[Eng]별안간 마흔 넘은 사람의 생리파티 (주인공 : 수영고모)

할머니: 첫.생.리. 축하합니다아~
수영고모: ???? 몇년있으면 폐경인데 무슨 첫생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6되기 얼마전에 생리가 시작되었는
데..생리인 줄도 모르고 계속 속옷만 갈아 입다가.. 엄마한테 말했더니 벌써 생리하냐고.. 생리대 사려면 돈들겠네 하며 화내던 엄마..죄진 사람처럼 방구석에서 울었던 나의 첫 생리.

수영고모님이 운 이유는 단순히 생리를 축하받았기 때문이라기보단 엄마가 바빠서 생리한다고 말하지도 못한 과거의 자신이 애틋해서, 자기도 잊어버리고 있던 애틋한 과거를 엄마가 감싸 안아줘서, 나를 위해 진심을 다해 무언가를 해주려는 마음이 너무 예뻐서일 거예요... 사실 정혈 자체는 축하받을 일도 아니고 그저 당연한 생리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정혈축하파티를 열어도 괜찮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보면서 행복하게 울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힁..저뉸 5학년때 첫생리했는데 할머니랑 고모한테 혼났어요.. 아빠는 어린게 뭔짓거리하고 다니길래 벌써부터 생리하냐고 어디가서 말하고다니지말라고 창피한줄알라고해서 제가 뭔가 잘못한줄 알았었는데 엄마한테 전화로 얘기하니까 아니라고 그건 축하할일이라고ㅠㅠ 별거하던중이라 만나지는 못했지만 얼마후에 몰래오셔서 속옷이랑 생리대왕창 사주신거 생각나네요ㅎㅎ 지금은 엄마랑 살아서 넘나 행복

세월이지나도 엄마는 엄마다

웃으면서 봤지만 마음 한켠은 뭉클하다...
늦었지만 딸의 생리파티를 해주고 싶다고 진지하게 말씀하시는 막례할머니 표정도 뭉클하고..
어린시절 받지 못했던 축하를 미안한 마음에 이제라도 해주는 70넘은 엄마와 축하를 받는 40넘은 딸의 마음을 도저히 헤아릴수없다

이세상 모든 딸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행복하자 여자들아

역시 멋진 할머님 이세요.
`그땐 먹고 사는게 다들 힘들어서 그랬어` 하고 끝내는게 대부분이신데
`그땐 먹고 사는게 힘들어서 못해줬으니 지금이라도 해주고 싶어` 라고 말씀하시며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이 뭉클하며 동시에 존경스럽습니다.
수영 고모는 좋겠다!! 막례 할머니가 엄마 라서♡

3:47 엄마 일 다니느라 바빴잖아에 딸랑구 우는 중입니다..... 생리가 곧 끝나는데 뭘 챙겨주냐고는 하지만 그 당시에 엄마생각에 말도 안했던 어린 수영고모 꼭 안아주고싶어요..... 눈물 날까봐 더 틱틱대는 모습에 눈물 한바가지 쏟았어요....

수영고모 어이없어서 웃으실줄 알았는데 눈물도 훔치실 줄 몰랐어요 웃긴데 감동이야....

할머니가 된 엄마와 폐경을 앞둔 딸의 생리파티... 눈물 훔치고 갑니담....

2:28 앙리 반갑게 뛰어나갔다가 현관에 갇혀버림 ㅠㅠㅠ

코로나니꺼 촛불은 불지마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얼마를 먹었든 엄마한테 자식은 언제나 아가라는 말이 실감나는 영상이네요. 막례 할무니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보는 저 마저도 눈물이 찔끔 나요ㅜㅜ 수영 고모 첫 생리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눈물남...할머니 겉으로 웃으면서 그때는 없어서라고 하셨지만 그때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자식들한테 해주고싶은게많았지만 못해준게 마음에크셨던듯.. 에휴 눈물....웃음이안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수영고모 입구에서 패딩 입은채로 서서 노래부르는 엄마 보믄서 무슨생각 드셨을까ㅠㅠㅠ 보는 내가 다 울컥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ㅠㅠㅠ 너무 너무 소중해요 할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를 셋 낳으셨어도 엄마에게 딸은 여전히 아이같은가봅니다. 할머니 모습에서 외할머니도 보이고, 엄마도 보이고 저도 보입니다. 할머니, 부디 오래 건강하세요.

나도 스무몇살돼서 가족나들이삼아 포천가다 휴게소들른날, 엄마가 남동생하구 나하구 캐릭터솜사탕 한개씩 사주겠다고 너네 어릴때나 돈이 없어 솜사탕 못사줬지 지금은 한개씩 사줄수 있다고 그래서.. 갑자기 눈물 차오르고.. 황급히 하늘보면서 아니 돼써어.. 이제 단거 그렇게 많이 못먹어ㅠ 하고 도망침.. 나들이가다가 눈물 바가지로 흘릴뻔.. 왜 못해준걸 아직까지 기억해 떼쓴거 미안하게..

3:15 샛챙리? 아 여기 ㅈㄴ웃겨ㅠㅠ슬픈데 웃겨

우리 딸한테 털부츠 사주면서 어릴때 내가 못 신어봐서 자꾸 사주게 된다고 아무 생각없이 말했는데 우리 아버지 우셨어요. ㅠㅠ 엄마 아빠 괜찮아요. 털부츠 안사주셔도 사랑 많이 주셨잖아요.

수영고모님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엄마 돌아가신해에 첫 생리를 했어요...이거 보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ㅠㅠ 나도 엄마가 계셨으면 파티 해주셨을텐데 ㅜㅜ넘 보고싶네요 우리딸한테는 꼭 해주려구요♡

이 사회가 여성의 생리적 변화를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정말 감동적인 영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집에서ㅋㅋㅋㅋㅋ 수영이 좋겠다고 중학교들어가냐고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네요ㅜㅜㅜㅜ 수영고모 쫌 늦었지만 생리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오십 넘은 제 얘기네요.
엄마, 죄송해요.젊은 나이에 자궁암 수술하신후 완경이되어 여성호르몬 분비도 엉망이고 힘드셨을을텐데, 내색도 못하시고ㅠ
그땐 제가 너무 어렸고 철이 없었어요.
하늘나라에선 행복하신가요?보고 싶어요.

고모님 나오시면 봐야된다 진짜 근데 항상 고모님 나오시면 웃겼는데 이번은 뭔가 울컥하네유ㅜㅜㅜㅜㅜ

뭐야 나 왜 이거보는데 눈물나..

막례할머니 유투브하시는거 할머니 인생이 유라님 덕분에 너무 좋게 뒤집어졌다고 옛날에 말씀하신거 봤는데 할머니 뿐만 아니라 가족분들모두에게 더 행복할수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서 부럽네요. 자주, 많이 웃는 사람이 행복한 인생이라고 유투브덕분에 이것저것 새로운거 가족끼리 같이 하면서 더 자주 울고 웃고 더 행복해지실것 같아요

3:23 아니 앙리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구 웃음소린줄 알았어욬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

처음 나온 말이 몇년있으면 완경인뎈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ㅌㅌㅋㅋㅋㅋㅌㅌㅋㅌㅌ

아무것도 모를때 받은 축하 파티보다, 삶에 알게 될때쯤 받는 저 축하 파티는 정말 감동 적일것 같네요. 수영고모의 눈물도 그런 의미가 아니실지... ^^ 부럽 습니다

2:43 첫 생리 축하한다고 하고 몸은커버리고 나이들었지만 모녀둘이 2-30년 전으로 돌아간거 처럼 느껴져요

생리 시작한 지 십년이 넘었는데 나는 왜 눈물이 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영고모 생리 축하해요🥳💕💕

5:22 수영이 중학교들어가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으면서 눈물나

곧 완경인데 이제 초경 축하하냐곸ㅋㅋㅋㅋㅋ 아 수영고모님 나오는 편은 언제 봐도 재밌어요 그리고 오늘은 감동까지..♡ 늘 웃음과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례 할머님 유라 피디님 그리고 가끔 출연해주시는 가족 분들까지~ 모두들 내년은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진지하게 생리 축하한다고 해주시는 막례 할머니 너무 따뜻해요ㅠㅠㅠ 여자 인생에 반을 함께하는 힘든건데 한번씩 파티 해줍시다ㅠㅠ

2:35 앙리도 갇힘ㅠㅠ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자식한텐 못해준건 시간이 아무리 몇십년이 지나도 두고두고 생각난다고.. 딱 마음이 그러셨을 것 같아요 눈물 훔치면서 봤네요ㅠ

할머니 저번에는 아드님한테 팽이도 주시고
이번에는 수영고모한테 첫생리파티도 해주시고 젊을때 힘들때 못해준것 이지 다해주시네요ㅠㅠㅠㅠㅠ 넘 행복해보이십니더~~~

진짜 세상 다 겪어봐도 내 편은 엄마밖에 없다 ㅠㅠㅠㅠ

막례쓰는
아마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
말년에 이리 행복하게
여생을 보내시는 분 드믈어요

아 진짜 너무 웃겨서 입은 웃고 있는데 눈에선 눈물이 ㅋㅋㅋㅋㅋㅌ ㅠㅠ

그러고보니까 저 이제32 인데 초5때 첫생리 했는데 그때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도 많이 힘들었을텐데도 꽃바구니 큰거 들고와서는 생리 축하한다고 해줬던 울엄마 사랑합니당🥰

항상 대장부 같은 수영고모도 눈물을 흘리시는구나... 고모 고생하셨고 다음 완경 파티도 기대할게요~~

나 왜 울어 ㅠ....

너무 감동이에요ㅠㅠㅠ생리한 걸 말 안했던 할머니 수영고모 넘 마음아팠는데 뒤늦게라도 하니까 왜이렇게 웃기면서 뭉클한지ㅠㅠㅠ막례할머니 정말ㅠㅠㅠㅠ그저 빛과 소금입니다

왜 눈물나냐ㅠㅠㅠㅠㅠ 울엄마 폐경? 새로운시작이라고
축하해줘야겠다 이거보니까 폐경도 마냥 우울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폐경이신 어머님들 갱년기 우울로
고생하시는데.. 그동안 수십년동안 피 내보내느라
수고했다고 첫생리파티이자 폐경파티로 케이크랑 편지라도
사다드려야겠어요.. 석류즙이랑... 늦던 빠르던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이제라도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정성이 진짜 중한것을

저도 딸의 입장이라 진짜 눈물 콧물 다 쏟았어요 ㅠ 아무리 늦었더라도 그날은 진짜 여자가 되는 날임을 축하받고 엄마로서 딸에게 축하해주는 거라고 생각하니 진짜 울컥 ㅠㅠㅠㅜㅜㅜ
몇일전 전 생일이었는데 70되신 엄마가 톡으로 "딸 생일진심으로 축하한다 나에게로 온 그순간부터 참 나는 감사했고 행복했고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었다 열심히 네 일에 정진하면서 열정적으로 자신감있게 살아가든 시간들 또 힘들었을 시간들 그땐 엄마도 안정적이었던 생활이 아빠의 실수로 무너지고 광주와서 힘들게 살아내느라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오직 너희들의 미래를 위해 난 최선을다해 살아내야 했으니까 때문에 서로의 마음들을 읽을 여유없이 ㅠ힘들었던 시간들 그시간 역시 내삶의 일부였고 그시간이 있었기에 또 오늘이있고 ~~"라고 써주셨는데 진짜 읽고 엄청 울었거든요 ㅠ
우리 마음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는 엄마 말에 오히려 엄마 마음을 읽을 시간이 없는건 우리가 아니었을까, 엄마 아빠 젊음을 먹고 산 우리인데 라는 생각에 진짜 펑펑 울었습니다 ㅠ
다시금 엄마와 아빠를 생각케 해주셔서 진짜 감시합니다 🤎

1:17 왜 다 디져가는소리야ㅋㅋㅋ 죽어가는소리도 아니고 디져가는ㅋㅋㅋ

막례쓰 영상은 코믹한데 먼가 모르게가슴 찡하고 눈물이남 ㅜㅜㅜㅜㅜㅜ

나는 우리엄마가 아빠 몰래 모은 쌈짓돈으로 제이에스티나에사 작은 금목걸이 사다줬는데 그때 엄마가 작아서 미안하다고 아쉬워 하는데 그 마음을 몰랐거든요? 근데 생활비도 제대로 주지않는 아빠한테서 집에서 부업뛰어가며 모았을 돈을 내 생리기념 목걸이를 사줬다는게 이제야 그 마음을 알거 같아요

힝 너무 울면서 봤어요ㅠㅠㅠㅠ 저도 생리파티는 커녕 이제 키 안큰다고 혼나기만 했는데.... 너무 감동적이에요

나는 초경한 날 내가 부끄럽고 그래서 조용히 넘어가자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아깝고....케잌이랑 선물도 받고 그럴걸...쳇...

2:19 빨리와! 나? 어! 오줌 좀 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고모가 이 영상을 다시 돌려보아도 볼때마다 가슴이 찡할거 같아요

여기에 첫 생리에 대해서 쓴 경험담들 보니깐.. 저 마다 첫생리에 이렇게나 많은 사연들이 있는거 보고 놀랐어요..공감되고 슬프고 짠하고..모두 사랑합니다 💜

꽃집: 어머 수영이라는 분 첫생리신가봐요~ 중학교 이제 들어가나보다
: .... ?

아니 3:23 앙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리도 축하한대요!!!!!!!!!!

수영고모 말랑말랑해지시는거 처음봐요

3:17 샛 챙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 모음이랑 둘째 자음 바뀐거 왤케 귀여우셔요 ㅠ

3:05 ㅋㅋ몇년있음 완경인데 뭔첫생리네 ㅋㅋㅋㅋㅋ

3:18 샛 챙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긴데 너무 감동이에요 눈물나

눈물이 줄줄나네요 ㅠㅜㅜ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ㅜㅠ 나도 보면서 계속 눈물훔침

5:02
영숙이가 누구에여 ㅜ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 저번영상 도 영숙이 뜬금없이 부ㅜㄹ러서 터졌는데 또ㅠ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

할머니 ㅠㅠ 왜 제가 감동이죠 ㅠ... 잊고 사는듯 하지만 저도 항상 생리 축하받고 싶었거든요 ㅠㅠ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가 일주일 집을 비운사이에 일어나서 당황스럽고 아무것도 몰라서 무서웠는데... 수영고모 진짜 부러워요 첫 생리 축하드려요 ㅎㅎㅋㅋ

볼때마다 웃으면서도 눈물이나요 ㅎㅎ 이런 컨텐츠가 다른분들과는 다른 막례할머님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주는것같아요

나도 눙물,,,어릴때 얼마나 서운한 마음이있을까 생각과 자금이라도 이렇게 해주는 막례할머니...최고💗

3:18 3:22 샛 챙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꽃에 달린 문구 보고 빵터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40에... 고모님 축하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눈물이 나지 ㅠㅠㅠㅋㅋㅋㅋㅋㅋ두분 마음이 전해져서 감동이네요

너무 재밌어서 깔깔 웃으면서도 감동이라 눈물 흘리면서 봤어요ㅠㅠ 언제나 그렇듯 정말 할머니는 최고세요!

1:36 여기서 꽃다발 문구 땜에 울컥하고 화끈하게 축하한다는 할머니 말씀에 빵 터졌다가
2:50 중년인 딸에게 첫 생리 축하한다고, 그 때 해주지 못한 축하를 지금이라도 진심을 담아 노래하시는 모습에 눈물 흘렸는데
3:23 예상치못한 앙리 피쳐링에 다시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과 미소를 자유자재로 오가게 만드는 막례쓰...😂😂

보는데 나 왜 울지ㅋㅋㅋㅋㅋㅋ ㅠㅜㅜㅜ

ㅋㅋㅋ 웃기면서도 찡하고 또 웃기고~~할머니의 매력~~~이예요~~

너무 감동이네요~처음부터 같이 울었어요ㅜㅜㅜ

너무 웃긴데 동시에 이렇게 뭉클한 콘텐츠 처음이다...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할머니 최고!

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마음이 너무ㅠㅠㅠ 좋아요ㅠㅠㅠㅠ

이번편 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웃으면서 울다가
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ㅜ
막례엄마 최고에요

눈가도 가슴도 정말 뜨거워지네요... ㅠㅠㅠㅠ 수영고모 너무 축하 드리고, 막례 할머니와 유라님 이런 감동을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왈칵 나요... ㅠㅠㅠㅠ 😭😭😭😭

오십초째 보고있는데 벌써 눈물버튼 비상이야 ㅠㅠㅠㅠ

너무 멋있어요
쑥스럽다고 그 시절에는 다 그랬다고 넘길 수 있는데 해주고 싶다는 할머니 너무 멋있어요!!!!!

아 웃기다 슬펐다가 왠지 모르게 짠하다가 또 미친듯이 웃음이 새어나오는 콘텐츠는 박막례 할머님이 진짜 제일 최고예요ㅠ

할머니 인생이 너무 아름다워서 항상 감동받아요...

큐ㅠㅠㅠㅠㅠ드디어 큐ㅠㅠㅠㅠㅠ 수영고모 엉엉 ㅜㅜㅜ

컬러링봐 ㅋㅋㅋㅋ 고모님 취향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 정말 감동이고, 눈물이 나네요.
늦었어도 마음을 표현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막례할머니 , 수영고모~~건강하세요~^^

수영고모님 항상 소중한 할머님 유튜브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첫 생리 축하드려요!!!! 💖💖

아오 감동적이야 ㅠㅠㅠ

눈물과 웃음이 동시에나오는중 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따뜻해요! 할머니 한 다 풀고 너무 좋아 보여요💕

이번 영상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 사연이 뭉클한데 또 따듯하고,,! 막례할머니,수영고모의 첫 생리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막례 할머니 앞머리 롤한거 귀여우세요ㅠ♥♥

진짜 너무 유쾌한데 너무 뭉클하다..눈물 좔좔..비상이다..

눈물 나네요 엄마와 딸의 마음이 느껴져요ㅠㅠ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수영고모

처음엔 웃으면서 봤는데 2번째 보는데 눈물이나네요..ㅠㅠ 할머니 수영고모 힘들었던 시간들 때문에 지금의 두분이 계세요
더욱 행복한시간 보내세요

아 진짜 눈물나네요ㅜㅜ

💖막례 할무니 사랑합니다💖

ㅋㅋ 저도 울엇어요 ㅜㅜ 할머니 마음이랑 수영고모 마음이 느껴져서 ㅜㅜ 다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뭔가 뭉클하면서 감정이...울컥해지네요😭
더 잊지못할 첫생리 축하기념일♥
모녀모습 넘 보기 조아용
두분모두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