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얼굴에 상처는 혹시 고양이가 발톱으로 할퀸건가요?

올리버쌤의 신비한 동물사전

이거 보니까 우리 둘째 태어나서 목욕시킬 때마다 저희 집 고양이가 놀란 눈으로 욕실에 따라들어와서 애 물에 빠뜨려놨다고 저한테 냥냥거리던 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 평소 진짜 겁이 많은 녀석인데 애기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용기를 낸 게 참 고맙더라고요 아기욕조 옆에서 안절부절 ㅋㅋㅋ 고양이란 이런 생물입니다 참 사랑스러워요

착한 닐라바. 고양이가 내는 골골송은 실제로 힐링 효과가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자기 기분이 좋을 때 또는 몸이 아플 때도 소리를 내지만, 주변에 고양이가 아끼는 존재 (집사)가 아프거나, 아기같이 연약한 존재가 있을 때 골골송을 불러서 마음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올리버쌤네 반려동물들은 하나같이 다 착해요. ^^

크림은 원래부터 체리에게 관심이 있었어요.
단지 소심해서 적극적으로 표현을 못 했을 뿐…
크림은 체리로부터 멀찍이 있었던 게 아니라,
사실은 자기가 다가갈 수 있는 최고 가까운 거리에서 늘 체리를 지켜보고 있었어요.

고양이들이 슬쩍 궁둥이를 들이밀고 ㅎㅎ 친근함의 표현이죠

고양이는 무리에서 한 암컷이 새끼를 나면 자기새끼가 아니어도 무리에 다른암컷들이 공동육아를 해줄정도로 애기에대한 특별한 센스가 있고 모성애가 타동물은 아예 비교가 되지도않을정도로 강한 동물이에요. 고양이도 개도 가족의 일부인데 피해를 주면 알아서 교육시키게 교육의 방법을 공유해주시는게 맞는방법이지 무슨 보내라 없애라 그런말은 존중하는 마음으로 안하셔야된다고 봅니다.

아기 안 키워본 분들은 최대한 훈수 안 두는게 좋을거같네여 ㅋㅋㅋㅋㅋ아기 키우면 얼굴 상처는 아기들 손톱으로 인한거라고 생각할텐데..올리버쌤도 고생이 많네요 👶🏻

고양이가 엉덩이를 상대에게 가까이 붙인다는게 자기가 가장 믿는 사람이란 걸 표시하는 방법이라고 알고 있어요! 크림이는 체리를 가장 믿는 작은 가족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휴, 귀여운 애들...

고양이가 배보여주는거는 완전하게 안전하고 가족이라고 인식하는거에요ㅠㅠ 체리랑 냥이들 너무이쁘다

크림이 친해지고싶어서 비좁은 자리에 궁뎅이 들이미는게 왜케 귀엽고 웃기지?

임신과 출산으로 버려지는 개와 고양이들 참 많은데.. 아이와 개 고양이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걸 영상으로 알려주고 절대 위험하거나 해롭지 않다고 바로잡는 모습이 정말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진도개들은 함부로 짖지 않고 뭔가 원하는게 있을땐 낑낑거리기만 하고 시끄럽게 짖지 않는게 너무 고마워요..무섭게 짖으면 아기가 놀랄수도 있을 텐데..왕자는 언제나 조심스럽게 의사소통을 하는것 같네요.

아들 둘 키워봤지만, 저 흉터는 자기 손톱으로 했을 가능성이 높죠ㅋㅋㅋ
첫째가 할퀸 상처 때문에 저는 10년째 고생 중;

아기들은 자기 손으로 얼굴 긁는게 일이라 손싸개를 해두곤 하는데 아기 길러보지 않은 분들이 훈수를 두는듯 하네요 ㅋㅋㅋㅋ

저의 삼촌 집은 아기가 울때 돌봐주지 않으면 고양이가 솜방망이로 아기 보라고 깨운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귀엽고 착한 고양이들...

난 이래서 올리버쌤이 좋음.이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방치하지 않고 근거 있는 이유와 타당한 설명을 함.

모두라고는 말할수없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고양이는 자기가 싫은상황이면 먼저 자리를 뜨더라구요. 또한 궁뎅이 혹은 꼬리를 붙이는건 정중한인사 혹은 친밀감의 표현이예요. 동물에게 가장 취약점인 배를 까보인다는건 완전 무장해제!!!!🥰🥰🥰그리고 마지막 냥이의 못생긴표정=굉장히 편안한 얼굴입니다🥰🥰

고양이의 골골송주파수가 실제 심리적 안정을 취하는데 도움을 주는 주파수라는 논문을 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자신이 아파도, 기분이 좋아도 골골송을 부른다구요. 그런데 그 상대가 체리에게 골골송을 불러서 안정시켜주려 하다니.. 놀라워요.

11:09 크림이 눈빛.. 그리고 눈을 지그시 감는 ㅠㅠ ! 체리에게 맘열고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꿀이 뚝뚝 ~

개나 고양이가 엉덩이나 등을 보이는 행동은 상대를 사랑하고 지켜주고픈 행동이랍니다. 크림이도 체리를 지켜주고 싶었나봐요. 어쩜 체리는 클수록 더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냥이들은 아기인거 엄청 잘 알아요. 그래서 애기들 한텐 관대합니다. 애기들이 꼬리 잡아 당겨도 애기들은 안 건들입니다. 그냥 불편한 상황이 오면 냥이들은 애기들이랑 둘이 있는 상황을 그냥 회피 해요.

고양이 영리해요. 저희 사촌오빠도 고양이 키웠는데 아기가 힘조절이 안 되서 꼬리 잡아당겨도 공격하기는 커녕 오히려 피해다녔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아기가 말귀를 알아들을 나이가 되니까 꼬리 잡아당기면 화를 내더라고요ㅎㅎ (물론 그 후로 조카는 절대 고양이 안 건들지만요) 고양이가 영물이라고 불린 데에는 이유가 다 있어요.

본인들이 알고 있는 편견과 사실은 조금 다른데 아직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ㅎㅎ
고양이, 강아지 털은 폐로 안들어가구요 ㅎㅎ 오히려 같이 자란 아이들은 동물털 알러지 면역력이 생긴다고 합니다
고양이랑 아기 키워보신분 알겠지만
고양이가 아기를 정말 소중히 대해줍니다
제 조카도 한번은 고양이를 아주 쎄게 잡아서 진짜 뭔일 나겠다 싶었는데 고양이가 조금 놀라더니 발톱도 안세우고 자기가 자리를 피하더라구요
다음날 다시 조카 옆으로 벌러덩 누워있는 고양이를 보니 부처인가? 싶었습니다.
저같아도 조금 얄미울텐데 말이죠ㅋㅋ

이 가정에서 살고 있는 모든 구성원들은
어쩌면 하나같이 heart of gold를 지니고 있나요?
올리버 부부와 체리, 부모님, 심지어 개들과 고양이까지
천국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체리의 밝은 웃음과 이슬같은 눈망울,
벌써부터 속 깊은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울기도 합니다!
올리버님의 가정의 모든 구성원들을 축복합니다!!!

닐라바 정말 미묘인데 목소리 연기가 매칭안돼서 계속 빵 터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닐라바하고 크림이가 체리를 공격하는거였다면
올리버 쌤님이 진작에 격리 하거나 조치를 취했겠쥬
냥이가 등을 저렇게 보인다는거 제가 듣기론 마음을 여는 긍정의 표현으로 기억하고 있음 ㅎ
체리는 오빠와 언니들이 지켜주고 있어서 든든할거임 ㅎ
체리가 오빠 언니들이랑 같이 걷고 뛰노는거 빨리 보고 싶네유
체리야 사랑한다❤☺️❤

크림의 눈키스가 너무 행복해보여요.
고양이가 눈을 천천히 감았다 뜨는게 사랑한다는 표현인 눈키스랍니다.

저 댓글은 한국의 육아육묘하는 사람들한테도 진짜 실례되는 말이네요. 아기를 낳으면 고양이를 부모님댁에 맡긴다니.. 솔직히 말해서 무식한 말입니다ㅠㅠ 주변에 그런 사람만 있나요..? 아기가 어릴 땐 아기와 동물을 단둘이 두지 않고 잘 때는 혹시 모르니 방에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닫기도 하지만 요즘 대부분 육아육묘를 함께 하고 있어요. 어디서 이상한 사람만 보고 망신스러운 말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ㅋㅋ..

닐라바가 엉덩이를 대고 앉고 눈키스 날리고 골골송까지 체리를 사랑한다고 계속 고백하네요♥♥♥7:00배만지니 하품하는건 안심하라는 표시에요영상내내 사랑한다고 냥이들이 이야기하고 있어요^^

애기들 얼굴 상처는 거의 대부분 자기들 손톱으로 긁히는 상처더라고요.
또, 고양이 역시(저의 고양이는) 애기들을 아는지, 건들지 않습니다.
아니, 나중에 애들이 귀찮게 하더라도 피해다닐지라도, 발톱은 드리우지 않더라고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공동육아를 하는 습성이 있어서 아마 체리를 공동으로 육아해야할 아기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아요~!너무너무 귀엽네요👍🏻💖

고양이나 강아지는 아기가 위험해지는 걸
최대한 덜 다치기 위해 방어기제를 해주는 역할을 해준 답니다.
모든 고양이나 강아지가 해주는 건 아니지만..
닐라바, 크림, 왕자, 공주는 이미 연맹을 맺은 거 마냥
체리를 지켜주는 것 같네요.

아기들 자기 손톱에 잘 다침
그리고 보통 고양이는 아기와 성인을 구분함
아마도 공동육아습성이 있어서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고양이는 본인 무리에 새끼를 같이 돌보는 습성이 잇어서인지
사람 아이도 같이 돌보려는 습성을 잘보여주는것 같아요

애기들이 자기얼굴 상처내는건 흔한일이라고 알고 있어요! 그래서 손톱관리 잘해줘야한다구요! ㅎㅎㅎㅎㅎ

고양이가 배를 보여준다는 것은 굉장한 신뢰의 표현일 뿐만 아니라 함께 놀아줘서 고맙다는 표현이래요~ 그러니까 결국 체리가 좋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도움 되시면 좋겠네요~

ㅋㅋㅋ 고양이가 할퀸상처는 저정도로 안끝납니다. 특히나 아기같이 여린피부라면 더더욱이요. 체리를 공동 육아하는 냥이들 너무 귀엽네요

왕자랑 공주만 고귀한 견성으로 키우신줄알았는데 고양이들도 저런모습 보니까 너무 감동적이에요. 너무 귀여워요

너무 감동적이에요ㅜㅜ 동물과 아기의 조합은 정말 감동이에요ㅜㅜㅜ

왕자에게 항상 감동하는데
오늘은 닐라바와 크림에게 감동하고 아르마딜로까지 보아서 힐링 만땅 입니다.
올리버쌤 가족을 보면 더불어 사는게 무엇인지 가장 잘 느낍니다

동물들은 확실히 아이들에게 대하는게 다르죠. 본능적으로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ㅎㅎ 너무 귀여워요 ㅠ 체리는 보디가드 오빠 언니가 많네 ㅋㅋ

저희 집은 고양이 세마리와 함께 아이 키웠는데요.. (셋 중 하나는 아이와 같이 해에 태어났고요.)
단 한 번도 아이를 해치려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요.
오히려 지켜주려고 하고 나중에는 놀이친구까지 되어주더라고요.. (병원놀이를 하면 환자가 되어주는 등..)
선천적으로 기저질환이 있는 것 아니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

고양이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발톱 숨기고 안드러냅니다. 그래서 고양이발을 솜방망이라고 하는거구요. 올리버님 영상은 항상 감동적이네요. 오늘 영상도 넘 흐뭇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악...진정 힐링방송 ㅜㅜ 닐라바 크리미 오랜만에 많이나왔는데 체리옆에서 골골송 불러주고 보호해주는거 같아서 너무 보기좋다.. 체리도 너무 예쁘고 행복해보여서 나도기분이 조으다!!

으에 왠 오지라퍼야 했는데.. 넘 힐링이고 구여운 영상이라 오지라퍼분에게 감사를... ! ㅠㅠ 실제로 고양이가 할퀴면 저정도에서 끝나지 않죠.. 길이가 5-6cm이상 나요 ㅠㅠ

11:20 이 때 표정은 고양이 행복하다는 표정이 맞습니다.

아기들 손톱관리 중요하죠. 자기얼굴 긁어 얼굴에 상처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조금 큰 다음에는 엄마 목걸이,반지,귀걸이에 긁히는 상처가 생길수 있어 엄마들이 악세사리를 빼게되죠.

닐라바 짱귀엽다,,,,, (저 고영 처돌이)
7:26 자기 배 내어주는 자세 너무 웃김 ㅋㅋㅋㅋ
크림이 체리 가까이 가니깐 동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올리버님.
댓글을 유튜브에는 처음 남겨요 ㅎㅎ
체리와 동물들의 교감이 너무 행복해보여요^.^
하지만 댓글을 참 맘상하게 남기시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구요.
이번 영상 보고
'하지 않아도되는 걱정, 아기의 부모가 어련히 알아서 할 것들에 대한 지적/ 그리고 반려견,묘들이 아기들에 대하는 태도" 를
전혀 모르는 분들이 부모의 맘에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을 글로 적으시는 것 같아서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ㅠㅜ
저는 체리네 가족을 보며 힐링되는 1인으로써 항상 응원합니당^.*

한국 집마당에서는 볼 수없는 동물들 나올 때 마다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ㅋㅋㅋㅋㅋ집앞에 특이한 동물이 등장하면 영상에 꼭 꼭 넣어주세요!

'그 말을 들은 크림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고 못생긴 표정을 지었답니다' 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ㅋㅋ
한번도 그런 적 없던 크림이가 먼저 다가와서 체리곁에 있어줬다니..!! 뭉클 ㅠㅠ 마님이랑 체리 있는 의자에 공간이 없는데도 비집고 앉으려고 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이제 왕자, 공주, 닐라바에 이어 크림까지 체리 보디가드 완전체가 된듯요 ㅋㅋㅋ

진짜 이 채널은 그냥 평범한 일상적인 내용인데도 정말 재밌어. 내용구성력과 편집능력이 대단하네요. 그리고 동물 대사칠때는 너무 웃김

올리버쌤~ 항상 재밌답니다.. 매일 매일 좋은 일만 넘쳐나시길..

진짜... 동물도 사람도 다~ 키우는 사람이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이 채널은 진짜 생명과 동물과 인간들의 삶을 조명하는, 장대한 제작 기간의 < 생명 기록 다큐멘터리 > 프로그램이네요!!

10:33 여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순수하고 예쁜 동화같은 장면이에요 체리 웃음소리 너무 예뻐요💕

크림이의 표정이 모든걸 설명해주네요.
너무 사랑스런 가족입니다.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쑥쑥 행복한 아기로 커가는 체리는 너무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있네요💕💕💕

주변 친구들 얘기들 보면 항상 자기손톱에 많이 다치더라구요 다양한 동물들과 같이 지내는 채리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당*^^*

동물들 필요없는 공격을 안하는 점이라고 할까요 .. 자기 무리 속의 약자는 봐주고 배려하는 거 보면 인간보다 낫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 ㅋㅋㅋ 발도 만지게 두고 배도 까고 ㅋㅋㅋ 닐라바 멋진 오빠네

체리 넘 쑥쑥 잘 자라네여 아프지말구 건강해라!
크림이 넘 귀여웤ㅋㅋㅋ

ㅠㅠ최고의힐링영상...
체리도 닐라바도 크림이도 너무너무 귀여워요

고양이가 할퀴면 저런 상처가 날수없어요. 더 길고 명확한 선이 쫘악!!!!
아기들은 원래 자기가 놀다가 여기저기 자기손톱에 긁히긴하는데 아기체리는 너무너무 예뻐서 상처가 더 도드라져 보였나봐요(사실 전 전영상에서 못봣어요ㅋ)
요즘 올리버쌤영상보면서 항상 힐링해요~사랑스런 동물친구들과 천사같은 체리까지^^ 다들 건강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용♡

고양이가 눈을 천천히 깜박거리면
난 너를 해치지 않아라는 표현인데
그걸 체리한테 표현하네요ㄷㄷ

크림이랑 체리랑 보는데 왤케 눈물이 나는지.. 올리버쌤 가족이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저많은 식구들속이야기♡♡♡ 또한 조심스런 소통방식 내내미소지으며 보는시간이었네요^^ 체리야 볼때마다 경이롭구나^^♡

매번 느끼는건데 올리버샘은 어릴적부터 정말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한걸 영상만으로도 느낄수있는것같네요...저도 누군가의 남편, 아빠가 될날이온다면 올리버샘처럼 차분하고 세심하고 듬직한 사람이고 싶네요..오늘도 영상잘보고갑니다.

엉덩이 들이미는거 고양이 입장에서 굉장히 멋진 신뢰의 의미중 하나로 알고있는데 체리도 편안하다는 뜻이 아닐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영상 잘 보고 가요!

넘넘 감동이에요~ 고양이들 얘기도 다뤄줘서 감사해요 올리버샘!😸

진돗개뿐 아니라 많은 동물들에서 아기는 서열싸움에서 제외입니다.
일종의 깍두기처럼요..
특히 진돗개의 경우 주인의 아기가 다소 위협적인 행동을 해도 참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구나 사랑이 있는 경우라면 더욱 그렇겠죠..

이 집은 주인부부를 닮아서인지 동물들도 조심조심 아기 체리를 배려하네요.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해요.
저도 heart of gold 가진 사람 되고 싶어요
좋은 표현 감사해요!

아기랑 동물이 어릴때부터 같이 살면 아기가 지능이 높아진데요. 물론 동물들이 아기를 실수로 다치지 않게 지키는것도 조심해야죠

제가 아주 어릴 때부터 큰강아지와 고양이들과 함께 크는게 꿈이였어요! 체리가 동물들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고 조금은 부럽네요💞

동글동글 체리가 너무 귀엽고 고양이들도 아기를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네요!
진짜 행복해보여요~~♡

닐라바가 체리를 아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가 별로 표현을 엄청 안 해서 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체리가 신생아 때부터 계속 옆에 있어주고,배를 보여주는 것은 만져달라는 것 보다는 편안하다는 뜻이에요.워낙 배를 만지면 민감해 하던데,체리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네요:)
크림도 체리 한테 마음을 연 것 같아요:D체리도 좋아하는 것 같고요🙂
상처가 빠르게 아물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올리버쌤:)

동물들이 더 잘 알죠~♡ 체리는 아가이고 자신들이 지켜야할 존재라는걸요!

이제까지 본 영상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영상이었어요..😍 가슴이 뭉클해서 눈물이 찔끔 났네요ㅎㅎ

체리는 체리옆에서 지켜주는 수호천사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하겠어요^^ 체리의 소중함을 여러 동물 친구들도 함께 나누고 지켜주려는게 너무 행복해보여요
평화로운 체리마을 체리공주님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자라주세요🙏🥰🥰

라쿤에 퓨마에 아르마딜로까지 나타나는
미쿡 시골집 클라스 ㅋㅋㅋㅋ
냥냥이들이 애기한테 상처 내는 일이 없는 건 아니지만
주인이랑 교감이 잘 돼있는 냥이들은 아기들이랑도 큰 문제 없이 잘 지내더라고요
이집 냥이들은 문제 없을듯 ㅎㅎ
왕자 공주는 보디가드니까 당연히 문제 없고 ㅎㅎ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존재인 아기와 동물들이 교감하는 영상 너무 잘봤어요!!
크림이 엉덩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그모습이 재밌기도하면서 그전에는 무관심이었다가 체리의 터치에 마음을 연거같아서 되게 감동적이네요🤍 체리 웃음소리에 저까지 힐링하는 영상이었어요😍

대단해요 항상 이렇게 피드백? 해주시는거!!!
체리가 대단한 아부지를 가졌네욯ㅎㅎ

다들 너무 체리를 사랑해주는거같아서 보기 좋네요~체리가 커서 사랑을 다시 나눠주는 사람이 될거같아서 흐믓하네요~

이 집은 고양이도 착하네
항상 보기 좋다

아르마딜로는 한국에서 보기 힘든데 제법 크기도 크고 행동도 재미있네요. 올리버쌤의 미니 동물농장의 삶이 평화롭습니다^^ 고양이들은 왕자나 공주에 비해 체리에게 별 관심 없는줄 알았는데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있고 체리도 이걸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오늘 영상 진짜 마음 따뜻해지네요! 닐라바의 어색한 자세와 크림이의 비집고 앉기 너무 웃기고 체리가 악당처럼 양쪽에 고양이 두고 앉아 있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요즘 올리버쌤 영상은 한편의 동화같아요✨ 고양이 강아지와 함께 사는 모습이 부럽고 좋아요

체리랑 고양이와 강아지의 조합.... 이 팍팍한 세상에 한줄기 빛이고 완전 치료제....
닐라바 완존 따뜻한 고양이네욤♡♡♡

댓글을 다 보진 않지만 나쁘게 말하면 오지라퍼..들이 꽤 있나보네요. 알아서 잘 키우실것을..걱정이 왤케 많데요;;; 아가들은 손톱이 엄청 얇고 피부도 약해서 자기 손으로 자기 얼굴에 상처 엄청 내고 엄청 빨리 낫는곤데.. 그리고 고양이들은 공동육아 습성이 있어서 왠만하면 아가들을 공격대상으로 삼지 않죠. 저희 아이도 7살, 고양인 10살이에요. 완전 갓난쟁이일때부터 같이 자랐지만, 애기가 기어가서 고양이 엉덩이에 침을 질질 흘려도,,, 털을 잡아댕겨도 꾸욱 참고 견뎌줬습니다. 지금도 아이가 잘못해서 혼나고 있으면 옆에와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긴장해요. ㅎㅎㅎ

고양이 집사로서 다행스러운 동영상이네요. :) 고양이들도 보호자의 2세를 인식래서 자기들이 돌봐야 할 대상이라고 인지합니다. 체리 곁에서 골골송 부른 고양이들, 아마 체리에게 자장가 불러준 걸 거예요. 왜냐면 어미묘가 아깽이 수유 시나 잠들 때 골골송 불러줘 정서적으로 안정시키거든요. 게다가 골골송은 저주파라 인간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뿐만 아니라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이미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좋다고 하고요. 크림과 닐라바도 나름대로 육아를 돕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체리가 고양이들과도 원만히 지내는 아이로 자라나길 빕니다.

아 고양이와 아기의 케미라니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조합ㅎㅎㅎㅎㅎㅎ
요즘 올리버쌤 채널 보면서 입꼬리 상승입니당ㅎㅎㅎ 엄마미소로 흐뭇하게 바라보는 1인ㅎㅎ

아르마딜로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기는 별의별 동물들이ㅋㅋ완전 동물원 같앜ㅋㅋㅋㅋ

닐라바와 크림 골골송, 체리 옹알이로 제 마음이 다 녹아내렸어요 ㅎㅎㅎ
강아지 압양광고도 늘 감사합나다~♡

다가와주는 고양이들과 체리의 웃음소리를 들으니까 너무 따뜻해져요 진짜 행복한 영상이네요❤

영상을 보니 너무나 행복해지네요. 정말이지 올리버쌤의 영상은 최고의 힐링 콘텐츠예요!!👍❤🤗😁💐

아 진짜 힐링 방송🧡
오지라퍼들 적당히 하세욧 ㅎㅎ
팬들의 걱정어린 조언들때문에 힘드실텐데 항상 소통하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맹한 크림이' 라고 하니까 ~ 크림이가 체리한테 보여주는 섬세하고, 친근한 행동들이 더 대단해 보였어요. 그리고 딸기한테 웃을때랑, 고양이들한테 웃을때랑 다르네요. 딸기네 집도 낯설고 너무 오래간만에 본 친구도 낯설고 , 갑자기 너무 강한 자극에 울음을 터트렸지만 나중에는 해 탈한 경지에 이른 맑은 웃음을 웃었죠. 고양이들은 우리집에 늘 있는 편안한 친구가 넘 귀여워서 웃었구요. 그나저나 저는 딸기랑 노는거 또 보고 싶습니다. ^^

고양이가 배를 보이는건 대부분 함정인데 닐라바와 크림은 만져도 골골송을 부른다니 너무 순하네요ㅜㅜ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영상이라니💕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체리 닐라바 크림 모두 행복하기를

닐라바가 체리 지키느라 으르렁 하면서 뛰여가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기특했어요 올리버쌤네 동물들도 올리버쌤 닮아서 다들 친절하고 스윗하네요♥

우와..아르마딜로 완전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너무 감동적이다ㅜ 또 체리 웃는거 너무 사랑스럽다ㅜ❤️❤️

쌤~
한국말이 너무 유창해서 놀라겠어요~
체리와 동물과 지내는 모습을 담어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