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택 가족은 잘사는 가족이였다?!?! 각 케릭터 완벽 분석!! 기생충 자세히 파헤치기[2/3]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9😂

아직 편집이 익숙치 않아서 ㅠㅠ 죄송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스며듦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 낫베드 같은데?

저도 이런 편집이 흐름이 끊긴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취향을 떠나, 목소리에 비해 그 피아노 음악만 볼륨이 너무 큽니다 내용은 좋은데 흐름이 계속 끊기네요..

프레임을 너무 길게잡아서 그런듯. 띠 리 리.. 리! 이만큼 박자 안잡아먹고 띠리! 정도 박자면 딱좋을텐데

한두번은 괜찮은데 여러번 들어가니까 흐름이 끊기긴 하네요ㅋㅋ

이거 보러왔다가 낚여서 화가남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개인적인 이유로 채널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조만간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나이 많지 않나용 ㅎㅎ

감사합니다. 편집이 처음이라 아직 서툴고 모자란점이 많은데 많은 지도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런 댓글은 채널의 발전에 너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모도 감쪽같이 속이며 카리스마가 보이니 다솜이같은 어린애는 바로 휘어잡았겠죠

제목에 대해 채널주가 책임을 못졌는데 대신 설명해보자면 저 나잇대 애들 장난 과하게 치고 사고 치는 이유가 관심달라고 저러는 거임....분명 이전 선생님들은 방에 들어가면 듣지도 않는 다송이한테 인사를 하고 "다송이 그만~" 이말을 먼저했을거임 근데 기정이의 행동은 둘중 하나였지 않나 싶음 말도없이 조용히 앉아서 혼자 그림을 그렸거나 다송이가 하고 있던 놀이를 같이 했거나.....전문가는 아닌데 다송이 캐릭을 좀 면밀히 보면 애가 호기심도 많고 남자애라서 그런가 몰라도 직접 행동해서 그런 호기심을 채우려고하는것같은 장면들이 있음 그걸 적극적으로 같이 해준게 문광이고....그래서 문광이랑도 친함....근데 다송이 엄마나 아빠를 생각해보면 몸으로 격하게 놀아주기는 커녕 아직 스킨쉽이 많이 필요한 나잇대 애인데 손한번 안됨.......

그리고 애초에 저 사장님이 노숙자였으면 보고 닿는것조차 싫어했을거자나요
저 부잣집 가족이 나름 젠틀한 면도 있고 부자이니까 선넘을 마음이 생겼고, 그 선을 못넘어오게 하니까 기택네가 피해의식이 생긴거죠.
노숙자분이 평범한 우리에게 동경의 마음이 생기고. 그래서 선을 넘고싶은 자연스러운 마으로 우리에게 친근하게 말을었을때,
우리가 그 친근함을 안받아 줬다고 노숙자분이 우리를 나쁜사람이라고 비난하고 원망하면 안되는거자나요
이렇게 우리 자신들의 선이 소중하듯이 부자들의 선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결국 영화의 부자들은 선이 넘겨져서 비극을 맞았고, 박사장의 선에대한 의심은 올바른 판단이었죠.
그리구 박사장님은 선에대한 개념이 없는 가족들을 알기에, 가정을 지키고자 자신이 더더욱 선에 대해 민감해졌다고 보아요.
사실 박사장이 선넘는것에 의심을 할때, 이미 기택네 가족은 사기죄로 선 쎄게 넘고 있었습니다

가난해서그럼

기생충에서 말하고자 하는 선은 그런 선이 아니라
상류층과 하류층의 선을 말하는 거죠

납득한 이유 좀 알려주세요. 저는 영상 좋았는데요.

@@tenisla 편집이 조금 거슬려서 아쉬움요

ㅋㅋㅋㅋㅋㅋ

논리는
약한데 어그로만 끌려해서 ㅇㅇ

ㅋㅋㅋㅋ

맞습니다. 캐... 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봉준호쯤 되는 거물이 이런 디테일을 일부러 챙기겠니..?

봉준호 감독이 어떤 해석을 하던 그렇게 해석 한다면 그게 정답이라고 하더라구요.

넌 아무 생각할 필요없이 오피셜만 찾아봐 뭐하러 분석을 하는 영상을 굳이 봤어

뇌파셜이라는 의견도 뇌피셜이네

그래서 예술이 재밌긴 해요
현대미술은 약간의 정신병 같긴 한데 (본인은 현대미술을 해석하는데 있어 거부감이 듬 ㅠ)
저건 미디어 측의 작품은 감상하는 사람의 감미로운 뇌피셜로 인해 완성되는 또 다른 해석이 재미가 있죠 ㅋㅋ

ㅎㅎ 영상 대부분의 내용은 봉준호 감독 코멘터리를 바탕으로 제작되며 제 생각이 들어간 장면은 제 생각임을 밝힙니다.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방끈 짧으신가? 공부좀 하고 댓글달면 좋겠는데

@@user-ll8yn1hz5v 님보다 기니까 걱정마세요ㅋㅎ 악플도 아니고 받아들이고 성장하면 채널주한테 좋을 조언임 ㅎㅎ

맞는게 없는것 같다는것도 확인된건 아니니까

이런 영상류가 원래 다 추측이지 뭐ㅋㅋㅋㅋㅋ 감독피셜로 나온 거 아니면 다 의미없음... 그냥 이런 거 같다 하는거지 뭐...

그럼 당연히 추론이지 ㅋㅋㅋ병신인가 이건ㅋㅋ 국평오?

@@JJJ-kf9vg 니네 엄마 없는것도 추론 가능하지 ㅇㅇ

근데 이런거는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으로 각기 다른 해석을 보려고 보는거 아닌가? 이런사람은 이렇게 해석 할 수도 있고 저런사람은 이렇게 해석 할수 있는거지

가난하면 빨래감 하나라도 더 줄이기 위해서 입던 옷 계속 입겠지
그리고 부유층이 아니라 중산층이라고 했음.
평범한 집은 옷 매일 갈아입자너

에휴 병신들 개인적인 해석 갖고 ㅈㄴ 악플다네

@@JJS-ws1pf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연출인걸요 상황에 따라 계속 같은 옷을 입고 나올 수도 있겠죠

@@user-cm4cn8jc7i 중산층은 평범한 집이 아닌걸

@@JJS-ws1pf 필요하면 같은옷을 계속 입기도하지않나 봉준호성격에 그냥 같은옷을 입히기 싫어서 다른옷을 입게한거같진않은데 그리고 영화해석은 다 뇌피셜이다 감독이 알아서 해석할 여지를 주고 관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상상하는건데 거기다 대고 욕을하면 영화보면서 생각안한다고 말하는거나 다를게없어보이는데

왜요?

그러게요...?? ㅎㅎ 이건 제 뇌피셜이 아닌 봉준호 감독의 코멘터리에 나와있는 내용이였는데요ㅎㅎ

집에 여유 없으면 미대 안보내는게 맞지않나요?? 허영심 때문인 경우는 제외하고...

흐음.. 당연히 그럴 수도 있지만 봉준호 감독이 의도하고자 한 바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견해가 조금은 더 들어간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충분히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되려 가난한데 미대를 준비하는 경우가 더 드물죠. 소수의 예외로 다수라는 일반적 가치를 매도하지 마세요.

@@jjang_gu_gaegwi 공부 안해봤죠? 미대라는게 꼭 학원을 다녀야 하는게 아닙니다. 물론 학원을 다니면 성공할 확률은 높아지겠지만, 미대 입시 성공한 사람들 중 20-30퍼는 독학입니다. 즉, 재수 삼수를 했다고 해서 돈이있어서 한게 아닐 수 있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 공부좀 더 하고 댓글 쓰시죠 ^^

@@llliii8493 집이 가난하면 이렇게 열등감이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