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배우가 백설공주 드레스와 너무 안 어울리지 않아요? 드레스 색상과 얼굴이 따로노네,, 한국에서 쿨톤 웜톤,, 유행한 이유가 다 있구만, 인어공주 2탄 되겠네요~~ ㅋ 폭삭 망하기를, 인어공주 영화로도 모자라 디즈니랜드에 까지 구겨넣더니 망하고 이번에 백설공주 또 구겨넣으면 디즈니랜드도 폭삭 망할 필이네,, 덩치가 커서 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백설공주도 알만하다, 백설공주가 백설공주 드레스입으니 진심 황달끼 있어 보이는데, 또 입만 털다 망하겠구만
딘클리지 배우가 저 말 한 건 말그대로 너네 PC작작해라 하는 저격성 멘트에 가까웠는데 디즈니가 꼴에 존심은 있어서 마치 악쓰는 어린애마냥 "응 그래서 우리 난쟁이 뺄께~" 이 ㅈㄹ 떤거에 가깝죠. 진짜 보면서 같잖아서 웃겼었음. 덕분에 돈은 돈 대로 더쓰고 시간도 더잡아먹고 결과물은 저꼴 ㅋㅋ 글고 지글러는... 하.. 진짜 그래도 에리얼보단 낮겠지 싶었는데 똥차 다음엔 쓰레기차 수준. 이거 다음 예정이라는 라푼젤은 일단 배우는 플로렌스 퓨로 좁혀지긴 했는데 문제는 이쪽도 인종은 맞췄지만 이미지상으론 거리가 멀어서 ㅠㅋㅋㅋ
우리가 pc 요소를 써서 화난것이 아니다. 우리가 화난건 pc 넣는다고 고~~~~증오류를 밥먹듯이 했기때문이다. Pc 요소 들어간 타사의 작품을 봐라 이나 는 pc적인 요소는 있지만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해치지 않잖아 근데 디즈니는 자꾸 그런것에 초점을 맞추려하니 이런결과가 나왔다고 생각됨
영화에 pc를 살짝 첨가하는게 아니라 pc에 영화를 첨가하니까 질이 떨어지는거죠. 즉, 영화가 목적이 아니라 pc가 목적이니까요. 어떤 영화든지 그냥 보편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재밌는 영화를 만들면 무난하게 성공하죠. 굳이 pc를 넣고 싶다면 보편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수준정도의 pc만 넣으면 되고요. 문제는 많은 pc 옹호자들이 그걸 조절 못하니까 저러고 있는거죠. 자신만의 철학을 영화에 넣으려고 할때도 마찬가지죠.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적당히 넣는게 싫고 철학적인 내용으로 범벅을 하면서도 그럴듯하게 영화를 만들고 싶다면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자극적이거나 충격적이거나 심금을 울리는 방식 등등으로 대중의 감정을 깊숙히 파고 들어서 그들의 뇌리에 새기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면 철학으로 범벅을 하면서도 그럴듯하게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로 성공까지 하고 싶다면 철학으로 범벅을 하더라도 대중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선까지만 해야겠지만요.
언젠가부턴가 디즈니가 착각을 하는데 원작과 다른 인어공주 백설공주는 다른 회사가 만드는 영화로 충분히 볼 수 있음. 사람들이 원하는 건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한 거란 말이죠. 뭐 디즈니 측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 아마도 신데렐라로 인한 충격이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원작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고, PC가 들어는 있었으나 비교적 적었으며 나름 재미있게 잘 풀어낸 신데렐라가 흥행에 쪽박을 찬 게, 아니- 나온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PC 강화한 미녀와야수 흥행, 더 PC 강화한 알라딘 대흥행 했으니 이걸 오인하고 점점 PC적 요소를 갖다 푸는게 아닐까 하는...
진짜 말 그대로 착각하는듯 원작이 있고 PC가 추가된거지, 무슨 사람들이 초밥에 와사비 있는거 좋아한다고 생선대신 와사비듬뿍짠 복불복형초밥 만들어서 파는 거 같음 와사비는 조금 있을 때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나 하지 이건 파인애플반죽에 파인애플치즈 올려서 피자구운 격이려나
엠마 왓슨은 일단 예쁘기도 하시고 현명하셔서 자신의 작품을 욕하는 일은 없었고 분위기도 원작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지만 각색을했는데도 오히려 특유의 으스스하지만 밝고 명량?한 분위기가 잘 표현되어서 괜찮았지만 인어공주,백설공주는 원작이 너무 뛰어나기도 하고 배우분들과 원작 주인공의 이미지의 차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반대라서 조금 아쉽게 느껴진달까요..
솔직히 나로서는 제일 맘에 안드는 게 배우들 태도인듯 에리얼이 아니라 나 자신을 보여주느니 백설공주 무서워서 작품 맡고서야 겨우 다시 봤다느니.. 솔직히 원작 팬만큼은 몰라도 '백설공주라는 역을 맡은 만큼 그 캐릭터를 사랑하고 좀 더 잘 해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원작과 인종은 다르지만 관객분들이 저의 백설공주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정도만 말해도 훨씬 낫지 싶고 그럼 그러면 캐스팅 잘못이더라도 배우로서는 열심히 해볼거아님
못생겼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유색이라고 뭐라하는것도 어니고 단순히 원작이랑 다르잖아… 배우님은 엄청 이뻐!! 근데 원작이랑.. 다르잖아… 원작이 없는내용을 만들어 내는게 아니고 명백히 원작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만들라고 하니깐 문제지.. 여성의 인권이나 그에 관련된 여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래 좋아 근데 원작이 뻔하게 있는건 그걸 지켜주면 뭐라 안하지.. 원작처럼 캐스팅을 하면 영화에서 뭐 백설이 여왕이 되는 마녀가 되든 와 각색 제대로 했네 이러지 처음부터 다르면 그건 실사가 아니지
애초에 배우인터뷰도 문제였고 최근 디즈니는 여러가지 문제와 영화들의 흥행수익이 낮아지는 추세로 골머리를 앓는데다 뮬란,인어공주의 실패로 실사화 프로젝트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라 배우파업으로 인해 개봉일을 미뤘다는건 표면적인 이유고 실상은 원본에 가깝게 cg를 입히거나 추가촬영을 한게 아니냐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감독이나 배우가 이전에 말할때는 난쟁이와 왕자도 안나오고 악역인 왕비는 좀 더 입체적인 인물로 백설공주는 영웅으로 나오게될거라고 했는데 이번 예고편은 원작에 가까운 느낌이라... 디즈니 입장에서도 인어공주와 백설공주는 자기네들에게 기념비적인 작품들이었는데 그중 하나가 망한 상황이라 저 내용대로 내서 망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겠죠.
문화적 다양성에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작품성없이 케릭터의 고유성이라는게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에서 근본적인 부분을 멋대로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로 남을 듯~ 돈 많은 디즈니가 새로운 시도를 해서 지켜봤는데 백설공주와 인어공주는 역대급 망작으로 남을 것!!!
![[15화 예고 FULL] 현우를 마주한 해인?! 잊고 싶지 않았던 현우를 기억해낼까?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71EK_bEtTSE/mqdefault.jpg)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과거와 다른 현대적 시각으로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영화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이라는 훌륭한 영화가 이미 있습니다.
굳이 원작이 가지고 있는 메시지를 변형 또는 훼손할꺼라면 원작의 실사화 버전으로 내지 말았어야죠
@user-mt5vl6nw3z그 영화도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와일라잇 여주) 남주랑 헤어지고, 백설공주 감독이랑 불륜, 동성연얘 말많고 폭망. 😅 그래도 추천합니다.
저는 차라리 각색해서 좋네요
인어공주처럼 뻔뻔하게 그대로 다 가져와서 실사화 하면서 인종만 바꿔서 원작팬 능욕하는게 아니라 인종, 내용 다 바꿔서 그냥 다른 영화구나 하고 인식하게 해줘서요..
@user-mt5vl6nw3z이런저런 얘기가있을땐 안봤지만 그후에 볼게 없어서 봤는데 전 재미있게봤어용
릴리 콜린스 주연의 백설공주도 있습니다! 각색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음에도 원작의 느낌을 매우 잘 살린 영화입니다:)
백설공주 배우가 백설공주 드레스와 너무 안 어울리지 않아요? 드레스 색상과 얼굴이 따로노네,, 한국에서 쿨톤 웜톤,, 유행한 이유가 다 있구만, 인어공주 2탄 되겠네요~~ ㅋ 폭삭 망하기를, 인어공주 영화로도 모자라 디즈니랜드에 까지 구겨넣더니 망하고 이번에 백설공주 또 구겨넣으면 디즈니랜드도 폭삭 망할 필이네,, 덩치가 커서 망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백설공주도 알만하다, 백설공주가 백설공주 드레스입으니 진심 황달끼 있어 보이는데, 또 입만 털다 망하겠구만
디즈니가 말하는 것처럼 정말로 소수자를 위하고 있다면 기존의 작품을 변형시켜 쉽게 돈 벌 생각하지 말고 소수자를 위한 그들의 맞는 새로운 스토리로 승부해야 됨.
난쟁이 중에 동양인은 없더라구요ㅋ
그냥 원작대로만 했으면
왜소증사람을 그냥 캐스팅 해도 별말 없었음
Pcㅈㄹ들이 있겠지만 원작이니 그냥 넘어갔을텐데
백설공주 닉값 못하게는 잘만하면서
난쟁이는 각색없이 할려다 저격 당하니
선심쓴듯 없애버리고...
ㄹㅇ 자기들이 좋아하는 자기 뿌리를 쓴 작품을 밀어줘야지 멀쩡한 판에다 소수 쑤셔놓는 건 동물원에 가둬놓고 조롱당하고 욕이나 먹으라는거지ㄷㄷ
그걸 스스로 나오는 저 배우들이 더 이해가 안됨ㅋㅋㅋ
자기들은 올바름을 위한 전사라고 착각하고 있는거잖음ㄷㄷ
그러면 아무도 안 보잖아욧! 교조적인 PC질. 유명세, 돈 셋다 얻을거라구욧
옛날의 영광을 싹싹 다 긁어먹고는 싶은데 PC질은 하고 싶고...
알라딘을 마지막으로 디즈니 실사화는 아직 신작을 내지 않은 게 분명해
진짜 알라딘은 재밌었음.... 극장에서 3번이나 봄.
그뒤 나온게 어인공주와 황설공주라...참
ㄹㅇ 디즈니 실사 영화 왤케 안나옴? 알라딘이 2019년에 나왔으니까 벌써 4년째 실사가 안나오다니!
@@user-be4sh7bd4h황설도 틀림.
흰백에 눈설이니 그냥 황공주..
흑 어 공주와
Snow Bl,ack(스노우 화이트 ㄴㄴ)
아니 그렇게 싫어하는 작품의 주연을 왜 하는거지..? 어이상실이네
돈
PC사상
음 .. 백인혐오자가 아닐까요?? ㅋㅋ
반달리즘?
내가 깨인여자로서 백설공주를 다시 쓰겠다!!!! 뭐 이딴거겠지요
이렇게 적극적이고 격렬하게 망하고 싶어하는 회사는 처음입니다.
진짜 빨리 망해버렸으면 싶은데 그동안 쌓아온게 많아서 도저히 망하질 않고 계속 똥이나 싸지르는 진짜 꼴보기 싫은 기업이죠 ㅋㅋ
Nc급 ㅋㅋㅋㅋ
디즈니가 세상과 기싸움중인 것같음...ㅋㅋㅋㅋ
흑어공주 때도 그렇고 주연이란 놈들도 버릇없음. 지들이 작품보다 더 위대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함. 꿀밤 개마려움 진짜 ㅋㅋㅋㅋ
흑어공주 때부터 그런게 아니라 캡틴 마블 때부터 버릇 없었습니다
다 싸대기를 한방씩 날려줘야ㅋㅋㅋㅋㅋㅋ
싹바가지가 없어
존나쳐맞아야대
존나
저딴 PC영화보느니 8090년대 초합금로봇만화 전대물보는게답임
내가 공주야 빼애액
생각보다 괜찮게 나와서 놀라게했으면 좋겠다고요? 아니죠. 저런 원작존중도 하지 않는 배우가 성공해선 안되죠. 쫄딱 망해서 앞으로 디즈니가 저런 배우 쓰는 걸 시도도 못하게 해야죠.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에서 일곱난쟁이를 빼버리면 어쩌자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딘클리지 배우가 저 말 한 건 말그대로 너네 PC작작해라 하는 저격성 멘트에 가까웠는데 디즈니가 꼴에 존심은 있어서 마치 악쓰는 어린애마냥 "응 그래서 우리 난쟁이 뺄께~" 이 ㅈㄹ 떤거에 가깝죠. 진짜 보면서 같잖아서 웃겼었음. 덕분에 돈은 돈 대로 더쓰고 시간도 더잡아먹고 결과물은 저꼴 ㅋㅋ 글고 지글러는... 하.. 진짜 그래도 에리얼보단 낮겠지 싶었는데 똥차 다음엔 쓰레기차 수준.
이거 다음 예정이라는 라푼젤은 일단 배우는 플로렌스 퓨로 좁혀지긴 했는데 문제는 이쪽도 인종은 맞췄지만 이미지상으론 거리가 멀어서 ㅠㅋㅋㅋ
흑어공주로 정신을못차린게 레전드네
뮬란에서 정신 차려야 했음..
흑어공주는 손익분기점 넘었고 흑인들이 졸라 많이 봐서 정신 못 차린듯 ㅋㅋㅋㅋㅋㅋ
우리가 pc 요소를 써서 화난것이 아니다. 우리가 화난건 pc 넣는다고 고~~~~증오류를 밥먹듯이 했기때문이다. Pc 요소 들어간 타사의 작품을 봐라 이나 는 pc적인 요소는 있지만
작품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해치지 않잖아 근데 디즈니는 자꾸 그런것에 초점을 맞추려하니 이런결과가 나왔다고 생각됨
스파이더맨 애니도 pc주의 있는지 모르게 잘 숨겼죠
PC 즉, 교정주의 자체도 엄청 역겨운거 맞음.
그냥 pc좀 안 넣었으면 좋겠음 ㅋ
영화에 pc를 살짝 첨가하는게 아니라 pc에 영화를 첨가하니까 질이 떨어지는거죠. 즉, 영화가 목적이 아니라 pc가 목적이니까요. 어떤 영화든지 그냥 보편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재밌는 영화를 만들면 무난하게 성공하죠. 굳이 pc를 넣고 싶다면 보편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수준정도의 pc만 넣으면 되고요. 문제는 많은 pc 옹호자들이 그걸 조절 못하니까 저러고 있는거죠. 자신만의 철학을 영화에 넣으려고 할때도 마찬가지죠. 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에 적당히 넣는게 싫고 철학적인 내용으로 범벅을 하면서도 그럴듯하게 영화를 만들고 싶다면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자극적이거나 충격적이거나 심금을 울리는 방식 등등으로 대중의 감정을 깊숙히 파고 들어서 그들의 뇌리에 새기는 방식으로 영화를 만들면 철학으로 범벅을 하면서도 그럴듯하게 만드는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다만 그걸로 성공까지 하고 싶다면 철학으로 범벅을 하더라도 대중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선까지만 해야겠지만요.
제일 좋은건 그냥 pc를 안 넣고 보편적인 가치로 재밌게 영화를 만드는겁니다.
또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죠..
흑어공주 안망했음. 전세계 흑인들이 두번세번 봐서 이익 ㅈㄴ 많이 봄ㅋㅋㅋㅋ
실제로 망한건 느그들 인생😂
@@I_AM_All_Mighty흑어공주 본전도 못찾았다던데요?
@@user-so7lp8ge7j 흑어야 화났어? 😂
@@user-so7lp8ge7j얘 왜 이래.. 니는 성공한 인생이라 여기서 댓글 달고 노냐?
언젠가부턴가 디즈니가 착각을 하는데 원작과 다른 인어공주 백설공주는 다른 회사가 만드는 영화로 충분히 볼 수 있음. 사람들이 원하는 건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영화화한 거란 말이죠.
뭐 디즈니 측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닌데... 아마도 신데렐라로 인한 충격이 컸을거라 생각합니다.
원작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고, PC가 들어는 있었으나 비교적 적었으며 나름 재미있게 잘 풀어낸 신데렐라가 흥행에 쪽박을 찬 게, 아니- 나온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조금 PC 강화한 미녀와야수 흥행, 더 PC 강화한 알라딘 대흥행 했으니 이걸 오인하고 점점 PC적 요소를 갖다 푸는게 아닐까 하는...
오...
진짜 말 그대로 착각하는듯 원작이 있고 PC가 추가된거지, 무슨 사람들이 초밥에 와사비 있는거 좋아한다고 생선대신 와사비듬뿍짠 복불복형초밥 만들어서 파는 거 같음
와사비는 조금 있을 때 좋아하는 사람이 많기나 하지
이건 파인애플반죽에 파인애플치즈 올려서 피자구운 격이려나
알라딘에 무슨 pc가 있나요
신데렐라가 개봉을 하긴 했었군요...
아직 안한줄.... ㄷㄷ
@@sik1rvk3l9지니 = 흑인
진짜 PC하나때문에 영화고 게임이고 도저히 불쾌함 없이 보고 할수있는게 왜이렇게 적냐
아이언하트는 파워레인저보다 못한거 같고... 어릴때 보던 디즈니 만화들이 이렇게 망가질 수 가 있나...
새로운 유색인종 캐릭터를 만들 생각은 안하고.. 기존 것들을 엎는 생각만 하니...
솔직히 디즈니가 주인공이라고 푸시 해주는 것 이외에 아이언 하트와 아이언맨2의 악역인 이반 반코(위플래쉬)와 별 차이가 없다고 보네요. 아니 차이는 있음. 아이언 하트보다 이반 반코가 캐릭터로서 더 매력적임.
파워레인저를 하트에 갖다 대지 마라
파워레인저 미국과 일본등 국제적으로 꽤성공했어요 아이언하트하고 비교자체가 안되요
이정도면 진짜 하얀보약을 파는 주인공의 별명이 스노우화이트였다는 범죄액션영화로 개봉하는게 흥행할듯
너두 배추뇽 보니?
@@mooogooonn 한번씩 봐요 썰이 재밌더라구요
ㄹㅇ 마약밀매공주 쩌네 그럼 보러감
완전히 새롭고 강하고 기존의 세상에 구애받지 않는 공주라면 애초에 성에서 안 쫒겨나고 마녀 왕비랑 대차게 싸워 이기면 되는거 아닌가 그리고 엘리자베스 1세처럼 처녀여왕 하면될듯
그것도 어차피 흑인 캐스팅되고 주변 기사들 상대로 칼로 무쌍찍을듯 ㅋㅋㅋ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디지니는 할리 베일리를 인어공주가 아닌 공주와 개구리에 캐스팅 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공주와 개구리에 나오는 공주부터가 흑인이거든요
개구리면 몰라도 공주에 안어울림.......
@@chaostar88 나중에 공주도 왕자랑 같이 사이좋게 개구리됩니다.
사실 그것까지 계산한거죠 후훗
그 공주와 개구리 폭망까진 안 갔어도 수익이 별로 없어서 디즈니는 그 때 이미 흑인 공주가 그렇게 인기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았죠. 그걸 알면서 PC질 하는 것을 보면 황당함.
@@sean7082 확실히 흥행에는 성공못하긴 했죠 그래도 꽤 잘만들긴했는데... 뭐 기업이라는게 이윤을 챙겨야 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이미 공주와 개구리의 흥행 성적을 봐놓고 이러는건 앞뒤가 안맞죠
@@user-ic9lb2pu2k 개구리조차 안어울릴듯합니다.
디즈니가 하루 빨리 망해야 한다. 그래야 판권이 다른 정상적인 회사에 넘어갈 수 있고, 그래야 재미는 없더라도 정상적인 영화가 나올 수 있다. 이미 고인인 디즈니의 작품이라도 살리고 싶다면 지금 당장 디즈니 보이콧을 해야한다.
우리가 과거 애니메이션 실사화를 기다리는건 원작을 얼마나 잘구현해놧나 이것이 가장큰초점일텐데....
엠마 왓슨은 일단 예쁘기도 하시고 현명하셔서 자신의 작품을 욕하는 일은 없었고 분위기도 원작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지만 각색을했는데도 오히려 특유의 으스스하지만 밝고 명량?한 분위기가 잘 표현되어서 괜찮았지만 인어공주,백설공주는 원작이 너무 뛰어나기도 하고 배우분들과 원작 주인공의 이미지의 차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반대라서 조금 아쉽게 느껴진달까요..
솔직히 나로서는 제일 맘에 안드는 게 배우들 태도인듯
에리얼이 아니라 나 자신을 보여주느니 백설공주 무서워서 작품 맡고서야 겨우 다시 봤다느니..
솔직히 원작 팬만큼은 몰라도 '백설공주라는 역을 맡은 만큼 그 캐릭터를 사랑하고 좀 더 잘 해석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원작과 인종은 다르지만 관객분들이 저의 백설공주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정도만 말해도 훨씬 낫지 싶고 그럼
그러면 캐스팅 잘못이더라도 배우로서는 열심히 해볼거아님
@@voila99luna 맞아요ㅠㅠ배우들 태도보고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특히 엠마 왓슨은 벨이 최애캐였던지라 진심으로 자신의 배역을 연기했지만 우리 흑어공듀씨는 연기에 진심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최소한의 양심이 있었던것도 아니었음..
앞에서 말아먹는걸 보고도..대단하다..더 터져라 디즈니
이제는 역차별짓까지하는구나...대단하다. 그리고 왕자가 스토커라고? 진짜 갈때까지 가는구나.
기대도 실망도
하기싫네요
그냥
원작의 예쁨을
간직하고싶어요
이제 욕하기도 지치고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쯤이면 햄식이형이 출현하신 스노우화이트 시리즈의 재평가가 시급하다
못생겼다고 뭐라하는게 아니고 유색이라고 뭐라하는것도 어니고 단순히 원작이랑 다르잖아… 배우님은 엄청 이뻐!! 근데 원작이랑.. 다르잖아… 원작이 없는내용을 만들어 내는게 아니고 명백히 원작이 있는데 그걸 무시하고 만들라고 하니깐 문제지.. 여성의 인권이나 그에 관련된 여자는 뭐든지 할 수 있다.. 그래 좋아 근데 원작이 뻔하게 있는건 그걸 지켜주면 뭐라 안하지.. 원작처럼 캐스팅을 하면 영화에서 뭐 백설이 여왕이 되는 마녀가 되든 와 각색 제대로 했네 이러지 처음부터 다르면 그건 실사가 아니지
디즈니 앞으로도 계속 남으려면 제작진 일부 싹 바꿔야한다 저번 작품부터 지들 사상이 다 맞고 나머진 다 틀렸다는듯 강요만 주구장창하고 동심이 어딨냐
이상한 주장을 작품에 섞어넣는 사람들 싹 바꿔야한다
이건 실사화가 아니라 2차 창작이라 하기로 했어요
화이트 스노우 에서 아스팔트로 바뀌는 마법
일곱난쟁이 형제 라고 이걸 또 바꿔버렷댜
왕자님은 스토커 새끼가 되버렷다
요즘 헐리우드 여배우들 레즈비언 타령하더만...
이러다 여자끼리 사랑해서 애까지 태어나는 시나리오 나올 듯......
한국이나 미국이나 진짜 미쳐 돌아가네.......
만들고 싶은거 맘대로 만들어봐. 우리도 보고싶은것만 보니까~
디즈니는 더이상 영화사가 아니다 . 표한표를 얻을려고 하는 국회의원 과 같다
이거도 대차게 말아버리겠다는 디즈니의 대찬 의지!!!!!!!!!!
PC는 모순점이 너무 많아서 잘 돌리면 무엇이든 공격당할수있지. 디지니 자승자박이야
이미 오래 전에 백설공주를 진취적인 전사로 표현했던 헐리우드 영화가 있던 것으로 기억한다. 세계관을 각색한 백설공주였다면 욕을 안먹을텐데, 실사화이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어울리지도 않는 인종을 영화에 쑤셔넣는건 인종차별을 더 초래하는 문제가 있을텐데
이렇게 메인설정 다 바꿀거면 백설공주는 걍 놔두고 새로운 스토리를 짜는게 낫지 않았으려나..
워너가 마블 인수해서 마블vsDC 나왔으면 좋겠다
워너가 마블을 인수해야 하는게 아니라 디즈니를 인수해야 가능할 겁니다
@@user-hy3ee6iv8x 마블 스튜디오만 인수하면되지, 디즈니를 왜 인수합니까?
@@haisama3080 디즈니가 과연 마블을 팔까요?
@@user-hy3ee6iv8x디즈니가. 어려우니까 팔수도 있겠죠,
초능력 안지겹냐? 스토리가 그냥 난장판인데......
실망하지 않게 해주는 흑설공주
저번 백설공주영상이랑 스크립트 거의똑같네..
새로올라온영상보는데 봤던영상보는 느낌이라니..
반박시 님말이 맞음
오늘 디즈니 CEO가 지쳤다며 징징대는 트윗. 쉽게 갈 수 있는 방법을 두고 쓸데없는 짓거리들을 하고 있으니 당연하지. 더 망해야 정신차릴듯.
디즈니 ceo는 일부러 디즈니 망치려고 작정하는건가?
내가 나이를 먹고 원작의 기억이 왜곡된건가 왕자가 말을 타고 지나갈때 난쟁이들이 백설공주좀 깨워달라고 부탁을 해서 왕자가 찾아가서 키스하는 내용이 아니던가 내 기억이 맞다면 이게 어떻게 스토킹이 되는거지
디즈니가 손대면 모두 뒤지니...
우와 정말 기대 되는 걸?
디즈니 대표 원래 대표로 바뀌어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않을까 싶네요(제발...
한참걸릴겁니다 에휴..
바뀐 대표가 PC질을 도입하기 시작한 인간이라서...
ㅋ
마틴루터킹 영화를 만들고 백인이 주인공을 해야 감이 오려나. 오리지널의 힘을 왜 쓰레기 취급을 하나...
나에게 pc혐오심을 심어준 이 작품과 흑어공주에게 감사합니다.
이거 인어공주보다 심각해보이는데
인어공주는 배우 인종이랑 외모만으로 논란이 되었지만(+하남자 대사)
배우가 원작 싫어한다곤 안했잖음..
얘는 배우 인종+원작모욕+인성+스토리뒤집기+더이상한 디즈니?
어라 이거
절대 디즈니실사영화는 미녀와 야수, 알라딘은 절대 뛰어넘지 못함
한국에서 차라리 인어공주처럼 아이돌을 성우로 캐스팅해서 홍보하는게 더 흥행하겠네
대체 굳이 눈총을 받아가며 까지 왜자꾸 바꿔 내용을? 아 좀 짤라라 저딴pc놈들
미녀와야수 알라딘 크루엘라 말레피센트는 실사화 괜찮게 했는데.
애초에 배우인터뷰도 문제였고 최근 디즈니는 여러가지 문제와 영화들의 흥행수익이 낮아지는 추세로 골머리를 앓는데다 뮬란,인어공주의 실패로 실사화 프로젝트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이라 배우파업으로 인해 개봉일을 미뤘다는건 표면적인 이유고 실상은 원본에 가깝게 cg를 입히거나 추가촬영을 한게 아니냐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감독이나 배우가 이전에 말할때는 난쟁이와 왕자도 안나오고 악역인 왕비는 좀 더 입체적인 인물로 백설공주는 영웅으로 나오게될거라고 했는데 이번 예고편은 원작에 가까운 느낌이라...
디즈니 입장에서도 인어공주와 백설공주는 자기네들에게 기념비적인 작품들이었는데 그중 하나가 망한 상황이라 저 내용대로 내서 망할수는 없다고 생각하겠죠.
백설공주가 바껴야하면 그거는 백설공주가 아니고 그냥 동명이인일뿐
이쯤되면 디즈니가 그냥 미쳐버린게 아닌가 싶을정도로 자폭을 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일부러 자사 주가를 장기적으로 떨구려는 음모로 여겨집니다..
당연히 각색할수는 있지만 해당 작품의 첫 실사화는 그래도 원작 그대로 가줘야 하지 않나..
내인생 디즈니 영화중에 실사 인어공주에 이어서 실사 백설공주도 볼일이 없겠네요...
지들 능력이 딸려서 명작에 숟가락얹어서 만든다는건데 명작이 왜 명작인지 알게해주는 디즈니놈들 ㅋㅋㅋ
최근 디즈니 실사화 주인공들은 얼굴만 못생긴 게 아니라 마음도 못생긴듯..
설정 좀 지키자 제발
스노우 화이트여야하고
마법 거울이 인정하는
세계 제일 미녀여야 하는데
설정 파괴가 너무 심하잖아
마음씨라도 이뻐야하지 않나
달고나공주 폼 미쳤... 아니 그냥 미친것 같다
디즈니는 언제쯤 정신을 차릴까............
뭔가 그림동화 원판 스타일이 될 것 같기는 한데 pc주의에 물들어서 그거나마 잘 살릴 수가 있으려나...
5:04 벡설공주 동화가 무서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모아나는 꼭 백인이나 동양인으로 캐스팅해주길!🙏
피터딘클리지는 보면 볼수록 멋진 사람인 것 같다
스토커 왕자와 백설공주가 왕이되는 이야기.....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 속 디즈니는 딱 라푼젤, 주먹왕랄프, 프로즌까지다..
알라딘이랑 미녀와야수실사화는 어케했누... 같은디즈니맞음?..뮬란이후로 갈수록 레전드...
일단 디즈니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존 작품을 그대로 보존하여 한 번 만들고 그걸로 모인 예산으로 각색해서 다시 한 작품 만들명 어디가 덧나나..?
지금 아무래도 디즈니 평판도 별로인데..
ㅋㅋ 디즈니 실사에서 공주캐스팅은 왜 정상이 거의없는거같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완전히 각색되어 마녀가 나쁜 오염설을 물리치고 승리하는 스토리이길.
자세한 이유는 영상 제작자님이 다 말 해 주셨으니 불매로 혼내 주는 수 밖에.
뭔가 다른 의미로 놀라게 할듯
개인적으로 천문학적 손해를 보고있는 디즈니 1조원이 넘는돈을 날린상태인데 몇일후에 상영돼는 더마블스가 디즈니의 흥행을 점친다고할수있다 확실한건 더마블스가
망한다면 디즈니의 pc주의 치명타가 됄것이다, 많은전문가들이 더마블스의 흥행을 참패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일문제인건 만드는영화들 마다 좃나 잼이가없다는거다
인어공주가 망한이유는 꿈과희망을 노래하는 애니였지만 실사화를 호러영화로 만들면서 망했죠. 디즈니는 애니실사화라는것 기본이뭔지도 모르고영화를 만드니 영화는
망할수밖에없다, 디즈니의 적자는 생각보다 심각한상태이다,
거 뭐더라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그거나 다시 보는게 더 날듯ㅋㅋㅋㅋㅋㅋ
보니깐 자기들 사상전파하기위해 일회용 도구로 사용하는 느낌이네요 인어공주, 피터팬, 백설공주 그다음은 또 뭐가될지ㅜㅜ
아 제발… 그냥 재밌는 공주 영화 하나 정도는 괜찮잖아?
문화적 다양성에는 긍정적인 부분이 있겠지만
작품성없이 케릭터의 고유성이라는게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에서
근본적인 부분을 멋대로 바꾸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로 남을 듯~
돈 많은 디즈니가 새로운 시도를 해서 지켜봤는데 백설공주와 인어공주는 역대급 망작으로 남을 것!!!
원작에 대한 존중이 없는 배우라는 점부터 이미 잘못 꿴 단추죠. 배우교체가 없는 한 무조건 거릅니다.
캡마를 브리 라슨이 날려먹더니, 인어공주와 백설공주까지...이러다 전통 생기겠다?
그냥 실사화 할꺼면 그냥 원작 스토리 그대로 싱크로율 좋은 배우만 가져다가 만들어도 무조건 성공할텐데 왜 이런짓을 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그냥 떠먹기만해도 맛있는 음식을 맛없게 만드는건 능력이다.
차라리 진짜 마약왕 백설공주가 좋을거같은데
포카혼타스도 실사화 나왔으면…..존스미스 대위 빌런 렛클리프 총독까지….포카혼타스2까지 나오면 더 재밌겠다….존 롤프가있으니…..
즉 "황설공주"
백설 공주가 백설이 아니라 그 백색 물체였네
하던것만 하면서 조금만 다듬으면 될텐데말야...
80~90년대 틴 에이지 영화 찍을 때도 이것 보단 독창적이었지.
차라리 백설공주가 아닌 새로운 영화를 만들어라!!!
크툴루2 하아...왜 정신못차리는겨
디즈니가 미쳣네
하지만 우리는 그 고전적인 사랑 이야기를 보러 갑니다. 백설공주에서 고전을 빼면 뭐가 남는건데......
백설공주 말고 폭설공주로 가즈아
안타깝다.......
브라운스노우프린세스... 전투장면도 나오려나?
어벤져스 어샘블 이후로 디즈니는 걍 패스나 OTT에서 볼 생각밖에 안드네...
그냥 흑설공주가 코카인 흡입하고 캬 이게 스노우화이트지 하는 전개로 가자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디즈니는 아직도 더 개쳐맞아봐야 정신 차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