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끝모를 악의의 말뚝, 그리고 깊숙히 박힌 상처에 대해: 파묘 리뷰

정말 유튜브에서 처음 댓글 남겨봅니다,
이번 영화 리뷰는 그 이상인것 같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남을 영상입니다

파묘 리뷰중 최고입니다!!
말뚝의 함의를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산의 한 버스에서 듣는 파묘 리뷰… 마지막 부분이 특히 마음에 와 닿네요. 놀랍게도 마침 버스가 동래 충렬사를 지납니다…

훌륭합니다 라이너님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역시 라이너님 영화 리뷰도 리뷰인데 본인만의 비평이 살아 있으심

역시 믿고보는 리뷰입니다 이런저런 해석이 있겠지만 라이너님 평가리뷰? 감탄하게 만드네요

마무리 감동적이에요 ㅠㅠ 영화 만드시느라 바쁘실텐데 이런 고퀄리티 리뷰 감사합니다.

이틀 연속으로 리뷰가 올라오다니…너무 반갑네요 ㅎㅎㅎ

파묘리뷰 오래 기다렸는데, 영화 자체만으로 보자면 분명 아쉬운부분은 있지만, 영화 안에서의 의미를 풀어가는 방식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ㅜㅜㅜㅜ
참으로 시의 적절했던 영화였고, 중반 이후 호불호에도 불구하고 전 기대했던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컬트를 이렇게 다뤄줄 사람이 있을까. 정말 소중한 감독입니다.

마무리 굳 역시 라이너님

저도 사바하가 더 좋지만 파묘도 정말 즐겁게 보았습니다.(2회차 보러가요~) 리뷰 마지막 부분에 울컥했네요ㅠㅠ 반가운 라이너님 리뷰!

중간에 영화의 장르가 바꼈다고도 볼수있고 후반부를 위한 빌드업이었다고도 볼수 있죠
재밌고 뜻있는 영화에 훌륭한 리뷰 감사합니다

와 파묘 보자마자 라이너님 리뷰 기대했는데 토크쇼에 모자라 단독으로 리뷰영상이라니 너무좋아요ㅠ 맛있게 씹뜯맛즐 하겠습니다 😋🫶

좋은리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컬쳐쇼크 전부 다 본 사람인데 처음 글 남겨봐요 .이번 리뷰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리뷰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인격살인 기대할께요

마지막 5분이 바로 라이너가 인정받는 이유 아닐까요.

구독을안누를수가없는 미친리뷰!!!!!

인트로 기묘한 이야기 느낌. 작품과 잘어울리네요

마지막멘트 눈물나…..ㅜㅠ

라이너님 인격살인 응원하겠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좋은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봤지만 한번 더 보러가야겠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 정말 잘 봤어요.
영화를 보며 느꼈던 부분들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캬 .. 역시 .. 보는 시각이 .. 단순히 정기끊기냐 측량이다를 넘어서는 시각이네요 멋있습니다 감독님

파묘 리뷰들 중에 가장 와닿는 리뷰였네요.. 정발, 송상현을 언급하며 시작하는 마지막 글이 좋았습니다. 묫바람의 매서움을 따라 느끼며 구독하고 갑니다.

주제의식. 정치이념. 이런 부분에 빠지지않으면서 본인의 의견은 기똥차게 표현하는 이분은 대단...

이번 리뷰영상 내가 봤던 라이너의 리뷰영상 중에 최고였다

파묘에 관한 최고의 영화평!!! 라이너님 감사합니다 ❤❤❤

파묘 보고 기대 이하라고 느꼈는데, 라이너님 리뷰 보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부분이 많네요.
결국 저는 사바하나 검은사제들을 기대했고 그거에 미치지 못한 부분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최민식 유해진 배우님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어제 늦게나마 영화보고왔어요. 많은 리뷰들 중 정말 최고네요.

역시 컬쳐쇼크! 간만에 가슴을 울리게 하는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ㅇ ㅏ 중후반부터 뭔가 맥이 풀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왜 그런지 설명을 들으니 알겠네요 와.....

리뷰 기다렸어요..명쾌한 리뷰 넘 좋네요^^

리뷰 중에 최고네요. 개인적으로 사바하를 더 좋아하지만 파묘가 왜 이렇게 흥행하는지도 알겠더라고요. 감독이 마음에 사랑이 있는 분 같기도 하고. 장재현 감독 영화는 늘 찾아볼것 같아요.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본 파묘리뷰중 최고다!

모든 리뷰를 계속 보고있지만.. 장단점를 주관있게 뒤엔 무겁고 의미있게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응원해욥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영화를 재밌게 본 입장에서 최고의 리뷰입니다!!

13:55 100원으로 바꾼 이유는 그냥 10원짜리가 흙색이랑 구분이 잘 안돼서 잘보이게 바꾼 거라고 하더라구요

와 이번 리뷰는 뭔가 가슴을 탁 하고 치게 만드네오

간만에 영화리뷰 좋네요

라이너 님의 파묘에 대한 리뷰에 동감합니다. 이 리뷰를 보니 라이너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네요. 영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라이너님리뷰는 늘공감하는건라니지만 늘재밌고 듣기좋습니다

어제 보고왔습니다..... 저는 영화한편 볼때마다 라이너님의 컬쳐쇼크부터 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뷰 너무 잘했다!

요즘 자주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리뷰를 넘는 말씀 감사합니다~~ㅠㅜ

라이너씨 멋져요~!!!

👏👏 라이너님 🕊✊👍 같은 참된 지삭인들이 많아지길 빕니다.

리뷰가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근래 들은 리뷰중 최고네요.
감동입니다

해석이 어쩜 이렇게 멋집니까 너무좋네요

오....?? 오늘도 올라오다니......감동이다 ㅠ ㅠ

라이너의 컬처 쇼크 리뷰 중 최고의 편인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가능하다면 꼭한번 만나보고 싶은 러이너님! ... 정말 좋아합니다~.😊

와...마지막 리뷰 속이 시원 합니다. 아직도 파헤쳐야 할 묘가 많아요 참!!!!

여운이 많이 남았고 정말 공감이 많이되는 리뷰입니다.

라이너님 리뷰 잘 봤습니다!

오늘 리뷰 최고입니다!

감명 깊은 영화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와 라이너님 잘보겠습니다~~😊

와우 파묘 재밌게 보고 해석 다 찾아 봤지만 모든 영상중 최고로 깊고 디테일하게 분석하신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메시지는 가슴을 후벼파네요 ㅜㅜ
ps. 저도 사바하를 더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라이너님의 마지막 나레이션은 진짜 심금을 울리는군요. 올해 개봉한다는 인격살인 이작품 꼭 보러가고 주변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c~~ 라이너 너무 섹시해요 마지막 문단 듣는데 진심 소름 쫙 돋아버려!! 대에박 글발 목소리 메시지.뭐하나 놓치지 않았어!! 꺅❤❤❤❤

영화를 보면서 너무 잼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라이너님의 해박하고 날카로운 지적 이 좋습니다 라이너님의 영화도 좋았으면 좋겠어요

라이너님 매불쇼에서 봐도 넘 좋지만 역시 리뷰를 보는게 최고라 생각해요. 오랜만에 라이너다운 멋진 리뷰였어요. 재밌게 듣다가 결국은 눈물이 뚝 떨어졌습니다.

마지막 뭐예요~~~~ 감동이예요

라이너님의 리뷰를 봐오면서 생긴 개인적은 재미 리뷰 다 보다가 마지막에 평점 매길때 라이너님의 평점 맞추기😊
오늘도 라이너님의 평점을 맞춰서 나름 뿌듯합니다

원래 영상리뷰를 안보다가 더 배드 배치 랑 엣지 오브 투모로우 도무지 혼자서 이해를 못해서 영상리뷰를 보게되었는데 그 후 영화를 보고 반드시 유튜브 영상리뷰를 꼭 봐야 직성이 풀림 내가 놓치는것을 알 수 있어서 진짜 100원짜리 동전의 의미는 상상을 못했네요. 좋은 리뷰 정보 감사합니다^^

사바하보고 대단한 감독님이라 생각했는데
나는 너희가 울때 같이 울고 있는 자다
ㅎㅎ
상업성도 갖추셨다 이제
다음 영화도 같은 색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책도 써주세요 감독님

마지막 23:43 에서 라이너님이 말한 그 장면..
부산 지하철 공사를 하던 와중에 실록에만 기록되었던 동래읍성 해자가 발견되었고 그 해자에서 유골과 갑옷 화살 동물뼈 등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본적있습니다.
부산 4호선 수안역 안에 동래읍성 임진왜란 박물관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정말 멋진
리뷰입니다
역시 짱입니다.

리뷰 최고네요!!!!

열일하시네 어제오늘

항상 챙겨 보는 리뷰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정말 기대를 안했는데 너무 재밌게 본 영화네요. 어릴적 읽었던 퇴마록의 에피소드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전 오히려 파묘는 '한국적인 오컬트' 영화의 양대산맥 같은 영화라 생각해요.
첫번째는 사바하 두번째는 파묘
이유는 '사바하' 는 오컬트의 기본이자 근복적인 요소인 '종교' 를 컨셉으로 잡았다는 점이었어요.
사실 종교를 다루는 영화는 매우 많지만 특정 한가지의 종교를 중심적으로 설명하는/비판하는 영화는 봤어도, 두 가지의 대표적인 (기독교/불교) 를 섞은 영화는 처음 봤어요. (혹시 있다면 알려주세영;;
종교라는 요소를 가지고 종교가 가진 특징보단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관련된 사건과 이념들이 충돌하여 보다 인간적인 느낌을 줬다고 할까요? 미륵인지 악인지 알 수 없는 '그것' 은 꼭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가진 맹목적인 정의이냐 불확실한 악이냐를 표현한 것 같았구요.
특히 마지막이 절정이었죠. '신' 을 향해 한탄하듯 외치는 말은 정말 '신' 을 향한 것인지 본인의 안정과 편안을 위해 만들어낸 '무엇가' 를 향한 외침인지 의문을 가지게 했죠.
그야말로 현대의 대한민국에서 종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듯한 영화랄까요?
파묘는 그냥 그 자체가 '한국적인 오컬트' 였어요.
세계 어디에서는 그 나라에서 가지는 자체적인 민속신앙은 존재하는 법인데 파묘는 현재 미디어에서 가장 널리 쓰여있는 종교적인 퇴마, (엑소시스트 같은) 일본의 음양사 (일본 애니와 만화에서 정말 자주 쓰이죠. 심지어 판타지인데 일본의 퇴마사가 나온 것도...) 와 달리 한국 고전적인 무속적인 요소를 잘 보여줬어요.
풍수지리와 묫자리, 무당과 굿, 그리고 결정적인 요소인 '한'
한국은 '한' 의 민족이라고 불릴 정도로 '한' 많은 민족 (이..게 맞나..?) 이라고 하던데 어릴 적 봤던 공포 드라마였던 '전설의 고향' 역시 한들린 귀신들이 나오던 거였죠.
또한 영상에서 리뷰한 것 중 일본 오니에게 대항할 때 나무 아래에서 대화를 한다고 한 부분 역시 한국의 무당들은 현재 미디어에서 나오는 퇴마사들과는 다르게 귀신들을 대화를 통해 한을 풀어 준다고 해요. 그래서 이화림 역시 오니를 상대할 땐 대화를 하는 것을 보고 한국 무당을 정말 잘 살리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귀신을 마치 때려잡고 퇴마 하는 그런 건 한국의 고전적인 무당의 방식이 아닌 일본의 미디어나 한국의 미디어에서 자주 쓰이는 퇴마사의 모습이라 생각해서 이상하게 보진 않았습니다.
한국적인 오컬트의 기본요소인 '한'을 매개로 귀신과 아픈 역사를 함께 잘 살린 영화라 정말 3.1절에 보기 딱 좋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두번 봤죵)

오늘 드디어보았습니다!! 혼자는 무서워서 못볼것같아 친구들과 같이봤어요!!
주연4명연기 말모말모
친일파자손연기하신분도 연기좋았고..
굿장면에서 닭살쫘악~~~
영화끝나고는 눈물났어요(독립운동가가 지켜낸우리나라)
좋았습니다 천만돌파가즈아~~~🎉🎉

역시 라이너❤ 리뷰 감사합니다~

포스터에 나오는 한반도를 오늘서야 발견했네요..리뷰 잘 봤습니다

사바하, 검은 사제들만 몇십 번을 씹고 뜯던 저에게 단비 같은 오컬트 영화였습니다..
감독이 다루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던 분야까지 당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 준 것 또한 좋았습니다.
아니었다면 잘 만든 평범한 공포 영화였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 귀한 마이너 장르 감독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무속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깊게 다뤄주면 행복할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우리 라이너님❤

와 첨 방문 했는데 스크립트가 쩌네요
다른 전문 평론가보다도 말씀을 정말 잘하시는거 같아요

최고당. 라이너❤

ㅠㅠㅠ 마지막... 울컥하네요 ㅠ

말뚝은 당시 별똥별을 보고 흉조라고 생각할 만큼 무속적인 신앙이 크던 때인데 주술이 가능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단 정말 무슨 의미로 박아놓았는가를 더 생각해야 할 문제같군요.

저도 사바하 기대하면서 봤던 영화지만.. 생각보다 주제가 분명해서 좋았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일제강점기 때의 잔재가 수면 위로 툭툭 나오면 마음이 참 무거운데
그런 현재에 눈 가리지 않도록, 이게 현재라고 눈 앞에 던져준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어릴 적에 어렴풋이 묘 이장했던 기억 덕에 마음에 확 와닿기도 했구요.
그리고 사바하가 약간 대중성에서 먼? 작품이다보니 이번에 감독님이
모든 세대가 다 볼 수 있도록 연출한 것 같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시청 관람객 나이가 다양하다고 하더라구요.
감독님 다음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질투심에 찌들어서 정신 못차리던 그 감독 저격해주는건 역시 라이너님밖에 없습니다.

파묘에서 김고은의 굿 연기와 연출은 소름 돋았음 다른 작품들에서 굿장면이라면 기괴하게 동물들을 살생하거나 자극적이게 보여준것과는 다르게 담백하게 무당행위예술에 초점을 맞춰서 보여줬는데 끝날때까지 소름이 돋던..파묘에서 김고은이 나온 모든장면들은 다 좋았었음

증오해야할 대상이 있음을 은근히 종용하는 태도를 제한다면 깔끔하고 재밌는 리뷰였다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라이너님 해설 감사합니다

라이너. 오늘 역대급이네요.

라이너님의 파묘 리뷰 너무 기대했는데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영화관에서는 연출과 음향에 압도돼어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 다 보고 나와서 영화를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라이너님의 리뷰가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ㅎㅎ
초반 완벽에 가까웠던 도입부라고 하셨다는 건 아마 라이너님도 후반부의 서사는 상대적으로 빈약하다고 생각하신 거겠죠?
선택의 계기가 개인의 욕심에서 보다 포괄적인 가치관으로 변화하는 상덕의 캐릭터 붕괴도 손꼽을 만큼 치명적인 단점이었다고 생각해요. 쇠말뚝이라는 신선하지 않은 소재를 다룰 거라면 설득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었어야 했는데, 특히 99프로 1프로를 운운한 영덕과의 대화는 관객을 기만한다고 느낄 만큼 유치하고 몰입을 확 깨는 장면이었습니다. 결국 영화가 끝까지 쌓아온 대척점을 한낱 지관의 용기로 이겨낸다는 것도 전달하고픈 가치관을 영화에 효과적으로 녹여낸 대신 영화적 완성도를 포기한 거라고 생각해요. 중년 남성 화자의 희생이라는 점에서 전형적이고 안전한 선택이었고요. 그리고 또 제가 미처 보지 못 하는, 설명하지 못 하는 부분들에 대해 라이너님이 날카롭게 비판해주시길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왠지 역사 이야기(?)도 많고 제가 기대했던 영화 후반부에 대한 비판적인 분석은 많이 갈증이 나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감독님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100원 동전은 10원짜리 동전은 색깔이 흙과 잘 대비되어 보이지 않아 바꾼 거라고 하네요! ㅋㅋㅋ 재미있는 변화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리뷰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한국에서 이런 오컬트 장르 영화가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최고입니다!

역시 라이너~~

라이너님 리뷰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영화 평론도 감동을 주고 울림이 있는 글이 훌륭한 평론이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라이너님의 평론이 그러네요. 몬스터콜 리뷰 이후 최고입니다!
간만에 영화 평보고 공감하고 감동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