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410회] 남에게 상처를 입고 싶지 않아요

질문자님은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그래요
상처받지 마시고 털어버리세요
내가 60녀년 살아보니 인간은 약하고
허술하기 짝이 없어요
나빴던 관계가 다시 좋아지기도하고
좋았던 관계가 나빠지기도하더군요
그사람은 전혀 의도치 않았는데
내가 상처를 받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리고 정작 중요한 사실이 뭔지아세요?
ㆍ
ㆍ
그말을 내뺃은 사람은 정작 별 중요하지도않코 관심도없어요
왜냐하면 제살기 바빠서 그래요
이게 팩트입니다
자그래서
나한테 껌씹다 버린 쓰레기 같은 말을
그사람도 잊어버린 말을
나혼자 전전긍긍 하고 끙끙 앓는다는게
얼마나 우습고 억울한 이야기입니까?
심하다 싶으면 만나지 마세요
인간은 대부분 나부터 불량품 입니다
인간은 믿음의 대상이 아닙니다
단지 사랑하는 마음을 내어야할 대상이지요
63살먹은 할배의 생각일뿐입니다

나이먹을수록 사람관계에 얽매이고 싶지않네요~젊은시절 관계의 중요성에 목매고 따지고 밤잠설치고..다 감정소모입니다

자기자신의 행복을 다른사람들한테 의존할 때 저런현상이 생기는 것 같아요.. 내 행복은 백퍼센트 내가 책임진다 이렇게 생각하면 별로 상관 없어지는것 같아요 ㅎㅎ 사람들한테 기대/의존하지 맙시다 내 인생은 온전히 나의 것!

저도 사람에게 상처를 잘 받는데 제가 스스로 만들어낸 상처였군요
어리석게도 제 자신을 제가 힘들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미쳐따진짜 최고다 와 내 인생책 몇천권보다 이 영상 한권이 최고다

본인도 남한테 알게 모르게 상처주며 살아왔을텐데... 인간 그 어느 누구도 본인이 상처준거보다는 본인이 상처 받은걸 더 중점으로 생각한다. 이건 팩트.

질문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렇게 귀한 말씀을 들을 수 있네요~ 저도 같은 고민을 갖고 답을 구하던중 이 영상을 보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너무 제 얘기같아서 자꾸 눈물이나요ㅠㅠ. 용기있게 질문하셔서 저도 좋은 밀씀 듣게 되었네요 감사!!👍

솔직히 중생이라 맘정리가 어렵지
질문자 맘 이해 됨.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좋아할거라는 착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10명 중 5명이 나를 좋아한다면 성공한 인생이지요~^^상대방에게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이 큰 법이지요~ 이게 진리입니다 ~~ 스님 말씀 계속 들으며 마음 공부 진행 중이고 저 역시 바꾸어 나가는 중입니다 ~

스님덕분에 삶이 즐겁고 한번살다가는인생이 재밌어졌습니다~스님은 정말 그누구보다고 큰일하고계십니다~

스님은 이시대의 소크라테스이십니다. 많은 강의를 들어보고 느낄수있었습니다.

자연스러운 거였구나... 나는 내가 좋아하면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저주 걸린 줄 알았는데

마음을비우고 기대를 걸지마라

질문자분께서 내가 보기에는
나이가 좀 있으셔도 마음이
착하고 좋은분이라는게 느껴진다
억세고 드센분이면 저렇게 받아들이지도 않고 웃으면서
스님말씀 받아주지도 않으신다
돈은 떼여도 털고 일어나지만
사람한테 얻는 상처는 쉽게 못
추수린다는것은 상대에게 정을
많이 주었다는 뜻이다
진심이었다는 뜻이다.요즘은
상대가 그리나오면 무자르듯
끊고 가는데 그래도 사연을
들으면서 인간관계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남에게 따뜻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허투로 가볍게 행동하지
말고 보듬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무관심이 최고예요

스님 말씀에 남의 칭찬에도 들뜨지 말고 비난에도 흔들리지마라 경계에 이끌리지 마라고 말씀 하셨는데 항상 가슴속에 담아두고 내앞에서 안한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라고 스님 감사합니다 이치를 깨닫고 나니 이렇게 가벼워 질수가 없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이치를 알면 괴로워 할일이 없다

스님 다리가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적어도 저는 앞 뒤 다르지 않게 살려고합니다..그래서 앞 뒤 다른 사람이면 한번에 끊어내려고 합니다. 안 맞는 사람은 곁에서 언능 떼놓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존재를 예수님보다 높게 생각하고 있는데
현실의 나는 그렇지 못하니까 자존감이 없는 것.
내가 별것 아니다 생각하면 길거리 풀보다 낫기 때문에 자존감이 없을수 없다

뒷구석에서
욕하는것들도 문제지만
전달하는인간도 문제

이 편에선 법륜스님이 유독 밝아보이시고, 힘차보여서 더 기분이 좋네요. 좋은 말씀 받아갑니다.

오랜 친구와 이런저런 이유로 헤어지고 맘에 묵직한 돌덩이가 몇년간 눌려있는 듯한 느낌 이었는데
좋았던 시간들만 기억난다
같이 먹던 음식들 장소들 등등이 내게 오랜시간 추억으로 존재하게 되어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섭섭함도 많았지만
되돌릴수 없는 것은 그만이다.
지금 이순간 내가 잘살면 아무것도 문제가아니다
지나간 것들 부여잡고 후회의 시간을 보내느니 지금 소중한것들에 집중하고
스스로에게 친절하고(남 말고 나에집중) 나 혹은 타인의 흠에 너그럽고자 한다.
이세상에 완벽은 없다 나도 그들도..
단지 오늘 하루 무탈하면 그것이 행복인듯
스님강의 거의 다듣고 삶이 편해졌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시작할때 스님 웃으시는거만 봐도 너무 기분이 좋아집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나도 내자신에게 상처를 준다.
나를 토닥토닥 위로하며
중년을 넘기자.
법륜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챙기시면 강연하셔요~♡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것!

마음이 혼란스러울때마다 즉문즉설을 찾아보게됩니다. 제가 갖고있는 고민과 비슷한 고민이야기가 종종 있어서 마음정리하는데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요. 항상 멀리서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제인생에 멘토입니다.

생각이 딱 바꾸니까 앞이 환해자네요
뒤에서 욕해주는 게 예의있는 거라는 생각.
지혜로운 생각으로 물꼬를 터 주신거 감사합니다~
질문하신 분도 이제는 그런 마음으로 맘 편히 사세요.
뒤에서 남 욕도 좀 하시구요
그건 예의 있는 거랍니다~
아마도 질문자님이나 저는 그걸 속 시원하 할 줄 몰라서 병이 나는 듯합니다~~

저도 질문자님처럼 그런상황에 있어요.저는화나서 똑같이뒷담화했어요.근데그게더찝찝하고 나한테얘기해준사람이 밉드라구요.몰랐으면좋았을것을..역시나저는그냥사람들안만나고사는게편한듯해요.볼사람만보고 적당히관계하고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질문자 맘이약한것같아요 스님 항상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인생이 그른가 보다~ 하고 흘려보내는것! 자연스런 이치다! 하고 탁 깨닫기! 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더운데 고생이많으세요 즉문즉설 하실때 듣는 이들은 편하게 앉아서 듣는데 힘드시게 몇시간을 서계시니 앉아서 하시면 좋겠습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나면 감동과 기쁨의 눈물이 한없이 쏟아지면서 이렇게 행복 할수가 없어요 감사의 눈물 기쁨의눈물 행복의눈물
매일 스님 목소리를 듣으면서 깨우침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법륜스님이 하시는 말씀 무슨 말씀이신지 알면서도 상처받는 나는 무엇인지..ㅋ 다음 상처 받을 일이 생길 땐 부디 나 스스로 칼로 찌르지 않고 무딘 무언가로 어루만져줄 수 있기를.. 오늘 하루도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왜 사람을 잘해주나요?다 사랑받기위해서죠 ‥다 욕심 이죠

깨달음을 주신 법륜스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남이 나에게 상처주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상처주는것.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우린서로 마음도 생각도 다르다.

스님의 천재적인 지혜로운 법문이 헛되지않도록 깊게 새기고 행동하겠습니다 ♡♡♡♡♡♡

다른사람에게 욕먹는것을 두려워하지마세요. 그 몇시람이 욕했다고 세상이 다 원글을 비난하는것은아니에요. 남의 흉을 두려워하지마세요. 내가 별거아니다라고하면 되는거같아요

처음 시작 전 인사할때 아줌마 "네~" 하는거 졸귀.

스님께서 공부를 많이 하신 내공이 느껴집니다. 반드시 내가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법은 없지요. 그걸 인지하면 괴로울 필요가 없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들어보면
다른사람 탓하기전에 나를 더 돌아보라는 말씀같아요...그래야 답은 나오는거 같아요...저또한 내모습을 되돌아 보게 되네요...감사합니다 🙏

2번들으니 다시 생각이 든게
질문자께서 순수하고 좋은분이신것같다.
인간의 기대는 순순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사람들에 대한 상처가
많은 나도 다시 들으면서
울컥했다

저도 매우 공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 버린다. ㅎ
이런 경우죠.
모두 그럴 인연이 있었겠지요.
우리는 모두 위대한 불성을 지닌
능한 존재라고 합니다.

어떤 고민이든 가볍게 만들어 버리는 스님 아..웃으면서 깨닫고 갑니다 ㅠㅠㅋㅋ

원인을 밖에서 찾아 헤매다 정신 차렸습니다. 잘 안 되지만 될 때까지 계속 합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법륜스님
#법륜스님정토불교대학
#법륜스님행복학교

인간관계 끊으면 괴로운 일이 없다
사람들 하고 실갱이 할 시간에 차라리 혼자 놀고 유튜버 보고 취미 생활 하고 혼자 지내는게 제일 속편하고 행복 합니다~~상처도 안받고 ᆢ 요즘 사람들 인간관계 가 안되는게 수준차이가 나서 그래요 ~비교 되니까 ,잘난척 한다고 ᆢ합니다~ 자존감은 통장잔고 가 자존감을 올려 줍니다~~

풀도 사는데 왜 내가 못 사냐 하시는 스님 말씀이 정말 위안이 돼요 ㅠ ㅠ

자존감이란 건 내가 처음부터 못 나서가 아니라 내가 스스로 정한 나의 가치를 너무 상향 조정 시켜 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현실에서 마주치는 일들의 해서 그 차이를 극복하지 못해 생겨나는 다시 말해 내 스스로 내 신상을 볶는 1리라는 걸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인을 좋아하는 것은 사실 상대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상대가 좋은 나를 좋아해서 상대를 좋아해 하는것이 일반적 인간임.마냥 또는 그냥 상대가 좋다면 상대로부터 어떤 상처도 입을 수 없음.

거룩하신 법륜스님 작은것에도 많은 상처를 잘 받는 어리석은 중생들의 마음을
이치에 맞게 단박에 탁 깨닫게 해주시다니 이제 그런일로 상처받지않고 살겠습니다
세상에 사람도 많고 별별 사람도 많더군요
스님 말씀듣고 마음이 너무도 가볍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상처입고 깨지라고 태어난겁니다

불안한 마음이 들때 항상 위로를 받고 내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 주니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은 이미 답을 질문자가 알고 있어서
저렇게 대하시는듯 ^^

오늘부터 나는 풀이다

아프면 안하면 된다. 재밌으니 계속 하겠지 라는 말씀이 와 닿네요

법률스님 존경합니다

살다보면..나 자신이 어떤 부분에서 괴로워하는지
자연스레 알게되거든요.
비슷한 부분들이 반복되기때문에요.
그럴때 어떻게 극복할지
몇가지 방법을 정해놓고
괴로움이 찾아올때마다 실행해야해요!!
잊자 잊자 속으로 생각하는거보다
무언가 도움될 행동을 하면
몇배 수월하니까요ㅠㅠ
노하우가 쌓이는 거겠죠

옛날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질투 였습니다.그때는 어찌 밉던지 노트에다 욕을 쓴적이 있는데
그더고나니 분이좀 풀리 더라구요.지금 생각 하면 아무 부질 없는 마음이 었는데 말입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 마음에 낀 때를 지우고, 헝클어진 마음을 정리한다.

둔감하게사는게 젤편하지만
또 쉽진않네요

매일 매일 법륜스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제마음을 다스릴수 있도록 해주시고 언제 어디서나 옆에 계신다는 생각에 든든하고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울 소중하신 법륜스님께서는 위대하시고 훌륭하시고 똑똑하신 최고의 인기짱 법륜큰스니입니다 늘 설법과 함께 해 봅니다 늘 행복하세요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대답해주니 재밌네요. 앞으로는 저도 해야겠어요.
녜~~~^^
질문자분은-
항상 나는 옳다 내생각이 맞다 나는 행동이 바르다.-이런 생각을하지 않으셔야할듯요.
기대치를 갖지마셔요.그리고 남에게 잘 해 줘야지 하면서 상대를 대하지 마세요. 그건 계산된 행동에서 나온 실망감이거든요.

이제 그 누구도 마음의 상처를 받지 않읍니다^^^~♡

명쾌 유쾌~ 법륜스님 최고 👍

본인이 깨달아야 합니다.주위에서 아무리 좋은 이야길 해도 본인이 못깨달으면 헛빵.

속세에 산다는게 그런거겠지요.
힘내세요. 저도 그런 때가 많습니다.
가끔 흉도 보면 조금 낫구요. 안하면 더 좋습니다.

모든건 영원할수 없더라구요!~~계절이 변하듯...사람마음도...넘 상처받지말고...좋게 해석합시다!..업짓는 상대가 더 불쌍한것 같아요~

질문자 마음 안다 나도 그렇케 당했다 내가 어리석어서 스님말씀 듣고 마니 깨우치고 삼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덕에미워하는사람들이다없어진건아니지만줄었어요
그래서제마음이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질문하는 분하고 저하고 똑
같았네요 진작 스님말씀 들었더라면
앓고 병나지 않았을건데 돌아보니
어리석음이 앞섰네요 실력은 생각만큼
없고 보는 눈은 높고 내가 소개해준
친구들도 뺏기고 끼리끼리라고
어리석음도 죄라더니 오십 중반에 철이
들어 하루하루 성실히 살고있어요
오년 죽을힘을 다해 살아왔더니
하나씩 실력도 쌓아져가니 남의 탓
도 없어지네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네.감사합니다.

이해심이 남다르신 스님..쉽지않습니다ㅠㅠ

저와 비슷한거 같아요.이해가 되네요.기운내셨음좋겠어요.

법륜스님 큰 깨우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아...이걸 왜 이제 봤지...

법륜스님 많은 깨달음을 주셔서 항상 감사함을 갖고있습니다...건강하십시요...^^

모든건 자기 자신의문제!
이치를 깨닫는 수행을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레전드영상이내여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이런고민 있는분 많은데 질문해주셔서 감사하네요~덕분에 스님의 말씀잘들었어요

오늘도 한가지 깨우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딱 이문제로
65세 저희 어머니가 복지관에서 있었던 일 제가 상담을 해드렸네요..
얘기 하다보니 어머니가 상대방에게
실수했던일. 기대했던 문제라는걸
인식하시고 어느정도 마음이 많이 풀리신듯 하더라구요..
스님의 말씀이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내가 살고있는 세상을 좋은 세상, 밝은 세상으로 본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가끔 실망 하고 좌절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에너지를 갖고있는거니까요.

저 또한 이런 마음으로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었네요. 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어리석은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법륜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는 늘 깨어있습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법륜스님 늘 항상 감사합니다!!!!!!!!!!^^//오늘도 깨닫고 갑니다!!!!!!

ㅋ~울 스님♡♡♡😀

스님 지혜 대단하십니다 쏙쏙이해됩니다 들을수록 신비롭고 즐겁습니다

스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걸로 상처 받는 거 맞아요! 저도 그래서 말씀 들으러 왔어요ㅠ.
감사합니당 :)

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최고예요^^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