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일본군, 사무라이들이 "방패"도 없이 전투에 나갈 수 밖에 없던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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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4. 03. 23.
  • #지식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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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docs.google.com/document/d/1S...

댓글 • 208

  • @user-co3yt6uf5k
    @user-co3yt6uf5k 개월 전 +154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고증 좀 신경써주세요.. 기사 얘기하면서 자료화면은 군단병과 바이킹이고, 방패에 대한 개념도 안맞고. '일본군'이라고 하면 군사 중 다수인 병졸들의 경우를 이야기해야 할텐데 전국시대 소수의 사무라이들이 사용했던 나기나타를 일본 병사들이 방패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로 들기엔 적절하지 않습니다. 아시가루들은 나기나타가 아닌 야리를 사용했으며, 또 영상에서 언급된 기마궁수의 경우 또한 말을 대규모로 운용할 수 없었던 일본 지리 특성상 기마궁수는 일반 병사들이 아닌 소수의 사무라이들이었고, 고구려나 다른 국가들의 궁기병과 다르게 일본식 장궁은 길이 때문에 기마궁술에 적합하지 않아 말을 타고 달리면서 활을 쏘는 것보단 말을 타고 이동 후 말에서 내려 활을 쏘는 방식을 많이 이용했습니다. 궁기병을 대규모로 운용했던 다른 국가들 중에도 일반 보병들은 방패를 이용했던 국가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일어나는 이유는 지형과 군사 편제 상의 차이 때문인데 이런 주제를 다루면서 편제에 대한 내용은 왜 없나요? 중세 일본군이 방패를 잘 운용하지 않았던 점을 설명하기 위해선 사무라이의 특성이 아닌 아시가루라는 병종의 특성과 당시 일본의 군사편제에 대해 분석했어야 합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근거인 나기나타와 기마궁수, 갑주의 경우가 모두 일반 병사들이 아닌 중간지배층이자 장수포지션인 사무라이의 경우이기에 예시로 전혀 적절하지 않아요. 중세 기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고요. 기사와 사무라이는 일반 병사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유럽보다도 동시기 유사한 문화를 공유하던 동아시아권 국가들과 비교를 해주셨어야 적절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연구자료까지 들여다볼 자신이 없으셨다면 하다못해 나무위키라도 참고하셨음 영상내용이 이렇게까지 엉망은 아니었을텐데요.

    • @user-qy6lb1dm5w
      @user-qy6lb1dm5w 개월 전 +5

      이사람 영상 틀린거 원래 많았음 열대지역국가는 왜가난한가 영상보니깐 농사가 너무 잘되서 부족함이 없어서 라는 말도 하더만 ㅋㅋ 알고리즘 타고왔는데 여전한듯

    • @user-ug9ux1hq7o
      @user-ug9ux1hq7o 개월 전 +2

      와 님이 훨씬 전문가네요 혹시 추천영상이나 게시글 같은 거 링크 있으시면 남겨주시면 가서 꼭 보겠습니다.

    • @user-co3yt6uf5k
      @user-co3yt6uf5k 개월 전 +3

      @@user-ug9ux1hq7o 저도 얕게 알아서 어디 가서 내세우진 못해요. 요즘 역전다방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드려요.

    • @jaychung8218
      @jaychung8218 개월 전 +7

      누가 그러더군요 덕중에 제일 무서운게 밀덕이라 밀리터리관련 정보는 어설프게 함부로 쓰는 아니라고 ㅋㅋㅋ

    • @toddpark0927
      @toddpark0927 개월 전 +3

      이 채널은 차단해야 겠구만 ㄳㄳ

  • @user-ex4vg8qq3u
    @user-ex4vg8qq3u 개월 전 +22

    요즘 고증 관련 오류가 점점 늘어나는것 같아요...

  • @elvenisar
    @elvenisar 개월 전 +59

    1. 서양의 방패 무겁지 않았습니다. 유럽의 방패도 버클러처럼 특수한 경우를 빼고 대부분 나무방패였어요. 테두리에 얇은 금속띠를 두르거나 가운데에 작은 버클러같은 금속돔이 있는것도 생각보다 흔하지 않았고 그냥 나무판자 이어붙인게 보통이었죠. 가죽을 씌운 경우도 흔하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나무에 손잡이 달고 색칠을 한거었어요. "그런걸로 어떻게 강한 공격을 막나?"생각하시겠지만, 상대방의 공격을 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막아서는건 서브컬쳐에 나오는 멍청한 케릭터들 뿐이죠. 방어의 기본은 상대방 공격을 흘리는 겁니다. 예를들어 배기 공격을 막을때는 평평한 면이 아니라 살짝 기울여서 테두리로 갖다대는겁니다. 그러면 테두리에 맞아서 힘이 일정부분 흡수되고, 검의 궤적이 변하고, 그러면 상대방을 죽일수 없는 약한 공격이 되는거죠.
    2. 나기나타는 승병들이나 군족집 여성들이 쓰던 무기였지, 전쟁무기는 아니였습니다. 일본 병사들이 쓰던 주력무기는 야리(창)이었죠. 유럽의 파이크(5~7미터)처럼 무지막지하게 길지는 않았지만 꽤나긴(3m이상)길이를 가졌기 때문에 휘두르기는 말도 안되고, 밀집대형으로 스크럼을 짜고 전진하거나 버티는게 기본이죠. 찌르기를 하더라도 현대펜싱의 런지처럼 길게 찌르는게 아니라 살짝 팔을 뻗는정도.
    3. 기사나 사무라이나 검은 어디까지나 평상시의 호신용, 신분의 표현도구 정도였지 전장의 주역이 아니었습니다. 사무라이의 주무기는 활이었죠. 화살이 다 떨어지면 그때서야 창을 들고 돌격하는거고, 창이 부러지면 그제서야 칼을 뽑아드는겁니다.

    • @user-hs1gh6nv6c
      @user-hs1gh6nv6c 개월 전 +4

      1.보통 방패 종류마다 용도가 다르긴하나 기본적 목적은 막아내는게 맞습니다.
      멀리에서 날아오는 투사체부터 시작해서 나에게 근접무기 또한 포함이죠 물론 흘려내는것도 가능하나 그건 어디까지나 단편적인겁니다.
      전쟁은 1vs1 아니기 때문에 괜히 흘려보냈다가 아군이 그걸 맞아 죽을 확률도 있고 흘려보내는걸 성공하더라도 옆에 적군에게 죽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보통 많은 인원들이 싸우는 난잡한 전쟁 상황에서 상대 무기 각도를 보고 흘려보내야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 @user-co3yt6uf5k
      @user-co3yt6uf5k 개월 전 +1

      나기나타는 물론 주역은 아니었지만(주역은 아시가루의 야리겠지요) 전국시대엔 사무라이들이 사용했던 것으로 알고(물론 사무라이들의 일반적인 무장은 장궁과 타치였겠지만요), 말씀하신대로 승병과 여성들에게로 밀려난 건 에도시대부터로 아는데 알음알음 알던 제 지식이 잘못된 건지 궁금하네요.

    • @user-qy6lb1dm5w
      @user-qy6lb1dm5w 개월 전 +1

      나기나타가 여성들이 쓰는무기가 된건 에도시대고 사무라이가 활이주력인 시절은 가마쿠라시대 센고쿠시대부터 사무라이는 검을 주력으로 많이 쓰기시작함

    • @user-wh6rm8ik9y
      @user-wh6rm8ik9y 29 일 전

      우치카타나와 와키자시는 전투용으로 부적합한 물건이었지만 타치 이상으로 가면 전투용이었습니다.
      임란에서 노타치로 말과 기수를 한번에 베어서 죽인 경우도 있습니다.

  • @Dust-xm5yi
    @Dust-xm5yi 개월 전 +53

    이 채널도 시간이 갈수록 지식세포가 노화하는것 같아

  • @hedgehog2140
    @hedgehog2140 개월 전 +106

    유럽의 방패도 똑같이 나무와 가죽으로 만든 적당한 무게의 방패를 사용했는데요...;; 유럽인은 아시아인보다 몇배나 강력해서 막 전금속제 방패같은걸 쓴건 아닙니다.

    • @user-cs6qg5po7p
      @user-cs6qg5po7p 개월 전 +1

      가운데와 가장자리에 금속제가 없어서 그렇게 표현한거 아닐까 싶음

    • @hedgehog2140
      @hedgehog2140 개월 전 +4

      @@user-cs6qg5po7p 유럽의 방패도 그런 금속 보강제 없는 경우도 많았는데...ㅠ

    • @user-ne1hq3gk9y
      @user-ne1hq3gk9y 개월 전 +6

      방패를 철로 만들면 의미가없어짐 걍 방패만 낑낑대면서 옮기다가 탈진함

    • @ggict77
      @ggict77 개월 전 +4

      질 낮은 무기야 어디에나 있지만 일본처럼 아예 없는건 드뭄. 부실한 방패만 쓰다가 나중엔 아예 없어지니..

    • @hedgehog2140
      @hedgehog2140 개월 전

      @@ggict77 사실 부실한 방패도 아니었고 없어지지도 않음 어깨에 넓은 갑옷의 한 판 처럼 달고 다니는게 사실 방패임

  • @user-gz5ik4ev3t
    @user-gz5ik4ev3t 개월 전 +24

    3:00 아시가루는 나기나타를 사용하기보다 야리 즉 일반적인 창을 사용하였습니다 나기나타는 보통 사무라이들이 사용했습니다

    • @ilovecarrot215
      @ilovecarrot215 개월 전

      나기나타사무라이

    • @user-sk9ln7ju9z
      @user-sk9ln7ju9z 29 일 전 +1

      ㄹㅇ 나기나타는 사무라이 계층이나 승병들이 사용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일반적인 일본 아시가루 보병들은 야리라는 찌르기용 창을 주로 사용했죠 그마저도 일본 창의 날은 짧은 편이라 내려치기용이었죠

    • @Gaygaygayya
      @Gaygaygayya 27 일 전

      나기나타사무라이니 고자이마스!

  • @bighole9136
    @bighole9136 개월 전 +6

    이 채널에서 봤던 영상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영상 퀄리티

  • @ptahoteff
    @ptahoteff 개월 전 +20

    헤이안 시대, 아직 관군이 멀쩡하던 시절의 일본에선 방패와 직도를 들었던데.

    • @user-ug2vj9ru2s
      @user-ug2vj9ru2s 개월 전 +2

      갑옷이 발전하지 못한 시대니까요

    • @ptahoteff
      @ptahoteff 개월 전

      @@user-ug2vj9ru2s 예. 걍 면갑.
      그나마 징집 병졸들은 맨 옷에 창만 달랑.

    • @fishdope3666
      @fishdope3666 개월 전 +2

      전국시대때도 한손도검과 방패로 무장한 병종이 있긴있었습니다. 역활이 전방의 창병들끼리의 방진싸움에서 밀려서 도망병이 생길때
      방진 후방에서 이를 단속하는 역활이라고 하더라구요 필요할때에는 즉결처분까지 하는

  • @big-gamehunter6285
    @big-gamehunter6285 개월 전 +24

    일본 갑옷이 방패를 대신 한다는 얘기는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저 갑옷은 척 보기에도 비싸 보여서 일반 보병이 보편적으로 착용하지 않았을것 같아요
    그럼 저런 갑옷이 없는 일반 보병은 왜 방패를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user-eu5ff9pb9b
      @user-eu5ff9pb9b 개월 전 +8

      일본의 인명경시사상이지않을까

    • @user-tg2jh2xt7v
      @user-tg2jh2xt7v 개월 전 +5

      장창드느라 방패잡을 손이 없어서 그런듯

    • @user-gv6rg7oi8b
      @user-gv6rg7oi8b 개월 전 +1

      아예 방패가 없는건 아니었으나
      진짜 기초적인 방패나 설치물(파비스 형태)로 사용됨
      다만 징집병 혹은 기본병인 아시가루는
      영상에서 나왔듯이 창병이라
      흉갑과 투구를 주로 장비하였고
      거기서 전공을 세우거나 재능을 입증하면 무사계급(사무라이)이 될 자격이 생겼음
      그런데 중세는 일부 제식장비를 제외하곤(아시가루라면 보통 무기인 창과 투구정도?) 자비마련이 기본이라
      출세하면 사무라이는 생존에 유리한 좋은 갑옷을 사지 방패를 사지 않음
      이러다보니 또 방패 자체도 발달하지 않아
      좋은 방패 구하기 힘들고
      좋은 갑옷을 사는게 생존성이 더 좋아지는 환경이 만들어짐

    • @user-gv6rg7oi8b
      @user-gv6rg7oi8b 개월 전 +1

      결국 일반 보병은 창병이라
      방패대용인 투구가 발달하고
      방패가 발달하지 않아
      대신 갑옷이 더 발달하고
      그래서 무사계급이 갑옷을 찾아
      양성피드백으로 심화 되었다로 정리되겠네요

    • @user-ph9jm6nz7v
      @user-ph9jm6nz7v 개월 전

      카타나가 양손검이라 그럼

  • @psnlwatcher1371
    @psnlwatcher1371 개월 전 +7

    일본 방패 많이 썼습니다. 그것도 조직적으로 역할 분담을 해가면서, 조총이 나오면서부터 그냥 나무 방패로는 감당이 안돼서 대나무 다발로 만든 방패도 나오고, 무쟈게 많이 썼습니다.
    게다가 아시가루가 나기나타를 쓰고... 아이고 이건 뭐 영상에서 지적 안 할 기술을 찾는 것도 쉽지 않군요. ㄷㄷㄷ
    칼로만 싸우는 사무라이들이 대두되면서 방패로부터 멀어졌다는 전문가 누가 있는지 이름 거명 부탁합니다.

    • @gatsbyl7216
      @gatsbyl7216 개월 전

      아시가루들이 나기나타 사용한거 맞습니다. 실제 나기나타와 나가마키는 아시가루같은 미숙련 보병들에게 들려주면 제 위력을 발휘한다는 기록이 있고요. 전장에서 많이 사용되었고 임란 때 조선 측 기록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 무로마치 후기부터 백병전에 대두되면서 대 사격전 무장이 간소화 된것도 맞습니다. 오오요로이 같은 갑옷은 사실상 양어깨에 방패 두개를 단 갑옷이니까 어떻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죠.

  • @daug_jang
    @daug_jang 개월 전 +6

    오오요로이(大鎧)는 13세기 일본갑옷의 한 형태이고, 그냥 요로이(鎧)로 부르는 게 맞지 않을까요? 그림에 보이는 요로이는 오오요로이가 아니라 토세이구소쿠(当世具足)네요.

  • @user-cd9qp7sg8b
    @user-cd9qp7sg8b 개월 전 +4

    사무라이를 떠나 일본군의 주력 무기는 긴 창임.
    긴 창을 쓰는 보병들에게 방패는 들 수 없는 거임.
    사무라이들의 일본도는 실제 전장에서 쓰였다기보다, 소규모 근접전에서나 유용한 무기였음.
    임진왜란에서도 조선이나 명군에게 일본군의 가장 큰 위협은 조총이나 일본도보다 긴 창이었음.

    • @gatsbyl7216
      @gatsbyl7216 개월 전 +2

      잘못된 정보입니다. 카타나는 거의 모든 전장에서 쓰였습니다. 실제로 기록이 여러개 있죠
      일본인들이 장도를 무장하고 흩날리듯 돌진하면 그 번쩍이는 모습에 우리 군대는 이미 용기를 잃었다.
      일본인들은 힘차게 뛰어오르며 한 발을 내딛으면 한 자 이상,
      장도의 길이가 다섯 자(척)이면 총 일곱 자(척)까지 순식간에 돌격해온다.
      이들의 검은 날카롭고 양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무게가 강력해,
      우리 군대는 짧은 무기로는 그들의 무기를 받아들이기 힘들고,
      긴 무기로는 빠르게 대처하기 어려워 그들과 맞섰을 때 무릎 꿇는 경우가 많았다.
      ㄴ기효신서

    • @gatsbyl7216
      @gatsbyl7216 개월 전

      조익의 '포저집'에는
      왜적은 실로 상대하기가 어려우니 그 이유는 무엇이겠는가?
      왜적은 철환(鐵丸)을 비 오듯 퍼붓는데 한번 맞기만 하면 곧바로 쓰러지고 근접해서는 칼을 사용하는데
      그 검술이 지극히 기이하니 이들은 참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적이라고 하겠다.
      최기남의 '무예제보번역속집' 에는
      왜군들은 전투시에 멀리 있으면 총을 쏘아 맞히고.
      가까이 있으면 칼을 뽑아 돌진하니
      천하에 그 칼끝을 당할 자가 없었다.

  • @HwanggumTalgut
    @HwanggumTalgut 개월 전 +3

    아시가루가 나기나타를 주로 썼다는 부분에서 재생 멈췄다 ㅋㅋㅋㅋㅋ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 @wincup
    @wincup 개월 전 +2

    항상 사무라이 영화를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했던 부분. 잘 보겠습니다.

  • @user-up7ue3jj2p
    @user-up7ue3jj2p 개월 전 +5

    보는순간 맨몸 반자이돌격이 생각나는뎅 ㅋㅋㅋㅋㅋㅋ 기관총 앞으로 그짓을 한게......

  • @user-qi6uu7on7d
    @user-qi6uu7on7d 개월 전 +2

    일본이 왜 방패를 쓰지않았다고 생각할까요?
    활이 있는 이상 방패, 움직이는 목책은 기본이고 기병이 있는 이상 참호와 장애물은 기본이었음.
    기동성이 떨어져서 별도 방패부대가 있었고 근접전에서는 장창이 주무장이라 방패를 쓰지않았을 뿐임.
    일군은 전통적으로 기동성을 중요하게 생각했음.

  • @enjoyyourlive
    @enjoyyourlive 개월 전 +3

    장창이 주무기인 아시가루는 방패들 손도 없고 애초에 장창의 길이 자체가 방어력임. 중세유럽 파이크병들도 방패안씀. 그리스 호플라이트의 창이 길어지면서 그나마의 작은 방패도 없어진게 그 예. 일본도도 양손으로 쥐므로 방패들 손 없는건 매한가지.

  • @treepark1783
    @treepark1783 개월 전 +8

    시도 때도 없이 서로 싸우는 나라는 그상황에 맞게 무기와 갑옷이 발전하는 법이죠.

  • @btx4267
    @btx4267 27 일 전 +2

    남곤이 말하기를, "방패 안에 있었다면 너희들이 어떻게 쏘아 맞혔는가?"
    하니, 나사항이 말하기를, "그 방패 위에 두 귀[耳]가 있었는데, 왜인들이 반드시 이를 통하여 엿보았으므로 쏘아 맞힐 수 있었습니다."
    실록에 나오는 일본 군인들이 사용한 방패 이야기는 뭐죠?

  • @user-pj1iv7hp9y
    @user-pj1iv7hp9y 개월 전 +2

    방패가 방어가 우선인 장비이지만 공격도 가능한 장비입니다. 제가 89년도 6월 군입대후 전경으로 차출돼 30개월 복무기간 내내 거의 매일 시위진압에 동원돼 돌과 화염병 최루탄이 난무하고 쇠파이프와 각목을 든 시위대와 진압봉과 방패를 들고 서로간에 육탄전을 벌이며 극렬 시위를 강경진압을 했었는데 졸병시절에는 주로 최선두에서 방패를 들고 시위대의 각목과 쇠파이프를 막아내기도 하지만 역으로 방패의 날을 날카롭게 갈아서 찍어버리면서 시위대를 공격하면 뒷선에 있던 진압봉을 든 조가 합세하며 시위대를 제압하면서 시위진압을 했었습니다.

  • @user-uf1ef7vw9c
    @user-uf1ef7vw9c 개월 전 +14

    일본 사무라이 장점 중 하나가 실력만 있으면 천민도 가능한 능력제죠. 대표가 토요토미. 이게 대비되는게 이슬람이 인도 침공 개시하는데, 크샤트리에만 칼을 들고, 하위계급은 천하다고 배제하니 쪽수에서 이슬람 군대와 상대도 안돼서 힌두교, 불교 대살육이 일어납니다. 유일신 알라의 이름하에

    • @choichoimj
      @choichoimj 개월 전 +5

      사무라이의 군장을 영주가 지급하나요? 저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재력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 @ddji2hdixbwjs97
      @ddji2hdixbwjs97 개월 전 +2

      일본 사무라이가 천민도 가능하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일본의 경우도 신분제도가 상당히 경직되어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당시 난세라 히데요시 같은 케이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신분상승하기 어려운 사회인걸로 압니다만

    • @user-gz5ik4ev3t
      @user-gz5ik4ev3t 개월 전 +1

      거 아시가루랑 사무라이도 구분 못함서 이런 말도안되는소리를 하는교?

    • @user-zp3en8pk7m
      @user-zp3en8pk7m 개월 전 +1

      토요토미가 천민이였나 하급무사 걔급아닌가?

  • @granatepom5401
    @granatepom5401 개월 전 +2

    중세만 다루면 왤케 잘못된 영상들이 나오는건지 모르겠네

  • @user-fl9zh5nv6q
    @user-fl9zh5nv6q 개월 전 +1

    일본의 양손검 애용은 열도라는 전장의 특수성과 검술의 발전으로 신검합일 원리가 확립된 이후에 시작되었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실제로 환경이 비슷했던 필리핀 군도도 아예 방패를 버리고 제식무기로 쌍수도를 쓰는 곳이 많았다고 하던데

  • @Mi-vy3rx
    @Mi-vy3rx 5 일 전

    일본 기마궁수는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ㅋㅋㅋ
    일본활은 엄청 큰데 그걸들고 말에서 싸울수가 없습니다

  • @user-ot5tf4pv6r
    @user-ot5tf4pv6r 10 일 전

    방패가 사라진 결정적인 원인은 화승총대포등의 화약무기의 발달이지 갑옷의 발달이 아니다. 당시 유럽의 기사들도 총의 보급으로 풀플레이트 갑옷이 총에 뚤려나가자 머리와 가슴등 급소 부위만 가리는 갑옷으로 바뀐다. 고대의 장창 보병진을 보면 그리스 로마 때는 장창과 방패로 군집보병진으로 접근전은 창으로 화살은 방패로 방어했지만 대포 화승총등의 발달은 대포 한방이면 사람도 뚫고 한열을 증발시킬정도로 강력한데 무겁고 기동성에 방해되고 쉽게 뚫리는 방패는 더이상 전장에서 필요하지 않아 도퇴될을 뿐임. 우리가 알고있는 왜군은 이런 대항해시대 이후의 화승총이 보급된 임란직후의 군대인데 방패가 사용하지 않는게 당연하다.당시 유럽의 패르시오 대형에서도 장창보병과 총병조합으로 장창으로 접근하는 기병을 제압하고 접근해서 총으로 적의 대열을 무너뜨려 도망가는 적은 기병 돌격으로 제압하는 방식이 주류였다.은근히 니뽄 갑옷이 마치 대포와 총도 막는 강한 갑옷이라서 방패가 사라졌다고 개구라 치는데 열받네. 헐

  • @TititititititititiT
    @TititititititititiT 16 일 전 +1

    아시가루가 나기나타 사용때문이 아니라 창길이가 길어서 아닌가유? 점점 길어져서 전쟁씬 보면 차으로 내려치던데... 그리고 나기나타는 사실상 일본도에 창자루를 단 느낌이라 농민 병사들인 아시가루가 쉽게 휴대할 물건은 아닌듯 한데...

  • @user-yn6ed4sx7e
    @user-yn6ed4sx7e 개월 전 +3

    가타나는 분명한 양손검임.. ㅡㅡ

    • @elvenisar
      @elvenisar 개월 전 +1

      롱소드처럼 한손/양손 다 쓸수있는 무기죠. 관습적으로 "한손반검(Hand-and-a-half-swords)"라고 부릅니다.

  • @Ulsan_Bug
    @Ulsan_Bug 개월 전 +1

    전국시대의 전투 대부분이 그랬던건 아니겠지만 당시 일본은 어찌든둥 영주를 사로잡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수성, 공성 전술이 굉장히 뛰어나고 발달한 전투 환경을 갖고 있고 야전도 실상 토성을 쌓거나 해자를 만들면서 수성, 공성 형태로 진행하느라 그 과정에서 방책에서 엄폐가능한 지물을 활용해 활이나 조총같은 원거리 무기를 사용했던 부분을 눈여겨 봐야하지 않나. 그리고 공성 병기로는 방패와 비슷한 갑차가 많이 활용된 점에서 방패의 효용가치가 떨어진게 아닌가 하는데
    그리고 기마궁술은 그냥 일부 사무라이들의 무예 놀이정도였겠지, 그게 무슨 농민에서 징집된 일반 군사들에게까지 유행했을리가; 없는데; 일본이 기병을 엄청 많이 쓰는 전쟁 양상도 아니었고, 일본 활 만드는 기술은 형편없어서 우리나라 전통활 처럼 작게 만들지도 못해서 지 키보다 더 큰 활을 들고 쏴야했을텐데 그게 전쟁에서 활용 가치가 있어봐야;;
    그리고 전쟁에서는 언제나 수세적 유리를 차지하는 것보다 공세적 유리를 차지하는 쪽이 전세를 잡기가 좋기 때문에 갑옷, 방패 이런거 투자하는 것보다 무기의 정밀성이나 화력에 투자하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지 영상 속 사무라이들 갑주는 그냥 그 영주나 사무라이들의 부를 과시하는 게 목적이지
    중세 기사들도 석궁에 안 뚫렸다고 하는데 뭔 의미가 있음 한창 기사들이 설쳐먹을 무렵에 영국이 장궁으로 프랑스 다 털어먹고 다녀서 한철 접은 것도 그렇고
    기사들 방어력 몰빵해서 안죽으니까 좋아보였지 아주 간단하게 몽골한테 폴란드 털려먹힌 것만 봐도;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마
    로마군은 방패를 벽처럼 잘 활용한 군대인 것도 맞고 테스투도 포메이션 활용 잘한 것도 맞는데 로마군의 상징은 압도적으로 글라디우스고 앞서 언급한대로 로마군은 잘 훈련되고 전열을 유지해서 일종의 작은 성벽형태로 사용한거라 개인의 전투력에 도움이 크다고 할 수가; 오히려 거추장스럽지
    그리고 그 로마군 방패 어쩌고 저쩌고도 파르티안샷에 디지게 쳐맞으면서 파르티아한테 활로 농간당한거 보면 일본이 방패 안쓰는 이유는 답이 나옴. 방어를 암만 열심히 하려해봐도 무기의 발전이 더 성과가 좋음 ㅋ 전쟁만 디지게 하면서 그걸 배운거지

  • @user-sb7xj8sd3h
    @user-sb7xj8sd3h 개월 전

    보통 무기는 환경에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활.....이죠.....
    활시위는 덥고 습한 곳에서는 거의 힘을 발휘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일본의 활공격은 상당히 부실한 것입니다....크기는 엄청 커도 공격력이 약하니
    굳이 무거운 방패를 들고 싸우기 보다는 공격력과 기동성에 투자한 것이죠....
    또한 활은 비, 바람, 더위, 습기, 등등에도 약하니 일본에서는 공성이외에는 잘 쓰기 어렵죠...

  • @user-gs4we8bu3r
    @user-gs4we8bu3r 개월 전 +2

    영상에 좀 맞지 않은 내용이 많은거 같네요ㅎㅎ

  • @user-gc8th5tu7r
    @user-gc8th5tu7r 개월 전 +1

    고증이 어질어질 하네...

  • @noseelongtime1044
    @noseelongtime1044 개월 전 +2

    방패는 모너크가 짱

  • @KJ11-DAFS
    @KJ11-DAFS 24 일 전

    방패와 한손검을 쓰는 병사는 훈련을 많이 해야 합니다. 로마 군단병은 전쟁만 하는 조직이었습니다. 전쟁의 규모가 커지면 결국 훈련이 쉬운 창을 들게 됩니다. 고대로 갈수록 싸움만하던 집단이 존재했기 때문에 방패사용이 가능했지만 전쟁의 규모가 커지면서 창을 든 훈련도가 낮은 병력이 생겨나게 됩니다. 유럽에서도 농민출신들은 창을 들었고 그마저도 제법 훈련을 해야 전쟁터에서 살아남았습니다. 많은 병력을 정예병으로 키우는건 힘드니까요. 임진왜란때 원앙진에서도 등패수는 정예병이었습니다. 양손검도 훈련을 많이 해야 하지만, 사무라이계급은 밥먹고 검도만 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별문제가 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일반병력까지 양손검을 무장시키는건 전국시대 일본도 불가능했을 겁니다. 농사를 지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방패는 생각보다 무겁지 않습니다. 몽땅 철로 만들어진 방패를 한손으로 드는건 불가능합니다. 대부분 가죽이거나 나무이고 일부분만 철입니다. 아니면 얇게 철을 펴서 가볍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게임에서도 나오지만 양손검이 방패를 든 병사보다 우월합니다. 다만 방패를 든 병사보다 숙련도가 더 높아야 하는게 문제죠. 때문에 유럽에서도 기사계급정도는 되어야 양손검을 제대로 써먹습니다. 원칙적으로 창이나 방패병은 기사나 사무라이를 제압하지 못합니다. 양손검을 든 사무라이나 기사를 제압하려면 동양에서는 언월도, 유럽에서는 둔기에 가까운 할버드를 들어야 합니다.

  • @user-db2mm7og6f
    @user-db2mm7og6f 개월 전

    일본도는 무게 중심이 앞쪽으로 되어 있어 가속도가 붙으면 더 빨라 지나, 실패하면 상대의 공격에 불리 할 수 밖에 없죠. 1격 필살 아니면 죽음.

  • @greenwave2199
    @greenwave2199 22 일 전

    일본 활은 성능이 형편 없습니다.
    유효 사거리가 20~30도 되지 않을 지경이라더군요.
    따라서 방패가 더 필요 없었을 수도 있죠.

  • @hotwo7021
    @hotwo7021 개월 전 +5

    이런 무기역사 너무좋아요

  • @user-yt6gv6gj2v
    @user-yt6gv6gj2v 개월 전

    오소데는 그 건담시리즈의 자쿠가 어깨에 장착한 방패가 여기서 유래되었나보군요

  • @user-vs7lb8ml8m
    @user-vs7lb8ml8m 개월 전

    길게 이야기 하셨는데 일본에서 방패를 많이 쓰지 않은 이유는 활이 엉망이라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섬나라라서 복합궁이 발전하지 못하고 단일소재로 만든 장궁으로 발전을 하였는데 장궁인 만큼 화살도 길고 무거워 충분한 위력을 발휘하기 힘들었음 실제 날아오는 화살을 칼로 처낼수있을만큼 느리게 날아갔다함

    • @gatsbyl7216
      @gatsbyl7216 개월 전

      길게 이야기 하셨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만 뽐내시네요. 일본 활은 복합궁입니다. 실제로 측정하면 한국에서 쓰던 활과 비교해서 성능이 전혀 밀리지 않고요. 흔히 국궁이라고 부르는 각궁은 유라시아 지역 전체에서 쓰던 합성궁으로, 특출난 활이 아닙니다. 한국 활은 만주hornbow의 미니버전, 터키활과 비슷하죠. 또한 일본은 합성궁을 이미 만들줄도 알고 수입해서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여진족같은 유목민족 들도 죄다 쓰는게 각궁인데, 일본이 그걸 만들 기술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참 지능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일본이 합성궁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먼저 합성궁은 아교로 부착하는데, 이것이 온난다습한 기후에 맞지 않습니다. 네, 맞습니다. 한국의 기후에도 맞지 않는데 한국이 억지로 사용한 케이스라, 실제로 장마철에는 전투수행을 못할 정도 였고, 각궁들을 보관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자해야 했습니다. 또 hornbow에는 물소뿔이 필요한데 이 생산량이 적습니다. 근데 이것도 한국이 더 심하죠? 결국 한국은 물소뿔을 전량 수입해서 써야했는데, 당시 상업 수준을 생각하면 역시 가성비가 맞지 않은 거죠, 황소뿔, 사슴뿔로도 만들었지만 흑각궁에 미치지 못해, 실패한 군수체제였습니다. 실제로, 조선은 임진왜란 즉시 거의 각궁을 전부 버리다시피하고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보다 빠르게 화승총으로 갈아탔죠. 국궁이 우수하다 어쩌다 하는데, 지금은 만드는 기술조차 전해지지 않습니다 ㅋㅋㅋ 조상들은 와 이거 못써먹겠네 하고 바로 버린것을 후손들이 추켜세워주는 그런 상황이죠 ㅋㅋㅋ.

  • @TENGU13
    @TENGU13 22 일 전 +1

    작고 힘 약한 인종특성 때문이 아닐까

  • @user-wv3vb8vu8n
    @user-wv3vb8vu8n 개월 전 +1

    기마궁술같은소리하네
    일본애들 지 키만한활들고 말에서 잘도 쏘겠다 ㅋㅋ

  • @user-jh1eq8si3e
    @user-jh1eq8si3e 13 일 전

    저희나라도 방패 없슈

  • @CGR2
    @CGR2 개월 전

    다 감안해도 방패 쓰는 게 더 안전해보이는데

  • @user-dq2ve7sw7r
    @user-dq2ve7sw7r 개월 전

    로마의 스쿠툼 방패 또한 나무 위에 가죽을 덧대고 중앙부와 하단 모서리 만 금속으로 보강 했으며 이외의 유럽 문명의 방패들 또한 나무+금속or가죽 아니면 only 나무 였습니다.
    아시가루는 경무장 보병을 총칭하는 폭 넓은 단어로 나기나타는 승병,여성 병사,특수 보직의 일부 병사에 한해서만 사용 되었고,대부분의 아시가루는 야리 아시가루(장창병),유미 아시가루(궁수),뎃포 아시가루(조총병) 입니다. ^^
    또한 일본은 산지가 많고 기후가 습해서 궁기병은 귀족들이 선호했지 전쟁에서 널리 이용된 병종이 아닙니다.
    일본의 방패가 도태된 이유는 전국 시대에 갑옷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아시가루가 상비군 형태가 아닌 용병의 형태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일본 갑옷은 대부분 가벼운 식물성 재료로 제작한 기동성 위주의 갑옷이며 투구 만이 금속제인 경우가 열 중 아홉 입니다.

  • @user-op7gf7lk3m
    @user-op7gf7lk3m 개월 전

    안전모 착용 상태 좋아!

  • @user-jz5eh8ty7q
    @user-jz5eh8ty7q 개월 전

    잘 만들었다고

  • @hsk4468
    @hsk4468 개월 전 +1

    음.. 보다가 중간에 멈췄습니다 뭔가 제가알던거랑 많이 다른것 같아서요 댓글보니 많이들 지적해주시네요 역사학자가 아니기에 제가 잘못 알고 있을수 있지만 많은 댓글이 지적하는것 보면 확실히 오류가 있는걸로 보이네요

  • @dubu999
    @dubu999 27 일 전

    뭐 갑옷 방호력의 증대로 인해 방패가 사라졌다는 주제의 관점은 동의합니다. 우리 실록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일본 갑옷이 동북아 기준에서는 기밀성이 높긴 했지요

  • @leonheart7576
    @leonheart7576 개월 전 +1

    공격무기가 약해서?

  • @user-yt2op3hi7x
    @user-yt2op3hi7x 27 일 전

    오오말구 오~라구 길게 읽으셔도 괜찮아요 ㅋㅎㅋㅎ

  • @wnb7276
    @wnb7276 6 일 전

    일본 역사를 보면
    아...ㅅ.ㅂ.건들지 마라...어...이 ㅆㄲ가 너 기다려 하고 아무 무기나 잡고 싸우는 역사 같다..

  • @user-oc7gl4uf1t
    @user-oc7gl4uf1t 개월 전

    일본이 2차 대전 인간방패 써먹는 전술 여전한거 보니까 변하지도 않았다

  • @itsmeitsme2477
    @itsmeitsme2477 5 일 전

    일격필살의 일본검술아닙니까?방패들면일본군이아니죠

  • @user-br6yx1zu8u
    @user-br6yx1zu8u 개월 전 +1

    오라의 무기 사전이 더 정확한듯.....

  • @user-ne1hq3gk9y
    @user-ne1hq3gk9y 개월 전

    방패를 철로 만들면 의미가없어짐 걍 방패만 낑낑대면서 옮기다가 탈진함

  • @user-xe6vv7dg5e
    @user-xe6vv7dg5e 7 일 전

    일본인의 체구에 비해 무기나 장비가 너무 과하고 무거워 기동성과는 거리가 있어 보이네요..

  • @user-vb2ei3qq1g
    @user-vb2ei3qq1g 14 일 전

    일본이 부대급 궁기병을 운용했었나요?

  • @user-of2vp6nz4z
    @user-of2vp6nz4z 개월 전

    무기/방패 - 갑옷 투기 방어구 의 발달은 = 그만큼 셀수 없이 많은 전쟁-전투를 치뤘다는 의미..유럽 과 일본은 수백년간 내외전을 치뤘었던..
    고려때는 불교를 받아들이고 조선때는 성리학을 받아들여 정신과 문화의 시대를 통치를 통해 이루려 했으니 - 조선은 무력에서 끝없이 약해지는 나라가 되었던 것.

  • @jongjin39
    @jongjin39 개월 전

    6:11 이것은 머리로 찔러 죽이려고 쓰는건가?

  • @user-fr7vp4zy9l
    @user-fr7vp4zy9l 22 일 전

    오오요로이는 헤이안 시대에 주로 입었던 갑옷이고 전국시대 아시가루나 사무라이 그림에서 입고있는 갑옷은 당세구족? 아닌가

  • @aasschl
    @aasschl 개월 전

    온몸이 방패 ㅋㅋㅋㅋ

  • @mjkim9193
    @mjkim9193 개월 전 +1

    나무방패를 입고 다니는데 방패가 왜필요해? 키가 작아서 방패는 의미가 없지.

  • @user-lf8dz1gy8t
    @user-lf8dz1gy8t 개월 전

    삼나무는 약해서 방어가 안되

  • @user-jy7dt4ut7q
    @user-jy7dt4ut7q 21 일 전

    방패를사용할체력이없음

  • @jhs4652
    @jhs4652 개월 전

    나기나타를 아시가루가 주로 사용했다는건 또 첨듣네 전국시대만 해도 5미터가 넘는 야리를 사용하지 않았나? 나기나타는 그보다 훨씬 짧은걸로 알고 있는데 일본 사극만 봐도 나기나타를 들고 있는 아시가루는 없습니다

  • @StarShevron
    @StarShevron 개월 전 +4

    화살을 맞춰야x
    화살을 맞혀야o

  • @WooCur3787
    @WooCur3787 개월 전

    맞다 그리고 아시가루는 나기나타가 아니라 야리썼음 알고 써라 진짜
    그리고 야리도 기본적으로는 찌른다기보다 위에서 아래로 내리치는 충격무기였음 그래서 뚜껑을 보호한거임
    방패가 무슨 존나 철덩어리인줄 아는 모양인데 주 역할은 화살막는거고 근접공격은 흘리거나 맞받아치는용도임
    아무리 존나튼튼한 철로 만들어봐야 도끼로 찍으면 장사없는데 뭐하러 무겁고 비싸게만드나?
    진짜 할말이 한트럭인데 다른분들이 가루가 되도록 깔테니 난 여기까지 하겠음

  • @seobang18wang66
    @seobang18wang66 개월 전

    그 후예들이 반쟈이 돌격을 감행하다 녹아내렸지

    • @jhs4652
      @jhs4652 개월 전 +1

      그래도 조선인들은 잘 썰어넘겼죠 그거면 된거 아님?

  • @user-bt7sc7on6e
    @user-bt7sc7on6e 개월 전

    내가아는것과 다르니 흥미롭군요 다른나라는화약의시대라서 느리고 무거운 판금보다 미늘또는 면갑으로 발전했는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 @kjh123ok
    @kjh123ok 13 일 전

    14세기 기마 궁수에 랄부를 치고 갑니다.ㅋㅋㅋㅋㅋ 아니 전국시대 관련해서 관심이 많아서 많이 찾아봤었는데 일본은 전국시대에도 편자가 없어서 마상전투도 거의 못한걸로 나오는데 말을 타고 가서 내려서 싸움을 했다라는 내용도 있는데 기마 궁수라니 ㅋㅋㅋㅋ 혹시 챗gpt에서 가져온거 아님?ㅋㅋ 다시한번 체크 해보니 일본 편자는 일부지역에서는 있었는데 메이지 유신 이후로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했다고 함.
    좀 더 나갔으면 게틀링건때문에 방패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할뻔 ㅋㅋ

  • @just4Utub
    @just4Utub 16 일 전

    형이 말해줄께.
    가장 중요한 건 일본인들의 외소성 때문이야.
    일본인의 성인 남자 키가 당시 160을 못넘어서 방패까지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
    또한 견고하고 성능 좋은 활을 만드ㅡ는 기술이 모잘라서 활이 엄청 크기만 해서 명중률이나 휴대성이 나뻐.

  • @illiiliillilii
    @illiiliillilii 개월 전

    힘스텟 안찍어서 못든줄 알았는데

  • @mokomoji
    @mokomoji 개월 전

    일본 장궁을 말위에서 쏘면 20m 날아가면 스나이핑 한 것임..
    근데 무슨???? 궁기병을 쓴 것 처럼..
    거다가 사무라이들 말탓을때..뒤에서 화살 막기 위해서..
    풍선 같은 천 조가리 같은걸로 화살 막는 것 달고 탐..
    왜냐고? 어차피 화살 쏴도 20m밖에 안나가거든..
    '_' 30m 넘어가서 날아온 화살 힘 하나도 없음..
    그러니 천조가리 갑옷으로 화살 같은 것 막을 수 있는거지..
    옆나라 조선 한테 일본이 전국시대 개화 하기전에..왜? 조선한테 안된 이유 알려줌?
    조선의 각궁이 보통 200m 까지 날아가고 .. 장거리는 300m까지 감..
    이게 일개 병사가 이런 것 쏨..
    근데 이게 됨?
    조선 각궁 맞으면 일본 투구? 이딴 것..그냥 뚫림..ㅋㅋㅋㅋㅋㅋ
    일본 장궁이나 탄성력이 없어서 그나마 탄성력 맞춘다고 만든게 장궁인데?
    그게 15m 날아감..ㅋㅋㅋㅋ
    15m 날아가서 맞춰야 살상 거리 ㅋㅋㅋㅋㅋ
    즉 살상 유효 사거리가 15m인 활로 무슨 궁기마를 이야기함..
    그런 상황에서? 각궁 든 조선 병사량 싸운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장궁은 장거리 무기가 아니라 그냥 창보다 약간 긴 근접 무기임..

    • @fireice460
      @fireice460 13 일 전

      임진왜란 육지전 처발렸는데 꿈꾸노?

    • @mokomoji
      @mokomoji 13 일 전

      @@fireice460 임진왜란..
      임진왜란땐 벌써 조총 나왔잖아?
      ㅇㅇ근데 해전에서는 처발렸지..
      왜? 사거리가 안되니깐..
      일본은 활도 총도 사거리가 안되잖아..ㅋㅋ

  • @user-kv2di7nm4p
    @user-kv2di7nm4p 개월 전

    일반 병졸인 아시가루가 양손무기인 나기나타를 사용해서 방패를 들수 없었다는 건 도데체 어느 이세계관의 일본인지???
    방패를 사용안하는 이유를 진짜 소수의 일본기마궁병, 진짜진짜 극소수만 써서 있는지도 모르는 일본의 둔기무기를 예를 들고있네

  • @user-ch7ol7bb5h
    @user-ch7ol7bb5h 개월 전 +10

    중세 일본군 사무라이의 갑옷이 진짜 대단한 이유가 기동력이 엄청나게 뛰어나서 빠르고 날쌔게 팔, 다리를 움직이면서 칼싸움을 하는 것이 가능하면서도 방어력까지 뛰어났다는 점임.
    그래서 중세 일본 사무라이 갑옷은 중갑옷인 동시에 경갑옷의 기능까지 갖추고 있었음.
    중세 유럽 기사의 갑옷의 경우 방어력은 높은데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는데 바로 형편없는 기동력과 한번 쓰러지거나 엎어지면 거북이처럼 스스로 일어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음.
    반면에 중세 일본군 사무라이 갑옷은 기동력, 유연함, 민첩성을 극대화하면서도 방어력까지 강화시키는 형태로 발전했음.
    원래 옛날부터 일본이 장인정신과 기술력의 민족이라는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실이니까 넘어가고, 어쨌든 그 기술력이 집약된 갑옷이 바로 중세 일본 사무라이 갑옷임.
    즉, 일본 사무라이 갑옷은 세트로 맞춰서 제작한 갑옷이 아니라 팔, 다리, 목, 어깨 등등등 각 부위별로 제작해서 마치 레고 조립하듯이 최종적으로 모든 부위들을 전부 다 연결해서 제작하는 갑옷임. 그렇다보니 기동력이 뛰어나면서도 방어력까지 뛰어났었음. 그렇기에 중세 일본 사무라이들이 방패없이 백병전에 나가서 적군의 공격을 검의 코등이나 갑옷으로 튕겨내거나 막아내고 검으로 빠르게 적을 공격하는게 가능했음.
    그리고 여기 영상 내용의 설명처럼 중세 일본 사무라이 갑옷은 각 부위별로 탈부착이 가능했기에 방어력을 더 강화하고 싶은 부위를 더욱 더 강화시키는 것도 가능했고,
    아니면 기동력을 더 강화시키고 싶으면 특정한 부위의 방어구만을 따로 탈착시켜서 기동력을 더욱 더 극대화, 강화시키는 것도 가능했음.

    • @AJ_00850
      @AJ_00850 개월 전 +4

      중세 기사갑옷을 입으면 쓰러지면 스스로 못일어난다는 루머는 어디서 듣는거임? 역사적 사료가 있음? Mobility in Medieval Plate Armor/ Armour 검색해보세요. 영상자료보면 당시 중세갑옷을 착용하고 뛰어다니고 구르고 점프 하는 영상이 얼마나 많은데. 어린애나 근력이 약한 사람 기준임?

    • @barammakyi
      @barammakyi 개월 전 +1

      대체 무슨 와칸다 신기술을 도입하면 경갑옷이면서 중갑옷이 될 수 있음? ㅋㅋㅋㅋ 경갑이면 경갑이고 중갑이면 중갑이짘ㅋㅋㅋㅋㅋ 이 기준으로 치면 기원전에 나왔던 로리카만 입어도 중요부위는 다 가릴 수 있으니까 경갑이면서 중갑의 장점을 가질 수 있는데 중세인들은 굳이 겁쟁이같이 풀풀레이트 아머를 입어서 철로 둘둘 만 바보들임? ㅋㅋㅋㅋㅋ

    • @gatsbyl7216
      @gatsbyl7216 개월 전

      @@AJ_00850 일어나기 힘든 거 맞습니다. 서양에서 한국 국뽕에 해당하는 애들 찌라시 몇개 주워듣고 우매한 봉우리에 빠지지 마세요. 우선 플레이트 갑옷은 사실상 석궁의 대두로 인해 나온 갑옷이고, 실제 신체에 입어서 충격을 흡수하려면 갬비슨과 체인메일을 안에 잔뜩 입어야 하죠. 솜갑옷을 입고 위에 철판으로 막은 것인데 습기차고 땀도 나면 완정군장 이상의 무게가 체감될 거고요. 갑옷 자체도 현대에 제조한 갑옷 이음새보다 훨씬 뻑뻑하고 실제 전장에선 플레이트가 이리저리 휘는데다가, 신체 말단 부위까지 무게를 고루 덮으면, 누웠다가 일어나는 등의 작업을 할때 가방 같이 무거운 물체를 특정 부위에 부착한거보다 훨씬 많은 힘이 들어갑니다.
      현실성이 결여된 판타지 세상에 사는게 아니라면, 맨몸으로도 칼을 5분 휘두르기 힘든데, 모든 몸에 철판이 삐걱대는 채로 제대로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지적능력 결여 아닌가요? 실제로 기사들이 관절부위까지 덮는 플레이트 갑옷을 입는 경우는 절대 백병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격전에서 높은 지위의 인간이 죽지 않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머지 병사들은 흉부, 머리 등만 플레이트로 보호하는 등의 무장하면 잘입은 거고요.

    • @gatsbyl7216
      @gatsbyl7216 개월 전

      @@barammakyi 지식이 짧고 든것이 없을 때 과격한 단어로 포장해봐야 의미가 없습니다. 실제 라멜라 아머는 중갑옷이 맞죠. 그게 오오요로이 시절에는 말에 탔기 때문에 무게가 엄청나게 무거웠고 통짜 판갑 갑옷을 쓰듯이 입어 말 안장위에 얹는 식으로 사격무기에 대한 방어력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점차 전투 규모가 커지고 백병전이 대두되면서 의도적으로 끊임없는 경량화 작업을 거듭했습니다. 이후에 대두된 도마루나 하라마키의 형태를 보면 어떻게든 근접전 방호력을 유지하면서 경량화 하기 위해 무게를 분산시키고, 허리에 둘러매고, 오오소데를 경량화 하는 등의 작업을 거치죠.
      즉 중갑옷으로 시작해서 극한의 최적화를 반복한게 일본 갑주의 변천사이다 보니 중갑의 경갑화가 완전 틀린말은 아니죠.
      일본 갑주는 중갑옷이 확실하지만, 발전방향에서 백병전을 염두한 경량화와 기동성에 중점을 둔 수준이 다른 어떤 갑옷보다 남달랐다. 이렇게 표현하는게 정확하겠죠.

    • @barammakyi
      @barammakyi 개월 전

      @@gatsbyl7216 무게분산은 걍 갑주의 상식 아닌가요? 하다못해 구시대 사슬갑주도 허리띠 졸라매고 여기다 하반신쪽 갑주 메다는건 중세 들어 나타난 전신갑주에선 당연한 거였고 풀플은 걍 제작단계에서 이 무게 분산에 열올려서 사슬갑주보다 가볍게 느껴졌는데? 이걸 보고 기동성에 신경써서 풀플과는 다른 방향성 이러는 것도 어이없네욬ㅋㅋㅋ
      그리고 애초에 님 말이 다 맞다 쳐도 기동성에 무게를 둔거지 중갑은 팩트잖아요ㅋㅋㅋㅋ 자기가 글 이해를 못한거면서 선비마냥 지식이 짧고 든거 없고 이러고있네ㅋㅋㅋ

  • @karaszet
    @karaszet 21 일 전

    말타고 방패든건 마상시합에서나 본거 같음. 대충 버무려서 말을 하는 듯 한데

  • @user-qu6cr8ug1z
    @user-qu6cr8ug1z 13 일 전 +1

    🤔🤔🤔🤔🤔🤔🤔🤔🤔🤔🤔🤔🤔🤔🤔🤔🤔🤔🤔🤔🤔

  • @user-vg2ls9oc2s
    @user-vg2ls9oc2s 15 일 전

    만자이돌격 원조

  • @jhpark8779
    @jhpark8779 개월 전

    ....

  • @user-yu2gp2uh4b
    @user-yu2gp2uh4b 개월 전

    똑같은 말 계속말하는거 안해줬으면

  • @user-er6hi2jk6s
    @user-er6hi2jk6s 15 일 전

    건담 대가리가 저 가부토가 모티브

  • @wan-juyim1919
    @wan-juyim1919 개월 전 +3

    인명경시 문화 의 산물 인듯.

  • @axeandturtle
    @axeandturtle 14 일 전

    아시가루가 왜 나기나타...엥

  • @rebuildingham2934
    @rebuildingham2934 개월 전

    군인?? 보통 전국 시대는 무사라고 하지않나요??

  • @dhj3470
    @dhj3470 개월 전

    틀린 내용이 너무 많은데 검수를 제대로 하셔야 할듯

  • @mensa2030
    @mensa2030 개월 전

    방어는 칼로 하는거 아닌가?

  • @user-okseng
    @user-okseng 13 일 전

    듣기 엄청 불편하네요. 문장 끝나고 쉬는 텀을 없게 편집했네요...ㅎㅎㅎ 왜 이러는걸까요.

  • @user-df3nt3bf6z
    @user-df3nt3bf6z 21 일 전

    일본어도 제대로 모르는 것이 일본 문화에 대해 왈가왈부 해대네 웃긴다

  • @antbank12345
    @antbank12345 13 일 전 +1

    역사, 군사 내용을 다룰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그렇지 아니면 역덕, 밀덕들에게 참교육 당할 것이다.

  • @6079aveo
    @6079aveo 개월 전

    방패는 냄뚜가 짱이지

  • @RUSLAN0426
    @RUSLAN0426 8 일 전

    이건 뭐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 ;;;

  • @mrk4361
    @mrk4361 개월 전

    나기나타는 일종의 언월도인데 일반보병인 아시가루가 이걸 썻다고?? 아닐껄??? 그냥창일껄???

    • @user-ji8fz5if1o
      @user-ji8fz5if1o 개월 전

      임진왜란 당시 조선군관들이 가장 두려워 하던 병기가 나기나타 라고 하니 일반병들또한 사용했다라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 @mrk4361
      @mrk4361 개월 전

      @@user-ji8fz5if1o 이건 뭔 뚱딴지 같은 소리야...

  • @AhnNoMon1976
    @AhnNoMon1976 개월 전

    💙 *인생들아!! 하나님을 의지하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 *하나님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니 영혼을 영원히 지키시리로다...*
    😊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Poro_707
    @Poro_707 개월 전 +3

    역시 반자이 돌격의 나라

    • @jhs4652
      @jhs4652 개월 전 +1

      일본도 뽑아돌고 반자이 돌격하면 일반 아시가루가 조선병사 5명은 그냥 베어버렸다고 함 그걸 본 조선인들은 겁에 질려서 다들 도망쳐버림 ㅋㅋ

  • @barammakyi
    @barammakyi 개월 전 +3

    민첩성을ㅋㅋㅋㅋㅋ위햌ㅋㅋㅋㅋㅋㅋㅋ방패를 포기했뎈ㅋㅋㅋㅋㅋㅋ 아시가루들이 나기나타를ㅋㅋㅋㅋㅋ 할버드를 휘두르는 징집병들ㅋㅋㅋㅋㅋ 카나보가 악명높은 분쇄무깈ㅋㅋㅋㅋㅋ 무슨 제 12지구의 전국시대도 아니고 참 헛소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 조사하고 영상 만든 거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이거 댓글 적당히 달고 그만보려고 했는데 진가사로 창날을 막는다는 건 또 무슨 멍청한 소리임ㅋㅋㅋㅋㅋ 머리로 창날을 막앜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석궁은 일본에도 있었음ㅋㅋㅋㅋㅋ 삼국시대도 있던게 석궁인뎈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면 볼수록 가관이닼ㅋㅋㅋㅋㅋㅋ

  • @Akaris001
    @Akaris001 개월 전

    이 채널 재밋는 주제들 다뤄서 구독햇엇는데, 보면 볼수록 고증 실패나 어그로는 끌고 내용은 생각보다 빈약하거나 잘못된게 많음. 나무위키보다도 신뢰못할 정확도입니다 여기....

  • @user-mj4em1ym7x
    @user-mj4em1ym7x 16 일 전 +1

    토픽에서 벗어나서 미안하지만, 롱소드 검술 잠시 배웠을때 방패 의존하지 말라고 했던게 기억남. 검도도장처럼 가벼운 죽도가 아닌 무시무시한 무개랑 두깨 길이를 자랑하는 철재검은 다름. 게다가 방패 쓰면 일본도나 서양 롱소드처럼 양손검 못씀. 물론 방패 있음 초보자가 전투에 생존할 확률 쬐끔 늘어나지만 진열 전략 쓰면 좋긴 한데 한번 뚫려서 적이랑 섞여들어가면 생존에 도움 안됨. 게다가 베테랑 기사들은 방패가드를 쉽게 제압함. 현대시대에서 양야치 만난 검도 선수나 사범들은 막대기만 들면 포위만 안당하면 양아치 조폭 여려마리는 때려잡음. 여튼 아는 동생중에 선수출신도 아니고 걍 도장에서 10년간 수련하면서 사범되었다고 자기가 타임머신 타고 중세시대 가면 다 일본도로 쓸어버릴수 있다고 자랑질 하길레 서양검술 협회 대려갔더니 철재검 대련에서 6개월밖에 수련기간이 짧은 롱소드 수련생한테 개쳐발림. 동양 검술 우리가 상상하는것 만큼 환상적으로 강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이 말함. 근데 저때당시 사무라이들이나 자랑스러운 우리 이순신 장군님같은분들은 정신력도 강하기도 하고 기술습득후 사람 막 죽여가면서 살아남은 베테랑들이기에 강했고. 그리고 우리가 알던 멋진 사무라이들 일부 학살당하고 사라지고, 안타가움. 원래 오리지날 진빼이 사무라이들은 약자를 지키고 돕는 기사도 정신 있었고 일부 사무라이들 및 장군 몇몇은 조선을 침공하는걸 반대함. 비인간적이라며 근데 다큐 보면 제국전쟁 일어난후 그런 멋진 사무라이들 다 사라짐. 다 죽거나 말 안듣는다고 오더66 오지리 당함. 그 이후 별 거지같은 키150도 안되는 힘도 약하고 기술없는 양아치들이 검차고 다니면서 여자들 겁탈하며 몰려다니는 오합지졸들이 사무라이라고 거짓소개하고 다니기 시작하며 조선땅 침공 시도. 활 실력이 괴물같고 힘도 드럽게 센 마동석같은 조선사람들때문에 쳐발려서 보다못해 기사도 정신은 쌈싸먹은 살인마들을 모집해서 조선 침공 시도. 근데 영화에서 보면 주인공이 혼자서 여러명 상대하고 있을때 왜 한거번에 안덤비지? 이러는데, 생각좀 해보셈. 이순신같은 떡대에 기술에 피맛도 익숙한 괴물이 같은편 서너명 썰어버리면 지켜보는 팀원들은 심박수 올라가고 우물쭈물하게 됨. 그래서 김두한이 덩치도 있고 격투도 어는정도 하니 일제시대때 키 150짜리 꼬맹이 양아치 일본놈들이 우물쭈물한거임. 님들같음, 마동석같이 생긴 격투가가 아무리 님들 친구들이 한두방에 뼈부러지고 쓰러지는데 뒤에서 덤빌 자신 있음? 나도 없음. 체격도 검술에 무시못하게 도움됨. 예전에 서양 기사7명이랑 목사님 한분이 일본땅에 실수로 배가 좌초되었는데 말이 안통하니 사무라이 20명이 목사님을 죽이려 하자 기사들이 포위 안당하도록 진열해서 20명을 다 쓸어버리고 기사중에는 부상자 빼곤 전사한 사람 없었음. 키도 크고 힘도 쎼고 가난한 농부들이랑 달리, 고급 캐슬에서 1대1 교습 밥먹듯이 배우고 나서 전장에서 이미 피맛을 많이 본데다가 목사 신부 교황놈들이랑 달리 순수하게 신앙심이 깊었음. 나도 동양 검술이 최강인줄 알았는데 사람마다 물론 승률이 달려있지만 서양검술이 더 과학적임. 물론 이순신같은 분이 상대했더라면 아마 기사들이 반대로 쳐발릴수도 있음. 생각해보셈, 학창시절 패싸움을 수업보다 많이 하던 키190 무거운 근육질 러시아놈들이 흔히 약하다는 태권도를 배웠다고 치고, 키작고 몸무개 50킬로대로 나가는 우리나라 일진들이 과학적인 이종격투기랑 주짓수 배웠다고 해서 더 쎈거가 아닌듯이. 그리고 몽골족이 그 과학적인 검술을 지닌 템플 기사들을 쓸어버릴수 있었던건 진열을 깨트리면서 가볍게 말타니면서 갑옷킬러인 반달검을 써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놈들은 살인마임. 서양 기사들이 쎄다는건 강제 징집된 농부출신들 말고 고급 캐슬에서 고기 프로틴이랑 고기수프 처먹으며 타고나게 덩치크며 베테랑으로부터 1대1 교습 마친후 피맛을 보고 종교적 신념이 강한 기사들만 강한거고 몽고쪽놈들은 살아남은 살인마들만 모집된 킬러들이라 그럼. 참고로 동양검술이 서양검술보다 과학적이지 못하지만 같은 체급에 혹은 이순신 같은 베테랑이랑 붙으면 누가 이길지 모르는거라고 검술 전문가들이 말함. 여튼 서양검술장에 사범이 개털렸다는 소문에 무서운 선수출신 검도사범들도 일본도로 도전하러 갔지만 2~3년 배운 초짜 롱소드 수련생들한테 개털림.

  • @user-dj9vf7vf8d
    @user-dj9vf7vf8d 7 일 전

    일본역사 무기에 관해서 제대로 알고 설명을 하세요 아예 모르면 처음부터 시도조차 하지마시구요 알고서 보는 사람은 정말 짜증나요 이도저도 아니고 뭐하는 사람이야

  • @user-up7ck3hc8b
    @user-up7ck3hc8b 개월 전

    이분 틀린 정보를 많이 포스팅하네요.. 좀더 자세히 알아 보고 업로드 하세요

  • @user-hb3td6bz9o
    @user-hb3td6bz9o 개월 전

    지식관련 내용올릴거면 더공부하고더확인하고올리세요 개인생각올리지말고요

  • @djkim8531
    @djkim8531 개월 전 +1

    오~~ 이 주제는 생각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