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진심이었다는 것. "내가 진심이었던 일에, 내가 사랑했던 일에 슬픔을 써야할까? 사랑만 남겨둘 수도 있는데.." 그 대상이 일이건 사람이건 나의 삶이건 슬픔으로 채우지 않고 사랑만 남겨둘 수 있다는 말이 제 머리를 세게 울렸어요. 정말 그러네요. 사랑만 남겨두어도 충분한데 슬픔을 그런 곳에 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14 말을 잘하고 생각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이연님은 정말 그런 분이신 거 같아요 그런 통찰과 말이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도 살린다는 걸 알아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13:18 내 슬픔을 이런데 쓰지 말자 스터디언님, 이연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연님도 인터뷰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함을 느껴요
어릴적엔 나이먹는다는게... 젊다는게 뭔지를 모르던때라 어른들 말을 잘 이해할수 없었죠... (경험하지 못했으니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 근데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거..... 오죽하면 "인생은 뒤로걷는 꽃길"이란 얘기가 있겠습니까? 지금부터 한 10년 20년쯤 혹은 그보다더 많은 세월이 지난다면 생각도 몸도 많이 변하게 됩니다... 그때 자연스레 깨닫게되겠죠...ㅎㅎ
혹시 다이어리나 실제 노트에 말고 폰이나 태블릿에 작성하는 건 도움이 안될까요? 보통 보면 실제 펜을 가지고 손으로 쓰는 행위 자체가 뇌에 작용하는 역할을 강조 많이 하시던데... 저는 그게 너무 시작도 엄두가 잘 안나는데... 어플에 타자로 치는건 진짜 도움이 안될까요? 그리고 혹시 삼성노트 펜 같은걸로 쓰면 그나마 더 도움이 될까요? 웬만하면 그냥 타자로 치고 싶은데... 잘 아시는 분 도움 말씀 좀 주셔요 감사합니다
![[Original Song] 우주미아(Would You M.I.A) ㅣ권민&왁파고&티파니](http://i.ytimg.com/vi/cApabFGK8VA/mqdefault.jpg)
![[#편스토랑] 결혼기념일 까먹은 아빠 보고 한 숨 쉬는 귀요미 서아?🤣 정현의 라조장을 더한 쭈꾸미 삼겹살 레시피!|KBS 240426 방송](http://i.ytimg.com/vi/P6lTZJpx0xQ/mqdefault.jpg)
이연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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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일기에서
"나는 이런 사람이 될꺼야
나중에 보니까 맞고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거에요. 예언을 한 것처럼".
1:30 이유없이 싫은 사람이랑 일한다고 부당한 대우를 해도 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없이 싫다고 그사람을 왕따시키면 안되는거랑 마찬가지로 그런 행동까지는 이해하지 맙시다 우리.
오히려 그분때문에 퇴사하고 지금 멋진 모습이 되어 계시네요..지금 모습 멋지세요...
이연님
"자신을 있는그대로 바라본다는거"
내스스로의 내면을
본다는 의미와도
같 다 생각합니다.
이연님
내면도 아름답지만
외모도 예쁘네요
반백년을 넘게 산
내가 딸 같은 이연님께
한 수배웠습니다
이연님을
응원합니다
슬픔을 느낀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진심이었다는 것.
"내가 진심이었던 일에, 내가 사랑했던 일에 슬픔을 써야할까? 사랑만 남겨둘 수도 있는데.."
그 대상이 일이건 사람이건 나의 삶이건 슬픔으로 채우지 않고 사랑만 남겨둘 수 있다는 말이 제 머리를 세게 울렸어요. 정말 그러네요. 사랑만 남겨두어도 충분한데 슬픔을 그런 곳에 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이연님 구독자인데
진짜 필요하고 유익한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되게 긍정적이십니다.
배우고 가요.
항상 인사이트를 주시는 이연님 감사합니다 :)
무조건 적고, 행동해야 걱정하고 잡생각들이 사라질 수 있는 것 같아요
나만의 패턴, 시선을 만드는 게 중요하고
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휘둘리지 않는 나를 만드는게 정말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도 노력합니다 감사해요 💙
아니!! 이연님이 여기에!!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네요~~
책도 잘 읽고 그림도구도 잘 쓰고 있습니다!!
우왓!!! 여기서 이연님을 보다니!! 완전 팬인데 반갑습니다^^
두 채널 모두 좋아하는데 한번에 볼 수 있다니 행복하네요ㅋㅋ
야호~~귀요미 이연님이 드디어 나오셨군요 😍😍😍
어머 여기서 이연님을~??요즘의 제게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와 이연님 여기서 뵈니까 너무 좋네요 대박!!
언젠가 여기에 나와주실줄알았어요 너무 좋은콜라보네욯ㅎㅎㅎ
응원합니다 ^^이연님 ^^ 디자인꿈나무 딸아이 잘하고있어요 ^^
저는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들이 부러웠어요~
남보다 자신에게 상처?받는다는 말..
부족하니 인간이구나~라는 긍정적인 마인드 좋네요!^^
정말 귀한 영상이네요 이연님을 알게 되어 기쁘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나를 기억해주길 바라는 마음!명확한 표현이 제 뇌를 때리네요!
너무 좋네요
여기서 이연님 보니 신기하네요 ㅋㅋ
이연님~ 구독자가 ᆢ최근에 우연히되었는데ᆢ내용이 늘~ 좋으네요👍💕
넘 멋있다~~~
마음을 울리는말 제조기 이연님❤️
저 책은 이미 다 읽었는데 내용 넘좋았어요~
여기 나오셨구나 !!
위로가 많이 돼요 감사해용
10:14 말을 잘하고 생각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잘 알고 있더라구요
이연님은 정말 그런 분이신 거 같아요
그런 통찰과 말이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도 살린다는 걸 알아주신다면 기쁠 거예요
13:18 내 슬픔을 이런데 쓰지 말자
스터디언님, 이연님 초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이연님도 인터뷰에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함을 느껴요
현명한 사람이네요
일기가 스토리장처럼 만드는 것.몰스킨 한번 보고 싶네요!
어릴적엔 나이먹는다는게...
젊다는게 뭔지를 모르던때라
어른들 말을 잘 이해할수 없었죠...
(경험하지 못했으니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
근데 그게 바로 인생이라는거.....
오죽하면
"인생은 뒤로걷는 꽃길"이란 얘기가 있겠습니까?
지금부터 한 10년 20년쯤
혹은 그보다더 많은 세월이 지난다면
생각도 몸도 많이 변하게 됩니다...
그때 자연스레 깨닫게되겠죠...ㅎㅎ
이연님 이름보자마자 플레이 했어요 ㅋㅋㅋ
나 다움을 발견하고 나다움대로 사는것
이연님 자신감, 능력 너무 멋있고 부럽습니다^^
말씀도 너무 와닿았어요 깨닭음도 얻고 힘도 얻어 갑니다^^b
이연님과 굉장히 비슷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
목소리만 듣던 이연님 얼굴 뵈면서 말씀 들으니 신기해요! 본인의 생각이 잘 정리되어 있고 담담하게 잘 전달해주셔서 이연님 얘기에 계속 빠져드는 것 같아요♡
말하는대로~ 생각한대로~
잘 듣고 갑니다…!
진짜 닮고 싶어요. 곧 내면이 닮아있을 것이다~:)
내 인생 롤모델
ㅜㅜ 공감되요 ㅜㅜ
이연님 짱짱!,
이연이닥!
더파이팅에 나오는 케릭터 닮으셨네요
세상 꼰대 청소기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인간은 정말 상대적이다
이연님 데님셔츠 어떤 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아.... 나는 왜 바보지 내가 왜구랫지 하고 문득 후회하면서 자책하는게 잦은데.. 그런 내가 또 싫엇는데.. 인간이라면 다 그런거였구나!!! 난 또 내가 문젠줄 알앗네 ㅜㅜ ㅋㅋㅋㅋ 완벽하려는 내가 바보엿구낭... 이제 좀 놓으면서 살아야게따 ㅎㅎ 몰랏따...
당신이 승리자입니다
이분 방송 진짜 초반에 봤눈데 그림 잘그리셔 이젠 말도 잘해 부럽다
이연씨가 잘하니끼 시기, 질투한거 아닌가 싶네요^^
아직
확신
내 잉생유튜바 이연 ♥
혹시 다이어리나 실제 노트에 말고 폰이나 태블릿에 작성하는 건 도움이 안될까요? 보통 보면 실제 펜을 가지고 손으로 쓰는 행위 자체가 뇌에 작용하는 역할을 강조 많이 하시던데... 저는 그게 너무 시작도 엄두가 잘 안나는데... 어플에 타자로 치는건 진짜 도움이 안될까요? 그리고 혹시 삼성노트 펜 같은걸로 쓰면 그나마 더 도움이 될까요? 웬만하면 그냥 타자로 치고 싶은데... 잘 아시는 분 도움 말씀 좀 주셔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악의로 그렇게 하다니; 그게 직장내괴롭힘인데
6:36
나뿐 상사네
담담함의 성격이 안정적인데
아가씨 토닥토닥
그래서 결론이 먼가요
8:20
상사 못났네
그래도 얼굴이 이쁜게 더 좋아용!! ㅎㅎㅎ
얼마나 긿었으면 퇴사까지 ㅜㅜ ㅋㅋ
1등
남자인가요???
애교를 바라면 아이돌영상이나보지. 애먼 사람 괴롭히네
그 사람이 엿을 준게 아니고 고마운 사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