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보충제 - 컨센트레이트 vs 아이솔레이트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강력하시네요, 마이마운틴이나 스탭밀 탈 때는 저는 경쾌한 음악 필수..!

좋은 분들의 도움도 많았고, 알고리즘의 덕도 조금 보다보니.. 감사합니다! ㅎㅎ

한 번 찾아볼게요, 제 기억으로는 소화 문제와 엮인 내용은 본적이 있다보니, 그런 경우에 유당이 적은 아이솔레이트를 권해서 해결된 상황도 보긴 했습니다.
다만, 100%는 아니고, 사실 연구의 목적이 아니라 개인의 섭취 목적이면 잘 받는 제품을 찾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좋구댓알..!

생각보다 가격 차이가 적네요, 다음에 한 번 정리해봐야겠습니다 ㅎㅎ 각자 상황에 맞춰서 잘 맞는거 먹는게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ㅎ

사실 이미 정보가 너무 범람하고 좋은 영상도 많아서.. 정확한 니즈를 뚫을 컨셉을 고민 중 입니다 ㅎㅎ 일단 길면 안보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은 내년 8월 또는 그 이후일 것 같습니다, 졸업하더라도 건땀은 주기적으로 갈 예정이니, 인사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꼭 바라는바, 지금은 보디빌딩 컨텐츠 중이셔서, 나중에 기회될 때 다시 재고문 받으러 가려구요 ㅋㅋ 같이 한다기보다는 제가 배워야할...!

wpc에서 유당이랑 지방/탄수화물을 한 번 더 정제해서 걸러낸 것이 wpi라서 좀 더 맑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은 맞습니다. 클리어 웨이 아이솔레이트도 원료는 wpi입니다!
다만, 물에 풀리는 정도는 제가 확인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피로도가 너무 높아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단기간 감량을 목표로 하거나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서 계획적으로 하는 거라면 좋을 거 같구요 ㅎㅎ

@@workout_ksm 승민님은 폼롤러나 스트레칭은 따로 하진 않으시나요?

강력한 친구..! 감사합니다! 화이팅!

그 날 왕십리에만 있었습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좀 더 자세한 건 검진 같은거 받을 때 의사분과 얘기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유청 단백질만 그런 것인지, 육류나 다른 형태도 그런 것인지도 확인해야하고, 수분 섭취량도 조절해봐야하고, 방법을 찾아야할 것 같아요. 소화의 문제라면 아미노산을 먹는 것도 방법인데, 산도나 질소로 인한 부담은 동일하기 때문에..

@@workout_ksm 아미노산.. 알겠습니다 참고해볼게요
늘 고마워요

정확히 용어가 기억이 안나는데, 특정 동작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그 동작 자체를 숙련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위의 회복 시간이나 총 볼륨등 웨이트의 효율을 고려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뉘겠지만, 풀업만을 목표로한다면 처음에는 풀업의 총 개수를 많이 하는 훈련이 가장 효과가 좋다고 보고, 나중에는 중량 풀업, 최대 반복 세트, 휴식 시간 제한 세트 등을 적정하게 섞는게 효과가 좋을 거라고 봅니다.

ㅋㅋㅋ 연구 분야도 좀 중요하고... 짬이 많이 차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