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부산 서초갈비는 왜 비쌀까? 충격적인 냉동삼겹살 원가 공개! 관계자 시청 금지

마지막 사장님 응원합니다
꼭 먹으러 가고싶어요!

마지막 사장님은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진짜 가보고싶네요

마지막 가게... 집 앞이다!! 지뉼랭님 추천 가게는 무조건 믿고 갑니다~^^*

마지막집 가보고 싶네요 ㅎㅎ 화이팅! 호일 안쓰는 것 너무 마음에 듭니다.

냉삼에 미추리까지 섞어 내어주면서 저 가격을 받은건 진짜 아니죠.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한방향으로 일정하게 썰어서 내주는게 상식 아닌가요? 이래이래 썰어놓은거를 받아서 또 요래 요래 썰었다? 그냥 말장난이네요.

와 마지막집 맛있겠다 했는데 집앞이넹 배달도 된다고 +_+ 여길 몰랐다니!!! 바로 찾아서 찜 해야징 ㅎㅎㅎ

마지막집은 정말 가격도 합리적인거같고 가게와 음식 대한 자부심이 철철 넘치시네요
강남에서 가격유지하기 힘드시겠지만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국제 식당이 진정한 냉삼집이네요. 사장님 유쾌하십니다.

국제수입식당은 꼭 가보고싶네여 !!! 👍

마지막 국제 사장님 인상 너무 좋으시고 음식에 대한 정성이 남다릅니다 다음에 꼭 찾아 뵐께요 좋은 가격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집 사장님은 기억해야겠어요 다음에 가보게

마지막 사장님 뭔가 김민재 처럼 든든한 느낌이라 믿음이 갑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가서 먹어보고싶네요 대박나기실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집은 손님에대한 배려가 좋네요

와 세번째 집은 진짜 가보고싶다

영상 잘봤습니다. 깔끔하고 재밌어요

마지막 사장님 대박나세요!! 진짜 가보고싶다

엄청 옛날부터 구독자인데 이번편 영상 너무 좋네요 여러가지 음식점 비교도 하면서 보다 객관적으로 리뷰 해주셔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국제수입식당
사장님께서는
지방으로
내려가서
장사하셔도
잘하실것
같아욧!!!
응원합니다!!

서울여행 갈때 마지막 가게 한번 들러봐야겠네요..

ㅋㅋㅋㅋ고기 설명할때 뒷말 흐리고 반말하는거 개킹받네 ㅋㅋㅋㅋㅋㅋㅋ

세번째 식당 사장님은 장사 마인드가 너무 좋으시네요
저런 식당은 단골하고 싶네요

냉삼: 추억을 산다
라고 생각하면 괜춘한듯요.
냉삼 맛있긴한데 가격 대비 양이 부족해서 좀 아쉽긴 해용

국제수입식당 사장님 재밌으시면서 장사하시는 마인드도 엄청 훌륭하시네요. 강남쪽에 갈일 있다면 꼭 가봐야겠어요.

마지막 집은 정말 박수 쳐주고싶다. 대박나서 더 흥해라!!!

와...다른데는 갈 맘이 별로 안 드는데 마지막집은 미쳤다 진짜

조아요 ~ 꾸욱!
선댓 후감 할께용
영상 감사합니다 ~ ☆ 👍

목소리 톤 너무 좋아요~ 구독박고갑니다

마지막 사장님은 진짜 대단하시네요 멋있어요

국제수입식당 사장님 식당운영에 열정있으시고 자부심 있으시고 합리적인 가격?에 운영하시고 고기좋아하시고?? 최고이십니다ㅎㅎ 더욱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잭콜을 팔다니....엄지척!!

국제수입집꼭가보고싶네요 경양식돈까스까지

옆에서 바로 술 꺼내먹는거 대박 아이디어네요
진짜 집 마당에서 아이스박스 술 꺼내 먹는 갬성 ㅋㅋ

예전에 어디선가 대패삼겹살은 번식용 늙은 돼지 고기는 질겨서 얇게 잘라야 먹을 수 있어서, 얇게 자르려고 얼린거라고 했었는데... 그래서 가격도 싼거였고... 근데, 프리미엄 냉삼이라...

우삼겹 맛이 나서 신기하다는 부분이 재밌는데 그냥 우삼겹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마지막분은 찐이네.. 가서 배워보고 싶다

한동안 유행했던 24시간 대박집 대패삼겹살이 생각나네요 1인분에 1500원 이라서 친구들과 밤새도록 먹고도 술 값 포함 3~4만원 나와서 많이 갔었는데 요즘은 없어진거 같네요
국제삼겹살 가봐야겠습니다

저 돈까스 먹으러 가봐야겠군요ㅎㅎ

이거 3번집만 따로 영상 만드신걸로 보고싶어요.

3번집 사장님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계속 침투하시더니 결국 고기까지 드심 ㅋㅋ
너무 말씀도 잘하고 재밌으세요 ㅋㅋㅋㅋ

마지막 사장님은 진짜 대박나셨으면 좋겠다. 양심적으로 맛있게 하는집이 잘돼야함

아놔....내용은 모르겠고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한마디 한마디 다 들리는 목소리~+_+d

급냉을 하는게 좋다는건데 생은 보관 기간이 짧기 때문에 나쁜 고기를 팔수가 없어요 냉동하는 이유는 보관 기간 때문이고 얇은 이유는 육질이 질긴지 연한지 얇아지면 별로 못느낍니다. 다들 얇은거 먹으면서 연하니 어쩌니 합니다. 두꺼운거 먹으면서 연하다고 느껴야 찐 아닙니까???? 냉동 파는집 무한리필도 안 질겨요

국내산 냉삼 들어오는가격 키로에1만7천
손님상에 160그램 나가는데 보통 그램수보다 적게는 안주기땜에 평균170전후로 나감
약 5~6인분
첨에 들어오면 손질때 로스도있도 미추리부위들어오면 손님상에 못나감 그럼 약5인분정도로 보고 인분당 1만3천에 판매하면 6만5천
만7천에들어오고 인분당 1만3천이면 원가율은 20프로 여기에 이제 인건비 임대료등 기타비용 계산해보면 냉삼자체로는 마진율이 서울 메인상권이면 50퍼 전후 나오지않을까 싶네요
여기서 잘되는집이냐의 차이가 있겠네요

진짜 마지막집 대박 나셔서 여기 저기 체인점 생기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집 사장님 ㅋㅋㅋㅋㅋ 저 집 꼭 가보고 싶네요.

냉동 오겹살은 바싹 구우면 껍데기 부분이
질겨서 싫더라구요.

추억 감성이고 뭐고
만원 넘는 가격이면 그냥 삼겹살 먹을래요 ㅋ

마지막 집은 흥해라. 마인드 되게 좋으시네

마지막집은 인정이네요

4:01 5cm가 아니라 5mm인 것 같아요!

26:18 수제 왕돈까스...대박!!!

29:53 차는 독일차 🇩🇪 좋다는 말에 뿜었네요 ㅋㅋㅋ 재밌네요 말씀하시는 게 ㅋㅋ

마지막 가게만 유일하게 가보고싶네요

마딛겠네요 ㅎㅎ 아재감성이 느껴집니다 ㅎㅎ

3:59
두께가5cm 면 너무너무 두껍 ㅋㅋ
5mm 인듯!!!

냉동은 아무리 좋아도 냉동일뿐에요..마지막3번째 집은 정말 가고싶네요

서울가면 꼭 가봐야지

나리의집 청국장은 된장밥처럼 밥 두공기 넣고 자작하게 비벼서 술안주로 먹으면 존맛이죠ㅋㅋ

나 어릴때 냉삼만 먹었는데 진짜 그때가 지금보다 더 맛있었음.. 가끔 인터넷으로 냉삼 시켜먹는데 인당 14,000원 주고 저기로 먹으러 가지는 않을듯..

옛날에 엄마가 배란다에서 신문지깔고 저런냉삼 구워줬는데.. 보기만해도 그때 냄새가 느껴지는거같네 ㅋㅋ 맛있겠네여

마지막 사장님은 전문가 포스가 장난 아니시네요!!! 가격 계급장 다 떼고 동일한 가격이라고 쳐도 마지막 집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무리 광고라도 3번집처럼 호일안깔고 가격도 착한게 제일 좋네요

솔직히 우리이모랑엄마가 동네에서 중대형?마트 동네흔히 있는 존나 큰 마트 했었는데 정육사장님이랑 친해서 아직도 질도 좋고 고기도 좋고해서 사고하는데 그러는데 아무리 좋은냉삼이라도 저건 심하다고 하더라 뭐땅값이나 그런것도 있다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ㅋㅋ

국제수입식당 다른유튜브에서봤을때는 별생각없었는데 이영상보고 급호감이네요. 제가 알루미늄호일때문에 냉삼을 안먹는데 마인드 훌륭하신듯

냉삼은 추억과 감성으로 2010년대 중반부터 많이들 먹기 시작한걸로 기억합니다.
냉삼은 추억이 있네요! 고등학생때 태풍 매미 여파로 비바람이 심하던 날, 강화도의 함허동천으로 학교 수련회를 갔는데(우리학교가 군부대장교 출신으로 이루어진 선생님들)
가는길에 복학생 형들이 선생님들 술 전부 뽀려마셔서 우리반만 진흙바닥에 머리박고 원산폭격했었죠! 기합받고 벌벌 떨면서 친구들하고 같이 텐트안에서 코펠 뚜껑에다가 해먹던 냉동삼겹살과 참치캔!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와 세군데 다 호일쓰는데 국제집 대박이다 보면서 저거 몸에 안좋을텐데 했는데 역시 손님생각하는 사장님

마지막 사장님은 지식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정말 좋은듯 롤에서 극한의 딜교하는 탑라이너 같음

마지막집 가고싶다 사장님이 정말 믿음직하다

26:28
옛날돈까스, 경양식집돈까스, 왕돈까스 등등 이야기는많은데
정확하게는 케찹소스로만드는 옛날 살짝밝은갈색(진갈색x)소스가
폭찹소스라고 요리책에서 본적이있내요
지하철지하상가 식당코너에서 직접만든 소스 맛.
그립습니다

9:26 아 솔직해서 좋아ㅋㅋㅋㅋㅋㅋㅋ

이대부중 덕에 신촌 많이 놀러갔는데 냉삼은 첨이네요

20년전 대패삼겹살 뷔페집에서 배터지게 먹을때가 그립구만... 싸고 맛있어서 자주 먹었는데...

1번식당은 냉삼에 후추뿌려서 나오는거보니 불안하네요 질낮고 오래된고기에 보통 양념쳐서 나오다고 정육점하는 친구들이 그러더라구요(양념갈비는 어쩔수없지만 삼겹 목살 밑간되어서나오면 90%이상이라고하네요)
3번식당은 꼭가보고싶네요~이런식당들은 왜 우리동네엔없는거야.....

양아치 냉삼집만 보다가 이영상 보니까 가보고싶네
그와중에 돈까스 사이즈 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보실지 모르겠는데 4:07 쯤에 두께가 5cm면 스테이크입니다

파절이 소스 만들때 초장쓰지말고 고춧가루 진간장 사과식초 설탕 1:1:1:1로 넣어주면 맛있음

13:45 여기서 정답을 말씀하셨네요.

10년 전 쯤 잠실 살 때 아버지가 나리의 집 좋아해서 한~두달에 한번 씩 꼭 갔는데 그 때 마다 무슨 삼겹살 먹으러 이태원 까지 가냐 하면서 가네 마네 하다 결국 끌려 가고 했었는데 그 땐 맛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고 아버지가 사주는 거니까 얼만지 궁금하지도 않았음. 개인적으로 삽겹살 환장하는데 냉니동이고 그닥 뭐 그렇게 특별히 맛있다고 느껴지지도 않고 해서 1인분 6~7천원 정도 하려나 했는데 몇 년 전에 가격 듣고 깜짝 놀랐네요 ㅋㅋ 그리고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인기가 없었던 건지 줄 섰던 기억은 한번도 없는 거 같습니다 그 때도 연예인들 꽤 봤던 거 같은데.

여기 어제 다녀왔는데 존맛탱.. 냉삼이랑 비냉이랑 돈까스 꼭 먹고오세요 다들

두껍고 씹기 귀찮은 생삽겹살보단 얇은 냉삼을 선호해서 자주 먹으러 다니고 집에서도 구워 먹고 하는데 맛은 늘 냉삼이죵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장님 진짜 장사 잘하신다 ㅋㅋㅋ 국제적 술도 그렇고 유튜버라고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직접 구워주시고 장사 되게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고 대단하네요

지식백과 느낌나네요 나레이션! ㅎㅎ

와 돈까스가 7000원... 진짜 신기하네... 보통 냉삼 같은 거 싸게 팔면 원래 주메뉴(?) 가격이 조금 있지 않을까 했는데...

진짜 묵은지 식당들이 많네요 with kimchi spirit

마지막 집 사장님 장사 디테일이 진짜 존경스럽네요

마지막집이 제일 양심적이네요. 하지만, 앞부분에 나온 식당은 요래요래 썬다?!ㅎ 말장난으로 들리네요. 저는 분위기로도 제가 땀흘려 번 월급 150g에 13,000원 15,000원하는 냉삼에는 못쓰겠네요ㅎㅎ

그렇군요. 결국 갬성 값이지.
냉삼이 무슨 소고기 맛이... 소고기 안먹어 봤나...
3번집은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90년대 후반 초등학생때 외식하면 부모님이 생삼은 비싸서 냉삼만 사줬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엔 냉삼이나 생삼이나 거기서 거기네요.

와 마지막에 사장님 진짜 전문가이신듯

같은고기라면 가공방법에 따라 냉삼이 냉장상겹과 유사한 퀄리티는 낼 수 있어도, 그 무슨 짓을 해도 냉동이 냉장을 넘어서는건 불가능하지.

국제수입식당은 직접 몇번 가보기도 했고 돈까스 배달도 자주 시켜먹는 곳입니다. 냉삼 퀄리티는 나리의집이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맛있고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강남살때 저기 갔어야했는데...

댓글 처럼 마지막 사장님집은 가고싶네요.

3번째 사장님은 마인드가 참 괜찮으시네요

냉삼은 집 앞에 있는 마트에서 신선한 냉삼 골라서 먹는게 제일 낫던데...ㅋㅋ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착한가격입니다.

솔직히 냉삼이 거기서 거기지; 국제사장님 번창하세요. 또 들릴게요~

20살때 친구들하고 칠레산 냉삼도 많이 먹었는데 걍 똑같았음ㅋㅋㅋ외부에서 숯불로 직화해서 맛 끝내줬었는데 맛이 그립네

포장하느라 고생이 많네

마지막집이 최고구마이

전국으로돌아다니면서 더맛집소개시키주세여 비평은 냉혹하게여 눈물이 쏙 빠지게 냉혹하게 해야 보는분도 장사하는분도 먹는분들도 마음에 와닿게 진자 맛잇는집은 칭찬을 맛없고 돈아가운데는 혹평 부탁드려여 음식집도 냉혹한 코로나시대 어중간한집은 존재할수가 힘들죠 한국 제일많은장사 음식장사 제일 많이 망하는장사 음식 그리고 제일 부자 가될수잇는것도 음식 이기때문 정말 힘든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