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손에 꼽는 '걸작 스릴러'/이상한 자루를 들고 복수하러 다니는 어느 남자의 사연/결말포함

얻기 위해 잃어야 했고, 잃은 후에는 얻을 필요가 없었다..

처음엔 그냥 별볼일 없는 영화로 봤는데

와우 대단한 영화네요 74년작이라길래 별 기대 안했는데 확 집중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와 왠만한 리뷰는 중간에 마는데

샘 패킨파 작품 오짐 와일드번치는 진짜 죽임

와우

이햐 이건 타란티노 러버인 제 취향. 감사합니다 키드님!

이야.....남자의 영화네요 명작입니다. 오늘도 비디오키드님덕분에 명작 알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셈 파킨퍼 영화중 못본 영화네요. 역시 폭력의 미학 끝내주네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고전은 대다나다👍💯

명작 리뷰감사합니다 .. 🍀👍

이런 옛날 영화들은 어디서 보시는지 진짜 신기해요.ㅎㅎㅎ

1:53

비디오키드님은 항상 몬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드세요 ㅋㅋㅋㅋ 그렇게 집중하게 만드시는 듯.

영화 분위기나 스타일이 딱 박찬욱 감독스럽긴 하다

감사합니당

스토리텔링에서 타란티노감독이 보이는 것 같네요. ㅎ 죽은 남자의 머리를 들고 길을 떠나는 남자의 로드무비라.. 고전이지만 신선하네요. 이런 작품을 간접적으로 나마 접할 수 있어서.. 잘 보고 갑니다.

비디오키드님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