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진짜최고의 영화이며 쿠엔틴티라티노감독의 혼을 갈아넣었다고밖에 볼수없더라구요 영화에서 긴장감 흐르는 음악과 흥겨운음악은 지금도 밈으로 많이쓰여 모를수가없을것 같아요 마지막에 아직복수가 끝나지않고 딸과 잘살아가는게 최고의 보수라는것에 순간 울컥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키드님😭👍
어후 잘 봤습니다 이토록 스타일리시핫 영화라니!! 지금 보니 그 옛날 극장에서 봤을 때 악역중 오렌 이시이가 유독 키도역만큼 주인공처럼 느껴졌던 이유가 '무빙'의 북한능력자들마냥 서사를 부여받은 탓이었네요 중간 애니부분이 흡입력이 강력했네요. 제 기억엔 하얀 눈밭에서 스위트홈에 나오는 괴물같은 모습으로 죽었었는데 맞지요? 20년전 퓨마나 아디다스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던데 노란색 아식스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이 멋진 영화 얼마나 골몰하시며 편집하셨을까가 느껴져 더 감동스럽습니다
292님 역시 ㅎㅎ 맞아요 악역중 빌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서사가 나오는 장면이 있죠! 제 추측으로는 원래 한 편이었다가 2부로 나눠지면서 1부 최종빌런으로 나오게되었고 그러면서 중간에 애니장면들로 캐릭터를 풍부하게 만들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 맞아요, 딱 타란티노 스타일의 장면인데 좀 잔인해서 편집했습니다, 스위트홈 연근이요 ㅎㅎㅎ 😆
천재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를 학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어서인지 전형적인 B급 액션영화들 클리쉐만 모아서 짜집기로 영화를 만들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독창적 영화들을 만듬 영화를 배운 감독들이라면 마땅히 지켜야할 기본적인 영화의 문법도 다 무시하고 마음대로 만드는데 이게 또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음 예술성 따위 무시히고 극한의 오락성만 추구하며 영화를 만들지만 이게 또 다른 예술이 되어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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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실수를 했네요ㅜㅜ 첫 부분 '데블리 바이퍼'는 '데들리 바이퍼' 입니다.. 데들리라고 적어 놓고도 왜 데블리로 읽었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넘 악마처럼 보였는지 피곤했는지 ㅜㅜ 죄송합니다.. 😢
악마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겠네요🤭근데 이러 거 실수같이 느껴지지도 않는데 사실🙄
@@tlzmsend292아니 댓글 남겨주신 시간이 ㅎㅎ 엄청 일찍 일어나셨네요!
@@vdokid ㅎㅎ 버릇이 되서 주말에도 일찍 일어났어요🤭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tlzmsend292 오 아침형이시군요 ㅎㅎ 네 292님도 좋은 주말 되셔요! 👍 ❤️
@@tlzmsend292희망씌 처럼 성실하시네요
항상 비디오키드님 감사합니다 여러번 봤어도 좋습니다
17:31 곡성의 귀신역으로 나왔던... 엄청 젊은 시절이군요 ㅋㅋ
쿠니무라 준 배우님이요 ㅎㅎ
아하..그래요?
우마서먼 은 참 매력적인 배우죠 영화도 명작이긴 하지만 우마서먼 이 마치 이 역할을 하기위해 태어난거 같이 느껴졌어요
진짜 우마서먼 아니었으면 누가 맡을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드네요...
졸리?
17:30 곡성 외지인도 나오네요 ㅎㅎ 다시 보니 새롭네요!
너무너무너무 재밌는 영화!!!저는 2편에서 파이메이와 만나서 수련하는 장면 너무 좋아해요 진짜 재밌어....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영화를 만들까
오랜만에 킬빌이었네요. 잘봤습니다.
내용 영상 음악 예술성 뭐 하나 빠지는 거 없는 제 인생작 중 하나.... ㅠㅠ 오랜만에 다시 봤네여 감사합니당
인생작이라기엔 너무 오락영환데...뭐 취향은 다르니
33:23 버드(카우보이)가 어떻게 알았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지금 보니 칼이 창문 위치 까지 올라갔었네
캬하 디테일 보소
액션 싫다고 질질 끌려갔다가
감탄 오백번하고 여운 씨게 맞은 킬빌 리뷰 감사합니다 추억돋네ㅠ
인생영화라 수없이 많이 봤음에도 불구하고 순서대로 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편집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고독한양치기 나오네요
폴모리아악단 ,,,
오랫만에 듣네요ㅜ
고생하셨습니다 잘볼게요~~~
아..ㅠ 고독한 양아치로 읽고 감성파괴 될뻔요.
제목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폴모리아 악단이 아니고 제임스 라스트 악단과 장피에르 연주 입니다
이렇게 영화 소개하는 것들은 너무 다 잘라버리거나 계속 설명만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해되게 쏙쏙 자르며 설명하다 전투장면은 집중해서 볼 수 있게해주고 감각이 느껴지는 구성입니다!!
언제 봐도 스타일리쉬한 영화 킬빌.
비디오키드는 그 90년대랑 2000년대 초반 감성 가득한 외화를 너무 잘 소개해줌ㅠㅠ취저🫶
새싹드립 좋네요 ㅋㅋ
킬빌 진짜최고의 영화이며 쿠엔틴티라티노감독의 혼을 갈아넣었다고밖에 볼수없더라구요 영화에서 긴장감 흐르는 음악과 흥겨운음악은 지금도 밈으로 많이쓰여 모를수가없을것 같아요 마지막에 아직복수가 끝나지않고 딸과 잘살아가는게 최고의 보수라는것에 순간 울컥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키드님😭👍
봐도봐도 재밌는 영화. 처음 봤을 때 넘 빠져들었음
시간순서대로 보니까 뭔가 새롭네요
저의 의도를 파악하셨군요 😃
개인적으로 2편을 좋아해요 버드애개 생매장 당했다가 탈출하는 신이랑 엘드라이버와 싸우는 신이 넘 재밌었음 심장파열술로 빌이 죽는 장면도 멋있었고
역시 명작 킬빌 옛생각 나네요
잼나게 보고 갑니다
킬빌 1서 눈 깜빡이면서 색바뀌는 부분 제일 좋아함요.
어렸을 떄 봤을 때 뭔 내용이지 싶었는데 시간 순으로 보니 이해가 됐어요
오 정리 좋아여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와... 잘봤습니다. 편집한다고 고생하셨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언제 코엔 형제 영화도 리뷰해주세요~
네 참고 하겠습니다! 그 전까진 이미 리뷰한 파고와 밀러스 크로싱 시청 부탁드려요 ^^
굿❤
ost랑 음향이 미쳤네
쿠엔틴형님 모든영화가 브금이 진짜 끝내주는데 킬빌만한게 없는 듯 ㅋㅋㅋㅋ
이게 영화지. 진짜 쿠엔틴 타란티노타노스
와~~~정말 몇번을 봤는지
요약본 으로 다시 봐도 정말 재밌네요
봤던 건데 리뷰만 봐도 너무 재밌따리.
캬 명작은 다시봐도 빛이 나는 법
비디오 키트님의 폭신폭신한 목소리 토요일에 킬빌이라니
키드님은 무언가를 아는 분 ❤
감사합니다 ㅋㅋ👍
다시봐도 명작.
복수를 향한 불사의 키도.
휴일 다시꺼내보게 될줄이야.
좋은 명화감상 시간 내줘서 고마워요.
100일 휴가 복귀 하기전
부대 PC방에서 봤던 영화 입니다
정말 정신없이 재밌게 봤던 영화이면서
첫 DVD 소장 했던 영화 입니다.
정말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킬빌 팬으로써 내가 원하던 영상
우마눈나 넘모 이쁘시다. 전성기에서 내려오던 시기인데도 정말 너무 이쁨
진심저게이쁨? 외계인처럼 생겼구만
영상,음악 스토리 뭐하나 흡 잡을게 없는 최고의B급 영화
42:42 이 배우 연기가 너무 인상적이라 잊혀지지가 않는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는데, 09:19 보안관도 이 배우가 연기함 1인2역. Michael Parks
앗!!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옆에 보안관 부하?가 진짜 아들 James Parks 라네요 ㄷㄷㄷ 09:02
@@Realbard485몰랐어요 아들인줄...
파이메이를 맡은 유가휘가 오렌 이시이의 오른팔이었다니..ㅋㅋ 88인이 쓴 마스크는 이소룡이 출연했던 그린 호넷 오마쥬네요
어후 잘 봤습니다 이토록 스타일리시핫 영화라니!!
지금 보니 그 옛날 극장에서 봤을 때 악역중 오렌 이시이가 유독 키도역만큼 주인공처럼 느껴졌던 이유가 '무빙'의 북한능력자들마냥 서사를 부여받은 탓이었네요 중간 애니부분이 흡입력이 강력했네요. 제 기억엔 하얀 눈밭에서 스위트홈에 나오는 괴물같은 모습으로 죽었었는데 맞지요?
20년전 퓨마나 아디다스 유행이 다시 돌아왔다던데 노란색 아식스가 너무 이뻐보이네요
이 멋진 영화 얼마나 골몰하시며 편집하셨을까가 느껴져 더 감동스럽습니다
292님 역시 ㅎㅎ 맞아요 악역중 빌을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서사가 나오는 장면이 있죠! 제 추측으로는 원래 한 편이었다가 2부로 나눠지면서 1부 최종빌런으로 나오게되었고 그러면서 중간에 애니장면들로 캐릭터를 풍부하게 만들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 맞아요, 딱 타란티노 스타일의 장면인데 좀 잔인해서 편집했습니다, 스위트홈 연근이요 ㅎㅎㅎ 😆
아 좋아 좋아 잊고 있었는데 추억돋고 좋아
요즘은 이런 명작이 없어
예술의 경지. 👀🙇🏻♂️
데들리 바이퍼에서의 키도의 삶, 버니타 그린 딸의 이후 이야기 등이 보고싶은건 그만큼 영화가 명작인거겠죠~
지금 봐도 명작이고, 몇번을 봐도 흥미진진한 영화
유치한데 뭔가 멋있고 유쾌함
타란티노 좋아
명작이지 ost도 그렇고
장고, 바스타드 다음으로 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님 영화. 이렇게 다시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다.
비디오키드님의 음성으로 듣는 킬빌이라니!!!!!!!! 음악과 영상에 빠져 한동안 정신을 못차리게 만든 명작..
맞아요 진짜 ost 수백번은 들은거 같아요 ^^
11:15 돈받고 식물인간과 관계를 해주게 하는 비리입니다. (혹시 안본분들이 있을까봐)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은 순수하게 ㅈㄴ 재밌음
오 킬빌
복수 끝장녀
우와!!!!씨디 꺼내러 가즈아
언제봐도 눈속 대결씬은 압권!
25:01 허나! 잘린 팔 과 다리는 놔두고 가라
그 팔과 다리는 나의 전유물이니까 !
오프닝부터 너무 강렬한 인상이 남아 바로 알아버림 .... 킬 빌 ...ㄷㄷ
17:53 대체 무슨 세상이길래 비행기에 도검소지를 한 사람이 주인공말고 또 있어....
음?? 그러네요 ㅋㅋ
비행기에 도검소지한건 이상하고 사람이 날라다니고 혈을찍어서 다섯걸음에 죽는건 당연하고?
핑거 오브 데스! 원작 무술이 아마
고전 죽음의 다섯 손가락이던가요?
천재 타란티노 감독은 영화를 학문적으로 배운적이 없어서인지
전형적인 B급 액션영화들 클리쉐만 모아서 짜집기로 영화를 만들지만 전형적이지 않은 독창적 영화들을 만듬
영화를 배운 감독들이라면 마땅히 지켜야할 기본적인 영화의 문법도 다 무시하고 마음대로 만드는데 이게 또 감상하는 즐거움이 있음
예술성 따위 무시히고 극한의 오락성만 추구하며 영화를 만들지만 이게 또 다른 예술이 되어 버림
너 같은 해몽꾼 들이있어서 아무 꿈이던 마음 놓고 꿀수 있지.
역시 쿠엔틴 타란티노
유명한 브금 엄청 많네 ㅎㅎㅋㅋ
지금 봐도 영상미가 존나 스타일리쉬하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느와르영화 냐고 물어보는 기자에게 사랑에 관한 영화라고 반박했다고 하네요^^😂
진짜 명작이다.
23:25 이거 흑백화면이 유툽에100% 인데 무삭제 컬러판인 일본판은 못구하셨는지?
아니면 심의에 걸리나요?
소장하고 있는 사람으로 궁금하긴 하네요
비급 영화의 최고봉!!!!!! 역사상 원탑임
50분이 이렇게 짧다니ㄷㄷ...
킬빌은 전투신보단 bgm이 명품
걸작중의 걸작. 우마 서먼의 리즈 시절은 ㅠㅠㅠㅠㅠㅠ
레전드 브금이 몇개야 ㅋㅋ
우마 서먼 은 존윅 시리즈 에 나왔어야 했습니다
부부의 세계 였구나..ㅠㅠ
닌자액션+쿵푸액션💪👍
인생이란 진정 저런게 아닐까
홍콩배우 유가휘 1/2편 1인 2역 출연!😂
팔자한번 사납다 그치?.....ㅜ
자다가 벽때리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영화음악은 타란티노가 직접 선택한걸까요 음향담당이 한걸까요 음악을 정말 잘 선택하는거 같아요
타란티노스~
타란티노 영화는 음악이 진짜 너무 좋죠
일본영화 오마주 한거라고 하던데 ost도 봤는데 잊어버렸네요.
움악은 보통 타란티노가 직접 선곡한다고해요
음악도 연출도 오마쥬 많이한거에요
3나온다고 하염없이 기다렸는데..
와 킬빌이 이런영화였군여 명작이네 ㄷㄷ
근데 오지심장 파열술은 개오지네 ㅋㅋ
연출들이 짬뽕됬는데도 촌스럽지 않아서 좋았음.
진진한 연출에 웃긴포인트들(오지심창 파열술) 또한 좋았음.
고고 유바리❤
어, 일식당에서의 싸움 장면, 저는 컬러로 본거 같은데 흑백으로 나오네요, 원래 흑백이었나? ㅇㅅㅇ
00:26:01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백인의 오리엔탈리즘으로 버무린 영화 😂
이얼뜨 폼 미쳤다
ㅈㄴ 어설픈 와패니즘과 홍콩영화 오마쥬로 점철되어 있지만 내알빠노 달려가는 우마 서먼과 타란티노가 대단한 영화.
"신이 그대 앞길을 막는다면 그 신조차 베어버릴 것이오"
오니츠카 타이거 멕시코66을 옐로우를 사러 가야겠습니다...
져지도 함께 사야하나...
23:09 다구리
20:35 X you 신발 간지난다 👍👍
아쿠마도 나오는군요.ㅋㅋ
21:29 블랙 코브라가 아니라 블랙 맘바 입니다. 일본 발음이 부락쿠밤마 거려서 블랙 코브라로 적으신듯 ㅋㅋㅋㅋ
지금 와서 보면 빌의 철없는 애인 질투 살인 ㅠ ㅋㅋㅋ
지금 와서 퇴화됐네
웰메이드라기보다 영화덕후의 욕망짜깁기
죽음읰ㅋㅋㅋㅋ88인횤ㅋㅋㅋㅋㅋ 아이곸 배얔ㅋㅋㅋ
빌이 자기색정사로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었을때는... 진짜 가능한가 싶었다.
일인다역의 파이메이. ㅋㅋ
파이메이 배우랑 크레이지 88 보스는 같은 배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