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복판 용산 텐트촌…"추워도 여기 있는 이유는…" / 일단가봐 / 비디오머그

우리나라도 텐트촌 시작인가. 저런 군락 생기면 나중에 감당 못할텐데. 그리고 저런 장면들이 눈에 익숙해지면 사람들에게 무관심해지게 됨. 미래가 암울하네

임대주택 그거 30대에 컴퓨터좀 한다하는 저도 절차알아보고 대출받기위한 서류에 인증에 그나마 신혼부부라 남들보단 쉽게 들어왔지만 어르신분들은 하기 힘드실거같긴해요.. 게다가 임대주택 관리비도 꾀 많이나오는편이라.. 임대주택이 결코 엄청싸다 라고 할수가 없어요.. ㅠㅠ 보일러조금 틀었다고 관리비만 20중후반 나오고 임대료 거진 20만원이고 거기에 가스비 적다해도 따로내야하고 대출이자도 몇만원이지만 어쨋든 다달이 50정도는 나가니까.. 안정적으로 바로 일시작하면 모를까.. 아무래도 막막하긴 하실거같아요

용산역에서 전자상가쪽으로 갈때 가는 다리밑에 사시는 분들이군요...꽤 오래전에 우연히 다리밑을 보다가 이분들이 겨울에 저렇게 있으신걸 보고 놀라서 구청에 문의글을 넣었던 기억이 있는데..아직도..

차라리 이럴바에 임대주택이 아니고
나라에서 쪽방촌이라도 만들어야할듯
저사람들은 번듯한 임대주택같은거 바라지도않아...
그냥 쪽방에 사람 살만한곳을원함

가족이 있으신분들 안타깝네요 ㅠ

저거 국제 뉴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길거리 노숙자촌이라고 보면 됨
저게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치안이 위험해지고 결국에는 범죄율이 높아지는 구역이 될거임
방치하고 있다는것만으로 충분히 직무태만이지

눈가리고 아웅하는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행정을 하길 바래봅니다. 돈도 없는데 춥기까지하면 정말 서러움~~(경험담) 나도 저리 되면 안될텐데.. 비빌언덕도 없고 에효~ 내 중년과 노년이 걱정된다. 나도 형편이 좋았던적이 없어서... 지금은 저분들보다 환경이 좀더 좋지만 나도 언제 저렇게 나락으로 떨어질지 모를일인데.. 내 인생 심히 걱정되네~ 허허허~~

정말 가슴 아프네요ㅜ

노숙자 문제가 우리보다 몇십년 먼저 있었던 미국의 연구를 봐도, 근본적인 해결을 할려면 일정한 주거-최소 원룸 이상의 집을 지원해줘야 됨. 돈을 아끼기 위해 시골에다 마련해 주면 사회복귀를 위한 의료지원 및 재취업 같은것도 안돼니 결국 도시에 마련해줘야 하는데... 근데 우리의 아들딸들도 주거마련으로 고생하는데 혈세로 노숙인들 집 공짜로 준다 그러면 과연 시민들이 지지할지?

역시 공무원 탁상 행정 공무원들도 1년 단위 능력 평가제 도입해서 계약직으로 바꿔야 제대로 일하지

방치하면 앞으로 슬럼화 마약소굴 범죄시작점이 될거임. 방치하지말고 해결좀해주세요

공무원: 아니 왜 이러고 사세요? 임대주택 신청을 하세요
노숙자: 했는데 내차례가 안와요
공무원: 알빠노 ㅋㅋ

지방에는 사람이 없고 농촌에는 일손이 모잘라 난리 인데 인간이 과연 저렇게 사는게 정상인가 지방 협력해서 보금자리 일자리 지원 이런게 힘든가....

진짜 혈세 먹으면서 제3자입장이듯이보고 떠넘기고 지네 실속 차리기 바쁜게 우리나라 공무원인게 너무 존경스럽네요ㅋㅋㅋ

Lh , sh 답답한게 나와있는 그대로만 한다 지방엔 방이 텅텅 비었는데 빈방으로 안내하는게 아니라 모집공고 낼때까지 마냥 비워놓고 미달나면 그 다음년 모집공고 낼때 까지 그냥 비워놈

좋은 취재다.

임대주택 보증금2,3백 있어야 될걸요.
그리고 서울부산 대도시는 임대주택 입주신청자가 많고 지방은 자리 많이 비어있어요. 고시원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옆방과 소음 문제로요.
즉 고시원과 시설은 자유를 억압당하기 때문에 당연히 답답하고 싫어하죠.
아이들도 있고 가족도 있으신데 아버님 참으로 안타깝네요. 더이상 노숙으로 세월을 보내시지 마세요.
빚있으셔도 일하실수 있어요. 법적으로 생활비는 압류 안되요.
인력난 심한건 아시죠. 지방 공단들

뭐야 용산에 이런데가 있어..??? ㄷㄷㄷㄷ 뭐지.........

수급자에 장애자인데 임대신청 해도 순서가 밀려서 자식이 없어서 신청이.안됨 ㅠㅠ

안정적인 주거를 최소한 년단위로 받아야 노숙을 청산할 수 있다. 일을 하려고 해도 주소가 없으면 안 받아주더라. 진짜 고시원같이 협소하더라도 주소를 기재할 수 있는 집이 있어야 일자리를 알아 볼 수 있다. 그러니 한사람 몸을 누일 수 있는 공간을 1~2년 단위로 제공하면 좋을 듯 하다.
단, 노인 노숙자는 상황을 봐서 영구임대방식으로 임대해줘도 좋다고 본다.
이것조차도 답답하다고 여기는 사람? 걍 노숙자로 살라고 해라.

공무원은 이게 문제임 어떤 문제에 대해서 여기까지는 우리가 하고 여기는 다른곳에서 해요 등 너무 많음

저희동네도 임대아파트 보증금이 790~800인데
보증금이문제가아니라 그냥 방만 덩그러니 빌러주는거라..
가구랑 가전 다맞춰야해요;;; 가구랑 가전 사는데
500만원 넘게 들어요;;

열심히 살자!
힘내자!

돈이없는데 임대주택 들어가라고 ㅋㅋㅋ 대기자고 수도없이 많은데 역시 공무원 앵무새 뺑뺑이란

용산 한복판에 이게 뭔 일이여~
이게 말이돼~
국민세금으로 군수작자들은 흥청망청 쓰면서 정작 도와줘야 사람들은 이게 나라여~
국민세금 이럴때 쓰세요 눈물납니다~

말로만 임대주택이지 까다롭게 시비를
걸고 함니다

주택에 들어가도 일을해서 자신의 앞가림 세금이나 전기,수도,난방 요금을 낼수있어야 들어가는건데,...일안하는 노숙인들이 들어갈수있나요~

저 "고시원에라도 들어가시라" 라는 말이 진짜 역겹내요. 사회의 치부를 그냥 소파밑에 쓰레기 숨기듯이 숨기겠다는 의도로 밖에 안보여서...

이렇게 추운데 ... 세상에 물이 꽁꽁 얼었네요.

삼십년전에도 많지 않았지만 서울에 비닐 하우스를 집으로 사용하는 분들 있었습니다.
지방보다는 일자리가 많고 주택부족하고 고액이라서....

요즘같은 혹한기에...난방시설도 없는 저런곳에서 지내면 얼마나 힘들고 추울까요ㅜ?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내일 운명을 맞아도 이상 할게 없는 사람들...이러한 빈곤포르쉐가 즐비한 사회에서 그들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수 있을까?...

헐

저정도면일가친척 자식들이 월세방한칸이라도 해줘야한다 한집서 한달에 얼마씩내서

임대주택 도
돈있어되는데
인간들아

똑똑~해도 똑똑 소리도 안나는 추운 텐트에서 얼마나 외롭고 힘드실지..ㅜ

임대주택 보증금 걸어야되고 절차 까다롭고 생계형으로 매달30만원씩이라도 지원해주면 얼마나 큰힘이되는지 아시나

저번12월달 추위는 역대급이다 한달내내 춥다ㅜ

과연 이게 23년 도 한국 ...?
남에나라 후진국 후진국 하지말고 어휴
남아도는 빈집 비어진 아파트 차고 넘쳐도 내집은
없구나

돈이 없는 것 같지? 전혀 아니다... 온갖 비리에 복지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다...

경기도 임대주택은
남아돌아 그냥들어가는데
뭔소린지..
이걸 불쌍하다
생각해야 하는건지...
지방에 빈집 들어가살라해도
절대 안갈듯

존나 무책임 하고 성의도 없게 말하네 임대주택 말했는데 안 들어 간다고 했다고???존나 날로 처먹을 생각 들만 하고 있으니 그러니 욕을처 먹고 처맞고 그러지

무탈들 하시기를~ 에혀~

너무 좋은 취재입니다. 이분들이 텐트촌에 사는 이유는 모자라서가 아니라 정부가 모자라기 때문인것 같네요

4:41 이딴 소리 할 줄 알았다 ㅋㅋ

쪽방촌이나 텐트사시는분들은 나라에서지어주는 임대주택 보증금없애고 한달월세는 기초수급 신청하면 나오니깐 그걸로해결하라하고 좀 방법을 만들어줘라,,,,서울까진몰겠지만 지방에는 집이남아도는데,,,

이런분들 시골에 버려진 집 같은곳 고쳐서 살게해주면 안되려나 그럼 시골도 조금이나마 활기차지지 않을까

무늬만 지원

내도 저기로 가야겠네...힘겹네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됨.
특히 용산은....

노숙자들이 국가복지를 받지 않는 이유가 있는게 당연함.
1. 돈없음.
2. 빚있음.
3. 마음이 닫힘.
자기 정보로 뭘 신청하거나 하는순간 빚쟁이에게 쫓기게 되는 상황.
그러니 뭘 하지도 못하고 그냥 저러고 사는거임.
아님 국가에서 빚을 다 갚아주던가.
저런 상태가 오래가면 마음이 닫힙니다.

임대주택 들어가기 힘들구요..보증금 천마넌이 기본이에요

실질적인 지원 및 방안을 마련해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형식적인 탁상행정 그만하고

최소한 침낭같은 추위막을거와 음식 좀 지원해주지 인근에있는 시민단체 절 교회 성당하고도 연계좀 해봐요 추위에 얼어죽는다는게 말이나되나 에효..

용산이 고향이냐?
요즘 인구소멸지역으로 주소지 이전하면 집도 거져존다는데 널렸고, 최저시급받고 일만해도 원룸은 살텐데,,, 의욕 제로인 사람한테 국가가 어떻게 해줄까

텐트촌 생긴지 오래된거 같은데;; 다른 방송에서도 본기억이;;

텐트촌 분들을 관공서에 있는 공무원들이 도와줄 생각 전혀 안함. 주거지원 같은 것도 용산구청에서 진행하지 않음. 왠 뻥을 치나... 숙대 다시 서기 사회복지사님들이 왔다 갔다 하면서 상담함. 텐트촌이 계속 언론에 나오니까.. 방송국에서 연락하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데.. 아님.
용산구청이나 도시철도공사 쪽이나.. 다 그냥 쫒아 내고 싶어 함.

공무원들 저런 문제 다 알고 있다. 진짜 문제는 아무도 나서지 않는거지.

눈가리고 아옹...
이부서 저부서 뺑뺑이 앵무새...
돈이 없으면 그냥 저냥 살다가 죽으면 됨...

자연인^^

핫팩 100개 시서 놓고 오고 싶네 서울살면

일해서 해결할 생각들은 안하고 다들 핑계만 있네ㅋㅋ

건설일이나 택배 물류라도 하셨으면...

공공근로는 안되는 겁니까?? 복지부 그냥 국민이 죽기을 바라지! 일자리을 주라고,

사람 한번 무너지면 정신줄잡기 힘들다. 일? 그것도 젊을때 얘기지.. 일용노가다가도 몇일 일안잡히고 주머니엔 돈없고 갑자기 통장압류당하고 이러면 그냥 꼬꾸라지는거다. 지금 노숙자가 아니라고 저들을 비난하지마라.

임대주택이 신청하면 누구나 다되는것도아니고 된다고해도 보증금도 필요할텐데 저런분들이 신청해봣자 무슨의미가 싶은지 안타까워요

탁상행정 ㅋ

바닥에 스치로풀 한장 , 비닐이라도 제대로 씌워줘도 덜 추울듯 ......

저런 사람들을 어떻게든 지원해 주고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도와줘야 하는데 정책과 제도가 한정되어 있으니 도와줄 수도 없고 도와줘도 기간은 정해져 있고, 고시원은 한달에 30만원 내야하는데 그 돈은 어디서 나올테며 직업도 구하기 힘들어 구걸할 수밖에 없고 그 구걸한 돈으로도 고시원에도 못 들어가고 악순환의 반복이네요.
뭔가 저 분들이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주거공간이나 최소한의 음식이라도 도움을 받아야지요. 남일이라고 어쩔 수 없다라고 할 게 아니라..
정부에서도 부자감세만 신경쓸 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고 도와줘야 합니다. 이런 분 도와주는 목적이 세금 아니겠습니까? 돈 있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세금 더 거두어서 저 분들이 최소한 사람답게 살도록 도와주는 게 정부와 지자체 복지시설 주민센터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주변에서도 관심을 기울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울이나 경기도 같은 곳은 임대주택 구하기 당연히 힘든게 정상 아닌가? 인구가 많으니 아무래도 신청자가 많을것 아닌가? 그리고 행정이란게 결국 법이란 기준점에서 만들어지는건데 법에 어긋나는 방식으로 행정적 운영을 할수도 없는것이 아닌가? 여기 댓글보면 그저 탓탓탓탓 하기 바쁜데 댁들이라면 뭘 할수 있는지 의견쫌 들어봅시다?

탈북자 임대주택 주지맣고...대한민국 국민들 먼저 챙겨라...

믿음도 없고
잘되는게 싫은 마음
원망과 남탓과 한탄하는게 마냥좋은
바램은 세상이 망하는것

들어가도 다 돈일텐데...

신청만 받고 나머지는 모르니 무슨 서비스하나 이용할려면 산 넝 어 산이이지 젠장 우리나라 행정 대단하다 c8

그 지방에 사람 많이 비어서 건물텅텅비는곳 그런곳이라도 줄수 없겟지 주민반발때문에..

우리 나라 행정이 이렇습니다
죽어서나 들어 간다는 공공 임대 주택
그분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시설을 확충 해서 더많은 노숙자 분들에게 혜택이 가도록 정부나 지자체에서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런 틈새 있었다니 좋은취재시다
일본노숙촌보는뜻

임대주택도 보증금 있어야 들어가는데...저분들이 그돈이 어디있을까.. 외국도 아니고 우리나라 현실이네

용산구청 ㄷㄷ

지방임대는 들어가기 덜 힘들다는데 좀 더 설명들을 해주면 좋으실텐데

용산구청답다 ㅋ

1조씩쓰면서 헛짓거리 하지말고 이런 사람들 좀 살게 해줘라

정말 젊었을때나 나이들어서 딴짓거히 않하고 열심히 살아야것다 가족한테도 버림받는 행동을 하지맑고 부자는 말고 최소한의 생계비로 살아갈수있게

그거는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고시원에 사는 알바 애한테 왜 집을 안구하냐고 했더니 집을 구하면 전기세 수도세 월세 걱정되서 일을 해야 한다고 그런 걱정 하기 싫다고 말하더군.

용산구청 : 우리가 하는거 아니다
다른곳 : 우리가 하는거 아니다

지방은 임대주택 미분양 많지 않나요?
꼭 서울 살아야 하는게 아님 지방이라도 알아보세요.

2:43 제법 아늑한데??

고시원이나 쉼터 같은데 들어가서 정부 지원 받으면, 거기서 시키는 규칙이라던지 내부 규정을 따라야 하는데 노숙자 텐트촌에서 살 때처럼 술도 밤이고 낮이고 마음대로 못마시고 일자리 교육 이런거 시키니까 그걸 못 견뎌서 거기 안들어 가는거라고 들었어요. 몸보다 마음 편한걸 택하신 분들이니 안타까워 하거나 감히 불쌍하다고 여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해결책 간단하다 주민등록상 1인 1회 백만원 지원해주면 된다 그게 가장싸게 든다
진짜 정직하고 바른 사람은 백만원으로도 다시 월세얻어 막노동이라도 해서 산다 그쉬운걸 안하고 쓸데없는데만 돈퍼주고

살려고 하면 몰 못할까 그냥 의지가 없는거지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야 이해라도 가지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며년을 저러고 사는건 답이없는거지

임대주택도 돈이 있어야 들어감

인간의 인생은 정해저있지않습니다. 누군가는 도시에살면서 스트레스받기도하고 노숙자생활하면서 스트레스받기도하고 도시에사는걸 만족하기도하고 노숙자생활로 만족하는 사람도있습니다. 도시사람들이 단순히 동물원보듯이 저사람들은 못살고 못먹고 죽고싶을꺼다라고 일방적인생각을할뿐 구청 도시공사 지원처럼 단편적인부분만생각할뿐 인간의 사회적내면까지 들여다보지못하였을겁니다. 속세가싫고 인간관계가 변하는게싫고 여러이유로 노숙하는사람들이있을꺼니 그들의 선택을 존중해줍시다. 노숙자뿐만아니라 이세상에는 캠프족 여러인디언부족 이누이트 같이 여러인생이 있습니다. 자신과 다른인생은 망한인생이아니라 그저길이다른것뿐입니다.

시집갔는데 가족들 뭐하냐....

기자님 진심으로 안타까워하는게 느껴지네
국장까지 진급하실듯

국민 세금으로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일회성정책. 우리는 신청만 받는다. 책임전가.
주요목적은 미관상안좋고 땅값떨어지니 일단 텐트촌 없애자. 저사람들이 저런텐트에서 살수밖에 없는 이유를 선입견과 편견 논리적으로 함부로 접근하지마라

본인들이 싫다는데 어쩔.걍 냅둬유

공무윈 영원 불변의 답변..
1. 내 책임 아니다.
2. 그건 내 업무 아니다.
3. 난 할 만큼 했다 내 문제 아니다.
결론 : 책임 회피

지원을 끝까지 해주면 돈이 얼마냐 어떤일이라도 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