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란 빈민가를 그냥 다 강제 철거하고 재개발함. 빈민촌은 지방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이 무작정 올라오는 서울같은 수도에 많음. 88올림픽을 준비하면 일단 눈에 보이는 판자촌 사람들을 강제 이주시키며 다 부숨. 그렇게 사라진 장소중 하나가 천계천 판자촌임. 지금은 그곳에 주택을 보기 힘든건 거기 살던 사람들은 다 강제로 끌어내 이사시켜서였음 판자촌이던 성북동도 밀고, 전쟁난민으로 판자집 많던 용산도 밀고, 서울 외곽이라 판자촌이 형성된 봉천동도 밀고, 좀 늦게까지 빈민층 많았던 난곡동도 밀고.. 보상도 덜줬고 가득이나 판자집이라 작으니 보상금도 적었다고 함. 그러니 그 보상금으론 어디도 갈 수 없어서 자기 집에서 못나간다고 버티고 있으면 조폭들을 와서 나가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가족을 폭행하며 강제로 끌어낸뒤 보는 앞에서 바로 집부숨. 알박기가 불가능했음 입주권을 주기도 하는데 거기 세워질 아파트 가격과의 차액을 지불할 능력이 없으니 별 이득도 못보고 결국 떠나야했음 난쟁이가 쏠아올린 작은 공 보면 그나마 좀 뭔가 하려던 중인 빈민의 모습임 그렇게 88올림픽을 준비하던 7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빈민촌은 차례차례 밀고 그 자리에 아파트 단지 세움. 빈민촌 사람들은 정부권력에 대응할 힘이 없었음. 철거업체들은 조폭을 고용해서 말을 듣지 않으면 폭행하고 정부는 빠른 일처리를 위해 눈감으며 경찰도 외면함. 언론은 집을 한순간에 잃은 사람들이 분신을 하며 목숨을 걸어도 마치 보상금 더 받으려고 나라를 망치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만듦. 그 많은 사람들은 쫒겨나서 넓게 흩어진거임 지금 우리나라는 그래서 외국과 같은 빈민가가 거의 남아있지 않음 예를 들어 돈없는 집주인이 돈을 아끼려고 직접 주워온 건축재료로 집을 지어서 바람과 비만 막을 수준으로 지은 집들이 모여있는 동네는 보기가 힘듦
점점 심해지는 부의 불평들과 인구 구조의 심각한 불균형.. 그것을 소득이 아닌 자산의 양극화로 극복하기 위해 몰리는 투기와 사기가 판치는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간다면 우리나라도 성장 동력을 상실해가는 도시의 노후된 아파트나 도심의 원룸촌 위주로 빈민가들 많이 생길 것 같다.. 그만큼 범죄나 사회적인 문제도 많아질 것 같고.. 안전한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는데 점점 아니게 되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니시나리‘구’가 한국의 ‘구’의 개념 처럼 면적이 넓어요. 그 안에서 사람들이 빈민가, 할렘이라고 칭하는 (유튜브에서 많이들 촬영하는) 아이린지구는 나시나리구에서도 북쪽에 위치한 일부분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동‘ 정도 그것도 ~1동 정도의 작은 면적 이에요. 저도 일부러 아이린지구는 피해다니는 곳이 맞지만 니시나리구 전체를 할렘가라고 표현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Rockko06 저랑 가까운 이웃이신것 같네요 반가워요~ 저 또한 첨에는 그런 편견땜에 꺼려졌던게 사실인데 속는셈 치고 집보러 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고 지금 일 년 째 살고 있어요! 지내면 지낼수록 교통편 위치 주변 인프라까지 다 넘 좋아서 완전 만족하고 있네요 ㅎㅎ 아직도 그런 편견 있는건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가끔 이런 유튜브 보게 되면 억울한 맘에 이렇게 길게 댓 쓰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편견 덕분에(?) 물가도 저렴하고 한적한 주택가인 穴場スポット인거라 생각해서 주민으로써 지금은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를 하고 있는 봉은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 불평등과 이에 따른 빈민촌 문제를 다루어주신 영상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 세계의 문제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민촌의 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에서 재학중이던 1인입니다. 빈민촌까진 아니지만 신오오쿠보 쓰레기 동네 맞았구요, 단기어학연수 아닌이상, 유학생들, 특히 대학생 사이에서 신오오쿠보에서 얼쩡거리면 "거길 왜가?" 하며 현지 부적응자 취급받았습니다ㅋㅋㅋㅋ 단, 「장터」라는 마켓에서 한국으로 전화하는 국제전화카드가 싸서 그때만 잠깐 가곤 했네요. 귀국후 욘사마 터지고 한류가 생기며 신오오쿠보가 천지개벽했단 소리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지금은 핫플이라지만 지금도 전 그때 인식이 박혀서 신오오쿠보 안갑니다. 그냥 안땡겨요
그동안 국가 수가 증가함. 식민지가 독립한 사례, 나라가 쪼개진 사례 등등. 대부분 원래 빈곤지역 국가들이 내전 등으로 쪼개진 경우이고 그 때까지 식민지였다면 제3세계 국가 중 독립의지나 능력도 약했다는 의미라서 당연 그 결과도 빈곤국이지요. 최빈국 아니면서 최빈국으로 굴러떨어진 경우는 북조선 빼고는 거의 없을 듯.
@@user-cy4hp4fr5x 제 뇌피셜로도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근데 이 논리가 국가에도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미국,캐나다 같은 선진국이나 우리나라같은 중진국 필리핀같은 후진국도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 않나요? 제가 아는 지인 캐나다사는데 상류층과 하류층은 살기 좋은데 중산층은 세금으로 뜯기고 혜택도 별로 없어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말이 우리나라도 맞는거 같아여
7:20 해외여행하면 사진 찍는거에 대해 예민한곳이많습니다 저도 지인들과 여행하는데 저는 사진스팟외에는 거의 안찍었는데 지인들은 신기해서 이곳저곳 찍더라구요 그때 한 현지인이 다가와서 뭐라뭐라 그러는데 옆에있던 현지인이 영어로 통역해주시더라구요 여기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 금지되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에는 조심했는데 식겁했어요 벌금정도면 다행이지만 습격당할수도있었으니...
현실을 인식하고 현실에서 더 노력해 올라가는 사람이 있듯이 현실에서 현실을 이기지못하고 적응안되는 사람도 있기 마련. 체력이 좋은 인간이 태어나기도 약한 인간이 태어나기도 하는 것 처럼.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라면 도태되고 죽음에 귀결되는 약한 동물이 있듯이 인간세계도 그런거지 않을까. 어느 사회에서든 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간이 있듯이 적응하지 못하는 인간도 있고. 나라차원에서도 그렇지 않겠나
실거주 주택/아파트 소유만 인정하고. 실거부가 장기간 안되는 주택/아파트는 허물다는지 강제 매각 시키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비단 주택 공급, 부통산 가격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일단 대부분 지역에 월세입자만 늘어나면 환경 컨트롤이 안되요. 거의 모든 주거자가 취약계층이거나 나는 이곳에 잠시 머물고 간다는 경향이 커서 길, 쓰레기, 이웃과의 소통문제 등등 관리가 안됩니다. 세수에 또는 투표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지역으로 보이기에 자연스럽게 모두의 눈밖에 있는 지역이 되기 십상입니다. 해외에서도 거주비가 싼 지역을 보면 주인이 안사는 집들이 대부분이죠.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은 두말할 것 없어요. 실거주자가 아닌 집주인은 집이라는 것을 수익 구조의 눈으로만 바라봅니다. 모두가 자신의 집이라면 그래도 더 잘 깨끗하게 관리해서, 길이 망가지면 민원도 넣고, 다같이 가꾸어나가지요. 살지 않는 지역이라면 계산기 두들겨보고 결정하는 겁니다. 제가 주거 부동산은 투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가장큰 이유의 하나입니다.
2년 꼬박 일했는데…외노자들 울린 '종이 쿠폰' 임금 입력2019.12.11 경북 영천의 농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수백 명이 임금을 받지 못한 채 노동착취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1만 원권, 5만 원권이라고 적힌 가짜 돈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매일 밭에서 9시간 넘게 일하고 받은 것들인데요. 파견용역 업체 역할을 자처한 A 씨가 농장주로부터 노동의 대가는 받는 대로 모두 가로채고 이런 걸 줬다고 합니다. A 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와 한국 법규를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서 이 종이를 나중에 환전할 수 있다는 식으로 속였는데요. --- 울나라 일본 자치구 대구 경북보단 안전하겠죠??? 대구 경북 끌려가면 진짜 종이 쿠폰받고 일함? ㄷ ㄷ ㄷ
경북 포항 '농약 고등어탕' 사건… 사이다·소주 이어 또 독극물 범행 입력2018.04.23. 2015년 상주의 농약 사이다, 2016년 청송의 농약 소주에 이어 이번에는 경북 포항에서 농약 고등어탕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가 주민들이 함께 먹기 위해 끓여놓은 고등어탕에 농약을 넣은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21일 오전 4시쯤 포항시 남구 한 마을 공동취사장에서 고등어탕에 저독성 농약 150㎖정도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아침 식사 전 미리 고등어탕 맛을 본 주민 B씨가 구토 증세를 보여 A씨 범행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2일 오후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마을 주민들과 갈등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경위와 구체적인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2016년 경북 청송에서 일어난 농약 소주 사건과 상당히 유사하다. 당시 청송 한 마을회관에서 주민 2명이 농약이 든 소주를 나눠마셔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할 수 없으나, 이 사건 역시 마을 주민들 사이 갈등이 배경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는 경북 상주에서는 농약 사이다를 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마을 주민 박모씨가 화투놀이 도중 다퉜던 피해자들을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사이다에 농약을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 특히 경북 사람들은 수틀리면 주위 사람들 몰살시킬려고 농약 푼다던데 거기보단 안전하겠죠?? 으~ 대구 경북 무서워~~
![[가로] 서정희♡김태현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420 방송](http://i.ytimg.com/vi/20tTA7O8j0o/mqdefault.jpg)
!["부산도 사라진다"..일본의 경고 이유는? [리부팅 지방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0.gif)
우리나라는 그나마 빈민층들이 여러 도시에 반지하나 고시원에 들어가 있어서 악명높은 빈민촌이 안생긴듯
대림동 보고도 그런말이 나옴?
@@user-fz1rd2pz4e허경영이 답이다
@@user-fz1rd2pz4e허경영이 답이다
대림동,남구로쪽도 그럼
그리고 전라도 신안도 염전노예도 있고도 그런말 나오나?
우리나란 빈민가를 그냥 다 강제 철거하고 재개발함. 빈민촌은 지방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이 무작정 올라오는 서울같은 수도에 많음.
88올림픽을 준비하면 일단 눈에 보이는 판자촌 사람들을 강제 이주시키며 다 부숨. 그렇게 사라진 장소중 하나가 천계천 판자촌임. 지금은 그곳에 주택을 보기 힘든건 거기 살던 사람들은 다 강제로 끌어내 이사시켜서였음
판자촌이던 성북동도 밀고, 전쟁난민으로 판자집 많던 용산도 밀고, 서울 외곽이라 판자촌이 형성된 봉천동도 밀고, 좀 늦게까지 빈민층 많았던 난곡동도 밀고..
보상도 덜줬고 가득이나 판자집이라 작으니 보상금도 적었다고 함. 그러니 그 보상금으론 어디도 갈 수 없어서 자기 집에서 못나간다고 버티고 있으면 조폭들을 와서 나가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가족을 폭행하며 강제로 끌어낸뒤 보는 앞에서 바로 집부숨. 알박기가 불가능했음
입주권을 주기도 하는데 거기 세워질 아파트 가격과의 차액을 지불할 능력이 없으니 별 이득도 못보고 결국 떠나야했음
난쟁이가 쏠아올린 작은 공 보면 그나마 좀 뭔가 하려던 중인 빈민의 모습임
그렇게 88올림픽을 준비하던 7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빈민촌은 차례차례 밀고 그 자리에 아파트 단지 세움. 빈민촌 사람들은 정부권력에 대응할 힘이 없었음. 철거업체들은 조폭을 고용해서 말을 듣지 않으면 폭행하고 정부는 빠른 일처리를 위해 눈감으며 경찰도 외면함. 언론은 집을 한순간에 잃은 사람들이 분신을 하며 목숨을 걸어도 마치 보상금 더 받으려고 나라를 망치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만듦. 그 많은 사람들은 쫒겨나서 넓게 흩어진거임
지금 우리나라는 그래서 외국과 같은 빈민가가 거의 남아있지 않음
예를 들어 돈없는 집주인이 돈을 아끼려고 직접 주워온 건축재료로 집을 지어서 바람과 비만 막을 수준으로 지은 집들이 모여있는 동네는 보기가 힘듦
우리나라 빨리 빈집세 받아야됨
그래야 빈집들 관리를 하던 팔던 세를 주던 하지
저런거 다 안되면 지방자치시도와 협업해서 지자체에서 어느정도 지원해서 싼값에 임대해주는 공공임대주택식으로 가야됨
그럼 집값 안정화에 도움될거임
또 세금 ㅋ
@@user-xz1nn1bv8s 세금이 그렇게 내기 싫으냐? ㅋㅋ 뭐 그럴 돈도 없는 거 같은데 한심하긴 ㅋㅋㅋ
민주당 나락
잘사는 나라일수록 빈부격차가 심한거다 뉴욕에 거지많고 아프면 죽는거다
잘 사는 나라도 빈부격차 심하지 않는 나라 많음
@@unka2007 유럽의 인구 5백만정도나 더 작은 나라들
우리도 인구를 더 줄여야함
점점 심해지는 부의 불평들과 인구 구조의 심각한 불균형.. 그것을 소득이 아닌 자산의 양극화로 극복하기 위해 몰리는 투기와 사기가 판치는 대한민국이 지금처럼 간다면 우리나라도 성장 동력을 상실해가는 도시의 노후된 아파트나 도심의 원룸촌 위주로 빈민가들 많이 생길 것 같다.. 그만큼 범죄나 사회적인 문제도 많아질 것 같고.. 안전한 대한민국이였으면 좋겠는데 점점 아니게 되어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다.
니시나리‘구’가 한국의 ‘구’의 개념 처럼 면적이 넓어요. 그 안에서 사람들이 빈민가, 할렘이라고 칭하는 (유튜브에서 많이들 촬영하는) 아이린지구는 나시나리구에서도 북쪽에 위치한 일부분 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동‘ 정도 그것도 ~1동 정도의 작은 면적 이에요.
저도 일부러 아이린지구는 피해다니는 곳이 맞지만 니시나리구 전체를 할렘가라고 표현하는 것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그러게 난 30초 거리에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대저택 많은 부촌인 데즈카야마에 붙어 있는 니시나리구 끝 쪽에 사는데 여긴 집도 좋고 좋은 동네인데...
하지만 일본인 누구한테도 니시나리구 라고 하면 영상처럼 생각하는게 사실이긴 사실이라는게 씁슬...
@@Rockko06 저랑 가까운 이웃이신것 같네요 반가워요~ 저 또한 첨에는 그런 편견땜에 꺼려졌던게 사실인데 속는셈 치고 집보러 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하고 지금 일 년 째 살고 있어요! 지내면 지낼수록 교통편 위치 주변 인프라까지 다 넘 좋아서 완전 만족하고 있네요 ㅎㅎ 아직도 그런 편견 있는건 어쩔수 없다 생각하고 가끔 이런 유튜브 보게 되면 억울한 맘에 이렇게 길게 댓 쓰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편견 덕분에(?) 물가도 저렴하고 한적한 주택가인 穴場スポット인거라 생각해서 주민으로써 지금은 개이득이라고 생각하기도 해요😂
@@nct_grandma근처에 한국인 분이 사시는 군요~저도 반갑네요~!여기 교통도 좋죠 급할때 시내까지 택시 못탈 거리도 아니고~ 조용하고 좋죠~ ^^
당장 한국만해도 21세기판 노예제도 시행중인 신안이나 조선족 결집구인 대림동이있죠
안녕하세요, 저는 학교 도덕 수업 과제로 선플 달기를 하고 있는 봉은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의 불평등과 이에 따른 빈민촌 문제를 다루어주신 영상이 무척이나 흥미로웠습니다. 이런 영상을 만들어 세계의 문제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빈민촌의 문제를 개선할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요
공권력이 미치지 못하면 결국 빈민촌화 되고, 놔두면 오물이 모이고 어떻게 할 수 없는 사회 암덩어리가 된다.
빈민촌을 강압적으로라도 계속 철거해야 하는 이유임.
맞는 말. 좌빨들은 절대 안듣는 말이지.
오히려 파벨라에 사는 브라질 사람들은 그 안에선 핸드폰 소매치기 걱정 안 해도 돼서 편하다고 하더라는..
핸드폰이 없으니깐?
@@lamoking647훔치면 총맞으니깐
도쿄에도 현지인들이 꺼려하는 빈민촌(?)이 있었죠. 그곳은 바로 한인타운으로 유명한 신오쿠보.
지금은 천지개벽이 이뤄져서 한류의 메카가 되어 핫플레이스가 되었지만 욘사마가 일본열도를 강타하기 전까진 일본인들도 꺼려하는 슬럼가였다는 사실 ㅋㅋ
거기 뭐 빡촌도 많고 그랬다던...
빈민촌이 아니라 창녀촌 이였다.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에서 재학중이던 1인입니다. 빈민촌까진 아니지만 신오오쿠보 쓰레기 동네 맞았구요, 단기어학연수 아닌이상, 유학생들, 특히 대학생 사이에서 신오오쿠보에서 얼쩡거리면 "거길 왜가?" 하며 현지 부적응자 취급받았습니다ㅋㅋㅋㅋ 단, 「장터」라는 마켓에서 한국으로 전화하는 국제전화카드가 싸서 그때만 잠깐 가곤 했네요.
귀국후 욘사마 터지고 한류가 생기며 신오오쿠보가 천지개벽했단 소리 듣고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지금은 핫플이라지만 지금도 전 그때 인식이 박혀서 신오오쿠보 안갑니다. 그냥 안땡겨요
@@user-kd5mw4rf6u빡촌은 없었음. 가부키쵸랑 신오오쿠보 중간에 모텔촌이 있는데 거기 중국이랑 동남아 아가씨들이 좀 많았구. 요즘은 파파카츠 하는 일본여자애들로 그득하더만. 한국 아가씨 출장성매매로 유명한곳은 닛포리였음. 원정녀 시리즈도 닛포리에서 찍힌영상으로 알고있음.
@@mr.lawrence1528그정도였다구요...???? 진짜 믿기지가 않네요ㄷㄷㄷㄷㄷ
우리 볼수없엇는 사회적으로 이슈가되는 빈부격차가 빈민촌에 문제에대해 알게되서 안타까웟습니다! 각 국가가 빈민촌에대헤 웬만한 해결을 햇으면 합니다!!^^
저도 카라카스에서 10일 지내봤는데... 엄청 나더라구요. 빈민촌이. 서울에서 가장 비슷한 곳이 보광동?
과거에 비해 빈민국가가 증가했다는 것이 굉장히 아이러니하네요
솔직히 그만 낳아야함. 아프리카는 1960년도에 3억밖에 안됐는데 지금은 15억임. 이 속도면 빈곤문제는 더 심해져 계속 이어질거임
그동안 국가 수가 증가함. 식민지가 독립한 사례, 나라가 쪼개진 사례 등등.
대부분 원래 빈곤지역 국가들이 내전 등으로 쪼개진 경우이고
그 때까지 식민지였다면 제3세계 국가 중 독립의지나 능력도 약했다는 의미라서
당연 그 결과도 빈곤국이지요.
최빈국 아니면서 최빈국으로 굴러떨어진 경우는 북조선 빼고는 거의 없을 듯.
자본주의가 발달하고 팽창할수록 더 가난해지는 국가가 생김.
생물학적으로 계속 진화할 수록, 생물의 종이 늘어나고, 늘어난 만큼 먹이상단 최상위 포식자와 최하위 포식자간의 계층수가 더 멀어지는 이유와 비슷한 원리
@@Dohan06 문제는 자손번식을 해도 되는 사람들은 딩크족 비혼이다해서 자식을 낳지 않고 출산을 안하거나 1명만 낳아야 하는 사람들이 종교적인 이유나 생각이 없어서 계속낳는다는거 같아요
@@user-cy4hp4fr5x 제 뇌피셜로도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 근데 이 논리가 국가에도 적용되는거 같습니다 미국,캐나다 같은 선진국이나 우리나라같은 중진국 필리핀같은 후진국도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 않나요? 제가 아는 지인 캐나다사는데 상류층과 하류층은 살기 좋은데 중산층은 세금으로 뜯기고 혜택도 별로 없어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말이 우리나라도 맞는거 같아여
울산에도 산록마을,중구 전원주택!많아요.
7:20 해외여행하면 사진 찍는거에 대해 예민한곳이많습니다 저도 지인들과 여행하는데 저는 사진스팟외에는 거의 안찍었는데 지인들은 신기해서 이곳저곳 찍더라구요 그때 한 현지인이 다가와서 뭐라뭐라 그러는데 옆에있던 현지인이 영어로 통역해주시더라구요 여기서 사진 찍으면 안된다 금지되있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에는 조심했는데 식겁했어요 벌금정도면 다행이지만 습격당할수도있었으니...
독일은 사생활 때문에 블랙박스도 못
달게 한다는 얘기들었네요
이미 중국인 밀집지역
우범지대화 되어 있습니다
우범지대 부동산하락 부동산매입 차이나타운 건설 스파이 양산 정치 경제 장악...중국이 해오던짖
이미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잖아요…
빈부격차가 너무 심하고…기초생활자 수급도 못받고 가족과 같이 죽거나 홀로 죽어가는 사람들…
무슨 헛소린지. 홀로 죽어갈 정도면 그 전에 기초생활자 수급 다 받습니다. 나라가 어찌돌아가는지 전혀 모르시는분 같은데, 상상력으로 소설을 쓰시면 안되죠. 주민센터 한번이라도 가보셨다면 못사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는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간혹 주민센터같은데 도움도 전혀 안 청하고 그냥 주위와의 연락도 단절하고 죽은 분들이 있어서 사회문제가 된적은 있었지만 그 후론 주민센터나 구청등에서 이상징후 보이는 주민들에 대한 점검도 하고 세심하게 관찰도 해서 미리 집으로 찾아가서 조치를 취해요.
현실을 인식하고 현실에서 더 노력해 올라가는 사람이 있듯이 현실에서 현실을 이기지못하고 적응안되는 사람도 있기 마련. 체력이 좋은 인간이 태어나기도 약한 인간이 태어나기도 하는 것 처럼. 약육강식의 동물세계라면 도태되고 죽음에 귀결되는 약한 동물이 있듯이 인간세계도 그런거지 않을까. 어느 사회에서든 사회에 잘 적응하는 인간이 있듯이 적응하지 못하는 인간도 있고. 나라차원에서도 그렇지 않겠나
예전에 오사카 여행갔다가 버스 놓치는 바람에 역까지 걸어간다고 지나가 본적 있었는데 딱히 별건 없음. 지나가면서 보니깐 건물이 좀 낡고 사람들 옷이 좀 더럽고 낡긴 했는데 엄청 무서운 곳은 아님
길거리에서 똥싸고 마약하고 경찰다니고 그곳이 니시나리다
니가본건 새발의 피
거기 근처 편의점 화장실에 붙어있는 안내판
"(마약)주사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주세요"
마약하지 마라가 아니고 주사기는 제대로 버려라 ㅋㅋ 즉 그 동네에서는 마약이 일상이라는 소리
그리고 연쇄살인범이 거기서 숨어살다가 잡힌 사례도 있음
니가 본 게 전부가 아니란다 애송아 ㅋ
@@luckydraw1124 넌 거기서 살기라도 했냐? 난 가본적이라도 있지 넌 가보기라도 함? ㅋㅋㅋㅋ
07:03 교수님 빈민촌 사진 찍다가 총 맞을뻔 했군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빈민촌 문제가 있지 않았나요? 산동네도 많았고 구룡마을 여기도 빈민촌이였고요. 현재는 쪽방촌 이런것도 있고요
지금도 많죠. 안산이나 인천 미추훌구불법이민자 많고 범죄율 높은지역은 사실상 슬럼가로 봐야죠.
강남에만 구룡마을, 달터마을, 재건마을, 화훼마을 네곳이 있고 강북에는 정말 많죠. 양지마을, 개미마을, 백사마을같이 동네 전체가 그런곳도 있지만 청량리나 용산같이 일부가 빈민촌인 곳도 많아요. 2023년 얘기입니다. 관심을 기울여야 하죠.
그 정도 문제 아님.. 한국엔 아직 해외 애서 말 하는. 슬럼 가라고 할만한 동 내는 없다 고 하고.. \
앞으로 생길 가능성이 높다 하던데.
그래도 우리나라는 쪽방촌도 공권력이 있져 … 저기는 아예 경찰 소방 의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기는 갱이 곧 법인데
뭐뭐 마을 붙은 곳들이 대부분 빈민촌 입니다.
우리나라 유튜버들 안가는데가 읎노
자본주의체제를 따르는 국가로서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 현상이지
중국?
영국에 직장가진 1130만명 빈민들.
주직이 교사. 보건의료업계. 이주민으로 구성됨.
영국은 이들을 이용해
영국 정부 정책 실험의 전위대로 사용중.
빈민촌도 사람이 있어야지....
한가지 간과한건 인구수도 빨리 줄어서 빈민이 될사람도 모자랄수있음 ㅋㅋ
인구가 많아서 그래.
인구가 적어야 사람을 제대로 대우해준다.
어차피 사람을 대우해 주어야 하는 것은 사람이다. 사람 됨됨이가 되어야 서로 대우해준다.
경제 양극화 현상이구 이미 한국도 아파트에 담장치구 못지나다니게 하면서 한국도 고착화 되고 있다
형 눈이 울고있어~~~~~ 조명이 웃기네
빈민이라도 외국에서 보면 부자인데
유럽인들도 경악했다던데 어떤 빈민이 스마트폰 쓰고 피자박스 접어서 생활비 버냐고
고대부터 현재까지 혁명이 일어나는건 최상위층들이 부의 독점이 99%
우리 나라는 빈집철거하거나 세금부과한다고 들었는데
실거주 주택/아파트 소유만 인정하고. 실거부가 장기간 안되는 주택/아파트는 허물다는지 강제 매각 시키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비단 주택 공급, 부통산 가격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일단 대부분 지역에 월세입자만 늘어나면 환경 컨트롤이 안되요. 거의 모든 주거자가 취약계층이거나 나는 이곳에 잠시 머물고 간다는 경향이 커서 길, 쓰레기, 이웃과의 소통문제 등등 관리가 안됩니다. 세수에 또는 투표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지역으로 보이기에 자연스럽게 모두의 눈밖에 있는 지역이 되기 십상입니다.
해외에서도 거주비가 싼 지역을 보면 주인이 안사는 집들이 대부분이죠. 관리가 잘 안되는 것은 두말할 것 없어요. 실거주자가 아닌 집주인은 집이라는 것을 수익 구조의 눈으로만 바라봅니다. 모두가 자신의 집이라면 그래도 더 잘 깨끗하게 관리해서, 길이 망가지면 민원도 넣고, 다같이 가꾸어나가지요. 살지 않는 지역이라면 계산기 두들겨보고 결정하는 겁니다.
제가 주거 부동산은 투자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하는 가장큰 이유의 하나입니다.
강제 이주는 모르겠지만 저렴한 월세만 이루어지는 지역은 지역발전이 어려워지는 것에 공감합니다. 지역이 개선되면 임대료가 올라가기에 발전에 우호적이지 않고 그냥 떠날 곳이라 여기니 관리가 안됨.
세상에 없는 사례를 참... ㅋㅋ
저기서 어떻게 사냐… ㄷㄷ
빈민이 사회의 희생양이 된것처럼 묘사하는건 잘못임, 빈민의 대부분은 그냥 게으름, 마약, 도박, 범죄와 얽힌 경우가 90%임.
언제 통계까지 냈대요
Jot문가의 뇌피셜
사유리 부모님이 도쿄 롯본기에 살고 있음......
02:30 도쿄규짱 만세 😊
👍
빈민촌 뿐이겠나? 큰 악이 지배하는 지역은 잔잔바리들이 안설치지..
유럽 치안좋고 그나마 소매치기로 부터 덜 신경쓰는 유명한 광광지 어디들.....
Background 소리가 방해가 됩니다.
빈민촌에서 여자 혼자 동영상 촬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가 찍지 말라니까 하는 소리가 모자이크 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은년 아니야
목숨이 여러개인듯...
일본이라 얕본듯ㅋㅋ 미국이였으면 저랬을까 싶다..
가정교육 중도하차하신듯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도 즉각 잘 하고 얼른 자리 피하려고 움직였는데? 그리고 진짜 혼자 있었을까?
5:23
대체 작가 누구냐?
열세?
십세가 어려우면 그냥 열살 이라고 하면 될 것을...
예전에 우리나라도 빈민촌이 있었지., 지금은 없지만 , 80년대 택시타고 그동네 가자고 하면 택시가 더이상 안들어감. ㅋㅋ
우리나라도 생길듯
대림 안산….
저런 위험한동네는 안가야지...
무슨일나면 도와줄거란 생각은 하지도말고...
우리나라 빈민가 얼마안남앗다
강남쪽에 판자촌 있다고 어디서 봤는데
대모산 밑 구룡마을
썸네일에 가운데 여자 도쿄규짱님 아니야?ㅎㅎ
맞는것같아요 오사카 빈민촌인가 거기나온모습인것같아요
니시나리 실제로 가봤는데 위험한 느낌은 별로 없던데 한식당도 있고 물가도 싸서 괜찮던데
니시나리의 정확히 어디를 가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전체가 그런건 아니고 아이린 지구라는 동 면적이 위험한곳
나머지는 님 말대로 그냥저냥?
흙수저는 피해야 하는이유
2:15초 미국은 빼자 지금 이시간에도 수십만 외국인 난민이 들어오는데
대학생인데 나도 하루에 3천원쓰는데
빈집은양날의칼같은거...
서울 빈민촌
종로구 돈의동
용산구 동자동
반민촌이 분위기 무섭긴 하다
잃는거 없는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긴하구나
어느나라나 그런 곳은 있지..
우리나라라고 없진 않잖아 ㅋㅋ
당장 요즘 핫한 재개발 예정인 판자촌들만 봐도 아직 그런 곳이 많은걸 알 수 있다.
판자촌은 알박기로 버티는거고 ㅋㅋ
애초에 우리나라 판자촌은 시에서 보상해준다 했는데 그걸로 만족못하고 더달라고 버티는건데 뭐가 빈민임?ㅋㅋㅋ당장 구룡마을만해도 이미 서울시에서 돈준다는것도 만족못하고 버티다가 그꼴난건데?
직접 돌아 다니면서 해 주세요. 가만 앉아서 입만 털지 말고
뉴욕 맨하탄에서 13년째 살고 있습니다
님께서 말하는건 30년전 얘기를 하시는거 같습니다
제발 이런 채널에 사실을 바탕으로 말하는게 맞습니다
슬럼되는거 한순간일듯 우리나라 시골 빈집 많은데 조선족+외노자 다 들어와서 눌러앉음
어차피 전재산 몰수하고 똑같이 100만원씩 줘도 몇년내 같은현상나옴 무슨 잘사는 사람이 죄지은것처럼 말하는 인간들이 정상이 아님
우리나라는 객지 마을에 빈민 신드롬이
빈민촌은 당연히 어디던있다
자본주의가 부의 재분배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생겨난 사회적 취약계층들이 모이는 곳에서 범죄가 생겨나기에 세금으로 그들을 지원해서 치안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것을 공산주의다 뭐다 하는 분들을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모두가 다 잘살고 하는거군요 😊
@@user-xz1nn1bv8s학교 안다니셨어요? 부의 재분배 모르세요? 중국 얘기를 왜 하시죠?
@@user-xz1nn1bv8s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는 사절합니다.
한국도 여기저기 텐트촌 생긴지 오래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사람들은 도시에 공원 숲이나 잘 안보이는 곳에서 지내는걸로 뉴스에서도 보도 했어요
와~도쿄규짱이다
섬네일에 뽀구미씨가 나온줄
인도 뭄바이 가봤는데 진짜 악취심하고 시끄럽고..
브라질 파벨라의 갱과 이탈리아의 마피아가 '정의'라는 측면에서, 주민과 서민입장에서 나은 이유는, 그들은 공권력이 아닌데 공정하잖아. 한국은 공권력이 공정하지 않으니 더 더럽지.
우리나라는 빈민촌이 아니라 그냥 빈집 공실이 문제지
왜생기기는? 자본주의로 무조건 생기는 거지. 부자가있으면 거지도 있는거다. 그게 어렵나?
공산주의도 빈부격차는 못피했지 ㅋ
오히려 더 극심한 양극화랑 독재권력만 낳음
우리나라는 빈집촌이 빈민촌 절대 안된다.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어서.. 빈민촌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날 때나 생기는 일 임.
세금많이내는사람들에게 감사함느끼며살아라
빈집촌은 싹 철거하고.공원화시키면됩니다 권리이전에.안전의.문제이니까요
혹시나 노숙자되면 부촌가서 있는다 ㅋㅋㅋ 그게 확률이 더 높거든
과거 힘에의한 계급이 나누어지고
현재는 경제적능력에 의해 계급이 나누어진다
그래도 과거 힘에의한 계급은 모든것이 강자에게 주어지지만
그나마 현재는 과거보다 낫다
제목 보자마자 니시나리구 얘기일거 예상하고 들어온 사람?
어딜 가던 죄 때문이죠. 가해자는 솜방망이 처벌에 피해자가 고통 받는..
갈수록 선진국이 되기 어려워짐. 우리나라 대한민국 은 선진국이 되었지만 말이죠. 국가 간의 부익부 빈익빈 이 심화 되어 가고 있고 또 강대국 도 마찬가지며 우리나라 대한민국 은 강대한 나라가 동시에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 인지 모릅니다. 다 하나님의 이끄시는 역사.
뭔소린지
할렘은 천지개벽 되었네
완전 재정비 재건축 오바마 클린턴 사무실 도 할렘
우리도 대림 있잖아요
우리는 없는 것 처럼
만약 할럼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딸 낳으시고 밤에 다녀도 걱정 하나 없으신 거죠?
바지는 츄리닝 입으셨네 ㅋ
빈집으로 10년이상 방치하면 강제로 철거하는 법안 만들면 문제 없는데
그노메 개인재산 보호법 같은 쌉소리 좀 없애고
강남에도 빈민촌 있잖아!
자기집은 불타고있는데 옆집에 비새는거 걱정하고있네
빈민촌이 위험하고 무서운이유는
저양반들은 내일이 없기때문이다..
지방의 소멸화.. 서울 집중화 부터 해결해야하며.. 인구감소와더불어 부의 불평등해소를 해야합니다. 공산주의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노력으로 이룰만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누구나 공평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과 권리..
나도
상파울에서 야간버스 타고
빅토리아항까지 가면서
상파울 버스터미널에서
모르고 사진을 찍는 데
^저 부자놈 죽여라!^라고
나를 안내했 던분이 나중에
내게 전했다!
듣고는 소름이 끼쳤다!
그이후
치안불안 국가나 지역을
관광여행이든 사업여행이든
안하게 됐다!
한국 도 소매치기 들
좀 도독은
좀 없나요
무인점포 돈 없는사람들
배고푼데 훔친다
이걸 어찌하오리
눈앞에 먹는거 잇는데 손 안가나
흐 미
도쿄규쨩 얼굴 냅다 썸네일에 박아버렸네ㅋㅋㅋㅋㅋㅋ 허락 받고쓴겨?
뭐 우린 쪽방촌이 빈민촌이지ㅋㅋ
뭘 없어 형태가 다르면 결과가다른가
일본은 뒷골목 가는거 아닙니다.
만물박사군요., ...
니시나리 신안군보다 안전할듯
2년 꼬박 일했는데…외노자들 울린 '종이 쿠폰' 임금
입력2019.12.11
경북 영천의 농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수백 명이 임금을 받지 못한 채 노동착취를 당한 사실이 드러나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1만 원권, 5만 원권이라고 적힌 가짜 돈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매일 밭에서 9시간 넘게 일하고 받은 것들인데요.
파견용역 업체 역할을 자처한 A 씨가 농장주로부터 노동의 대가는 받는 대로 모두 가로채고 이런 걸 줬다고 합니다.
A 씨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와 한국 법규를 잘 모른다는 점을 악용해서 이 종이를 나중에 환전할 수 있다는 식으로 속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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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 일본 자치구 대구 경북보단 안전하겠죠???
대구 경북 끌려가면 진짜 종이 쿠폰받고 일함?
ㄷ ㄷ ㄷ
경북 포항 '농약 고등어탕' 사건… 사이다·소주 이어 또 독극물 범행
입력2018.04.23.
2015년 상주의 농약 사이다, 2016년 청송의 농약 소주에 이어 이번에는 경북 포항에서 농약 고등어탕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60대 A씨가 주민들이 함께 먹기 위해 끓여놓은 고등어탕에 농약을 넣은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A씨는 21일 오전 4시쯤 포항시 남구 한 마을 공동취사장에서 고등어탕에 저독성 농약 150㎖정도를 넣은 혐의를 받고 있다. 아침 식사 전 미리 고등어탕 맛을 본 주민 B씨가 구토 증세를 보여 A씨 범행이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22일 오후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A씨가 마을 주민들과 갈등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경위와 구체적인 동기는 아직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2016년 경북 청송에서 일어난 농약 소주 사건과 상당히 유사하다. 당시 청송 한 마을회관에서 주민 2명이 농약이 든 소주를 나눠마셔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에 빠졌다. 유력한 용의자가 사망해 정확한 범행 동기를 확인할 수 없으나, 이 사건 역시 마을 주민들 사이 갈등이 배경에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5년에는 경북 상주에서는 농약 사이다를 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2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마을 주민 박모씨가 화투놀이 도중 다퉜던 피해자들을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사이다에 농약을 넣은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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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북 사람들은 수틀리면 주위 사람들 몰살시킬려고 농약 푼다던데 거기보단 안전하겠죠?? 으~ 대구 경북 무서워~~
ㄹㅇ 팩트. 니시나리에 숙소 예약하고 갔다 왔는데 노숙자는 많지만 거리는 한국 웬만한 동네보다 깨끗함. 흉기 난동 부리는 한국보다도 안전하고
@@Pandagom00흉기난동은 그다지 많이 일어나는건 아닌디
@@user-nj6de3bg1r전라도인이세요?
물타기 하지 마세요
신안군처럼 경찰 검사 판사 한통속이되서 노예 부리는 지역은 없습니다
허경영❤
울나라는 저꼴로 사느니 번개탄이라서
힘들게 돈 버시는데 코어소리영어 신왕국이는 버클리 학벌 사기로 시원하게 100억 벌고 튀었습니다. 세상은 참 불공평하네여.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지 동생 신언이 원어민 되는법 전수 받았다며 사기로 30분에 10만원 처 받는 중입니다
신세카이가 홍대라니…, 오사카 젊은이들은 신세카이에 안 갑니다. 꼬치 튀김이나 먹으러 어쩌다 한번 가는게 전부입니다.
부자는 더 부자
빈자는 더 빈자가 되는 원인은
자본주의 착취 때문이다.
주거착취 노동착취 의료착취 교육착취 세금착취 물가착취 종교착취
착취는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