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마다 직업이 바뀌는 사람들 (완벽한 양아치가 되어가는 과정)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이뿌게 촬영 잘 했읍니당
그리고..ㅋㅋ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문신돼지 캐릭터들은 16년도에 처음 문신돼지충 관련하여 글을 썼다 팬분이 선물로 주셨던 그림입니다.
늘 무탈히 다들 행복하세요

피씨방 알바중인데 유망주들 많이 보입니다. 팔다리에 그림그린 고딩들 자주봐요 형광반바지 반팔티 슬리퍼 그저 인터넷 돌아다니는 짤인줄 알았는데 진짜 그런거 보니까 상상속의 동물을 본 기분이었죠

양아치들 희화화되고 조리돌림 당하는 시대가 왔구나ㅋㅋㅋㅋㅋ좋다

고딩 양아치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건 선배임..
경찰이고 부모님이고 다 불러서 얘기해봐야 씨알도 안 먹히는데 선배가 한 마디하면 걔네 후배들도 싹 말 들어처먹음 ㄹㅇ..경험임

2년차 편순이입미다,, 주변에 배달대행 사무실 4개 있어서 여기 편의점으로 대다수가 오는데 다는 아니지만 종종 양아치짤 나오는 사람들이 들어오는 거 보면 신기할 때가 많아요,,, 뭔가 유니콘 같음

이러니까 공부를 해야되는 것임. 직업이 문제가 아니라 뒤틀려있는 사람들이랑 얽히기 시작하면 정신이 병듦.

과외할 때 흔히 말하는 양아치 혹은 일진 친구들 2명정도 해봤는데 가장 쇼킹했던 거는
양아치짓을 중고딩때만 딱 하고 사회나가면 끝나는게 아니라 20대때도 계속 그짓을 하고 선후배관계를 유지한다는거임. 그러니까 14-15살짜리 갓 양아치 새싹(?)을 24-5살 짜리들이 불러내서 뭘 시키고 서열관계를 유지한다는거 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놈들인가 싶었다

못배웠다는 말은 결코 학문적인 지식이아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생각이란걸 할줄아는지 모르는지 사회통념상의 사리분별이 가능한지에 대한 유무로 정해진다. 어릴때 부모님이 공부하라는말이 무조건적으로 지식을 습득하라는 말은 아닐것이다. 학생의 본분, 즉 배우는것은 그러한 것들을 자연적으로 습득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멀쩡한 옷 브랜드를 입으면 그 브랜드의 미래가 불투명해짐.. 그 브랜드들은 긴장해야..

인터넷 인류학자 원탑 김덕배좌...

한번 길을 잘못들면 그 길로만 간다는 말이 너무 맘에 와닿네요.. 늦은 나이에 대학교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에서 나름 인정받는 정도로 열심히 했는데 돈이 없었어요. 등록금 내야하지 월세 내야하지 알바를 두세개씩 뛰면서 다니다가 알바하던 한 식당에서 직원해보지않겠냐 돈 얼마 주겠다.. 참 그땐 그게 너무 달콤했죠. 그때 학생 신분으론 큰돈이었기에.. 그래서 직원으로 하게됐고, 그때 당시 졸업예정에 취업준비를 해야하는데 돈 많이 준다고 식당일을 하고있었죠. 나름 땀흘리는 보람도 있었고 직원들 알바들끼리 재밌게 일하기도했고… 그렇게 일이년 있다보니 나이는 금세 서른이 넘었고… 취업시기도 놓쳤고 준비할 시간도 다 버렸죠.. 전 문신돼지국밥충은 아닌 그저 평범한 사람이지만, 길을 잘못들면 그 길로만 간다는 말이 너무 와닿아서 댓 남겨요..
첫 직업으로 식당일을 해서 그런가 서른 중반이 되어가는데도 식당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 할일에 열심히 안하지는 않아요… 돈 버는게 중요하다보니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나름대로 이것저것 알아보며 안정적인 길을 찾고 있는데 나이가 많다보니 현실적으로 어려운게 많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배형이 이렇게 목소리도 좋고 차분했다니ㅋㅋㅋ

한번 그런애들은 쭉 그런다는거 진짜 공감함.. 고딩때는 뭐 사춘기니 수능압박이니 그러려니했는데 대학들어와서 학생회들이 지들끼리 일찐짓하니까 좀 웃김ㅋㅋㅋ

사회에서 마주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멀쩡한(?) 원작자가 존재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네요 ㅋㅋㅋㅋㅋ

살면서 느낀건 진짜 무서운 사람들은 주위에 있고 그 사람들은 티를 내지 않는다는 것... 진짜 무서운 사람은 잃을 것이 없는 사람인데 그 사람들은 겉모습으로는 분간이 안감...

규현이형 분석도 잘하시네요

덕배형 .. 16년 8월경에 페북 라이브방송 켜두고 필라이트 들이키면서 신세한탄 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형님 승승장구 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

한때 문신 돼지국밥충 으로 살았던 사람인데 , 틀린말 없네요 나이가 들수록 성찰의 시간이 많아지고 젊은 시절을 추억할것 보다 부끄러움이 많습니다 . 인생 금방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 해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김덕배님을 실제로 뵌적있는데 너무 잘생기고 겸손하고 친절하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너무 좋은분이었어요! 잘되셔서 너무 좋습니다

말을 어쩜 이렇게 잘하셔요😍

난 처음 이형 채널보고 "너무 과장한다"라고 생각했는데 살다보니
진짜 그런사람들 있더라....

뚝딱 유행의 창시자.... 갓덕배

저는요 하루13시간 넘게 일하는 미용사입니다 서서요 덕배씨4년 넘게 팬인데요 덕배씨 막노동 하는 그 굳은살 그리고 제가 잡는 가위 굳은살 정말 값지고 어디가서 못얻는 귀한 시간입니다 양아치 건달 육수충들 바르게 살라고 말 못하겠고 남들한테 피해만 안줬으면 합니다 자기들 끼리 해먹으라고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여 ㅎㅎ 길빵도 절대 가오 안살고 보이저 중고 11만 키로 짜리 끌고와도 안멋있으니까 골목가서 담배피고 침찍찍하고 자기들끼리 삥뜯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직업별 소개말만 내뱉고 다니는건 ㄹㅇ 주변에 건너건너로 저런 유형들 만나본적 있는 사람들만 아는 디테일 ㅋㅋㅋ

컨셉버리고 말해도 조목조목 집중력있게 악센트까지 잘 맞춰서 잘 말하시네..엄청 똑똑한 사람이란게 느껴진다

마음만 먹으면 저런사람들 피해다닐 수 있는 세상이긴해서 다행이다 정말

다음 직업들로 넘어갈때마다 "뚝딱!" 소리 나와줘야 되는데 안나와서 어색 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스타에 자산관리 어쩌구에 외제차 올려두는애들 대부분은 걸러야함
아빠가 금융쪽 일하셔서 자산관리사부터 보험설계까지 지인분들 많으신데 진짜 돈잘벌고 vip들 관리하는분들은 인스타 그딴거 할여유도 없음 ㅋㅋㅋ
인스타에 명언적어둘 시간에 고객한명더만나고 새로운상품 공부하지

언제나 재미있게 본 덕배형님이 여기에 나오다니ㅋㅋㅋㅋㅋㅋ입담은 여기서도 빵빵 터지네요ㅋㅋㅋ

김덕배씨 성공?하셨네요~ㅎ
boda채널에 다 나오시고~~

아니 이렇게 보니까 깔끔하고 잘생기셨네 맨날 분장해서 몰랐짘ㅋㅋㅋㅋㅋㅋㅋ

양아치를 정말 극도로 혐오하는 입장에서 정말 너어ㅓ무 공감되고 속시원한 영상이네요ㅜㅠㅠ

큰일났다.. 보다채널 영상너무 유익하다.. 캐스팅하는 유튜버분들이나 지식인분들이 너무 유익한 정보만을 방출하시다보니깐 채널에서 휩쓸려서 빠져나오질 못하는 느낌...ㄷㄷ

덕배가 나오다니 성공했네ㅋㅋ

덕배좌까지등장 ㅋㅋ

역시 일진학의 권위자 클라스를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일진학이란 학문이 있었으면 테드 강연도 했을 듯.

와 핸드폰 판매원 이거 저도 당할뻔했어요
폰가게가 딱 저렇게 생겼었는데 주인이 바뀌었더라구요 (처음에는 진짜 판매원분이 운영하셨어요) 그런데 좀 지나고 웬 젋은사람들이 운영하고있더라구요 양복을입고있었어요
아빠와 같이 계약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처음에 얘기했던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아빠가 계약를 꼼꼼히 보시는 타입이시고 교사이거든요 분명 저희는 이렇게 하겠다 했는데 계약서에는 뭐가 더 이것저것 추가되있었어요 아빠가 확인하고 엄청 화를 내면서 나갔어요 그렇게 살지말라고 하면서요 그사람들은 당연히 찔리는게 있어서 아무말없이 있었어요 저는 아빠가 그렇게 화를 내는건 처음봤어요 사람들에게 늘 친절하신 분인데 그렇게까지 화낸건 정말 처음이었어요 그땐 어릴때여서 몰랐는데 영상보니까 그런사람들이었구나 알게됬네요ㅋㅋㅋ폰은 제대로된곳에서 구매했습니다ㅋㅋ

덕배형님 존경합니다

중3때 같은 반 애랑 좀 싸웠는데 심하게 때린 것도 아니고 멍 좀 든거말고는 별로 다치지도 않았음(거의 처음으로 폭력 휘둘러본거임 쌈 잘 못함)
근데 3~4일 있다가 주말에 저렇게 생긴 아저씨 셋이 와가지고 뒤지게 협박하고 가더라...
맞은 애 누나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들이었음(비유가 아니라 진짜 딱 저런 관계임 맞은 애도 그 아저씨들 누군 지 모를걸;)
중딩 애들 투닥거리 한거에 20후반~30 후반 아저씨들 와가지고 그러는 거 진짜 찌질한건데 지들만 모를듯

예전에 학교앞 학습지 파는 양아치들 있었는데...
애들 한테 친구데리고 오면 선물준다고 시켜서 애들 데리고 오게 만든후
허름한 예식장같은 넓은 장소에 애들 앉혀놓고 학습지 강매하기 시작하는데
애들이 쭈삣쭈삣 하고있으면
욕설도 하고 험악한분위기 만들고....
요즘 없어져서 그나마 다행.

덕배좌까지 나오다니... 보다 대성공했네~

와 김덕배를 이 채널에서 볼줄이야 말솜씨하면 또 김덕배지

이광수씨 고생이 많습니다! 언제나 파이팅!

와...이렇게 뼈때리는 리뷰는 첨봐...
듣고있냐? ㄱㅅㄱ ㄱㅇㅌ ㅋㅋ

아니 김덕배님 유튜브 봤을 때는 완전 개그캐 였는데 여기서는 졸라 훤칠한 훈남이네

진짜 너무 신기함. 중학교 개꼴통 나온 사람인데 지금 막 20살 됐는데도 벌써 폰팔이 하는 남자애 두 명 있음. 오토바이 배달하는 애들은 5명 정도 있음. 양복입고 다니면서 보험회사 일하는 애 딱 한 명 봄. 여자애들 중에는 언니 따라서 쇼핑몰 연 애들 몇 있고 그 다음으로는 네일아트, 미용사 등등. 그나마 고딩때 정신차린애들은 간호조무사, 승무원 준비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다 자기 유튜브 홍보하고 허위사실 유포해대는데 이번영상은 정말 재밌고 정말로 도움이 되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ㅋㅋ덕배님 페북->유튜브 다 보는데 넘 반갑네요🤧

이분이랑 제갈건이랑 같이 얘기해도 재미있겠네요 ㅋㅋ

마지막멘트 진심 와닿네요!!! 월급이 많든 적든 땀흘려가면서 힘든일을 해봐야 강한지혜가 생긴다고 생각됩니다!!!

5:02 과거 무의미하게 뛰던 폭주족들의 파생형 이라고 봅니다
성장한 배달문화와 스피드 경쟁 이라는 점 에서 배달이라는 명분으로 합법적(?) 폭주를 할 수 있는데다 수입까지 생기니 그 분들 입장에서 천직일 수 밖에요

덕배행님 진중 분위기버젼도 좋구만

누구나 다 친구들끼리 어울려 다니면서 어깨에 힘 퐉! 들어갈 때가 있지.
근데 그런 세상에 살다가 학교라는 바운더리를 벗어나고 정상적인 사회로 가면 말투나 행동이 자연스레 고쳐지지...
근데도 못고치는 애들은 정상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애들이 아니야...
내 동창놈 중에도 몇 있는데 정신 못차린다

렉카 인정이요 ㅠㅠ 이젠 법이 바껴서 다행이지만 예전엔 기싸움 엄청했었어요.
차 건들지 말고 나 지금 보험사 불렀다니까 자기가 거기서 그 회사에서 나온거라길래 네..? 아저씨 제 차 가입한 보험회사 이름은 아세요? 하니까 우물우물...씨팔~어쩌고 하면서 침 뱉고 지 차 올라타더라.
그러면서 갓길에 이렇게 두면 신고먹네 뭐네 하고 슝~ 가는데 뭔 소리야 내가 신고를 왜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사설렉카 일한다는 애들은 무조건 으~ 열심히 살아라~ 하고 맘

덕배형 멋있읍니다

덕배형이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속이 시원한 영상.

하여튼 조옹나 열심히 사는 인생들
화이팅합ㄴㅣ다😀

고졸에 300~500만원 벌수 있는 회사: 양아치소굴
ex) 보험팔이, 폰팔이, 차팔이 등등 영업직
**보험회사 일해봤는데 진짜 제대로 정직하게 영업하는 사람 열에 하나임...ㅋㅋ 지인영업한다고 다 쓰레기는 아닌데, 거의 대부분이 쓰레기 맞음 ㅋㅋㅋㅋㅋ
계약서 받고 나면 연락와도 일부러 씹거나 인상쓰면서 전화받음ㅇㅇ

엠생대 양아치분석학과 교수님이시네요

덕배형이다 ㅇㅂㅇ

살면서 얼마나 많이 당해봤길래 이렇게 잘 알앜ㅋㅋㅋㅋㅋㅋ

엇 덕배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에 미련이 없어서 어떤 짓을 벌일지 모른다는 거에 크게 공감합니다

난 보험파는 사람들이 재무설계 라고 하는게 웃기던데 ㅋㅋㅋㅋ

ㅋㅋㅋ레알 가오가 몸을 지배하고
쉽게 번 돈으로 잘 사는 척 여유로운 척 하며
살아가는 부류가 엄청난 공들여 디자이너들이 만든
명품 브랜드 이미지만 실추 시킴 ( 톰브 , 구찌 , 스톤)ㅋㅋㅋㅋ

팩트로 뼈를 때리는걸 넘어서 골절 시키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전보다 많이 유해졌다 옛날엔 진짜 걸쭉했는데

와씨 득배햄 여기나오셨소잉!!
아따 허벌나게 뒤지게 반갑고만요

덕배오빠!!!!! 😆

영상 잼나게 보구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형 왤케 젠틀하게 나왔어?? 평소 같은 껄렁함이 없어 아쉽군

다음번엔 찐 돼지국밥육수문신 반달충 인터뷰 해주세용!!!!!!! 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와근데 김덕배님 이런걸 어떻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다 아시는거에요??

드디어 나왔구먼?

김덕배님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힘든 일을 해서 돈을 벌었다면 옷이나 차에 쓰지 말고 한살이라도 어릴 때 학교를 가고 공부를 하는 것이 답답해 보여도 보다 많은 길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겉만 화려하고 돈 많이 줄 것 같은 일을 하기 보다는 저임금 같지만 꾸준한 수입이 되고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보호를 받으며 출퇴근하고 가까운 곳에 근무하는 것이 오히려 실속도 있고 건실하게 살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허세 부리고 있는 척 해봐야 사람들은 크게 관심도 없고 부러워 하지 않으며 사기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본질은 진짜 안바뀌더군요. 자기는 이제 새사람이라고 마음 고쳐먹고 산다고 해놓고 똑같은 짓거리 계속하는거 보고있으면 정말 짠하고 불쌍하더군요. 사람 바꿔 쓰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덕배형이다!!!

덕배형 여기서 보다니 ㅋㅋㅋ

카스트제도로 보면 수드라보다 밑에있는것들이ㅋㅋㅋ

1:23 '자기 인생에 미련이 없다' 양아치들은 절대 공감할 수 없는 말 이네요...스스로는 아니라 하겠지만

예전에 본채널에서 봤던 내용인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신선하네

김덕배다!!!!!!!

양아치들의 실태 이야기를 듣다보니 혀를 차게 됩니다ㅋㅋㅋㅋㅋ
보다보다 홧병나서 끝까지 못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양아치가 이렇게 많다니 ㅋㅋㅋㅋㅋㅋㅋ약하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홀린듯이 봤네요 ㅋㅋ 너무 재밌어요

얼굴에 뭐 안그린 덕배님은 너무 오랜만이여서 흠칫햇어욬ㅋㅋㅋㅋ 여기서보니 방가워요!!!@

덕배좌..

학생상대로 밥장사하는데 유망주들이 커서 렉카끌고 폰팔더라....가끔정신차리는애들도 있고...

득배햄 마른건 알았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네 얼른 김대포가서 굴비 시원하게 드세요

정말 맞는 얘기네요~

허구헌날 중고딩때 무리짓고 다니던 습관을 잊지못해 무리짓고 다니면서 위협하고 다니고.... 혼자 다니는경우는 본적없고 적어도 서넛정도 뭉쳐다니고... 간혹가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서 시비붙으면 혼자 해결하지 않고 학교운동장이나 골목길이나 강가로 가자고 하던데... 편돌이할때나 pc방야간때나 혼자 pc방 가서 놀다가 자주 마주쳤는데 허구헌날 시비걸려서 자주 겪음.... 절대로 cctv나 블박 있을만한곳에서는 입도 나불거리지도 않음.... 그 누구보다 법은 무서워하면서 뭉쳐야지만 입을 나불거림

덕배형 엄청 멀끔해졌네

킹덕배.....웅장해진다

헐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슬림말끔 하심

99 대장편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덕배님 ㅋㅋ

밥상머리 교육과 기초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느끼게 되네
요즘 배달하는 어린친구들 큰길가 골목 쪽에서 오토바이 10대정도 모아 놓고 자랑스럽게 걸터 앉아서 담배 피면서 침 뱉어가며 욕해가며 있는 모습을 보니까 세월이 지나도 저런친구들은 여전히 존재 하는구나 하고 느끼게 되더라...

김덕배다ㅋㅋ

어 덕배킴님 세상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