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공군을 지켜낸 휴 트렌차드 장군! - 프랑스공군 (아미들레어) 드디어 창설 선언! - 슈나이더컵 레이싱 대회 :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상기는? - 복엽기의 시대는 저물었다! 새로운 단엽전투기의 가능성에 주목하라! - 차세댸 전투기 개발을 위한 새로운 경주! .. 그리고 붉은돼지 ... #독일공군 #영국공군 #2차대전 #영국본토항공전 #붉은돼지 #전투기 #스핏파이어 #메서슈미트
- 영상자막에 오류가 있습니다. 11분 00초경.. '3년연속'.. 이 아니라 '3회 연속'이 맞습니다. 추후 리마스터 버젼에서는 수정하겠습니다. ^^ - 붉은돼지는 1987년작이 아니라 1992년 작품인데.. 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역시 리마스터버젼에서 수정하겠습니다. 오류를 찾아주신 강재호님!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비행기 초반 양력을 쉽게 일으키기 위해 복엽기로 시작했고 기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삼엽기로 만들다 속도가 장땡이라 단엽기기 되었죠. 이는 주인장님께서 유튜브 이전에 ’불타는 하늘‘사이트의 미디어란레에 소개하신 영화 ‘The Blue Max’에서 어느정도 언급된 걸로 나오고 당시 기술력으로는 문제가 있어 단엽기는 접었죠. 삼엽기의 기동성은 대단해서 제자리에서 180도 회전(과장인지는 모르겠지만)도 가능하더군요. 로버트 레드포드가 출연한 ’The great Waldo Pepper’라는 영화가 있는데 1차대전 참전 용사들이 미국에서 곡예 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가. (저는 여러 이유로 보다 말았지만)
본격적인 내용전개에 앞서 밑바탕이 되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의 설명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둘리틀 중령은 군용기 조종사로서 처음부터 싹수가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영국의 공군 참모총장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 결국 나라를 구하는 데 일조를 하게 되네요. 우리나라도 늦었지만 항공 강국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user-oh4rn7rs7w 프랑스어 발음이고 사람 이름이라서 나레이터 마다 약간 발음 차이는 있는듯 하네요~~ 제가 최근 참고한 프랑스어 다큐멘터리 에서는 '드~와틴' 이라고 들리는듯 합니다 링크영상의 1분 05초 경에 나옵니다. nsdclipdown||krplus.net/bidio/hc95ZHeHgnvQ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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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자막에 오류가 있습니다. 11분 00초경.. '3년연속'.. 이 아니라 '3회 연속'이 맞습니다. 추후 리마스터 버젼에서는 수정하겠습니다. ^^
- 붉은돼지는 1987년작이 아니라 1992년 작품인데.. 자막 오류가 있습니다. 역시 리마스터버젼에서 수정하겠습니다. 오류를 찾아주신 강재호님!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붉은돼지에 나오는 포르코의 수상기가 토미카로 나왔길래 집에 하나 들여놨습니다. ㅎㅎ 슈나이더컵 이야기와 둘리틀 이야기를 보니 여러가지로 반갑네요 ㅎㅎ
붉은돼지, 어찌나 반가운지!
와우~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영국의 초대 공군참모총장분이 혜안이 대단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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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틀이 그 둘리틀😲
혜안이라기보다 누가보아도 당연한 예견을 육군과 해군 밥그릇 쟁이들이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던 결과로 봐야겠지요 아마 그 장군님 선배 후배 장성들이 꽤나 괴롭게 설득하러들 오시지않았을까 상상해봅니다 ㅎㅎ
앗 저도 아번화에서 제일 반가운 인물이네요 둘리틀! 포르코 로쏘도 반갑지만 ㅎㅎㅎ
잘 봤습니다.
비행기 초반 양력을 쉽게 일으키기 위해 복엽기로 시작했고 기동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삼엽기로 만들다 속도가 장땡이라 단엽기기 되었죠.
이는 주인장님께서 유튜브 이전에 ’불타는 하늘‘사이트의 미디어란레에 소개하신 영화 ‘The Blue Max’에서 어느정도 언급된 걸로 나오고 당시 기술력으로는 문제가 있어 단엽기는 접었죠.
삼엽기의 기동성은 대단해서 제자리에서 180도 회전(과장인지는 모르겠지만)도 가능하더군요.
로버트 레드포드가 출연한 ’The great Waldo Pepper’라는 영화가 있는데 1차대전 참전 용사들이 미국에서 곡예 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가. (저는 여러 이유로 보다 말았지만)
그레이트 왈도 페퍼는 명작 항공영화 입니다. 1920년대 초반 창공의 시대를 배경으로 했던 작품... 저도 좋아하는 영화였습니다.
그레이트 왈도 페퍼는 저도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주인공이 완전한 환희로 하늘로 치솟는 마지막 장면은 절대 잊지 못 할 겁니다. 그리고 BLUE Max도 너무나 멋있는 영화 입니다.
@@airwar_history80년대 KBS 명화극장에어 창공의 영웅 와일도 페페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는데 전쟁영화 인줄 알고 봤는데 전혀 다른 영화였다는게 ㅎ
키야~ 고속 단엽기 나오는 영상을 보고 딱 붉은 돼지 시대인 모양이네 했더니 역시 주인장께서 비하인드 스토리로 다뤄주셨군요.
일단 공고중이고 올리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저녁에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군사지식&군사무기정보&군사무기 개발역사 전쟁역사 속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잘보고갑니다 불타는하늘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혁신은 환경변화에서 오는군요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피트 화이어" 영국 하늘을 지킨 전투기 곡선형 날개라
기체가 이쁘게 생겼고 제가 아주 좋아하는 뱅기입니다~~
시애틀 보잉필드 옆 비행기 박물관에서 이거 실물을 보고
조종석을 들여다보며 한나절을 보냈던 생각이~~ㅋ
본격적인 내용전개에 앞서 밑바탕이 되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의 설명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둘리틀 중령은 군용기 조종사로서 처음부터 싹수가 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영국의 공군 참모총장처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가진 사람이 결국 나라를 구하는 데 일조를 하게 되네요.
우리나라도 늦었지만 항공 강국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전투기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그시절부터 지금까지 세계의 주요 강국들 뿐이었습니다. 최근 우리방산의 성과를 보면 정말 격세지감이네요!
불타는하늘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동영상과군사정보 잘보고 가요 ^^ ♥️♥️♥️♥️♥️♥️
그리고 다음주 내용도 기대해요 사랑합니다 불타는하늘 운영자님 ^^👍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스핏이 가장 좋다
보는 내내 붉은 돼지를 생각했는데 역시 불타는하늘님 식견은 대단하세요 👍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시다가 붉은돼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았을 듯 합니다.
맞아요! 저도 보면서 계속 붉은 돼지가 떠오르더라구요. 마지막 추가영상에서 정리까지 해주셔서 완벽!
오늘도 행복한 하루로 만들어 주시는 군요. 평범한 매일 중에서 불타는 하늘이 올라오는 하루는 제일 행복한 하루가 되는 것 같읍니다. 붉은 돼지는 계속 몇 번이고 보았지만 오늘 또 다시 보게 될 것 같읍니다.
저도 모처럼 붉은돼지 영상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오우! 슈퍼땡스까지... 고맙습니다!!!
약소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님의 유튜브 콘텐츠가 외국어로 제작되어 늘리 세상을 이롭게 하길 희망합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네요 ㅎㅎ
복엽기도 은근히 단엽기 나오고도 쓰였다는게 신기하죠 바로 갈아치웠을거 같은데
그렇죠 ^^ 완전히 교체되는데 오래 걸린 나라들이 많더라구요~
와우~ 신선한 평일 오전의 영상! 잘보겠습니다^^
항덕이라면...이 영상을 볼때 아마도 붉은돼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ㅎㅎ
잘봤어요 👍 👍 👍
저도요 ^^ ❤️❤️❤️❤️❤️❤️
멋진영상 좋아요 누르고 시청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 근무시간인데 그냥 쌩까고 시청! 업무 필요없음! 회사에서의 주변시선은 그냥 무시..ㅋㅋ
불타 오릅니다..
기다린 보람이~~~~❤
ㅎㅎ 늘 신속하게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떻게 바쁘신 와중에도 이런 긴 영상을 자료취합 하시고 편집하시고 녹음하시는지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2차 대전은 주로 정치적 관점 지상전의 관점에서 풀이하는 경우가 많은데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니 더욱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취미로 하는 작업이라~ 틈틈히 시간 쪼개서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의외로 영상기록들이 많은데... 그것들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전략폭격개념이 1차대전 직후부터 영국에 강하게 있었군요. 전쟁억지력. 이란표현 역시도 100년 넘은 표현이었구만 / 반대말은 하늘의 포병 전술폭격 ㅡ 독일나치공군. 에렌스트 우데트나 헤르만괴링같은
ㅎㅎ 그무렵의 기준으로는...전략공군이냐 전술공군이냐의 갈림길...어려운 선택이엇을듯 합니다.
Raf에 그런 시련이 있었군요 참모총장의 선견지명이 없었다면 영국이 어떻게 됐을지 하긴 시간차가 있었겠지만 민간분야 항공기술 발전이 있었던 만큼 결과는 바뀌지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네~ 초대참모총장 휴 트렌차드의 의지가 결국 영국본토 항공전에서 독일공군을 물리치는 결과로 나타난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붉은돼지 1992년 작품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헉... 아무생각없었는데.. 틀렸었네요! 오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향후 리마스터 버젼에서 수정하겠습니다.
드디어 수퍼마린과 롤스로이스 엔진이 등장하네요... 다음 회 예고가 없는데, 혹시... 스페인 내전의 콘도르 군단일까요? ㅎㅎ
^^ 아직은 군불떼는 영상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스페인 내전은 조금더 후에 나올것 같습니다.
유럽항공기 개별 개발사나 발전사도 다뤄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_-
아마도 유럽항공전을 진행하면서 아마도 조금씩 관련 내용이 나올것 입니다면.. 본격적으로 다루기에 그 양이 너무 방대하여... 제 능력으로 어려울 듯 합니다. ^^
프랑스 공군을 한글로 표기하자면, '아흐메 드 레흐'가 맞습니다~ 항상 동영상들을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쪽의 다큐 영상들에서 들리는 데로 적어봤는데~ 네이버 어학사전 발음을 들어보니 지적하신대로 인듯 합니다. ㅎㅎ 불어는 참 어렵습니다.
낭만과 폭력(?)의 20세기 그중에서도 절정의 폭력 제2차 세계대전 항공전 리뷰 감사합니다 영상 말미에 있는 붉은돼지처럼 버블경제시대 아날로그 걸작 애니는 지금은 나오긴 어렵겠지요 저출산이라 인력 구하기도 어렵고 비용절감 해야하는 시대라서
맞습니다. 일본 버블시대의 작화나 열정면에서 향후 다시는 볼수없는 그런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드와땡 D.520이 아니라 드부아틴 D.520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프랑스어를 전공했던 지인에게 물어보니 '드와땡' 또는 '드와탱' 정도의 중간 발음이라고 하더라구요~
@@airwar_history 헉~ 구글 발음이 틀렸잖아...
@@user-oh4rn7rs7w 프랑스어 발음이고 사람 이름이라서 나레이터 마다 약간 발음 차이는 있는듯 하네요~~ 제가 최근 참고한 프랑스어 다큐멘터리 에서는 '드~와틴' 이라고 들리는듯 합니다 링크영상의 1분 05초 경에 나옵니다. nsdclipdown||krplus.net/bidio/hc95ZHeHgnvQanI
자막이 삐딱혀유
컨셉입니다. 옛날부터 그랬어요 ㅋ
ㅎㅎ 컨셉 맞습니다. 기울어진 자막들이 자주 나옵니다 .^^
곧 10만이 되겠구나...
잘계시죠? ㅂㅇ운영도 잘되시구요?
^^ 10만은 2-3년후를 기약해야 할듯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날지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뿐.
구독좋아요알림설정 못하는 돼지는 그냥 돼지일뿐.
일본놈들 뒤통수 ㅋㅋㅋ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