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드디어 슈튜카의 등장이군요, 프라모델을 만들때 항상 역갈메기 형의 슈투카와 콜세아가 제일 멋있읍니다. 특히 슈투카는 크기가 일반전투기의 2배가 되서 그 'Force' 가 압도적입니다. 모든 전쟁은 전쟁의 시작 후보다 시작 전의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전쟁전의 준비과정을 하나 하나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 당시에 벌써 직분사 기솔린 엔진 (Direct Injected Gasoline Engine) 을 개발한 독일의 기술진이 실로 엄청납니다. 물론 영국의 롤스로이스 멀린엔진도 굉장한 것 이었지만요. (이 엔진은 나중에 개량을 거쳐서 P-51 머스탱에 장착됨) 가솔린엔진은 베르누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캬뷰레이터 기화기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었는데, 고공의 저온에서는 기화가 잘 안되고 응결수가 얼어버리는 문제까지 있어서 더운 엔진 냉각수를 카뷰레이터에 연결하여 가열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제작이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들고 툭하면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을 일시에 해결하는 것이 직분사방식입니다. 그리고 항공기 엔진은 벤츠가 만드는 것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BMW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항공기에 적용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BMW의 엠블럼의 흰색과 청색은 해군과 공군을, 십자형은 추진용 엔진 프로펠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4K] 한국인도 모르는 "귀화"와 "영주권"의 차이](http://i.ytimg.com/vi/SGR_9_kOxD8/mqdefault.jpg)
안녕 하세요👋 불타는🔥하늘 진행자님- 1930년대
스페인 🇪🇸 내전 숨은 일화 재미있게 잘 감상 했읍니다
전간기의 JDAM이네요
❤
공포의 사이렌 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슈투카~
메서슈미트가 이제 새롭게 탄생하는군요~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제 시작이고.. 예상하시다시피 점점 더 많이 나올것 입니다.
역갈매기 주익 슈투카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BF-109도 그렇고 JU-87도 그렇고 기능에 충실한 기체는 외형도 참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근접항공지원의 중요성은 비교적 항공전 역사 초기부터 시작되었네요. 오늘도 많이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넘넘넘 감사합니다!!
슈투카의 하루 출격 4회가 숫자로 보면 얼마 안되는 거 같은데 생각해보면 해 떠 있는 시간 동안에는 땅에 발 디디지도 못하고 계속 하늘에 떠 있다는 얘기네요, 땅멀미 하겠어요.
실전 테스트 목적으로 파견된 전장에서 지상군이 계속 출격요구를 연발하니 어쩔수없이 최대한 가동.. 했다고 하네요.
역시 👍 👍 👍 👍 👍.
늦은약속이후....귀가하고보니 바로 알림이 와서....근데 지금 좀 늦고,취해서....ㅋㅋ.내일 다시보기라도 할게요. 새해복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봤습니다
계속 기대해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 늘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Bf109에 드디어 궁극의 엔진 DB601을 달게되고,이게 Bf109E형의 엔진이 되고 나중에 가서 추축군 전투기로 장착하게 됩니다!!
와! 드디어 슈튜카의 등장이군요, 프라모델을 만들때 항상 역갈메기 형의 슈투카와 콜세아가 제일 멋있읍니다. 특히 슈투카는 크기가 일반전투기의 2배가 되서 그 'Force' 가 압도적입니다. 모든 전쟁은 전쟁의 시작 후보다 시작 전의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전쟁전의 준비과정을 하나 하나 알려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남다른 매력이 있는 항공기입니다.
공수부대도 그렇고 독일군의 장기는 벤치마크군요. 후발주자로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골라내는 능력, 추진력있게 밀어부쳐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역량이 독일군을 최강으로 만드는데 일조했디고 생각되네요.
그렇습니다. 이맘때는 열정과 탐구정신에서 독일측이 가장 앞섰던 시기라고 봐야할듯 합니다.
저 당시 슈투카의 정확도 높은 폭격이 줬던 충격은 걸프전떄의 미공군의 공습과 같은 충격을 느꼈겠네요.
드뎌 1000마력짜리 엔진을 단 살인기계가 탄생하는군요. 전 유럽을 공포에 떨게 만든 메사슈밋이라는 전설의 시작!
ㅎㅎ 그렇습니다. 본격적인 서부유럽항공전으로 들어가는 포문이 열린 셈이었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더 재밌어질라 하는데 딱 끊어주시는 센스 굿!!! 입니다.
늘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1차세계대전에 에이스로 활약한
몰핀중독 돼지는 공군을 조지고
다른이는 전설을 탄생시켰군요
그 '디케'가 있었기에, 나치정권의 비호로 루프트바페가 전통의 육해군과 동등한 위치에 오를 수 있었죠. 물론 막판에는 지자식을 말아넉는 크로노스같은 존재가 되긴 하지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감상 하고 있습니다. ^^
이당시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만든..누구를위하여 종은 울리나.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Bf109에 벤츠엔진이 장착됐었군요 초반기엔 1000마력도 대단했는데 후반기 연합군은 2000마력도 넘는 엔진을 올렸으니 기술 개발 속도가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빨랐네요 그나저나 슈투카의 첫 활약이 3대로 시작했다니 댓수에 비해 굉장한 충격이었겠습니다
2차대전 기간동안 기술의 발전속도는 정말 광속급이었던것 같습니다.
슈투카는 공군이 약한 호구들을 만나면 공포의 대상이었으나, 강한 적을 만나면 공갈포로 바꿔고 승무원들은 쫄보가 되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그렇습니다. 임자를 만날때까지만.. 크게 활약했죠.
저 슈투카 소리 나중가면 더 크게들리라고 확성기도 달았다던데.....얼마나 공포스러웠으면.....
이 당시에 벌써 직분사 기솔린 엔진 (Direct Injected Gasoline Engine) 을 개발한 독일의 기술진이 실로 엄청납니다.
물론 영국의 롤스로이스 멀린엔진도 굉장한 것 이었지만요.
(이 엔진은 나중에 개량을 거쳐서 P-51 머스탱에 장착됨)
가솔린엔진은 베르누이 이론을 바탕으로 한 캬뷰레이터 기화기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었는데, 고공의 저온에서는 기화가 잘 안되고 응결수가 얼어버리는 문제까지 있어서 더운 엔진 냉각수를 카뷰레이터에 연결하여 가열하는 방법을 썼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제작이 힘들고 비용이 많이 들고 툭하면 누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이것을 일시에 해결하는 것이 직분사방식입니다.
그리고 항공기 엔진은 벤츠가 만드는 것으로 소개가 되었는데, BMW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항공기에 적용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BMW의 엠블럼의 흰색과 청색은 해군과 공군을, 십자형은 추진용 엔진 프로펠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자세한 보충설명이네요! ^^
요즘 이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ㅎㅎ
긴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투기 개량의 숨막히는 접전이 펼쳐지는 상황인가 봅니다. 이 때 영국과 프랑스가 좀 더 기술개발에 적극적이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한 해에도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 그렇습니다. 간절한 마음과 열정이 독일측에 더 많았던 시기 였습니다.
요즘 이 시리즈 보는 재미로 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오랜 시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내용은 무척 어렵긴 하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반복해서 봐야 학습이 될것 같아요😂
^^ 조금 설명이 어려웠나 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2차대전 영화보면 내려오면서 요란한 소리내며 폭탄 떨구는 그 이름 슈트카~^^ 그 기억이 머리속에 박혀있는데 그 당시 실제 당하는 입장에서는 공포 그 자체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불타님^^
슈투카의 소리는 전율~ 이죠. ㅎㅎ 조만간 그 소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올것 같습니다.
@@airwar_history 기대합니다^^ 불타님
드디어 본격적인 나개짓을 시작하는군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로키님 격납고도 구경하러 가봐야 하는데요! ㅎㅎ
다음편이나 다다음화에서 109E 형이 등장하겠군요!! 기대됩니다!!
불타는하늘의 시간표애서도 아마 그럴것 같습니다. ㅎㅎ
구독자가 왜 팍팍 안늘까요..서부전선인데..ㅠㅠ
ㅎㅎ 아마도 새로운 시청자님들이 유입되기 어려운.. 정주행 다큐 형식의 시리즈물이라 그럴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주행은 계속 해야죠!
1착인가요?
수투카 급 강하때 특유의 소리가 사실은 지상군 겁 먹으라 확성기서 일부러 내는 소리였다는데 맞나요?
랜딩기어에 풍압식 사이렌을 달아서 하강시 발생하는 공기흐름으로 소리를 발생시킨걸로 압니다. 아마 사이렌 안에 소리를 증폭시키는 장치도 같이 있었을 것 같네요.
@@user-sk1nx6uu5f오~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