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이형이 이 노래를 꼭 들어줬으면 할거야... 강선이형의 마음이 담긴 노래거든. 낭만 이야기를 했던것과 같아고생각해 나는 요즘 낭만이라는 단어를 잘 쓰지도않고 오그라드는 대화는 안 하려고들 하잖아. 근데 지완군처럼 슬퍼서 안 듣는다는것은 낭만과의 뜻은 달라도 행동의 의미는 비슷한거잖아? 강선형이 말 했던 것처럼 마주하고 꿈꾸고 또 꿈 꾸자고!
노래 가사가.. 스토리 인물들 상황이랑 같이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고.. 무엇보다 강선이형이 마지막 방송에서 꿈꾸라고 했던 말과 가사 마지막도 예쁜 꿈을 꾸래.. 그리고 강선이형이 엘가시아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시는걸 라우리엘에 빗대서 표현한거까지 생각하면서 노래들으니까 진짜 슬픔진짜로.. 그냥 노래듣는거랑 스토리 알고 듣는거랑 차원이다르다 진짜
오픈베타때부터 해왔던 한 유저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년동안 준비하셨던 과정을 저는 그저 즐기기만 했습니다. 건강까지 잃어가면서 저희에게 희생하신,, 바쳤던 예술,, 게임,, 가슴 벅차게 게임 했던 한조각 조각들 순간들,, 항상 꿈꾸시라는 말씀이 이런거였군요. 로스트아크라는 예술 덕분에 웃고 울던 플레이에 스토리에 제 인생도 같이 꿈을 꾸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예쁜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건강 쾌유 하시고 다시 뵐날을 기원 하겠습니다. 강선이형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너 아직 그 게임하니?" 네!!
I can't stop listening to the kr version, it's so much better and well performed than the bland international version. Best wishes to our dear director.
어찌보면 모든 아크의 수식어가 강선이형을 향했던거 같다. 로스트아크를 창조하고 둠 시절을 지나 신뢰를 바탕으로 희망을 만들었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게임에 헌신하며 지혜롭게 로스트아크를 운영하였고.... 그는 우리의 영원한 디렉터이다. 예지는 딱히 생각이 안나지만....이게 다시ㅜ건강해질꺼란 뜻이였음 좋겠다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주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간주중)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에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보통이면 와 노래 진짜 좋다 할텐데 이게 강선이형 은퇴방송때 나와서 언제나 같이 있을 것 같은 친구 -> 그리워질 친구가 되어 마지막으로 편지를 보낸거 같음 이럴 줄 알았으면 디렉터의 편지 분해 하지 말껄 강선이형 유저로써만으로도 복귀 "해줘" 그냥 같이 모험을 떠나는 친구 그거면 되 형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추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예요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로스트아크] Sweet Dreams, My Dear (엘가시아 엔딩곡) 1시간](http://i.ytimg.com/vi/R0NtzpSHVLI/mqdefault.jpg)
![[로스트아크] Sweet Dreams, My Dear (엘가시아 엔딩곡) 1시간](/img/tr.png)
![[로스트아크｜OST] Sweet Dreams, My Dear - 소향(SoHyang) (Ver. Kor)/ LOST ARK Official Soundtrack](http://i.ytimg.com/vi/sVJ2ojZhtDg/mqdefault.jpg)
진짜 너무 띵곡인데 못듣겠다 강선이형 은퇴방송 때 머리 질끈거려서 아파하는게 머릿속에 스쳐나가니까 우울해지냐,,,강선이형 제발 빨리 건강 찾았으면 좋겠다 모든 로아 유저들이 원하는 한가지 소원입니다..ㅠㅠ
저도 이노래 들으니까 금강선 디렉터님 생각이나서, 강선 디렉터님 미안합니다. 아픈 몸과 마음 속에서도 고생하는 것을 몰라줘서~ 꼭 건강하세요 빌겠습니다!!
강선이형이 이 노래를 꼭 들어줬으면 할거야... 강선이형의 마음이 담긴 노래거든. 낭만 이야기를 했던것과 같아고생각해 나는 요즘 낭만이라는 단어를 잘 쓰지도않고 오그라드는 대화는 안 하려고들 하잖아. 근데 지완군처럼 슬퍼서 안 듣는다는것은 낭만과의 뜻은 달라도 행동의 의미는 비슷한거잖아? 강선형이 말 했던 것처럼 마주하고 꿈꾸고 또 꿈 꾸자고!
맞아요 강선이형없으니까 버그생겨도 나몰라라 매크로답변만 몇주일째하구 잔버그 생기고 업뎃도느리고 인성파탄애들도 점점늘어나구 망해가고있음 ㅠㅠㅠ 강선이형 진짜그립다
언제나 재밌게 로아 하고있겠습니다. 꼭 돌아오셔서 즐거워하는 저희들 보고 웃음만 가득하시길..
강선이형 예쁜 꿈만 꾸라고 했으니까
우리의 미래엔 건강한 강선이형만 있다는걸 잊지 않기를...
우리에게 예쁜 꿈은 건강한 강선이형밖에 없다고!!!
강선이형은 우리에게 예쁜꿈을 꾸라 말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강선이형에게 해주고픈 얘기임
@@songekun 그러네 강선이형이 몸 않좋으시던데 예쁜꿈 꾸시길....
강선이형 생각나서 슬프기도 하지만 추억할 수 있어서 좋은 곡..ㅎ 1시간버전 감사히 들을게요. 어디서든 디렉터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너무 좋은 노래인데, 너무 슬퍼서 길게 못 듣겠어...
이 노래의 끝은 꼭 해피엔딩이었으면.
진짜 유일하게 들으면 헉 하면서 울컥하게 되는 게임 ost...
꼭 다시와요 빛강선
들으면 들을수록 좋지만 그만큼 슬픔도 커진다......
가사하나하나가 강선이형이 말해주는거같아서 너무슬퍼요ㅜㅜ
눈물이 계속....부디제발 건강 찾으시고 제발꼭꼭꼭 돌아와주세요 꿈꾸고있을게요
간절히 기도할게요 그동안 고생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가사며 노래며 가수며 연출이며 다 완벽해서 넘 좋아요
스토리까지 보너스 점수
건강히 돌아와줘여 강선이형.. 영원한 이별이란 없을거라 생각해요 우린 분명 다시 만날꺼니까
언젠가 헤어지면 어딘가에서 다시 만나는 법, 어떤 미디에서 들은 기억이 나요.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믿으면 그렇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나아중에 로아온에서 깜짝 게스트로 나와주면 딱 좋겠다.
강선이 형은 지금 '루테란 전기'를 만들고 계십니다. 로스트아크의 주인공이 나타나기 500년 전 이야기죠!!
@@jiyucase 바쁜 스케쥴과 험난한 개발일정 때문에 몸이 망가지셨습니다. 지금은 쉬시면서 치료중이시래요.
노래 가사가.. 스토리 인물들 상황이랑 같이 생각하니까 너무 슬프고.. 무엇보다 강선이형이 마지막 방송에서 꿈꾸라고 했던 말과 가사 마지막도 예쁜 꿈을 꾸래.. 그리고 강선이형이 엘가시아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시는걸 라우리엘에 빗대서 표현한거까지 생각하면서 노래들으니까 진짜 슬픔진짜로.. 그냥 노래듣는거랑 스토리 알고 듣는거랑 차원이다르다 진짜
오픈베타때부터 해왔던 한 유저로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0년동안 준비하셨던 과정을 저는 그저 즐기기만 했습니다.
건강까지 잃어가면서 저희에게 희생하신,, 바쳤던 예술,, 게임,,
가슴 벅차게 게임 했던 한조각 조각들 순간들,, 항상 꿈꾸시라는 말씀이 이런거였군요.
로스트아크라는 예술 덕분에 웃고 울던 플레이에 스토리에 제 인생도 같이 꿈을 꾸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감사한 마음 간직하며 예쁜 꿈꾸며 살아가겠습니다.
건강 쾌유 하시고 다시 뵐날을 기원 하겠습니다.
강선이형 금강선 디렉터님.
감사합니다.
"너 아직 그 게임하니?"
네!!
@@JJ-ty8uf 가지무침만 나오던 시절이면 몰라도
지금 그소리는 나 죽여줘... 임..
바쳤던....
네!!
@@JJ-ty8uf 님은 이미 죽었습니다.
그냥 빨리 이 시즌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이 브금 들릴떄마다 눈물나와서 우울해져..
노래 정말 좋아요 ㅠㅠ흑흑
내 눈물버튼...
로아 유저들에게 정말 특별한 곡.
완벽했던 3주년 이벤트와 로아온 윈터부터 크리스마스 깜짝 등장했던 이고바바. 로웬스토리와 도화가. 엘가시아. 금강선의 은퇴까지 작년 로아하면서 설렜던 감정이 아직 남아있는 곡
I can't stop listening to the kr version, it's so much better and well performed than the bland international version.
Best wishes to our dear director.
the ENG version is so much better XD
@@Tylendel_ it is not
저의 예쁜 꿈은 오직 당신만이 오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보고싶습니다 강선이형 ㅠㅠ
가장 듣고싶었던 한국어버젼, 그치만 가장 듣기 꺼려짐..
아씨 또 눈물나네
로아로써의 영원한 이별같아 가슴이 더 아파 강선이형..
어찌보면 모든 아크의 수식어가 강선이형을 향했던거 같다. 로스트아크를 창조하고 둠 시절을 지나 신뢰를 바탕으로 희망을 만들었고 자신의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게임에 헌신하며 지혜롭게 로스트아크를 운영하였고....
그는 우리의 영원한 디렉터이다.
예지는 딱히 생각이 안나지만....이게 다시ㅜ건강해질꺼란 뜻이였음 좋겠다
강선이 형이 돌아올거라는 예지
예지: 놀랍게도 시즌 1의 금강선은...
강선이형 예쁜꿈 꿔요!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주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간주중)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에요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나온지 며칠 지났는데도 ㅈㄴ 울면서 들음
개띵곡이네
강선이형 얼른 회복하세요 돌아올날만 기다릴게요
꿈을 이루고 가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금강선 유저
🌷🌷🌷
보통이면 와 노래 진짜 좋다 할텐데
이게 강선이형 은퇴방송때 나와서
언제나 같이 있을 것 같은 친구 -> 그리워질 친구가 되어
마지막으로 편지를 보낸거 같음
이럴 줄 알았으면 디렉터의 편지 분해 하지 말껄
강선이형 유저로써만으로도 복귀 "해줘"
그냥 같이 모험을 떠나는 친구 그거면 되 형
벌써 보고싶다 금강선
마지막에 음 안내려가는게 참 마음에 듬
이고바바 몸 건강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ㅜㅠㅠㅠㅠㅠ
들리나요 맑게 개인 멜로디
작은 아픔까지 끌어안고
삶은 때론 그을린 노을처럼
따듯한 내일을 약속해요
기억해요. 스쳐갔던 그 콧노래
마추쳤던 눈물들
잃어버린 꿈들을
소중했던 날들을
꿈꿔요. 빛바랜 낙원에
혼자 울고 있을 때
세상을 비춰준 네 마음이
내일을 마주하게 해
보이나요 내가 머물던 자리
언제나 당신을 기다리던
삶은 때론 찬란한 별빛처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어떻게 날아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아요
소중한 한 조각 추억이
당신을 날게 할 거예요
이 말을 해주고 싶어요
예쁜 꿈을 꾸라고
여우비 느낌 나서 너무 슬프다..
슬픈노래만들고 가심 ㅠㅠ
Gold D. River
로스트아크 화이팅!
강선이형 헌정곡
라이브가 더좋아요 기계가 원음을 못살림
정말 명곡이네요. 근데 노래가 생각보다 좀 짦은 느낌이야. ㅜㅡㅠ
너 아직도 이 게임 안하니?
“나 아직 그 게임 해”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강선이 형 어디가냐고!!!
이런 가사 노래 또 없음? 사랑 이별 말고 그냥 슬픈 감성만 있는 거
아이유 이름에게 좋은듯
이런 가사 노래 있어도 이런 감동 안 올 듯... 소향이 확실히 다르긴 다르네.
던파 마지막 재회?
노래 어디서 받을수있나요?
유튜브 오피셜 영상에서 음악만 추출한거에요.
음원차트 사이트에서 받을수 있어요
뿍동무 햄볶햄
1:02:17
건강 쾌유하시구 꼭 다시만나요!
5월 13일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내 눈물샘 멈춰줘 ㅠㅠ
잘가 강선이형
강선이형님이 누구신가요??
금강선 디렉터님은 로아 메인 디렉터이십니다 노래 그레픽 스토리등 모두 메인디렉터 손을 거칩니다
강선이형이 대체 느구야
이 노래 음원좀 내줘…
음원 출시한데요 ㅠㅠㅠㅠ
수요일 낮 12시에 나온다
도대체 강선이가 누구냐?
우리집 강아지 라르로 친구일껄요
그동안 공팟에서 제가 예민하게 짜증내서 상처 받으신분들 이 노래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데 그 순간은 왜그렇게 답답했는지.. 앞으로는 즐거운 환경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영어버전이 더 근본이긴하네
근본은 뭔 근본이야 근본 뜻이 뭔지알아? 둘다 같은 가수가 부른건데 뭔 근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어로 쓴 가사를 영어로 번역한건데;
한국인은 한국어로 들으셔야죠
근본이 어딨습니까~^^
어휴 안쓰럽다
개인적인 의견도 다 통제하는... 이게 그 악귀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