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닮은 두사람의 진심※ ＂내가 오늘 이렇게 언니를 부른 이유는...＂ | 아이콘택트 30 회

어렸을때 티비만 틀면 나온 저분들이 대상한번 안타봤다는게 참.. 얼마나 많은 웃음을 줬는데..

눈보고 이런얘기하면 진짜 눈물날것같아

난.. 썸넬만 보고... 상대가 이봉원씨고ㅋㅋ
이봉원씨가 혼나는줄......

박미선씨 고등학교 1년후배입니다
학교 다니실 때 모범생이셨고 선생님들이 칭찬 많이 하셨어요
공부도 엄청 잘 하셨구여~
암튼 선하다는 표현이 맞는 듯 합니다

30년 우정의 무게가 느껴진다... 프로페셔널한 여자들 선후배 우정이 이렇게 멋지다...

박미선 개좋다 저런 연예인이잘되야하는뎅 봉원형님 미선이 누님한테죽을때까지 잘하세요~결혼하신거로보면 진짜 전생에 나라구하셨습니다.

박미선씨는 정말 너무 좋은사람 같다..이봉원 아재는 복 받았어

남편을 너무 잘믿었던 죄ㅜㅜ 내남편이 그럴리없다고 생각하고 두둔하고믿었겠지 전국민에게 모든걸파해쳐지고 ㅜㅜ 아이들때문에 버텼겠지.... 고통의시간이 지나고. 마음이 평온해지시길 ~~

박미선 입이 참 이쁘다. 같은 표현이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표현들은 본인의 인생 경험을 투영시킬때 전달이 되는건데 참 대단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박미선 언니는 정말 정직하시고 솔찍하고 마음씨가 고우신분인거같아요 ~
개인적으로 미선언니를 좋아합니다

박미선씨 얼굴엔 악이 없다

본인이 먼저 내색하지 않으면 어설픈~위로보단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그저 일상적으로 대해주는것이~배려고 위로다 아픔을 말하고 싶은사람도 있겠지만~그냥 모른척해주길 바라는 사람도 있다~꼭 말로 표현하는것 보다 밥한그릇.차한잔의 위로가 더따뜻하게 느껴질때도 있다~

박미선님 말씀 너무예쁘게하시네요ㅠ

이경실
박미선
둘다 내가좋아하는 연예인 입니다
예쁘게 잘 살아주세요
두분다 내삶과 닮았거든요
여장부의 삶이 얼마나 외로운지
아니까

이경실씨 가족사가 어떻든 개그우먼으로써는 최곤데..거침없고 쎈캐여서 호불호가갈리겠지만, 그렇다고 비난은하지말았음좋겠다. 그냥 악플 다 무시하고 본인스타일대로 기죽지마시고 방송나와서 웃겨주세요 . 욕하는사람보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박미선은 진짜다 너무 멋지다

나 초딩때 티비돌리면 이경실 조혜련 엄청 많이 나왔음ㅠㅠ 안나오는 프로가 없을정도로..

이경실씨 박미선씨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대목이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걸 말해주는듯 해서 제가 다 찡해지네요..부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랍니다~

속속들이 모르지만 남편은 변명을했을테고 이경실씨는 남편말을 믿고싶었을테죠 그랬을거에요

이경실도 남편이 안그랬다고 하니깐 믿을수밖에 없죠 그걸 욕하는건 아니죠..남편복 정말없음ㅠ

이경실씨 개그 진짜 재밌는데ㅠㅠ 안웃어본적이 없는거같아요
방송에서 더 많이 보고싶어요!!!!!

이경실씨 박미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사람들인데......
두분 정말 팬이예요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이경실 매번 그지같은 남편 만나서 안스럽다
두눈에 그동안 삶의 슬픔이 느껴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이경실님은 걍 자기 가정을 지키려구 두번째니까~ 난 이해 합니다 걍 모두 행복하면 좋겠어요 ~

이경실 씨가 남편이 범죄 저질렀는데 옹호해줘서 욕 먹은 겁니다..
근데 그 부분만 봐야 할 게 아닌게.. 제일 크게 배신 당한 건 아니라고 범죄 사실 부인하는 남편 믿다 발등 찍힌 이경실 씨임... 이경실 씨도 어떻게 보면 피해자죠

살면서 말을 정말 조심해야된다는걸 절실히 요즘 절실히 느낀다

지금도 두분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두분 다 엄청 곱네여

말없이 이야기 들어주면서 서로 끄덕끄덕하는 모습이 참 좋다 ...

남편이 죄짓고 거짓말을 하더라도 믿어주고 해결 하려고 할거에요 욕먹을 입장은 아니에요 이경실씨가 사과하고 가정을 지키는 모습도 대단하고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비슷한 성격 비슷한 경력 비슷한 나이대 친구와는.. 정말 친하지만 어찌보면 뭔가 어색한 경쟁심도 똑같이 생기죠.. 희극인들끼리 어려울때면 서로 돕고 챙기고 하는거 같은데 지금 보면 박미선씨가 그때 이경실씨를 많이 못챙긴게 본인 맘속에 죄의식으로 자리잡아 있나보네요.. 그런데 한편으론 이경실씨 당시의 행동이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이해가 안되서 그저 모른척 묵묵히 있었을지도.. 몰름.. 몇십년 지기 내 절친 이런거 소용없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의 친구가 나랑은 가치관도 틀려지고 생각도 방향도 멀어지면 그렇게 큰 위기나 큰 사건이 났을때 선뜻 손잡기도 어려워지는듯 두분 관계가 아마도 그런관계 아닌가 싶음

남자를곁에두지말아야하는팔자가있는듯. 혼자살았음 참.. 잘살았을텐데 에휴...

그냥 표정에서 연륜과 진심이 느껴집니다.
멋지세요~~

남자복없어도 주위 인복은있네.... 둘다없는사람도 널렸는데뭐...

이경실씨 보면 참 짠하고 맘이 아파온다
참 열심히 산 사람이고 좋은사람인데
기나간시간 아팠던 기억들 다 흘러보내고
일상의 즐거움과 감사함을 찿으며
전처럼 활기찬 방송활동 기대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홧팅~

이경실씨 정말 유능한 예능인입니다
덕분에 힘든시절 티비보며 많이웃었지요
건강잘챙기시고 좋은모습 밝은모습 늘유쾌하신모습 으로 다시 많은팬들에게 웃음주세요
홧팅~~♡

두분 너무 곱게 익어가시네요~~~

이 아이 콘텍트 프로그램 정말로 뜻깊고 좋네요! 인생살이 그리고, 맨토들의 따듯한 말씀을 많이 듣고 배우고 갑니다’

이경실씨는 너무 우리에게 즐거움을줬는데 남편실수로인해 너무 안타깝고 실력있는 방송인인데 빨리 복귀하셔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수있었음 좋겠어요

요즘 세상돌아가는거 보면 박미선이 진짜 진국이다. 방송에선 뭐 농담으로 하는거지만...저런사람 진짜 드물다...

박미선씨 사람 천성이 참 선하고 좋으신 분인 것 같다. 말도 참 배려있게 잘하시고.

두 분의 우정 계속되길 바랍니다

왜 이리 슬퍼지냐.. 박미선씨도 이제 나이가 들긴 들었구나..

박미선씨 너무 좋아요
늘 성실하게 꾸준하게 일괄성있게 살아가시는 모습에서 닮아가고픈
삶에 모습입니다~~~존경해요

대학때 숙경이 언니
회사때 미순이 언니
결혼후 영미언니
내 인생에서소중하고 귀한 사람들

어쨌든 열심히 사시면 되는겁니다.

미선언니 항상 팬이에요♡
미선언니는 정말 맘도 따뜻하고 의리있는 사람입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두분 예전 이봉원씨랑 같이 라스에서 방송한 거 레전드였는 데..

경실언니는... 너무 재밌고 너무 밝으셨는데 장송에서 못봐서 좀 슬퍼요.. 호탕웃음도 너무 좋았는데

예쁘고 고운 언니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눈물이 핑... 돌았어요. 울컥하네요..

두분 다 너무 좋음

그냥 눈물이 나네요.

호탕하고 포스있는 캐릭터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쎈 이미지로 이래저래 어떻게 보면 사람들에게 곱지않은 소리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속에서도 티안나고 더 시원하게 웃음주는 모습 멋있다고 느꼈어요. 오래오래 활동하셨음 좋겠습니다

이경실언니 참 진솔하고 속이 깊으신거 같다
두분 홧팅

박미선님 너무 멋있다 뭔가 ,,,,

시간이 지나도 나를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이가 있자는건ᆢ보물이죠
이경실언니 응원합니다

이경실님 말이 진짜 감동이고 솔직한마음이 느껴집니다

박미선님이 롱런하는 이유는 유재석님이 롱런하는 이유와 비슷한 것 같음

이경실 한동안 티비 못봐서속삭 했는데 자주 보여주세요~~힘네세요 좋은일만 가득돼길 빕니다~~♡♡♡

이경실님 웃음소리 들으면
뭔 이유인지도 모른체 같이 웃고있음 ㅋㅋㅋㅋㅋ

이경실씨 참 재치있고 재미있었는데~
두분 서로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열심히 사시는 두분 응원합니다!

자꾸 해투에서 이경실님이 박미선님 표정 흉내내는게 생각나네..

두분다 행복하시길~

보편적인 행복의 기준은 없다
남들이 불행하게 볼수도 있겠지만
본인이 행복할 수도 있어요

대화에서 연륜이 느껴지네요
두분 우정 부럽습니다^^

두분 모두 열심히 사회생활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동고동락 하셨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이경실 박미선 너무 사람좋고 끼도많아보이는데 남편복이 ㅠㅠㅠㅠㅠㅠㅠ

이경실님 힘내시고 다시 툴툴 털고 일어나서 복귀하세요ㅡ

두분 행복하세요^^

이경실은 진짜 남자복이 드럽게 없다...
첫남편은 가정폭력으로 문제고...
재혼한 남편은 외도 성추행으로 문제고...ㅉㅉㅉㅉ

두분 다 행복하세요~~^^ 이경실씨 힘내세요 조혜련 박미선 정선희 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복귀하셔서 좋은 활동 하시듯 또 좋은 모습 뵙기를 기도할께요♡

참 조아햇엇는데 넘 안쓰럽습니다...

박미선~넘넘조아♡

두분 찐우정 진짜 응원합니다

박미선 님을 일로 만난적 있는데 진짜 좋은 분이셨어요.

이경실ㆍ박미선 한국 개그우먼계의 ㄹㅈㄷ 명예의 전당급이지~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30년 ㄷㄷㄷ

이경실님~ 푹 쉬셨으니 다 잊으시고 이제 빨리 나오셔서 더 큰 웃음 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 경실씨 자주나와주세요...방송에서 늘 보고 싶네요...

두분 다 행복하세요

이경실씨 진짜 웃기고 잘했었어요 당찼고..입담이레전드...

세바뀌 진짜 잼나게 봤는데 재혼남편때문에 피해가 입고 티비방송 나와서 다시 한번 웃음을 펼쳐주세요

이경실언니 행복하세요!!!!

가족을 옹호하는건 본능임 .이경실은 남편을 믿었을뿐인데 참 안타깝고 불쌍하다

사람인지라 실수가 있지만
잘못했으면 변명하지말고 빨리 인정하고 자숙하다보면 시간속에서 언젠가는 용서가 되는법~
인정을 안하고 우기는데에 문제를 더 확대시키는 불상사~ㅜㅜ

사회 생활하면 승승장구 할때가 있다
그때 조심하고 잘 지내야 지킬수있다

사람들은 너무 단편만을 보고
몰아세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 가운데 억울하고 외로운
사람들도 있고
하지만 그 가운데 내 본모습을 알아봐주는
한 명이라도 있다면
툴툴 털고 다시 달려 갈 수 있다
생각한다
맑은 햇살 시원한 공기
그 안에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격은 충분하다 생각해

이 분들 얼마전엔 미선임파서블에서 마피아게임 같이 하셔서 너무 보기 좋았던 🤩🥰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 좋은 것 같아요.

열심히 사는 사람인데 남자 복이 너무 없어.

저희 어머니가 젊은 시절 이경실씨 실제로 뵈셨는데 진짜 마르고 예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어린 시절 슬프고 괴로웠던 때때로 한 줄기 빛같은 한 여름의 폭포수같은 웃음을 주었던 분들 ㅜㅜ

응원합니다~~

두분 보기 좋네요.

정말 이경실씨 최고의 개그우먼이였눈데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개그우먼

이경실 박미선 두분 모두 방송에서 함께 웃고 수다떠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두분 다 곱네요.^^

참으로 좋은 방송이다...단순히 조회수나 클릭으로, 소비되는것으로 끝나지않았으면...

인생이란 참 묘합니다 저마다 두새번 고통 신련을 ~~

난 이두사람 다 좋더라 특히 이경실씨는 어릴적부터 왠지 친근하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