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저학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 (feat. 삼성 면접관) [밸런스면접]

안녕하세요 모의면접을 본 김혜원입니다. 나상무 선생님께 면접을 보게 된지 벌써 4개월 정도가 지났네요..! 저는 운좋게도 작년 하반기에 삼성으로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ㅎㅎ 사실 조금 부끄부끄 해서 댓글을 달지 망설이고 있었는데, 도와주신 나상무 선생님과 면접날 격려와 응원해주신 렛유인 담당자님들께 소식을 알리는게 맞을 것 같아서 짧은 후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취업사이다 밸런스 면접이 제 취준 첫 면접이어서 사실 정말 많이 떨렸어요... 제 생각엔 선생님께서 그 점을 고려해주셔서 부드럽게 면접을 진행해주셨던 것 같습니다ㅠ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덕에 첫 면접에서 많은 자신감을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더불어 영상엔 나오지 않았지만 선생님께서 제 강점과 약점을 더 자세히 알려주셨고 자기소개서도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점을 제시해주셨습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이 삼성 준비를 할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이번 취업을 준비한 5-6개월간 정말 렛유인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들과 렛유인 강의를 통해서도 열심히 준비했는데, 운좋게 취업 사이다 모의면접까지 볼 수 있었어서 참 행운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분들의 밸런스 면접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는데, 저 또한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현업에서도 더 열심히, 일 잘하는 엔지니어가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면접 기회를 주신 렛유인과 정성을 다해 면접 봐주신 나상무 선생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렛유인 최고 ㅎㅎ

보면서 뭔가.. 낮은 학점이어도 적당한 이유와 부족한 부분을 채울만한 노력만 있으면 그래도 무조건.. 탈은 아닌 것 같은 느낌?
평점 낮아도 전공 학점을 좀 어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물론.. 전공학점이 더 높다는 가정하에

선생님 대기업 취업 성공했습니다. 1년만에 이뤘네요. 항상 면접이 약했는데 구독하면서 모든 영상 회독 했어요. 그리고 제가 면접본 면접관님이랑 인상이 진짜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이영상으로 단련해서 그런가 겁안먹고 잘 면접 봤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샤이님 반도체 엔지니어에도 관심이 많았구나

여자분 되게 생글생글 웃으시면서 말 잘 하시는듯...
피드백까지 보니까 둘 다 아르바이트 부분에서 어필 기회 주는데 어필 기회 놓친게 뭔가 웃기다... 볼땐 쉬운데 막상 나도 그러겠지..

이 영상을 보고 아르바이트 내용과 스터디 내용을 대외활동에 넣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첫 이력서 작성이였던지라 두 내용을 적을 수 있는지 몰라서 동아리만 적어버렸어요.. 이런 경우엔 면접에서라도 따로 어필할 수 있을지..

사회는 프로이기에 실력이겠지만 눈치가 반이고 직무 때문에 힘들기보다는 사람때문에 힘들다는점 이건 어디든 비슷할것같음

용욱씨는 롤드컵 우승도 해서 카밀 스킨도 있으신데 취업의 문은 역시… 😂

학점 낮다길래 2점대일 줄... 중간은 간다햇는데 나도 저학점 지원자였구나..

존재하지요^^
노력한 부분에 대해선 당연히 가산을 주는 게 맞습니다. 그것이 세상의 경쟁 방식입니다.

면접관 님 자기소개 외운 게 생각이 안 나서 더듬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둘 다 외운 거라는 점.

이거보고 살 희망을 잃었습니다 죽고 다시 태어나야 살수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낮은 전공점수는 면접전에 걸러지기때문에 저런 기회조차 없음..

3:55 그냥 이 질문 답변하는 것에서 끝난듯. 이미 이중전공 질문 받았을때 학점이 안 좋았다는 답변을 한 시점에서 면접관의 질문 의도 파악을 완벽히 한다는 것임. 그 이후는 면접관들도 그냥 붙이기 위한 질문으로 하게 되지.

남자분 같은과 선배시네요.. ㄷㄷ
저희 과 전공 학점 진짜진짜 잘 안주는데
저게 저학점 취급당하는거면.. 하

여자분이 아주 말 잘 하시고 멋지시네요~~
저도 면접 잘 준비하고싶어요 >

고대가 학점 잘주고 4.3 만점이 아닌 4.5 만점이란 점에서 학점이 낮다고 볼 수도 있긴 한데 전자공학 복수전공으로 3.67? 그정도면 고려대라는 학벌이 상쇄하고도 남는 수준이고 급간 차이 좀 나는 대학 수석보다도 낫다고 평가할 사람 꽤 될듯

고려대면 3.3이 의미가있나....ㅠㅠ

보통 4대기업 메이저 계열사 인사팀기준, 스카이+해외대면 좋은학교인상을 받고, 그 미만부터는 좋은학벌보다는 인서울이라는것에 비중을 둔다고 해요.
영상보면 나상무님도 3.3이라는 아쉬운 학점이지만 K대(고려대)라는것을 어느정도 고려하시는게 보입니다. ㅜㅜ

진짜 떠시는데 보는 나도 같이 떨린다ㅠㅜㅠ 나는 진짜 저기 나가면 머리 새하얘질듯 진짜

pnt.. 힘든 길 가시네 응원해요

요즘 학점 인플레가 미치긴했다.... 코로나 전과 후의 학점 수준이 확 달라졌네
군 입대전에 코로나 전에 학점이 3점 초반대였는데 코로나 다 끝나갈 때 복학하고 마지막으로 학점 꿀 빨아서 한 학기 딱 한번 4점대 맞아봤는데 이래서
코로나 학점 인플레가 욕 먹는 이유가 있음.....
코로나 수혜 못 받은 사람들은 너무 격차가 심하게 벌어짐 기업에서 이런 사안을 고려해주지도 않을거고
옛날 학점 3점 초반이면 그렇다고 저학점이라고 취급 받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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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forms.gle/ULxueXRrUx8kXgGB8

취업 진짜 너무 힘들다...ㅠㅠ 바로 답변해도 외운 것 같다 그러고ㅠ 빡세다 빡세

2점대로 대기업 최종합격 했습니다ㅠㅠ... 돌이켜 보면 이 영상이 저한테는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취준생에게 빛과 소금 같은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력서에 끈기 및 노력을 내세울려면 최소한 학점이 인서울권 3.5 이상 지방대 4.0 이상일때 드립 칠수있는 테크는 맞는것 같습니다.

주위에 삼전 2점대 학격자 있는데 3.3 이면 저학점이맞나....? 3점대는 ㅈㄴ 많은데 삼전에

걍 운이다 레파토리 달달 외워서 말 잘하는거 연습이나하면된다
어차피 둘다 외운거 똑같은데 더 그럴싸하게 외운놈이 붙는거

와 저도 P&T인데 ㅎㅎ SKCT 둘다 붙어서 만약 면접장에서 뵈면 인사드리고싶네요

3.37 고대 or 경희대인것 같은데 이걸 저학점으로보나요?

고학점자분 진짜 빈틈없이 사는분 같아서 멋져요!!

나 상무님 면접에 절대 강자라는게 도대체 있는 건가요??
학벌이 좋으면 취업한다. 공백기 없으면 취업한다. 나이 어리면 취업한다. 경력 많으면 취업한다. 토익 점수 높으면 취업한다.
이런 기준이 있으면 취업한다고 배웠어요. 입시때 내신 수능 성적 좋으면 대학 간다 처럼요.
근데 면접을 보면 위 기준이 다 아닌거 같고, 심지어 면접 말 잘하냐를 뽑는 것도 아니면 도대체 뭔 기준이 있는 건가요? 취업에 강자와 약자를 구분 하지 않으니 도대체 뭘로 붙을지 모릅니다.
예전 취업은 학벌 컷 영어 컷 학점 컷 있지 않았나요?? 그 컷 대로 배치표 처럼 낮은데 가는 것도 있지 않았아요?
아 근데 한 회사가 전국 단위 모집하는 데 00명 이면 분야 별(예 영업 서울) 로 1명 뽑겠다는 거 아니에요? 그거 1등만 뽑는 다는 거 잖아요. 그렇게 뽑는 이유 뭔지 알 수 있을까요??

17:05 군대 병역 사항에 공군 출신이면 저런 질문 많이 받나요....?

같이 일해보면 안다 고학력자여도 금방 관둘지 공부가 아니라 막상 사회나가면 일머리가 있는지 행동으로는 안나오더라구요

3.37이 저학점이라니 이젠 가난,인싸 뿐만 아니라 저학점도 빼앗기는군요..ㅠㅠ

입결 낮은 지구환경 들어가서라도 전자전기를 복전하고싶다라고 하면 마이나스 요인인가요?

결론 : 학교 간판 믿고 놀다가 학점관리 망치면 백수된다

공대가 저정도 평점이면 나쁘지 않은데...

저는 고졸출신에 20살되면 돈번다는 생각으로 전문대 3개월만이 때려치고 사회로 달려들었는데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대학교에 대한 로망이나 전문적인 공부는 못해도 사회에대한 경험과 실무적인 부분을 많이 습득해서 나름 면접이나 저학점 고학점 다 좋지만 나에대한 점수가 높아야 뭘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취업준비생들 화이팅
(현재 마케팅 스타트업 2년후 본격 법인변경으로 잘 먹고 잘삽니다 자영업자 법인회사 화이팅 !)

저는 수도권 4년제 대학에서 국제통상 경영학 중국지역학 총 학사 학위 3개를 3.7 정도( 자세히 총학점3.69, 전공학점 3.71)로 졸업했습니다. 중견 중소 해외영업이나 무역직군에 취업 희망하는데 이 정도면 학점에서는 양호하고 무난한가요?

와 요즘 학점인플레가 미쳤구나 ㄷㄷ

단순히학점까는것보단 그냥 면접대응법 보려고 그러는듯 어떻게보면 기회아닐까싶은

저도 학점 2점대로 포스코 생산직 서류 뚫었는데 포기하는게 빠를까요 ㅠㅠ

80년대에는 저짓거리에 10분에 1만해도 일하기바빴는데

지구환경 과 남성분 고대네..ㄷㄷ
K대학교라 해서 고대, 경희대, 건대 , 국민대 다 찾아봤는데 고대 말곤 지구환경과가 없음
전자과에서 받은 학점 3.61이 다시보이는데?
고대 전자과에서 3.61이면 고대내에서 중간정도 하는거 아님?
전자전공도 진짜 잘했네

공부잘한 친구들도 면접에서 떤다는게 신기하네용

학점 3.37이 학점낮다는 소리들을정도인가?
S대면 서울대, 서강대, 성균관대, 시울시립대 중 하나일듯

3.37이 저학점이야? 세상살기힘들다

내가 제일 저학점이야 2점대니까. 😂

코로나 2년반동안 전공 싹 들었는데 지금 졸업예정 3.3이면 중간 이하긴 하지

3.3이 저학점이라니..... 2점대라도 대기업 취업 가능합니다

3.37이 저학점구나..

4.25가 100명 중 5등?
우리학교 화공과 140명 중에 4.2가 과 수석인데 얼마나 성적 퍼준거야.. 부럽다

둘 다 면접연습 많이해야겠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학점 낮고 말잘하는 앤줄 알았는데 어버버 남자애가 낮은애였어?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공부 안한사람처럼 면접보는데 역시 말 잘하는게 이미지에 영향이 크네

너무 외운것 같다는쪽이 더 불리한거 의외네...

요즘 학점 인플레때문에 내려치기당하는것같은데
공대에서 3이하도 아니고..저학점은 아닌것같아요

3.37이 저학점인가요?

3.3이 저학점이면 저학점이긴 하겠지만…나보단 났네…

3점 초가 저학점이라니..!

삼성에 근무했었던 1인 입장에서 느낀바는
삼성도 일단 남.여 모두 인물.나이 무조건 봄.
오히려 다른 대기업 보다 심하다 느낄 정도?
전공 동기, 선후배들 케이스를 봐도
같은 스펙이면 당연하겠지만 훨씬 더 좋은 스펙과 비슷한 면접 결과에도 불구하고 불합격 수두룩 했고 심지어 나이 빼고는 모든것이 완벽한 선배 서류컷 당하는거 보고 다들 삼성은 진짜 모르겠다고 절레절레 했었음. 지도 교수님들도 인정 할 정도였음.
이공계 취업후배님들 모두 행운 따르시길.

아니 근데 공군으로 저렇게 말씀하시는 거는 흑흑 😂

근데 회사에서 왜 등수를 안보고 학점을 보지
등수는 그래도 절대적인 기준이 될수있잖아

고대 공개ㅋㅋㅋㅋㅋ 저학점 ㅅㅂ ㅋㅋㅋ 난또 지잡대 저학점인줄

어느정도면 고학벌이라고 쳐줄수 있을까요??

디스플레이 소자도 반도체의 일종인데...? 반도체 20년 일한 사람이 디스플레이에 관심이 없으면 문제 아닌가요

하다하다 공군 간거로 뭐라하려하냐? 차라리 해병대 특별전형도 만들지 어휴.. 여자나 공익은 뭐 지원도 못하겠네 눈치보여서

포스택이면 취업 잘되나요

실제로 면접가면 저학점 분처럼 하는분 1도없어요. 미생에서 본거처럼 다 청산유수임;

내친구 학점 2.2던데 나는 2.9 ㅋㅋ
gg

3.37이 저학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대학생때 뭐했나,,학점안높이고 뭐했나🫠

스펙위주 채용이 맞다고 봄.
난 대학 때 유혹 참고 고학점 석사까지 했는데. 그것을 인정 안해주는게 이해 안됨.
어차피 면접 가면 다 학교 좋고 간혹 몇명이 특이케이스 있지만.
스펙이야말로 그사람의 성실도 능력 등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지표 아닌가?
그리고 취준생 때 저학점 걱정하는 애치곤 그걸 커버할 스펙도 거의 없음.
그걸 커버할 능력있으면,
순수 실력인 코테 등으로 저학점자체를 걱정안하니까.
꼭 애매한 스펙들이 스펙이 다가 아니다 등 하는데, 기업 공채의 경우, 일잘하는 김씨를 뽑는거지, 천재 잡스 주커버그를 뽑는게 아니라서, 만일 필요하면 스카웃하면 되기도 하고.
상황에 따라 직무 사업부 바뀌어도 잘적응할 성실한 애를 적어도 석사급까지 뽑는다고 생각하기에 저학점이거나 남들 다있는 스펙 없는 사람들 제발 스펙위주가 나쁘다는 식으로 평가안하면 좋겠다.
너들 놀때 우린 노력한건데 그 스펙이란게.

저학점자인데 출신이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말이되노

와 저학점이라길래 다른데처럼 2.8 정도 되는 줄;;
ㅅㅂ 기준 존나 높네 ㄷㄷ 지방대 3.1인 나는 보통 좋된게 아니네...
다들 인생에 확신을 갖고 사는구나...
얼마나 확신을 잘했으면 몇일 전에 지금 대학생 70퍼 가량이 전공 다 후회한다 하던데
여기 사람들은 나머지 30퍼로 진짜 대학 내내 한번의 방황도 없었고 어찌보면 인생 순탄하게 살아온건가?

난학점 2점대인데 ㅋㅋㅋㅋㅋㅋ성격상인가 면접잘봐서 합격잘함-중대기업임

면접에서 저학점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애초에 저학점을 받지 않는다..

이공계 4.25가 5등? 보통 수석급 학점 아닌가

학점 3.8인데 나보고 왜 학점 낮냐고 그러시던데 ㅋㅋㅋ 그냥 삼성 특징임 4.0미만은 낮다고 생각함

고려대 서울대면 학점 의미가없지ㅋㅋㅋ

고대 3.37이면 ㅅㅌㅊ 아닌가..ㅡ 학벌이 넘산데

우리 사촌형님은 학점도 3이 안되고 자격증 없는데 면접을 너무 잘봐서 삼성반도체 들어감ㅋㅋ

3.37이 왜 저학점자..?

ㅋㅋ 저학점이 면접을 어찌봄 서류탈락인데

개짓거리 3.37보고 저학점자라고 하는건 도대체 취업사이다의 기준인가? 진짜 저학점자를 못봐서 그런가? 만약 고학점자와 상대적이라고 하면 둘만 대조하는 표본 부터가 잘못됐다. 이런 쓰레기 컨텐츠로 혼란을 주지마라.

고학점자 혜원씨 마녀의 김다미 느낌납니다

방송이니까

십팔 같은 19학번인데 여자들은 이제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는구나...

3.37이 저학점이여? 기만하냐

알바를 돈벌려고 하는거지 뭔; 전공하고 관련된 알바가 얼마나 있다고 참

면접관 기준이 지멋대로네... ㅋㅋㅋ

고대 3.3이 저학점 ㅅㅂㅋㅋㅋ

전공관련 직업이 아닌이상 학점 안봤으면 좋겠음

상하차 경력같은 소리하네ㅋㅋㅋ

남자 성윤모 닮았노

학점이 뭐가 중요한지?? 어차피 교수들 꼴리는대로 주는게 학점인데

사내 새기 왜케 억울해 보이냐 얼굴만 봐도 떨어질 것 같다 우짜냐?

왜 용욱님할때 긴장이 되시냐고 물어보는거임?? 저거부터 불합 시그널아님??? 걍 절도있게 대답하는 수준인데 왜 긴장되냐고 묻는거지 ;;; 저렇게 하면 안됨??

대학 학점 전혀 안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