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최고의 양조회사가 한순간에 망해버린 섬뜩한 사건, 술통에서 나온 여고생? | 토요미스테리
소스 코드
- 게시일 2024. 04. 26.
- 00:00 (New업뎃) 백화소주 사건
15:42 무안 저수지 사망사건
* 이해를 돕기 위해 실제사진과 참고사진을 사용합니다.
■디바제시카 시리즈 소개
- 토요미스테리 : 전세계 각종 신비스럽고 오싹한 미스테리 이야기 소개
- 금요사건파일: 국내 사건사고를 재조명
■BGM:오르골의 공포+심리전 by 비지엠팩토리 www.bgmfactory.com
■편집자: 쏘블링
■ 비지니스 문의: jbsnetwork7@gmail.com
감사합니다.
공장에서 본인의 결백을 증명위해 알몸차림을 했다니.. 진짜 이해가 안되네요 불쌍한 피해자분... 가해자에게 천벌이있길 ㅠㅠ
애초에 굳이 공장에서 추궁할 이유가 없음 강간 살해라면 모를까
스스로 옷을 벗었다는. 남자가 하는 말이지;;
뭔 여자가 스스로 옷벗고 갑자기 쓰러져..
거기다 갑자기 죽었나? 휴.. 저당시 여자들 너무 가엽다.
지금도 다를거 없다
강군의 진술이 좀 이상하네요..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옷을 훌훌 벗었다라…굳이 탈의를 하고 나체로 서 있을 이유가 뭘까요?
강간살인범들의 흔한 변명이죠
꼴리면 상황판단이 흐려지잔어?
@@b.w1503 정신차려...고인모독이야
옷이 벗겨져 있던 걸로 볼 때 강간하려다 죽였거나 강간 후에 죽이고 술통에 넣었겠지. 다 큰 여고생을 혼자서 술통에 넣는 게 과연 가능했을까 싶어서 공범은 없었는지 의심도 가네. 아래층에 직원들 소리가 들려서 마음이 급해져 짧은 시간 동안 사람 하나를 들쳐업고 술통에 넣어?? 그것도 이상하지만 추궁 좀 했다고 사람이 기절했다는 게 말이나 되나. 변호사가 지어낸 스토리를 경찰에게 그대로 읊었겠지. 70년대면 지금보다 부정부패가 훨씬 심했던 시절이라 부자 기업이 돈 좀 풀면 이 정도 조작은 충분히 가능했을 거란 생각이 드네.
니가 탐정이라도 되? 판사야? 걍찰이야? 형사야? 소설쓰지마
맞아요
여러 상황을 예측할수 있죠ㅜㅠ
죽은사람은 말이 없으니
지금쯤 할아버지가 되어 살아가고 있겠죠
평생 그 사건에서 헤어 나올수 없었을듯ㅜ
@@user-xf1sj6ql5k 81년도에 출소했는데 어캐 지금 할아버지니ㅋㅋㅋ 아직 환갑도 안지났겠다ㅋㅋㅋ
맞는 말인것같네요~자기는 살아서 또가정을 꾸리며 살겠죠
@@user-rm2gn3uu7i 60대예요^^
내가 어려을때
김양이 가난하지 않았어요
같이 피아노 레슨 받으로 다녔는데
여동생도 같이 가난한 집이 아니에요
그리고 강군은 사장 아들이 아니고 부사장
아들입니다
그게 모그리 중요합니까?
매우 중요한거 같은데..@@user-bh7bw7ud2x
@@user-bh7bw7ud2x중요하지 진짜 사장아들이있으면 오해받고 여자가 가난하다면 돈많은 남자래서 만났다는오해를 받을수도있고
드라마처럼 진행하는게 부담스럽고 사건을 재미화하는거같아서 걱정됨
가난하다며 개인 과외를 받는다는게 안맞긴 하네요.
자기가 못가질꺼면 소문퍼트려서 망가트리겠다는 못난심보 인간이 제일 무섭다
아닌디? 살인범이 더무서운디?ㅋ
@@user-kj1uy4op2w 누가 살인범 안무섭데? 소문 없었음 살인까지 안갔을수도 있었던 거지 완전 거짓소문이잖아 그러니까 무서운거지 본적도 없는일을 소문냈단게 소름이지
@@user-nq1yi4xl1e 샤랍ㅋ
@@user-kj1uy4op2w 너부터 샤랍 알라야 ㅋ
@@user-nq1yi4xl1e 어떻게든 남의 의견에 비꼬려는 사람들이 많아요 위에 코알라 프로필 사람처럼
저도 강군 친구보고 강군이 예쁜 여자애랑 사귀니까 그 여자애가 평범하게 예쁜 것도 아니고 그 당시에 모두한테 인기있다고 했을만큼 예뻤으니 질투가 나서 그랬을 듯...
스스로 벗은 게 아니라, 지가 확인해야겠다면서 강제로 벗기려 했으니 놀라서 반항하며 발버둥 치다가 어딘가 부딪혔거나 넘어져서 기절했겠지.
뻔한 거짓말.
당시의 미개한 수사력이 그걸 어케 밝혔겠음?
알아도 돈이 모든 걸 은폐했겠지.
사귀는 여친을 의심만으로
죽이는 놈이라니
악마의 자식이네
판사들 진짜 미쳤어 제발 배심원 제도 도입해라
이 세상에 억울하다고 스스로 속옷까지 전부 벗는 여자가 어디있냐.......건강한 여고생이 추궁한다고 졸도해서 죽는다니......'책상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었다'라는 말이랑 비슷하네ㅋㅋㅋ
정말 소오름...강군 어딘가 살아있겠죠..오늘 영상도 무거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친구가 말한마디 한 얘깃거리로 여자 친구를 의심하고 미행까지 하고
남자 관계가 복잡하다고 말해준 그 친구도 벌 받아야 된다고 보여집니다
확실치 않은 얘기들을 만들거나질투심에 떠 본말일수도 있는데
그 말을 되새겨 사건이 발생했으니까요
거짓증언한 강군 친구도 공범같아
실험실로 갔다는게 이상하다 회사라면 사장실도 있을텐데.
야외 공터같은데서 추궁해도 될텐데 직원들 들락거리는데서 바람폈냐며 추궁하고 말싸움벌였다?는게 말이 됨??혹시 애비가 죽여놓고 아들에게 덮혀씌었나???아버지에게 애인을 소개해주려고 예정된 회사로 갔고 거기서 사건이 벌어졌을 수도..신발과 옷이 끝내 발견되지 않았단것은 그곳에서 죽지 않았다는 뜻도 된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제시카님, 영상 감사히 잘 볼게요~😊
또 한가지는 우리나라법이 물법이라는것을 확신 시켜줍니다. 어떻게 살인을 하고도 3년 5년형을 받을수 있나요? 피해자 가족들 너무 억울 하시겠습니다. 미국과 같이 중형을 받아야 마땅한자 들입니다.
이재명 측근의 비참한죽음과 그 원혼들이 이재명 주변에 맴돌듯 에휴죄명이
잘봤습니다~^^
어렷을때 제사 지낼땐 백화수복 술로 지냈구요. 어른이 계신곳에 백화수복 큰병 선물용으로 들고 갔습니다.
'백화'라는 이름 때문에 기억하는 술이름. 꽃이름...
백화양조 옛날 어렸을적생각나는군요. 제사지낼때마다 올리던술.
지금도 팔던데 백화수복 정종
이회사가 전라도 인줄처음암
ㅎㄷㄷ
강군의 지금 나이는 64세이겠네요. 누군가의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가 되었을텐데요.
Yeah, so what?!!
It still doesn't change the fact that he probably killed that poor girl.
@@spamh8r1007 그냥 늙어도 쪽팔림은 알기 바래서 그러는겁니다. 다른 뜻은 없어요
4
@@spamh8r1007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그냥 그렇단건데!!!왜 소릴지르시냐구요~~
@@spamh8r1007멍청 넘
ㅇㅏ이고 그렇게들 사건 많이보고 아직도 몰라요.?? 강강살인범들의 흔하고도 뻔한 변명이고 스토리잖아요. 자기가 스스로 옷벗고 죽었다..
당시 시대적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로 다가오네요..;; 술통 안에 시신이라니 너무 섬뜩한 공포테리 느낌이..
오늘 토미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이지 가스라이팅은 절대로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ㅠ 저는 개인적으로
혹여 재미나 장난으로라도 절대로 가스라이팅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잘못하면 소중한 생명까지 잃게 만드는 아주 위험한
악마의 속삭임이 될 수도 있기 떄문입니다..;; 무엇보다 살인에 대한 형량은 정말 미스테리네요.. 부디 안타까운 죽임을 당한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ㅠ
잘볼께요^^
오랜만입니다!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아요!!! ^^
참~오랜세월지난사건을다시듣는군요.그때군산에선엄청큰사건였답니다.
돈만 많았지 자식의 자존감은 안키워줬나봄. 여자를 개떡같이 알던 시대라 뭐만하면 여자 잘못. 남자친구 잘못 둔 죄로 꽃다운 나이에 가버렸네...
백화수복 제사 있을때마다 샀던 정종 아이고~
여고생이 스스로 옷을 홀딱벗으며 결백을 말했다고?
그러더니 졸도해서 술통에 넣었다고?ㅋㅋㅋ 참 나...
말이야? 방구야?
살인자시끼 사형시켜야지.
판사가 이해가 안가네.
글쎄요...
피해자가 아무리 억울한 상황이라지만 과연 자기 결백을 위해 옷까지 벗는 극단적인 방법을 썼을까 싶네요
물론 백 보 양보해서 수치심을 이길 만큼 억울했다면 그런 상황이 발생했을 수도 있겠다 해도
제겐 그저 범죄자가 "죽은 이는 말이 없다"라는 점을 이용한 상황 조작이란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ㄹㅇ 피해자가 옷을 스스로 벗었다는 상황이 좀 수상해
범죄 현장엔 피의자와 피해자만 있었으니 진실은 둘만 아는거죠. 사건의 내막도 가해자의 진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거죠.
왜곡된부븐 많아요ㆍ군산사람이구 고인의 1년선배가 제 친척이어서 잘 알고있죠ㆍ 저역시도 저학교 졸업했구요ㆍ고인의 아버지가 같은학교 선생님이었어요ㆍ 예뻤고 모범생 이었고 가난한집안딸이 아니었어요 ㆍ부친성함과 고인이름도 기억납니다ㆍ죽은자는 말이없죠 ㆍ이사건 예전에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송됐고 깅복준님 유튜브에서도 나왔는데 많이 왜곡됐어요ㆍ군산이 떠들석샜던 사건이어서 진 알지요ㆍ
순전히 가해자의 진술만으로 괴이한 진술이 됌. 이건 성폭행 여부도 밝히지 못하고 그냥 여자를 성폭행하거나 혹은 시도후 죽인뒤 알몸으로 빠뜨린게 가장 설득력있음.
보래구름은 뭔구름
저희 어머니가 실제 저 시기때 저기공장에서 알바(10대때셨다고)하실때셨는데 사건 일어난 날 공장이랑 군산바닥 난리 나셨었다고 예전에 이야기해주곤 하셨는데 제시카님의 영상보고 놀랐습니다 !
디바제시카 너무 재밋어요😊😊😊
돈의 힘!!
비싼 변호사사면 그만큼 죄도 감형되고 퇴소후 뻔뻔하게 살아가겠지
그만큼 돈이 권력이다!
지금도 대한민국 법은 너무 약하고 허술함.30년전 만든 법을 아직도 ? 비리가 많으니 법개정을 않하네 법무부장관.판사.검사들은 미국으로 연수가서 빡시게 배우고 오길.바램?
미국은 죄의댓가가 객관적임 선진국 답다
여친이 문란하다고 소문낸 10색기도 잡아 족쳐야됨 ㄹㅇ 걔만 아니었으면 이런 사건 자체가 안 났겠지...ㅋㅋ 물론 살인한 남자가 제일 족쳐야할 놈이지만 두번째로는 무조건 주둥아리 함부로 놀린 걔도 매장시켜야 한다고 봄 듣고잇으니 진짜 개빡침
저 지역 문화임.
강X,살X,거짓 선동하는거.
지금이나 그때나 판사는 변함이 없네~
판단력이 없는 판사들., .
진짜 무서운건 판사들이 변함이 없다는거..,.
돈이 많으면 살아남고 돈이 없으면
죽어나가고...
아까보려고 했는데 삭제된 영상이였는데 다시나왔네요😂
어린 시절이어도 그당시 유명한 사건이라 기억이 어렴풋이 나네요 군산 백화양조 아들이 아니라 사장 조카로 알고 있는데 .
안녕하세요.디바님.항상 시청 잘하고 있읍니다.백화정종.
제가 어렸을때 차례나 제사때 많이
쓰던 술이였죠.이번편을 시청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네요.잘 보았습니다.사랑해요.수고하세요.
제사 때 쓰는 백화수복이 여기서 만드는 술이에요?
죽은자는 말이없다
살아남은 자의 허구로 가득찬 각색된 변명
이를 곧이곧데로 인정한 판결
돈으로 만들어낸 터무니없는 형량
죽인자는 살아남았지만 사는동안 원혼이 늘 붙어다닐겁니다
네,,제시카님 반갑습니다,제가 어느새 70대가 되었네요,
저희집에 손님들이 오실때면 그땐 그 회사 술을 주로 사 들곤 오셨지요, 그런데 그런 끔찍한 일이 있었다니 너무 깜짝 놀랬습니다,
너무 안탑깝고 사건이 참으로 잔인 합니다,,
한심하고 잔인하고 섬뜩한사건이네요 …
강군이 어딘가살아있든 두번다시는 똑같은사건
아니 비슷한사건이라도 일으키지 않아야 될겁니다
친구말만 믿고 추궁하는 강군도 참..
수치심 진짜 심했나보네요..🥲😬
그런데 저시대에 알몸을 보여줬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정말 예쁜 아가씨네요 ~ 애처롭습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남자애 친구가 둘 사이를 이간질한거라고 생각됩니다... 여자애를 자기가 차지하고 싶었겠죠...
남자의 질투는 여자의 질투하고 비교가 안 되게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정말 고딩남들이 작당해서 집단성폭행이든가... 하늘만이 알고 계시겠죠... 천벌 받을겁니다...
옛날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이쁘다고 하면 안좋은 소문이 돌기도 하지요 전혀 근거가 없어두요
남자의 질투가 여자의 질투하고 비교가 안 되게 엄청나다는 얘기는 첨 듣네요 그쪽 여성분?? 댓글에서 성별이 나오네요
예쁜지 어떻게 아나용?? 김양 사진 아무리 찾아봐도 없던데...
😅😅😅😅😅😅😅😅 15:20
먼저 코자할게요😊
가해자는 크게 부각조차 안되고 피해자만 '여학생'이라는 말로 끝까지 강조되는게 진짜 ㅋㅋㅋ...참 속상하고 환멸나는 듯 합니다
애초에 이 일의 발단이 '여학생'이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말도안되는 소문이 돌면서 시작된 일이라는 것도 참 어이가 없는데 말이죠
대체 언제쯤 피해자인 여성만 강조되는 현상이 사라질까요
(혹시 몰라 덧붙이는데 사건 당사자가 남자면 그게 가해자일지라도 단어 앞에 '남' 붙여서 남학생 남경찰 남교사 이런 말은 안쓰는게 보통이니 토다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냥 좀 보세요
강 군은 1981년에 만기 출소하였고 근황조차 알려지지 않아 개명한 후 신분을 세탁해 경영자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62세라고 합니다..
백화양조는 이 사건으로 위기에 빠졌지만 양주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소주 쪽 설비를 줄이고 소홀히 했는데 이후 소주의 인기가 상승하면서 회사가 기울었고 두산그룹이 인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났던 공장은 현재 롯데칠성음료의 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하네요😮
강군는 교도소에 나와서 엄마와 여동생과 미국으로 이민갔고 거기서 한국 숙명여대 나온 여자와 결혼 했으나 교통사고로 죽었음!
강군의 여동생이 제 지인에게 찾아와 30년전에 이야기함
강군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신학대학을 세우고 운영했고. 아버지는 한국에 다른가족들과 살고 그 후는 모름!
헐!!!!!!!
신학대학선립이라..지아들을 저렇게키워놓구선은,신학대학 설립이라고??😠😡😠🤬🤬
역시 저녁에 봐야 제맛
구독자 240만 축하해요
제시카언니만큼 설명 잘하는 사람 없다
이건 확실히 정답ㅡ
떳다!!!
4:44 깜빡거리는 화면 조금만 주의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녹화음성 좋아용
중1때
보배양조
위월명동자취생각나네요
디바제시카님 사랑합니당❤
스스로 옷을벗었다. 거짓 기절했다. 거짓 성폭행하려다 죽인거지.
뭐가진실이고떠나서
강군 죄값을 받어야하는데
어차피 죄는 본인한테 돌아오는법이다
억울하게죽어버린.김양이
널영원히따라다니겠지
백화수복!! 많이 들어봤음!!
현재도 거짓말탐지기 증거능력은 힘든게아니라 없습니다.,,,,
왜 군산 얘기가 한번도 안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백화양조 얘기가 나왔군요~ 부자의 힘!! 군산얘기 많은데~ 경찰이 미용사 죽인거나, 감뚝 화재사망사건이나..
디바제시카 채널 썸넬만봐도 멘탈 나갈거같다..
❤
지금까지 회사가 컸으면
대기업이 될수도 있었을껀데....
시체야 꺼내서 통을 세척하면 되는거지만 그래도 찜찜하게 사람죽은 통에 술을 담그면
여고생을 먹는 기분이라 사람들이 저런 이야기를 퍼트린거겠지 정말 형량도 개판이고 회사는 대기업에 팔려서 잘만 돌아가고
백화양조 회장 아들이 맞나요
백화양조 계열사 사장 아들인걸로 알고있는데요 0:45
이거 예전에 사건사고 관심 많아서 구글로 찾아봐서 알고있던 불쾌한 사건인데 디바에 나왓누
なずかしい!!! 백화양주 제사 때 많이 썼음 도시 사람 보다 한참 전은 시골쪽 사람들이 더 오픈마인드 보다 뭘 모르니 遊びが派手だったし… 했으니 … 산 사람 정황만 있으니 범인도 피해자도 누가 진실인지?? 두 번째 사건은 … 제가 알기론 정황 증거로도 높게 형벌 내린 게 있는데 이 땐 그 판례전인지 모르지만 너무 가볍게 받았네요 이 죄지은 쓰레기들 절대 행복 할순 없을 겁니다
백화양조 아닌가요?
이윤상 사건 다시 해 주세요.
스스로 옷을 벗고 기절했다...... 재미있네요. 이러니 유전무죄를 외치지...
제시카씨..
눈밑에.반짝하눈것.
넘 넘.무섭게 보입니다..
어맛.. 언니 눈에 시선이자꾸가요...
백화양조는 베리나인 같은 위스키도 만들던 회사였죠.
안녕 제시카 반가워 ^^
군산..?
대한민국은 범죄인들의 천국을 만드는것이 바로 사법부인것같다.
사람을 죽였으면 목숨으로 갚아야한다.
사람을 저리잔인하게 죽여도 고작 징역2년 형이라니...
죽은사람만 불쌍하게 되었네.
강간한 놈이 꼭 그 대가를 치루기를 바란다.
제가 어릴적 사람으로 담근 술~
이런 소릴 들은적 있었는데.. 사실 이었군요
저런놈은 반드시 찿아내서 응징을 해야된다 그것만이 정의다
디바제시카님 오늘따라 아름다움이 더욱더 돋보이네요
상상력이 풍부하네요!
소설가로 등원하셔도 되겠어요
결백을 증명할려고 미성년자 여고생이 옷을 벗는다?, 기절을 했다?, 술통에 여고생을 어떻게 혼자 들어서 넣었을까요? 아리송하기도 하고... 지금도 청주하면 백화수복이지만...
김양 집안 가나하지 않아요~ 그학교 이사장 손녀인데요 까지지도 않고 얌전한 아이인데 넘 반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가네요 잘알아보고 방송하세요
자기를 증명하려고 옷을 벗는다?? 이거야 말로 넌센스네.. 강간후 살인일듯
한번의 쾌락과 자기 인생을 바꾼 케이스
애비가 돈섰네
시카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백화양조 사건은 팩트 체크가 되신걸까요? 백화 양조 사장 아들이 아니고 계열사 사장 아들로 알고 있는데 혹시라도 백화는 아직도 있는 회사니 곤란한 일이 생기시지 않을까 ? 걱정되는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확인 한번 해보셔요
백화양조 사장과 강군의 아버지는 사촌 형제고요!
갑자기 보다가영상삭제되고 재업된거같은데 뭐때문인..?
임청하 학생시절 사진 무단사용
이 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그 여고생과 양조회사네요...
세상에...눈 가려도 이뻐보이네
저 사건 생생해요! 김양이 우리 학교 선생님 딸이었거든요
78년당시 고등학생이면 가난까지는 아닌듯? 학교못다닌 분들이 수두룩했는데
거기다가 고딩이 과외도 받았다고 그러면 중산층이죠 가난한게 아니라
엄청까진 아니여서 왠만하면 어느정도 살정도 되는 집안이죠.
고향군산은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들이
가정형편이 힘들어도
왠만하면 대학을 보내려고 했었다
4년대학 아니면 2년 교대 내지 전문대
여자는 3년 간호학교 라도
보내려고 했었음
내가 81학번인데 거의다 고등학교는 갔고 대입시험 인원도 60만명이 넘은걸로 기억함
눈밑에 하얀건 뭐죠
큐빅 붙히신듯
파츠요
안어울림
ᆢᆢ❌️ 왜곡하지 마세요 ? 김양 아버지는 군산여상고등학교 선생님 였습니다 ᆢᆢ엄격한 아버지 이고, 부유한 가정 입니다 ᆢᆢ정보를 제대로 알고 방송하세요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방송 합니까 ? ❌️❌️❌️ 아버지는 젠틀하고 훌륭한 선생님 이십니다 ᆢ 어려운 제자를 돌봐주시는 선생님 이셨읍니다 ᆢᆢ 방송 수정해 주세요 ᆢᆢ 유투브라고 엉터리 기짜로 마구 방송하면 고발 대상입니다 ~~
혹시 어디서 들은 얘기신지 알 수 있을까요?? 해당 영상뿐만 아니라 나무위키나 기타 sns에서 김양 집안이 가난한 집안이었다 라고 얘기가 통일되어 있는 것 같아서 여쭈어요
저도 그 학교 다녔고 김양과 중학교때 합창단 했습니다
피아노도 잘 치고 얌전한 모범생이었고 집안도 좋았습니다 할아버지가 동산학원 재단 이사장 이셨고
아버지는 저희학교 윤리 선생님 이었습니다 동산학원은 6개 학교가 속한 사립학교 재단이었으니까 교육자 집안으로 군산 일대에서 알아주는 소문난 집안의 자식입니다 고인을 왜곡하지 말아주십시요
이분말이 맞아요 왜곡된 영상에 화가 났는데 잘 해명해주셨네요 저는 애정이 중고등1년선배인데 넘 잘압니다 할아버지가 재단이사장 부친은 저의학교 윤리담당교사셨고 인성이 참 좋으셨죠 인형처럼 예쁘고 모범생인 애정이의 죽음에 넘 황당하고 슬펐었죠
내 고등학교 선배언니.정말 착하고 예쁜 언니였는데.진실이 밝혀지기 바란다.
솔직히..’피해자 스스로 옷을 다 벗었다 그리고 갑자기 기절했다‘ 이게 가해자의 진술인데 기정 사실화 하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가해자 진술을 토대로 말씀하는거라고 말을 덧붙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니가뭔데 하라마라 지적질이냐
@@user-qr1sg2sr6p
니는 뭔데 남한테 지적하냐
가해자 진술을 토대라고 말하는 것이 맞다는 말씀입니다. 이미 고인이 된 불쌍한 딸을 두번 죽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제시카님. 사건을 정확히 분석하여 하시는 것이 유트버의 생명입니다.
@@user-pm7vd7jn9s 지적질ㄴㄴ
끝까지 안 보셨나용
11:39
백화수복 청주 ? 다른건가 그런일이있었구나
쓰러진건데 죽었다고 생각하고 이 사건을 숨겨야 한다며 술통에 집어넣었다니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본인 말대로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옷을 벗다가 쓰러졌다면 걱정되서라도 들쳐업고 집으로 데려갔거나 그랬겠지;;;
죽은자는 말이없음. 그냥 딱봐도 전부 증거 인멸 행동들이네
법이있으면뭐하나요
변호사들의변론에따라
뒤바뀌니까~
아들잃은어머니만 화병으로돌아가셨군요
에이~~~
더러운법이네여
'술익는 마을' 이라는 주류관련 리뷰를 하는 유튜브채널 에도 올라왔던 사건이네요.
안봐도 비디오네
강간살해 시체유기 죄로. 30년 이상은 살아야할 형량인데 판사놈이 돈에 매수당했구나..백화양조는 망해야될 회사네.
먼저번에 이야기한 네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