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제시카가 직접만든 단편영화) 기묘한 펜션 집주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호스트) | 토요미스테리 | 디바제시카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8. 06.
- 공포/미스테리 단편영화 '호스트' : 산속 펜션에 놀러간 선미와 여경, 그런데 호스트는 손님을 반기기는 커녕 기이한 분위기를 풍긴다. 게다가 펜션 안 옷장 하나는 열지말라는데.. 두 아이들은 어떤 하룻밤을 지내게 될까?
■ BGM by 비지엠팩토리 www.bgmfactory.com
- 인형 (Doll)
- 살인 인어 (murder mermaid)
- 어두운 분위기 (Dark Atmosphere)
- 정신병동 (A Psychiatric Ward)
- 새벽 3시의 악몽 (A 3 a.m. nightmare)
- 성불 (exorcism)
- 공허함 (Vacuousness)
댓글과 함께 보시는 분들도 계셔요,,, 그래서 댓글에 결말 스포는 앙대요!ㅎㅎ
죄송하지만 다른 시청자를 위해서 스포는 삭제합니다 (그래도 댓글 고마워요~)
제시카님 완전 몰입해서 봤어요... 어떻게 한편만에 퀄리티가 이렇게 올라갈수가 있죠? 디바제시카님의 장편영화가 메이저 영화관에서 상영되는날까지 존버하겠습니다! 화이팅!!!~~
언니 정말 짱👍 진짜 완전 단편영화 이번에도 대박임😍
언니 진짜 최고에요
이렇게 매일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무당이 사과 먹을때 왜 이쑤시개는 3개를 꽂은건가요? 혹시 숨겨진 뜻이 있나요?
아님 혹시 3개가 죽은 학생들을 위한 것?복선을 깔아놓으신건가요? 무당은 맨손으로 먹는데 굳이 3개를 꽂아서 의미있는 씬인가 해서 궁금합니다요^^
와 분위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 기묘한이야기 느낌 물씬... 대박쓰...
ㅇㅈ
'실천'해보는 이 용기력. 이러다 언젠가 진짜 감독이 되는거죠. 박수를 보냅니다!
이 영화를 보고 딱 하나 남는 의문!!!
도대체 유일하게 달려있던 리뷰의 정체는 무엇인가??
아마 귀신이 빙의해서?...
*뇌피셜임다 욕하지마요*
글 하나인 건 사고 후 불난 건물을 수리하고 첫 방문객이 지박령이 된 귀신을 봐서 저런 듯.
이 사실을 알고 가족이 와서 천도제를 하고 연기찬 방안에서 창두드리는 건 죽을 당시라기 보단
천도제 중 영혼들이 죽던 당시 연기에 의한 사망이라는걸 재연
인간이라면 창을 깨거나 도어락 열고 나갔을 것임
천도제시 영혼을 부른 매개체인 사진에 의해 나가지 못하는 듯
안켜지던 버너가 화재나 가스중독이란 떡밥인 듯
이쑤시개 꽂은 사과 3개의미가 공양인지 무속인이 영혼을 없앤다는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저 학생들은 이미 죽은거고요 아마 자신들이 죽은줄 모르고 계속 반복하는데 다른 사람이 그걸 목격하고 쓴듯
와 대박 이런 영화가 제일 좋음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서운 영화
ㅇㅈ ㅠ
맞아욤
ㅇㅈㅇㅈ
ㅇㅈ
ㅇㅈ ㄷㄷ
와.. 어색하고 보기힘든게 하나도 없어요
이렇게 성장해나가시는건가요
대단해요!!
확실히 전편과는 너무 다른 전개...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몰입감 또한 충분하며
분위기와 잘 맞는 음악선택...
너무 훌륭합니다.
앞으로의 영화 영상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너무 잘 봤습니다!
전에 제시카님 영화 공부하신다고 하셨는데 제시카님 작품인가요?
전체적으로 음향과 분위기도 괜찮고
카메라 앵글 전체적인 줄거리와 대사 다 좋네요!! 최고 👍😊
어머엄... 진짜 너무 재밌어요 다음에 또 영화 내주세요! 디바제시카 언니는 진짜.. 어쩜 이런 단편 영화를 잘만드시는지...♥
헐 배우분들 연기랑 연출 너무 완벽쓰..☆
진짜 미스테리 영화 뺨칠정도로 퀄리티가 장난이 아니네요;;; 역시 비가 오는 날에는 미스테리 영화가 짱이에욬ㅋㅋㅋ 앞으로도 단편영화 기대할게요 ㅎㅎ
오....연기자분들이 연기에 어색함이 없어서 재밌네요ㅋㅋㅋ 첨엔 좀 어색한 면이 있어서 잘 안봤는데....이번편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진짜 대박이에요~ 영화리뷰인줄알고 봤는데 시카님이 만드신 영화라니!!! 요즘 한국 공포영화가 별로 없어 아쉬웠는데 너무 좋네요... 2000년대 공포영화 리즈시절 느낌도 나고 시카님이 좋아하시는 장화홍련이나, 일본의 기묘한 이야가 그런 느낌이 물씬 나네요!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하시니까 빛을 발휘하시는 듯 ,, 공포영화 매니아지만 곤지암같은 딱히 내용은 없고 그저 놀래키는 데만 포커스를 둔 자극적인 영화들이 싫었는데 자극적인 장면 하나 없이 너무 신선해요! 제 갈증이 해소된 느낌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들 기대할게요.
와! 저는 영화 소갠가? 하고 들어왔는데 진짜 단편영화였다니.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가 완전 깔끔하네요. 반전까지 완벽!!! 영알못이라 기술적인 부분은 모르겠고 보면서 계속 두근거렸어요 뭘까? 뭘까? 하면섴ㅋㅋㅋㅋ (댓글에 스포있어요) 집주인 배우님 기본 무표정에서 계속 어딘가 묘한 분위기 내시는거 완전 일품ㅋㅋㅋㅋ 마지막에 살짝 웃으신거죠? 좋은곳으로 갔나보다 ㅠㅠ '절대 가지마세요!' 라고 남긴 앤 뭘까욬ㅋㅋ 중간에 알아채고 도망간 앤가? 너무 재밌었구요. 또 올려주실까요? 완전 좋다 ㅠㅠ
아니 근데 펜션인데 고기를 왜 팬에 구워먹어...숯불에 구워먹어야 맛있지...(먹을 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ㅋㅋㅋㅋㅋ마자요 숯불 짱
이 부분은 인정 ㅎㅎ
근데 영화내용을 보면 숯불은 없고 장작불은 있었던 거 같은데
그걸로는 대체가 안됐을려나....
숯불에다 직접 안굽고 훈제로 캬~침고인다
산속이라 벌레들이 많을거 같아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그래도 고기는 숯불인데..
그냥 드립으로봐 시캬
진짜 이번 영화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 퀄리티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작품 정말 감사드리구 다음에 나올 영화두 기대할게용!!♥♥
(스포일러 주의)
내가 한번 해석 해봄
사고가 난 펜션을 조회할 수 있는 앱에서 현재 위치의 펜션이 사고가 난 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옴 이 펜션에서 사고를 당한 사람들이 저 셋인거 같고
둘이 먼저 도착하고 한명이 늦게 도착했는데 그 한명은 너네랑 같이 왔다라고 한 부분은 같이 놀러 갔지만 사고로 인해 두명이 먼저 사망하고 한명이 뒤늦게 사망한듯
마지막에 학생들이 연기에 휩싸인채로 울면서 문을 두드리는 장면으로 보아 화재로 사망한것임을 유추 해볼수 있음
셋 다 어떻게 오게 된지 모르는 것으로 보아 임의로 세명의 영혼들을 불러들여 한을 달래준듯 or승천
그리고 팬션 리뷰의 절대가지마시오는 사고로 사망한 저 여학생들의 영혼을 목격해서 작성된 리뷰같음
마지막에 온 친구가 옷장에서 나온걸로 보아 그 사진으로 매개체를 삼아 불러들여진듯
고마워요..저는 이런 해석이 좋아요^^(제가 이해를 잘 못해서..)
추가적으로 제 생각 좀 적어봅니다
일단 저 펜션에 화제로 인해서 3명이 죽게 됩니다.(이유는 천도제가 끝나고 령들이 자신의 존재를 알때 집안에 연기가 나 탈출하지못하고 그안에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이는 이곳에 화제가 일어나 죽었다고 표현하는 장면이었다고 해석됩니다)
그리고 펜션에 화제가 일어난 후 이들은 자신이 죽은지 모르고 지방령이 됩니다. 결국 리뷰엔 이 펜션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현상(폴터가이스트?)으로 절대가지마시오라고 남기게 되죠.
그리고 세명이 올꺼라고 얘기했던 여관주인은 령들을 보는 존재 혹은 령을 불러들이는 존재입니다.(이는 후반부에 세분이 오신다고 하는 똑 같은 장면에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죠. 또한 이들이 여관주인에게 불러졌다고 생각 할수 있는 부분은 첫장면에 나왔던 두 소녀들은 자신이 봤던 집과 다르다고 했기 때문에 죽기직전과 현재와 다르다고 얘기했으며 티비를 킬수 없는 이유는 죽은 령이기 때문에 현실의 세계를 볼수 없다는 설정으로 령들의 존재를 알리는 복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날엔 세 명의 부모가 천도제를 의뢰하고 시작되기로 했죠.
세명 중 2명은 이 집안에 알아서 도착한 이유는 여관주인이 처음 2명만 부르게 되었으며 한명이 불이 꺼질때 여관부인이 문안에 무언가를 넣어 나머지 한명을 불러오게 되었으며 불이 켜지는 순간 장롱에서 한명이 도착하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후반부에 2명의 령은 같이 따로 온다고 기억을 하는데 나머지 한명은 같이 온걸로 기억하는 걸로보아 령을 부르는 여관주인의 실수로 세명을 동시에 부르지 못해 서로 다른 기억을 넣어주게 되지만 죽기전 현실은 세명이 같이 왔던 걸로 유추가 됩니다 )
그리고 죽은 령들은 한참을 떠들다 천도제가 끝남과 동시에 그들의 이름을 불태우고 천도제는 마무리가 되는데
마지막 문이 자동적으로 열리는 장면은 천도제가 끝남과 동시에 부모들에게 문을 열어 사진을 주는데 그사진과 문을 통해 현실문을 여는것과 저승의 문이 연결이 되었음을 알려주며 천도제가 끝났음을 알리고 펜션에 있던 령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체크아웃 시간을 정확히 말하지 않았던 이유가 여관주인이 적당히 알아서 나가라고 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존재를 알고 떠날때 떠나라는의미로..이게 저의 해석입니다
화재로 죽은것보단 이름을 태우는 장면에서 그 셋이 없어진것 같네요
첫느낌이 장화홍련 영화 느낌나네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염정아!
맞아요!! 그런 느낌!
와...제시카님 영화제작으로 바쁘시다더니 이걸보고 납득이 갑니다 ㅋㅋㅋ 첫번째 단편영화보다 모든것이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되신거같아요. 다음영화도 앞으로 얼만큼 더 발전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느무느무 취향저격입니다. 스토리도 좋고 귀신나오고나 잔인한 장면이 없지만 심장 쫄깃한 긴장감과 흡입력 최곱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아쉬운점은 고기가 너무 바싹 익고 식어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카언니 지난영화보다 진짜 재미있고 퀄리티가 훨씬 좋아졌어~앞으로 더욱더 성장해가는 시카언니가 되도록 응원할게~그리고 앞으로 올라올 공포영화들이 기대돼!❤️(저도영화쪽에 관심이 많은데 시카언니덕분에 더큰 꿈이 생겼어용 감사해요)+ 발달,전개,절정,결말등을생각하며보니 너무 재미있는거있지~ 진짜 영화한편을 다 본 기분이었어~
그 꿈 꼭 이루시길바래요!!
@@user-zc5ee5yw9j 아 그 제니언니 사칭한줄 알았어요ㅠㅠ 삭제 하겠습니다
진짜 영화 같아요 상영하는 영화ㅋㅋㅋㅋㅋㅋ 몰입도 대박이네요 점점 퀄리티가 엄청나 지내요
언니 멋있어ㅠㅠㅠ앞으로도 하고싶은거해줘잉
헐....디바제시카언니의 영화가...!
첫 등장부터 너무 좋아........이거 "디바걸스"온앤오프에서 영화 제작의 관심 많다히시더니 정말 영화 제작을 하셨내요!!! 영화 제작 하신거 축하드리고 다음에도 이런 단편영화 만들어 주세요.디바제시카언니!
헐 ㅜㅜ 분위기 대박...>
오잉 영화 리뷰인줄 알았는대
제작물이라니 퀄리티가 ㄷㄷ
맞아요 ㅠ 스케일 장난 아니네요
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고 구도와 연출이 너무 좋아요👍
와~ 언니👍 한번도 안끊고 집중하고 봤어여~
배우분들 연기 잘 하시고 몰입감 👍👍👍👍👍
영화 퀄리티 미쳐요.. 영화가 지루하지않고 계속 소름돋네요 ㅠㅠㅠ 멋있어서 소름돋아요 !! 항상 언니의 도전을 응원할게요 ❤️ 영어천제 영화천제 방송천제 시카언니 항상 사랑해요 ㅠㅠ
너무 기다렸던 영화!ㅠㅠㅠㅠㅠㅠㅠ 잘 봤습니다 다음작도 기대중
공포 캬하 내 스타일.♡♡ 연기 나름 잘하시네요 왜 눈에서 뭐가 흐르노 ㅠ
반전 너무 신선하고 재밌어요 디바제시카님 ㅠㅠ 단편영화 나오는 날만 기다린다는..❤️
진짜 분위기ㅠㅠ 오져버림ㅜ 시카언니 수고하셨어용❤️
재미있게 봤어요ㅎㅎ 낯이익는 스토리였는데 무서운이야기2 에서 두번째이야기 사고편이랑 좀 비슷한부분이 있네요 ㅎㅎ 완전 취저ㅋㅋ 자주 마니마니 제작해주세요!!
언니 진짜 캡이에요!!몰입도랑 그냥 제가 이 영화속에 들어간 것 같이 너무 실감나요!!지금 막실시간으로 언니 영상보고왔는데 오늘도 언니는 여김없이 이쁘네요 언니 정말 사랑하고 굿밤하세용!!!^^❤️❤️❤️❤️❤️❤️❤️❤️❤️
우와 진짜 잘 봤습니다...! 요즘 단편 영화들에 빠져서 여러 개 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분위기가 으뜸이네요!!
제가 무서운 영화를 진짜 못봐서 중간에 포기할려했는데 너무 재밌고 기대되서 끝까지 봤는데 진짜 짱이예요ㅠㅠ 퀄리티도 생각보다 엄청 높고 대박이예용❤❤❤❤❤
뭔가 선물받은 기분이랄까 아무튼 고마워요 제시카님~
ㄷㄷㄷ..썸네일만 봤는데 너무 무섭다...선댓 후 감상할게욤
고 퀄단편영화예요~~ 언제나응원합니다~♡♡♡
시카언니 덕분에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중이예요 😊
유명한 유튜버이자 영화감독이 되길 이 제시카 팬은 언제나 응원합니당~~
언니 넘 무리하지 마시고......
아잇 그냥 우리시카언니 하고싶은거 다해!
와 진짜 재미게땨ㅠ ㅠ시카언니와 배우 분과 모든분들이 고생하신 이 단편영화!! 재밌게 보도록 할게여❤❤💕💕 그리고 역시 배우 분들 연기 잘하시네여ㅠㅠ퀄리티 대박..❤
머라는지 이해안됨여;;
@@user-tu2zs4fp9c ?뭐가요 ㅋㅋ
@조숙현 님도 비슷하게 말하는데요..
된장국을 먹여주는 친구가 있음? ㅈㄴ소름이네
그게 젤 무서움
중복
내려
@@soulove28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을수있죠;;
@@nobody-pt9lo 네네
와 기대별로안했는데 너무좋아요 진짜 이런느낌의 공포영화좋아하는데..제시카님 항상새로운 도전을 하시는것같아서 정말 멋져요ㅠㅠㅠ bb
와 다음 영화도 너무 기대되요! 적당히 으스스하면서 몰입감도 진짜 좋은것 같아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오오오~살짝 소름~😨
귀신된 과정?도 넣어주심 더 좋을듯 ^^
잼나요~다음영화가 엄청 기대되요😆
펜션에서 불이 나서 그 사고로 죽은것 아닌가요?
@@peace_haeinsa 그건 이름적힌 종이 태워서 그런거 아니에요? ;; 그게 죽은 이유였나;
@@user-dx1bd6ot3k 이미 화재로 죽은 여자분들에 대한 의식을 치르려고 무당분의 일행(주인 여자분)이 돌아가신 분들의 각자의 이름을 써서 태운것입니다.
(이름태운 시기: 여자분들이 죽은 이후)
@@user-dx1bd6ot3k 아니지 그건 성불시키려고 그런거고 에휴 이해를 못하네
*뇌피셜임다 욕하지마요*
댓글 하나인 건 사고 후 불난 건물을 수리하고 첫 방문객이 지박령이 된 귀신을 봐서 저런 듯.
이 사실을 알고 가족이 와서 천도제를 하고 연기찬 방안에서 창두드리는 건 죽을 당시라기 보단
천도제 중 영혼들이 죽던 당시 자다가 연기에 의한 사망이라는걸 재연한 듯
인간이라면 창을 깨거나 도어락 열고 나갔을 것임
천도제시 영혼을 부른 매개체인 사진에 의해 나가지 못하는 듯
안켜지던 버너가 화재나 가스중독이란 떡밥인 듯
이쑤시개 꽂은 사과 3개의미가 공양인지 무속인이 영혼을 없앤다는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배우님들 연기 넘 잘하시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
와 대박 ㅠㅠ 다음 단편영화도 기대 할게요!!!
집주인분 두리번 두리번 ~ 낮선 느낌 빼고는 지난번 단편보다 더 자연스럽고 두근두근 하네요~!!! 전달을 위한 일방적인 영상이아닌 스토리를 전개해 다가는 영화라는게 굉장히 복합적인 요소가 많을텐데 어색함 없이 잘 봤습니다~!^^ 옴니버스 처럼 연결해서 다음스토리를 기대하게 되네요.
1:13 어찌 펜션 주인이 집 첨보는 느낌은 머다냥
끝까지보니 이해되네요.팬션 주인이 아니니..
ㄷㄷ의도된거엿음
주인이 아니고 굿해서아이들 영혼 풀어주려고 본인도 첨온거라서 그런듯
@dghhes ykdjrowkdmpjkooejr 와 어쩐지... 진짜 닮았다 생각했는데
귀신본거임
다시 한번더 보게 되네요 !!생방 끝나고 보러 옴!!이번 영화 너무 오싹하고 무서워서 더 좋아!!다음엔 좀비영화도 보고 싶어요!!언니 사랑해❤️❤️❤️
언니 저 댓글 읽었쪄?
영화보고 바로 실시간으로 갔다구!
댓글 본다고해서 댓글보네고 또볼꺼야!!
다음 영화 기대중❤
갈수록 자극적인것들만 나와서 어지간하면 감명느끼기가 힘든게 호러물인데, 음산한 분위기와 여운덕분에 짧은 단편영화가 한동안은 잔상에 남을것 같네요 납량특집이 사라진 여름에 오랜만의 서늘한 여름밤 보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다 어떻게 섭외하신거래 연기하시는 분들도 되게 잘하시는거 같아요!!
어머어머 웬일이래요~독립영화는 잘 안 보는 사람인데 너무 잘 봤어요~
세상에 소름...
언니 너무 짱 멋지시네요~대박
언니 노력한 맛이 나여! 언니 영상보면서 항상 힘내요! 앞으로도 많은 단편영화 만들어 주세여!
뭔가 슬프면서 짧은 단편영화를 본거같아요 이런반전 분위기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오!!! 대박인데요
벌써부터 띵작의 스멜이~~ ㅋㅋ
내 말이용!!
왘ㅋ 순간 영화 소개인줄 알았는데 대박쓰,,,
와 언니... 이거 너무 잘 만드셨어요ㅠㅠ 뭔가 뻔한 스토리가 아니여서 보는 내내 더 긴장했던것 같아요!! 역시 소질있어!!!
진짜재밌게봤어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뭔가 무서운 장면이 나올거 같을때 보고는 싶은데 보지는 못하겠고 볼륨 줄이고 멀리서 보는건 저 뿐인가요...?
저두에요 볼륨 낮추고 멀리서 봐요ㅜㅠ
ㅋㅋㅋㅋ 저요
저두용!!
이거 무섭고 귀신같은 거 안 나오져??
보고 싶은데 고민 중ㅠㅠ
@@user-rf7ek6fe1j ㅜㅜ몰라유ㅠㅠㅠ
@@user-xe3yd6qq9t 제가 엄마한테 졸라서 옆에 있어달라구 해서 소리 줄이고 멀리서 봤는데 귀신같은 무서운 건 안나왔어요
그래두 오싹한 느낌은 조금 있어요
배우분둘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굿. 연출, 각본, 촬영, 연기 넘넘 좋은것 같아요👍
공포영화 진짜 못보는데 몰입도 높네요!!
배우님들도 어색함 없는 연기에 비지엠도 굿굿
차기작이 기대되는 단편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짜 영화ㅋㅋ대박이에요!!!연기도 너무 잘하시고
선장주인 역 하시는 분 분위기 너무 잘 잡으셔서 더 몰입된다.....
언니는 계속 꿈을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멋지고 또 부러워요 ㅠㅜ 재밌게볼게요
언니!!완전 멋져요 ㅎ 마지막에 찐한 소름과 닭살이 돋았네요 ㅠ 꿈이루신거 너무 축하드려요!!정말 너무너무 멋지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ㅎ
분위기가 어우
무서운이야기2 백진희님 나오는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만 재미있네용
기대 보다 더 몰입도 있고 좋은데요?? 와.. 빗소리 들으면서 너무 잘봤어요
저 두 사람 얘기 시리즈로 보고싶다
이요 이제 영화까지! 대단해요~~♡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십칠분 정도의 동영상이 한시간 삼십분동안 영화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과 동시에 소름돋고 이입이 되네요
심장 쫄려요.. 그중에 집주인언니 표정이 제일 무서워요ㅠㅜ ㅎㄷㄷ
단편인데 이렇게 몰입도가 좋을지 몰랐네요 진짜 잘봤습니다~
우와 뒤늦게 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소름돋아요~ 💓💓
아주 개인적인 생각이며 , 스포가능성이 있으니까 영상을 끝까지 보시고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3명은 모두 죽은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 2명은 먼저 펜션에 도착했죠. 그이유는 3명중 2명이 먼저 죽고 1명은 조금 시간이 흐른후에 죽은걸로 해석할수있는데요 ( 이따 따로 온대요에서 해석 가능) 또 호스트가 무당으로 보이는 남성에게 셋다 활발해보이던데요? 라는 말로 호스트는 귀신을 볼수있는 사람이라고 추측할수있습니다, 마지막에 유가족으로 보이는 3명에게 각각의 사진을 주는것으로 보아 3명의 아이들이 편히 저승에 갈수있도록 돕기위해 무당에게 부탁을한것같습니다.
(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니 진짜 너무 대박인데요?ㅠ 언니가 드디어 꿈을 이루고 있구나.. 싶어서 뭔가 행복하기도 하고.. 괜스레 뿌듯한 느낌도 들어요.. 무서운 장면은 안나오면서도 '무섭다'라는 느낌을 잘 표현한 작품같아서 더 좋아요! 제 주관적인 해석이 기분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 가능하시면 해석 영상도 한번 올려주시겠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다 와....
언니 완전 재밌어요!20분이 훌쩍지났어요!
진짜 영화보는것 같았어요 굿굿
영화 진짜 잘봤어요. 더 보고싶어요...! 연기자분들도 연기 잘하시네요...
웃으면서 대화할 때 조금 억지인 것 같다는 느낌이랑 맥주 동시에 놓는 거 빼고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파이팅
오싹하구 무섭네요 ㅜㅜ 원래 영혼들이였구나... 잘봤어용 더웠는데 무더위싹날림😦👍
스포 ㅠㅠ 당했다..
재밌어요....와....다음에도 또 좋은 작품 만들어주세요... 이런 단편 영화 너무 좋아요ㅠ
첫번째영화 재밌었는데 두번째영화도 너무나재밌어여 벌써 세번째단편영화가 기대되네여 화이팅하시구 넘무리하지는마여 건강지켜야 더재밌는영화만들죠 ^^
중간에 토미에서 본 내용이 나와서 뭔가 반가웠어요 ㅋㅋㅋㅋ
내가 아는 내용이 나오니까 더 소름돋기도 하고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해서 나까지 소름 돋는...!!
영화가 고퀄이라서 좋네여!! 근데....
그럼... 저 호스트는 무당의 조수(?) 같은 느낌인건가...?
3명의 학생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는데 그들은 본인들이 죽은지 몰랐고, 부모님의 부탁으로 무당과 호스트가 그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서 팬션에 초대 해서 그들의 영혼이 성불하기를 원해서 굿을 했다....?가 내용인건가...?
언니는 하트는 내용이 맞다는건가...????❤❤
혹시 이내용 토미 어떤거일까요?!!
@@user-jo7ob6nm7w krplus.net/bidio/ecaiq4OXqH6XnYo 이거에요~
저 호스트 역 하신분 글 작성자님 말처럼 저도 무당 신딸 이라고 생각했어요.. 신 자식들은 애동제자 이거나 한 경우가 많으니..
평가할입장은 아니지만 영화를 배우는 입장으로서 영화의 전체적 분위기를 비슷하게하기위해 색보정을 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영화의 전체적분위기를 통일시키면서 장면마다 특색있게 할수있다고 봅니다
+저도 영화학도로써 많이 배워갑니다
140
색온도를 파랗게 살짝 했으면 더 차갑고 무서운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었을거같아요
조명 제대로 안하고 거의 쌩촬영하다 싶이해서 그래요
@@tv-tz9oc 140=ㅂㄱ ㅔ=벩?ㅋ
와~~~ 기다리는 보람있다. 정말 대박 영화임♥ 언니 진짜 짱👍
발전해 나가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디바제시카님 영화 잘봤습니다! 일단 두번째작품이라는게 너무 무색할정도로 퀄리티가 높고, 반전에 반전을 엮는 스토리텔링도 많이 고민하신 흔적이 보여서 좋았던것 같았어요^^! 무엇보다 17분이라는 러닝타임안에 긴장을 유지하는 몰입도도 좋았던것 같아요! 배우분들의 연기도 좋았구요!!
저는 다만 아쉬운 점이 좀 있었다면, 먼저 개봉했었던 유명한 영화들과(스포가 될수 있어서 제목은 언급안하겠습니다)살짝 유사한 스토리라인이었던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던것 같아요^^ 그리고 극중에서 집주인으로 나오시는 분이 세 여주인공분들과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보여서 살짝 몰입이 좀 어려웠던것 같았어요~ 그리고 "난 무섭고 미스테리한 사람이다"라는걸 너무 처음부터 다 보여주는 식으로 연기를 하셨던것 같아서, 차라리 처음에는 친절한 성격의 집주인이지만 무언가를 숨기고 있는것 같은데, 점점 미스테리함이 고조되다가 결말에서 폭발하는 식으로 연기에 변화가 있었다면 좀더 긴장감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진짜 시나리오부터 촬영, 배우분들까지 많이 고생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12:48 우리 지원 언니!! ❤️ 언니 인스타 @wonwonwon.2 흥해라
디바제시카 흥해라
언니 완전 꿀잼이예요
섭뜩하면서 보는 스릴감 너무 재미있어요
다른편도 궁금해요 영상 올려주세요.
고생하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결말 스포주의>>>>>
저친구들은 자기들이 어떻게 죽은지도 모르게 죽은상태이고 죽은 장소가 저 펜션인거 같네요. 마지막에 연기에 고통스러워 하는걸보니 가스질식으로 숨진건가라는 생각이들고. 처음에 학생들이 누구에겐가 전화를 거는 장면이 있는데 상대는 전화를 받지않죠. 죽은자가 산자에게 전화를 할 순 없으니..문제는 마지막에 온 친구는 통화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건 잘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무속인과 보조인(단발머리)은 저 학생들의 혼을 저승으로 보내주기위해 펜션을 빌렸던거고 아이들에게 죽는순간을 상기시켜 죽음을 인지시키고 떠나보냈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내용이 흥미롭고 연출도 좋았지만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감?이 있는듯 합니다. 마지막에 부모들이 오열할때 회상씬이라던가 아이들이 사고로 인해 죽어가던 모습을 오버랩시켰더라면 좀 더 마무리가 좋았을 것 같아요!
잘봤습니다!
저도 영상전공으로써 많이 공감가네용 그래도 카메라구도가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잘봤습니당
천마도령?
스포 주의라고 자세히보기로만 볼수잇게 해주시면 어떨까용 부탁드립니당!
제시카님이 스포댓글 삭제 한다고 했는데도 쓰네ㅋㅋㅋㅋㅋㅋ어그로다
이해가 잘안갔는데 댓글보니까 이해가 가네요 ...대박
와 이 영화 진짜 제밌다. Hello, this might be the English comment you’re looking for. I wish I could translate them all completely in English, the short movie has a really decent storyline . The title of this movie is ‘Host’. Meaning the person who stays inside the house, from the title alone you would later find out who is the real host of the house. I really enjoy the movie and love the plot twist 🥰 .
Love the content in your channel eonni! 💖
I don‘t understand what happened to them and why the guy gave their pictures ?
@@user-qi2nq7gu4k 외국인입니다
@@user-qi2nq7gu4k ㅋㅋㅋㅋㄹㅋㅋㅌㅋㅋ 닉네임이 모든걸 말해주네요
영상미랑 내용, 마지막 반전까지 너무 완벽해요 ㅠㅠ
오~~ 영화소갠줄 알고봤는데 반전이네욤🤩 잼있게 잘바써용!!글두 정확한 해석 같이 올랴쥬심 감사하게씀니당♡
집주인역으로 나오신분 매력있다 많은 영화에 출연할것같음 !!!
5:21 마피아42 도둑 접선소리네 ㅋㅋㅋ
+와 좋아요가 42개네 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ㅋ 이건 마피아42 하는 사람들은 다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슾접선
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ㅋ
뻐꾹
제시카님 영화감독 하셔도 되겠어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배우님들도 연기 짱 잘하시고
최고예요~ 👍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감사해요 ~♡
너무 너무 잘만드신것같아요ㅠㅠㅠㅠ
한국에도 이런 단편영화가 더 많이 만들어졌으면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