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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이나 지났는데 전화 걸자마자 바로 물어본다는건.. 정말 13년동안 단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는 말이다.. 성폭력에 대한 처벌과 대처를 강화해야한다..

동네 주민분이 아이가 걱정되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세번이나 신고도 했자나요.... 그분은 아이를 살리기위해 할수있는것보다 더 많은것을 했는데... 결국엔 살리지 못했네요 그 동네 주민분 얼마나 허망할까요... 범인을 잡은건 그냥 최소한의 위로일 뿐입니다 아이는 억울하게 고통속에서 죽었자나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아이가 3살인게 참 감사하다.
1살이면 아무말도 못해줬을꺼다.
여동생이 죽은오빠에게 마지막
큰선물을 했다.목격자가 되어준것.
증인이 되어준것.그래서 죄값을 치르게한것...

아줌마는 아이 죽은거 알고 얼마나 가슴 아팠을까..
진짜 3번 신고 했는데 아이가 죽은게 너무 안타깝다

3살짜리어린애가 얼마나 자기한테 잘해준 어른이없으면 처음본 사람이 과자사주고 좀 하니까 그사람을 믿고 아빠가때렸다는말을 한걸까 생각하니 가슴이 찢어짐
강간사건도 진짜 마음찢어진다 13년만에 연락해 설명도안했는데 바로 무슨말할질알았다는게... 13년동안 단한번도 잊은적이없다는거겟지ㅠㅠ

3번이나 학대의심으로 신고를 했는데도 집에 계속 돌려보낸 이유가 뭔가요.........정말 마음이 먹먹해요..

동네주민분 사진이랑 동영상 저장해두신거 정말 감사하다. 그냥 지나칠수도 잇엇을텐데 애기 계속 관심잇게 지켜보신거니까.. 근데 그애기가 잘못됐다고 햇을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셧을까ㅜㅜ

주위어른이 신고했는데도 왜...분리를 못했을까
죽은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
얼마나 아팠을까..아이를 지켜주려했던 아주머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동보호기관에 세번이나 학대신고가 들어왔는데 왜 경찰에서 움직이지 않았던 거죠???????????
꼭 사람이 죽어야만 법이 발동을 하나요? 대한민국 법원은 왜 미리 막을 의지가 없나요?
사방에서 법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넘 많네요..

저출산국가라고 애 낳으라고만 하지말고
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지킵시다

동네 주민 분께서 대처 진짜 잘하셨네ㅜㅜ 3살 아이도 말 안 해줬음 영원히 몰랐을 수도 있을 텐데 잘 말해준 거ㅜㅜ

13년간 한 전화만 기다린 그분의 심정은 어땠을까......

형사님 섬세하시다ㅠㅠ 성폭력 피해자분한테 고민없이 그냥 말하실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고 성폭력 피해 센터가서 상담까지 하시고 ㅠㅠ 좋은분이시네요 ㅠㅠ

형사님이 되게 세심하시네요. 범인을 잡았으면 그걸로 끝낼수도 있는데 피해자에게 전할 방법을 찾기 위해 성폭력 상담소까지 찾아가시고

주민분이 대단하시네요. 그냥 지나치기 일수인데요. 그나저나 저 3살 애기도 엄마가 동거남을 두둔했던걸보면 힘들것같다

5살아이 때릴때가 어딨나요..맞으면서 저항도 못했을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동거남은 살인을저질렀으니 사형시키길 ㅠ

13년.... 아 나 진짜 눈물나네 형사님 미리 성폭력상담소에 문의한 것도 진짜 멋있다 진정한 경찰이심

아이 몸에 남은흔적을 사진도 널라운데 동영상으류 남겨두신 대단함 오지랖퍼가 세상을 살린다
그아주머니 항상 복 받으실거에요
앞길이 밝고 행복하길 빌어드려요

얼마나 더 많은 아이가 학대로 죽어야 이 나라 아동학대 보호가 발전하는가

그러니까 성폭력범은 종신형을 때려야 됨.
당한것도 억울한 데 사회에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면 너무 무섭잖아요.
피해자가 맘편히 살 수 있는 나라 만들어주세요~

가정 아동 학대법..경찰이 문제가아니라 신고 들어와 출동해도 부모가 별일 없다 하면 뭘 못하는거로 알고 있음. 아빠가 엄마랑 애들 다 패도 엄마가 무서워서 괜찮다 별일 없다 하는 게 현실임. 청소년은 특히나 보호자 그런거 때문에 못벗어남...제발 도망갈 수 있는 구멍좀 만들어주길 바람 진짜 안타까움...

친엄마조차 자기편이 아니었으니 학대 속에 기댈곳 없이 죽은 아이가 얼마나 외롭고 힘들었을까요.ㅜㅜ

5:16 그동안 엄청 불안했겠지 ...... 세상에 나가는게 무서웠을 거야 아마 그래서 그 전화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을거고... 범인이 잡히기만을 기다렸을 거야ㅠㅠ

형사님의 섬세함에 배우고 갑니다. 성폭력 피해자분한테 고민없이 그냥 말하실수도 있는데 그러지 않고 성폭력 피해 센터가서 상담까지 하시고 정말 좋은분이시네요.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민 분께서 대처를 잘하셨는데도 왜 분리를 못했는지 가슴이 먹먹하네요. 주민 분 항상 복 받으실거에요. 앞길이 밝고 행복하길 바라요.

진짜.. 아동학대, 동물학대, 스토킹 등... 법에 관대한 아니.. 범죄자에 관대한 대한민국..

댓글이 모두 아이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나는 여성분 강간사건이 인상깊네요.. 같은 남자로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저 그여성분이 앞으로 밝은 미래만 있길 기원합니다

여기서 팩트는 아동학대 신고 세번에도 아무런 대처를 하지않아서 아이가 결국 죽었다...이거 아닌가...
대한민국아...출산율이 낮다낮다 지랄 하지말고 지금 태어나있는 아이들이라도 잘 좀 지켜라 제발... 애들이 죽었다 라는 이야기 들을때마다 가슴이 너무아프다..

아이를 지키려던 주민분 소식 듣고 얼마나 마음이 안 좋으셨을까 신고를 몇번을 했는데 이제서야 밝혀지고..ㅠㅠ

훌륭한 이웃이다.

그 동네분 얘기 듣고 하나 배웠네요. 만에 하나라도 그런일 없으면 좋겠지만 제 주변에 그런 일이 생기면 증거를 남겨두는게 도움이 되겠어요.

피해자분은 13년간 얼마나 힘드셨을까...앞으로는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피해자분의 심정을 먼저 고려하신 형사님..제가 다 감사하네요 참경찰이십니다..
3번이나 학대신고를당했는데도 대체 왜 그대로 아이를 두었을까요 정말 갑갑합니다 법이란게 대체 왜있나요
꼭 누군가 목숨을 잃어야 되나요

사진을 찍고 영상을 남기며 학대 신고를 하던 그 아주머니는 아이의 사망 소식을 듣고 마음이 어땠을지,,, ㅡ.ㅡ;;
제발 이런 일이 정말 반복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민분 일면식도 없는데 감사하네요

동네 주민분은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셨는데도 지키지 못해서 얼마나 가슴아프실지.. 남도 저렇게 살리려고 애쓰는데 몇 번이나 신고했을때 적절히 대응했다면 ㅠ
5:11 듣기 전인데도 무슨 말이 나올지 확신할 수 있었네요. 마음이 찡..

잡혔나요?? 이 질문. 와...... 마음이 바로 와닿네요.

다섯살짜리가 맞아 죽었다니.........

아 형사님 강도강간사건 내용듣고 눈물이 핑돌던데... 와이프랑의 일화듣고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형사님 진짜 속깊으시다.. 피해자가 범인얘기듣고 트라우마에 다시빠질가봐 얘기도 안하려고 하다가 심리상담사께 여쭤보고 말해주기까지... 피해자의 마음까지 헤아려주는 멋진 형사님이십니다!

13년간 얼마나 두렵고 공기가 무거웠을지..
잡혀서 다행이고 연락해서 다행입니다..
아기를 갖지말아야될 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ㅠ..가져야될사람들은 없고ㅠ
신은..어디있나요

13년이고 23년이고 저런 일을 잊을 수는 없죠. 피해자 마음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 잘 알려주셨어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일 하신거예요

아이를 지키려고 했던 주민분 마음이 넘 아팠을것 같아요. ㅠㅠ. 세상은 정말 짐승만도 못한 X들과 좋은사람들이 섞여서 살아가네요..

진짜 동네 아주머니 대단하세요..
솔직히 한 동네 살면서
저러기 쉽지 않잖아요 ㅠㅠ
괜히 이웃간에 사이 나쁠까봐
본것도 못본척하게되는데
진짜 제가 다 감사드려요

이야기 듣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날 것 같죠....

아이들 사건은 듣는게 괴로울 정도로 너무 가슴이 아프다.ㅠㅜ

아이가 얼마나 아팠을까 억울했을까

DNA법이 정말 늦게 통과됐었네요 형사님 감사합니다

형사님 사람 너무 좋아보이시네
6년밖에 못살고 간 아이가 너무 가슴이 아프다

이웃집에서 아이우는소리가 간헐적으로 2일에 한번 3일에 한번정도로 악을쓰면서 40분이 넘게 울고 엄마도 악을쓰며 소리지는게 다 들려서 참다 참다 이사온지 6개월만에 제가 112신고했는데 문제없는집을 신고했다고 억울하다고하네요. 경찰이 다녀온이야기해줘서 알고있는데 자세하게 쓰면 알아볼까봐 못쓰겠고 또 우는소리나면 신고할겁니다. 제가 찾아가서 아이몸을 볼수없으니 경찰에 신고할수밖에요.

아이들이 폭력에 노출되고 주위에 도와주려던 혹은 도왔던 어른이 있었고. 이런 얘기는 아예 일어나지 않았음 한다... 아이들을 그런 폭력으로부터 구조해야할 상황이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으면...

친한 언니가 경찰이랑 결혼했는데 특히 신혼 초 제일 많이 싸운 이유가 뭐였냐하면 뭘로 부부 싸움했는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말하는 방식이 ...취조를 한다 시나리오를 만들어 유도 심문하고 앞과 뒤가 안 맞잖아 책상만 안 내려친다고 난 범죄자 아니다고 절규했다는데 어쩔수 없는 직업병이군요^^

출생률 줄었다고 걱정하지 말고 아동학대 법 강화해서 있는 애들이라도 잘 키워라

아휴... 세살도 알건 다 안다
둘째라도 살려서 다행이네요. 형사님과 동네 아주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범죄의 사각지대에서 애를 살려주셨네요

화가 나서 눈깔 뒤집혀지겠네

엄마도 대단하네 거짓말로 자기아들이 죽은 걸 넘어가려했다니 ..

아오...피해자를 보호하는 나라가 되라..미친나라가 가해자만 보호하고 ㅈㄹ!!!!*

이웃주민이 너무 감사하네요
이웃 주민도 알정도면 엄마도 알았을껀데...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형사님 감동사연에 울다가 선넘는 직업정신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동네 주민분 정말 멋지시다,, 요즘 세상에 본인 일 아닌 것에 그렇게 지속적으로 큰 관심 주시는 게 쉽지 않을텐데.. 인류애 상승한다 ㅠㅠ

본인 아이도 아닌 동네에서 다친 아이를 보고 상처 사진을 찍고 영상까지 기록으로 남긴 아주머니가 세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형사님이 아직도 세세하게 기억하시는거 보면 굉장히 인상 깊은 사건이었던 것 같네요. 적절한 관심은 필요하다고 느끼는 영상이였습니다.

아이한테 학대하는 것들은 인간아니다.. ㅜㅜ 정말 죄짓는 것들 엄하게 처벌 해야되는데~~

이웃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본게...도움이됐네요. 사진도 찍어두고, 영상으로 증언기록해두고...지키지 못했지만..아이의 억울함은 풀었네요.

너무 슬픈 일이네요~ 엄마가 자식이 죽었는데 동거남을 감싼다는게 어이가 없네요 ㅠ 3살짜리 동생이 격리되어 사는건지 걱정이네요 ㅠ 동네분도 진짜 대단하신거 같아요~ 가볍게 넘길수도 있는 일을 증거 영상까지 남겨놓고 했는지 결국 지키지 못해서 너무 슬프고 속상하네요 ㅠ

아동학대 처벌좀 제발 ㅠ

아이들은 다 같이 지켜야 할 것 같음. 동네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도 있듯이

3살 아기가 알 정도로 얼마나 폭행과 학대를 한건지 ㅜㅜ 사람새키 아니다 진짜

피해자는 잊고싶은 과거가맞지만 잊을수없죠 잘 알려주셨습니다

요즘 견찰들이 많은데 진짜경찰이시네 저런 경찰이 진급잘되고 많아야 하는데

증거까지 남기시고 직접 신고하셨었던 이웃 주민분의 행동력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복준 교수님이 얘기하셯던 그분인거같아용 마음아파요 기다리셨던 피해자 그리고경찰도 대단하고 또 노고에 감사드려요 찐경찰

ㅠㅜ 동생 너무 똘똘하고 이웃주민분도 너무 착하시다...

아이의 상처를 보고 계속 신고하고 사진을 찍어서 남겨주신 주민분이 너무 대단해요! 3살짜리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준 형사님도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기가막히다 가슴이 아픕니다

당연히 밤인잡혔다 알려줘야 불안감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납니다. ㅜㅜ평생 맘에 두고있어요.

아동보호기관은 뭐하고 놀길래. 3번이나 신고했는데 살인을 못막았나?? 놀고 월급받는. 놈들 핑계대지말고

이웃 아주머니 주변에 하나 하나 신경 써주시고 증거 수집에 결정적으로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도 평소에도 자주 보던 아주머니에게 고마워하고 있을 거예요. 주변인에게 관심 갖고 신경 써준다는 자체가 이 현대사회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정인이 다니던 유치원 서생님들도 그렇고 저 아이의 이웃분도 그렇고 본인들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 아이를 지켜주려 노력 하셨는데... 신고를 여러번 받았음에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한 있으나 마나한 법적제도들... 허무하네요 정말 ㅠㅠ

동생도 충격을 많이 받았을덴데..

이렇게 멋있는 분이 형사로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형사님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항상 잊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봤었던 건데 진짜.... 이거 보면서 너무 가슴 아프고 마음이 아프고 너희들을 지켜주지 못 해서 너무 미안해 아가들아..

형사님 너무 배려심이 깊으신 것 같아요.

고생많으십니다 형사님같은 존경스럽고 자랑스러운 분이 계셔서 안심이되네요^^

에휴...죽어야 가해자랑 분리되는 그지같은 현실...미리 격리가 되면 좋을텐데
오창 여중생 사건도 그렇고
코로나격리보다 더 시급한 격리인데
피해자는 가해자랑 같이 있으면서 얼마나 공포스러울지........

자신의 자리에서 성실히 성의껏 일해주시는 분들은 다 존경심이 생깁니다

둘째도 엄마가 키울텐데 걱정이네요
둘째는요?

이렇게 열일해 주시는 형사분들, 정말 제가 다 감사합니다!!

동네 주민분 넘 감사하네요.
주변을 살펴주신 것에 넘 고마운분이네요ㅠ

3번의 학대의심신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는 게 너무 화가 나요 그래도 사건이 해결돼서 다행이네요 형사님 존경스럽습니다

눈물나네요 아이들이 사랑받고 커야하는데

작디작은 5살..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증거자료 덕분에 아이의 죽음의 의문점을 해결 해주신점 이웃 주민분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3살이었던 아이 부디 건강하게 오빠 몫까지 무럭무럭 잘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동네주민분이 진짜 대단하십니다... 정말 고마운 분이시네요...

끝까지 수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 분들도 감사합니다ㅜㅠ

어린동생도 너무 잘 얘기해주었고 평소에 주민분들도 관심을 갖고 증언도 해주셔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있어 항상 주변을 자주 보고 제 아이에게도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똑똑한 주민이십니다.이분처럼 우리의 주변을 잘 둘러보아야겠다는 생각을 갖어봅니다

형사님이 엄청 꼼꼼하고 세심하신 것 같아요 그냥 지나 칠 수도 있었던 부분들을 조심스럽게 잘 해결해주시는 것 같아요 항상 노력해부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저런 동네어른이 되어야겠다

동네 주민분이 너무 대단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3살 동생도,,, 억울하게 죽은 5살 애기의 진실이 밝혀져서 다행이예요,,

죽은 아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지내길...ㅜㅜ

동네 아주머님 참 대단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