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이혼한지 일년째 입니다 저도 두 아들덕에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 덕에 어른이 되어 가는 중 입니다 두 아들을 힘 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 되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혼후에 이렇게 까지 눈물 흘린 적이 없었는데 두 아들이 힘 이란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나 공감되면서 눈물이 줄줄 멈출수가 없네요 저도 그렇게 이혼하고 돈이 급하고 아쉬워도 불공평해도 두 아들 덕에 이 모든 역격을 이겨내는 중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두 아들을 건장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 입니다 두아들을 건장하게 키우신 선생님께 위대함을 느껴요 저도 멋진 엄마로 어른으로 저의 날들을 보낼 용기가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두아들이 몇살인지 알수는 없으나 아이들과 현재에 집중하며 살다보면 어느날 성장한 내가 성장한 아들들이 있을 겁니다. 아이 다섯살에 이혼을하고 올해 아이 군대갔는데 훈련소 데려다 주고 오늘 길 '다 키웠구나 ~ 내 할일 안전하게 했구나' 싶은것이 홀가분 한 기분마저 느끼며 얼른 기서 일 해야지하는 생각을 하며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저는 아이 키우며 한번도 남에 손에 맡기지 않고 저녁을 ,밤을 아이 혼자 보내게 하지 않고 종류에 연연하지 않으며 아침식사거르지 않게 한 것이 제일 잘 한 일이라 여깁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엄마가 최고로 좋은 엄마입니다. 여자로 사는 것은 아이 키우고 살아도 됩니다. 늦게나마 여자로 살 날이 있어도 좋고 , 없으면 말고하는 마음으로 사니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건강을 잘 돌보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엄마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
@@jounghwapark1829 힘내세요~ 저는 지금 어느정도 안정 되었는데 저 영상을 본날에 묻혀 있었던 감정을 꺼내게 된듯 하여 이혼후 처음으로 저렇게 펑펑 울었어요 그치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혼자 육아는 안 힘들다 할 수 없지만 각오하고 시작했기에 사랑하는 새끼들 보면서 그냥 덤덤하게 하루하루 충실 합니다 좋은 날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싱글맘들 화이팅!!
@@user-lc6kn5rd4o 아무래도 그게 크죠. 월급 받으면서 직장생활 쭉 하시던 분들이랑 사고방식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선생님 잠깐 몇 년 하다가 그만두고 학원 하셨어요. 한 번은 신혼 초에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전 10시쯤 전화해서는 이번주 토요일에 김장한다고 김장통 들고오라 하더라구요? 그 때 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그게 직장인 근무시간에 전화통 붙잡고 할 얘기는 아니잖아요. 그것도 한참 업무 집중 시간에 급한건지 알고 전화 받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일하는 중이라고 얘기해도 통화 가능한지 묻지도 않고 끝까지 할 얘기 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저 지금 결혼한지 10년 가까이 됐는데도 여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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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폭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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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ㆍ답 입ㄴㅣㄷ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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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는 사람이 가장 고마웠다....저도 지금 그렇습니다 저를 써주는 사람이 제일 고마워요
윤여정님이 성공할수있었던 바탕중 하나는 꼰대스러움이 1도 없었다는점인것같아요..생각이 깨어있으신 분..
저 할망구 개꼰대예요
후배들 20명 있는 곳 앞에서
지보다 나이 많고 선배인 나문희님께
연기 못한다고 지적해서
나문희 선생님 눈물 그렁그렁 맺혀서 나가고
윤여정 인성 개차반인 인간이에요.
tv에서 왜이렇게 미화되나 모르겠네요.
미국생활과 이혼의 아픔때문에 주위에서 멸시당해본 기억...이민생활을 경험해보면
한국에서의 지위는 삶은 아무것도 아닌게 된다...그들이 바라보는 우리는 이방인...보잘것없는 아시안일뿐이다...그곳에서도 오랜 견딤과 능력이 내보여질때...그들은 수구러든다..
굉장히 어메리컨나이즈한 사고를 가진 엄마.
두 아들 엄마로서 눈물 나네요... 말속에 인생의 절실함 절박함이 가슴을 아련케 하네요 ... 지는 해가 슬픔과 함께 밀려드신다니~ 공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아들들 키우느라 ,평창동 비구니 ㅠㅠ
자식 위한 엄마의 마음 이해되네요.
제 이야기같아서 눈물이 지금자식들에게 존경받는 부모로살고있어서 너무행복합니다 지금도 힘들게사는 홀부모님들 화이팅해요 열심히 살면 좋은날옵니다
@@jeonghwason7455 페
저도 남편이 죽은후 오로지 일 집으로 안 다녀서 지금은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너듀브가 친구에요 그래도 외롭지 않아요~~
명언이당.... 매일매일이 처음이다.
실수를 할 수 있지만.. 과거를 돌아갈수 없다. 인생은 실전이다.
갑자기 들어와서 봤는데요. 좋아요66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시 들어와보니 좋아요228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이혼한지 일년째 입니다
저도 두 아들덕에 굳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어요
그 덕에 어른이 되어 가는 중 입니다
두 아들을 힘 이라는 말에 너무 공감
되어서 하염없이 눈물이 납니다
이혼후에 이렇게 까지 눈물 흘린 적이 없었는데
두 아들이 힘 이란 이야기를 들으니
너무나 공감되면서 눈물이 줄줄 멈출수가 없네요 저도 그렇게 이혼하고 돈이 급하고
아쉬워도 불공평해도 두 아들 덕에 이 모든
역격을 이겨내는 중입니다
건강하세요
저도 두 아들을 건장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 입니다
두아들을 건장하게 키우신 선생님께
위대함을 느껴요
저도 멋진 엄마로 어른으로 저의 날들을
보낼 용기가 생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두아들.. 참으로 낯선 미국에서 .. 20년째 홀로 자라는걸 지키는 엄마입니다… 이제 성년이 된 아이들보면서 제자신에게… 참 잘했습니다 합니다 ㅎㅎ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갑니다 ~
두아들이 몇살인지 알수는 없으나 아이들과 현재에 집중하며 살다보면 어느날 성장한 내가 성장한 아들들이 있을 겁니다.
아이 다섯살에 이혼을하고 올해 아이 군대갔는데 훈련소 데려다 주고 오늘 길 '다 키웠구나 ~ 내 할일 안전하게 했구나' 싶은것이 홀가분 한 기분마저 느끼며 얼른 기서 일 해야지하는 생각을 하며 돌아오는 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
저는 아이 키우며 한번도 남에 손에 맡기지 않고 저녁을 ,밤을 아이 혼자 보내게 하지 않고 종류에 연연하지 않으며 아침식사거르지 않게 한 것이 제일 잘 한 일이라 여깁니다.
엄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 아이도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엄마가 최고로 좋은 엄마입니다.
여자로 사는 것은 아이 키우고 살아도 됩니다.
늦게나마 여자로 살 날이 있어도 좋고 , 없으면 말고하는 마음으로 사니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은 건강을 잘 돌보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요.
엄마라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
@@jounghwapark1829
힘내세요~
저는 지금 어느정도 안정 되었는데
저 영상을 본날에
묻혀 있었던 감정을 꺼내게 된듯 하여
이혼후 처음으로 저렇게 펑펑 울었어요
그치만 지금은 행복합니다
혼자 육아는 안 힘들다 할 수 없지만
각오하고 시작했기에
사랑하는 새끼들 보면서 그냥 덤덤하게
하루하루 충실 합니다
좋은 날이 올꺼에요~
힘내세요~
싱글맘들 화이팅!!
진보적인 시어머니.
울 나라 시엄니들이 다 이 분같은 생각을 가진다면 가정에 평화가 올터인데. . .
가방끈이 짧고 사회생활 안한 그분들이 이런생각을 갖는다는건 불가능해요.
무지한 시어머니에게 휘둘리지않을 지혜로움을 터득하는 며느리되는게 더 빠름.
저희 시어머니는 서울대 출신이시라... 가방끈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어렵네요ㅎㅎ
@@bca4263 직장생활은 해보셨나요? 사회경험 유무도 매우 중요하죠
@@user-lc6kn5rd4o 아무래도 그게 크죠. 월급 받으면서 직장생활 쭉 하시던 분들이랑 사고방식이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시어머니는 선생님 잠깐 몇 년 하다가 그만두고 학원 하셨어요. 한 번은 신혼 초에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전 10시쯤 전화해서는 이번주 토요일에 김장한다고 김장통 들고오라 하더라구요? 그 때 좀 많이 혼란스러웠어요. 그게 직장인 근무시간에 전화통 붙잡고 할 얘기는 아니잖아요. 그것도 한참 업무 집중 시간에 급한건지 알고 전화 받았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일하는 중이라고 얘기해도 통화 가능한지 묻지도 않고 끝까지 할 얘기 다 하고 끊으시더라구요. 저 지금 결혼한지 10년 가까이 됐는데도 여전해요.
일하는 시어머니라 깨어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인격 품격임
세상은 불공정 불공평하다 절대공감합니다
열심히 사셔서 수많은 역경 고난 다 이겨내시고 대배우가 되신 윤여정선생님 존경합니다
멋진분이시다.참어머니시고 참여성이시다.여러 방송을 찾아 선생님 말씀 들어도 들어도 감동이고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선생님 건강 하세요
Ppppppppppp
P
Ĺp
Ppp0000p
구지다
늘 날카로운 감각을 잃지않는 세련된 사람.
여정 선생님말씀들 딱 저와 가치관이 비슷해서 너무 공감가요~ 저도 28살 어린나이에 이혼해서 두딸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어떤 수식어 붙이지말고 윤여정선생님은 윤여정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양육의 최종목적지는 독립입니다.
자식이 성인이되고 나서는 적정한거리와 존중입니다. 키웠다고 바라지도말고 내뜻대로 자식을 가르치려하지말고 오롯히 이사회의 구성원으로 알아서 잘살기를 그거면 충분하죠. 자식도 인격적으로 타인입니다. 나는 나를 통제할수있어도 타인은 통제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여정샘 진심 리스팩트 처음살아보는 나이 겸손하시고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 감사 합니다
젊은시절 아이키우면서 자기일한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이혼의 아픔상처를 딛고 돈떨어지고 아이들 성장기도 만만치 않았을것이고
우짯든 대단합니다 살아온 인생 응원합니다
윤여정 배우님
솔직한 입담과 진심이 묻어나는 말씀 완전 공감입니다
감동과 배움이 있네요
늘 건강하세요
세계적인 배우로 승승장구 하심 축하드립니다.
윤여정 참 멋지다
나도 두아들 키우면서 엄청 힘들었는데 돌아보니 아이들 키우면서 내가 많이 성장해 있더라
키울땐 무지 무지 힘들었지만 결국은 부모를 성장시키는건 자녀들 이란걸 뒤늦게 깨달음
윤여정씨랑 얘기해보면 고민이 다 해결될거같아요 단순하지만 명쾌한 답변이 맘속 깊이 공감되네요~
응원합니다^^
진짜 똑똑하신분 현자님
왠지 여러번들어도 지루하지않고
절로 경청이되고 가슴이 저릴까,
윤여정님 말씀은 우리 삶 그것을 말하는것이기에 그런가보다
ㅋㅋㅋㅋ멋있다 책임감있는 최선을 다한 삶
아이가 생기고 나서 일하는 자세가 확실히 달라지는것같아요. 아이 생각하면 절박해지고 그 절박함이 일의 동기부여인데. 그래서 주부들이 어떤면에선 일을더악착같이잘하는것같기도해요
우리 영자 하는데 스윗하셔 ..
마지막에 눈물이 납니다. 내새끼...엄마란 것이 뭔지...
아우~~~ 속시원하다! ㅋㅋㅋ
뭔가 윤여정 배우님은 항상 힐링되는 기분을 느끼게 말씀하세요 시원시원하세요 ㅎㅎ
진짜 훌륭하고 좋은 어른이신듯...
정말 자기자리에서 정말 애를 쓰신 분
윤여정 선생님 말씀이 정말 많이 위로가 되네요...
아름다움과 슬픔을 동시에 느낀다, 공감합니다
너무 멋있으신 윤여정선생님 ! 마인드는 제일 젊으시고 세련되신 분이세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서론이 필요없이 속시원한 어법!!!유쾌하지만 진심이 묻어나는^^늘행복하셔요~
배고파야 예술이 나온단 말이 공감돼.
곯아야 일 하더라,
꼭 예술 아니더라두,
디어마이프랜즈 ♥
이 드라마 해외에 알려지지 않은 이율 모르겠어요. 넘 좋아요 재방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요.
앗 저도 오늘 디어마이프렌즈 5회까지 쭉 봤어요. 너무 좋네요.
마치 윤여정선생님의 나도 그 나이가 처음이다라는 말씀을 드라마화한 듯한… 노년도 속마음은 많이 다를 게 없구나 느껴요.
해외 넷플릭스에 나와요
잔잔한 드라마라 외국인들이 기대하는 k-drama 공식에는 좀 맞지 않죠
매해 다시한번 보는 드라마~
미국 넷플릭스에 나와요
여러번 봐도 여전히 멋지십니다
사춘기 두아들의 엄마인데
쿨한 엄마 , 쿨한시어머니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는일도 사랑하는 사람들과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살아온 윤여정 선생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윤여정님 사고방식 최고 💚💚💚👍👍👍👍👍👍👍👍
윤여정 선생님 넘 멋져요!!!!
부라보!!!!
윤여정 배우님 자연스러운 연기 참 좋은 배우입니다 건강하시구요 즐거운 노년 보내세요
윤여정 배우님 나이가 드셨어도 정말 말씀 잘하시고 젊게 사시는 것 같아요. 연기 커리어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상도 타고 훌륭한 경력 유지하시는 것이 대단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시어머니가 윤여정 배우님같은 사고방식이라면 고부갈등 없을듯~~💜💜
진심 존경합니다~~
정말 멋진 예술인이자 엄마 그리고 인간적으로 참 매력있는 사람
넘 재미난 입담 ㅋ 가식없는 대화가 윤여정님께 더 빠져드네요~~
윤여정님.. So Cool이에요! ^^ 😀
매순간이처음이라는말제맘을강타👍🏾
치열하게 살아오셨던게 느껴지네요
건강하세요
배경 노을과 윤여정쌤 둘다 너무 아름다워요..
돈이 급할때 나오는 연기가 최고다.
그 당시에 우리 만났으면 여기 나올일도 없다.
두 아들도 힘든데 무슨 국민 어머니냐.
나를 비구니로 만들어준 두 아들에게 감사.
나는 메세지 안준다. 교황이 아니다.
거를 타선없는 명언세례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고맙습니다.
윤여정 씨 말씀 너무 속시원해요. 솔직하고 지혀로움.
정말 지혜롭고 솔직하신
윤여정 배우님
세월을 자기만의 것으로
익혀가는 분이세요
마치 고 순도의 막걸리가 잘 익어가서 최고의 맛과 향을 내는것처럼요
늘 건강하시길♡
고맙습니다
완전 솔직미가 넘치시네요!
매력덩어리~~ 여정닝.
다시봐도 다시봐도 윤배우님의 말씀이 진리네요 말씀마다 논리정연하시고 사이다마인드입니다 속시원하네요
자꾸들어도 너무 멋지세요 내나이 환갑지났지만 너무닮고싶은분이세요 윤여정선생님처럼 나이먹고싶어요
영상을 보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참 매력적이고 멋진 분이에요~
맞아요
법륜스님 즉문즉설 보는 줄 알았어요. ~~~
윤여정쌤 너무너무조아요~~^^
윤여정선생님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윤여정선생님 마인드 정말 좋은거고 맞는겁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된다
매일매일이 처음 사는 그날~~ 너무 딱 맞는 말 같네요.
아름다움과 슬픔은 공존한다👍
어쩜 토크를 저렇게 열심히 해주실까~~
윤여정씨..
젊을때 보다 지금이 이쁘시고
연기.솔직...오래 사세요 건강하시고..
아 ~멋집니다!
속이 시원해지는 발언들
오래 오래 보고싶습니다
윤여정님 두아드님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대단하세요 훌륭하십니다~~♡♡♡
모든일이 다 그런듯
배고프면 간절하게 되니까
타고난 천재에 넘 성실하게 노력하심이 느께집니다 윤여정샘 존경합니다
우리는 매일이 처음이다.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구여!😭😢❤
진짜 좋아할수밖에 없다 거품도 안느껴지고 친누나 썰 풀듯이 말하니
ㅎㅎㅎ 70년대엔 미국에서 우리도 양배추로 김치 만들어 먹었어요..
국민배우 윤여정!!
참 멋지신 분이십니다!!👍
윤여정쌤!!!~마인드 정말 좋으시네요!!!!........♡~
이런 분과, 이런 멋진 여인과 이웃에 있거나 친구로 사귈 수 있다면
인생이 넘넘 행복할 것 같아요..
같은 여자지만 진심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존재해 주셔서 감사해요, 윤 쌤~~!♡
선생님 너무 좋다 연기도 좋지만 솔직하고 마음에 와닿게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들도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삶의지혜가녹아있는것같아 언제나윤선생님이나오면보게게되네요 존경합니다
윤선생님과 얘기는 지루할틈이없어서 실제 같이얘기해보고싶다
영자언니보다 더 열려있는 마인드..그래서 지금이자리에 계신가봐요
역시 멋져요~👍👍
존경합니다♡♡
사랑해요 윤여정 배우님
내가 가장좋아하는 배우님 철학이 조타 글구.거짓이 없어 존경합니다
정말 명언!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와우~현명하심..👍👍👍👍👍👍
아~정말 이상하게 치유 받네요~감사해요~여정 선생님~이름 그대로 가시는 듯요~♡
윤여정씨!!~
넘 멎지네요ㅡ
성격두 저와 비슷한거
같읍니다 좀 시크하고
내일만 프로답게 하면
됩니다ㅡ그래야 인정받고 그런삶이
행복하고 떳떳하더이다 자식도 적당한거리ㅡ본인들
조아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보기에도
조아보입니다 멎진
노후 열음합니다
저두 62세라 마니 내리놓고 삽니다
감사합니당!!.~^^♡
나이 있으신 분과 친구로지내려고 노력한 사람입니다 ,근데 젤 어려운게 과거얘기 무한반복이 젤 힘들더라고요.그냥 어제 있었던 얘기주변얘기가낫지 공감안되는과거얘기 무한반복이 너무 힘들었어요.여정쌤은 그렇지 않을겁니까 생각이 드네요.과거에 연연해하는건 힘들어요,파친코에서도 그런대사가 있죠
멋있어요 선생님❤️☺️
윤여정쌤같은 분도 자식 자랑 신나게 하시는게 귀여우세여
솔직하셔서 좋아요
너무 멋지시다
와 ..... 대박 재밌다.
박근형씨 대박 멋지네...
4ㅊ. ㅊ.
매일처음산다~~ 공감
쿨하고 멋지시네요!
멋있어요
나는 나처럼 살면된다는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좋은배우
윤여정슨상님 얘기 듣고 위로가 납니다....ㅠㅠ
아름다움과 슬픔이 같이 간다는 말씀 공감돼요😢
윤여정 님 오래 건강히 보고싶습니다
넘 아름다운여인
윤여정님
너무 솔직하시고 ,, 진짜 엄마 같아요 .. 국민 윤여정배우님... 존경합니다
아웅 최고 윤여정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