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한국화 되어가는 미국인들, 김밥 이후 두번째 유행 폭발_김밥으로 난리난 미국에서 초대박난 고추장 (미국 현지 반응)

이건 절대 무시하는게 아니라 핫소스에 매운맛하고는 질적으로 다르죠 아주 깊은 무언가가 있죠

일본에서 우리나라로 전해진건 아무래도 조작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것 같음
왜냐하면 육지를 통해 운반하던 전례가 많았으니깐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에서 조선으로 건너오지 일본에서 배타고 오는 경우는 없음
그래서 오죽하면 노략질이 심할까 우리나라가 일본과 교류하면서 전해준것이 많았고 일본근대화를 이르고 건너온것이 많았던것이 역사적 사실임

고추장이나 된장은 맛이 천차만별 입니디! 정말 맛있는 고추장 된장 숙성된 김치는 맛이 어마어마 합니다!

고추장 된장 김치는 인류가 개발한 최고의 발효식품 ~

전 소스라는 단어보다 양념이라는 한국어가 널리 퍼졌으면 하네요.

마트에 파는 순창고추장은 중국산재료가 들어가 절대 사지 않음.해마다. 시골밭에서 재배한 고추사다 빻아서 직접만들어 먹은지 20년째.

간장도 잘 삭히면 그 감칠맛은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가없구요. 간만에 몇자 적어 봅니다.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헉. 고추장 가격이 오르겠군…….!

오늘도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각설하고 어릴때 배고픈시절 점심 도시락은 보리밥에 고추장이 최고였지. 굳은 보리밥을 숟가락으로 푹푹 찌르고 고추장 넣어 흔들면 끝내주는 비빔밥 완성. 보리방구는 덤.

고추장 만들때 왼종일 솥바닥에 눌어 붙지 말라고 저어 보셨나요?

큰일이네 고추장을 알면 데친 브로콜리가 맛있어진다는걸 알게될텐데....야 가뜩이나 칠레산 삼겹살도 일본이 스틸해서 수입해가는바람에 가격이 오른다는데, 브로콜리도 조낸 비싸질듯.

순창 고추장 정말 좋아요 된장도 1등 가정집에서 장을 만들고 난 후 된장이 되지만 순창된장은 전혀 다른 된장 임니다 장 용은 오로지 장만 만들고 장용 된장은 폐기로 된장용 콩은 따로 숙성을
합니다.

또 중국이 고추장도 중국꺼라 주장하겠네.. ㅋㅋㅋ

고추장은 그냥 고추장이다 한국 고유 혹은 전통의 것들에는 엉성한 영어 이름 붙이지 미라.

오전 10시에요?!!❤

아~

갑자기 배 고프네, 30여년 전 해외출장 갈 때 스튜디어스한테 불고기 고추장 튜브 많이 얻어 외국에서 빵에 찍어 먹던 생각이 나네.

이제 비싸져서 못먹것다... 서민들은 점점 가난해 지는데 먹을거리마져 비싸지는 아이러니한 일이 벌어지고있네요ㅎㅎ웃어야될지 울어야될지 ㅎ

유래가 아예 둘 다인 경우도 있겠네요.
이미 한반도 내에 퍼져있던 게 일본으로 건너가고 이후 모종의 사정으로 한반도 내에서 명맥이 끊김-> 이후 임진왜란을 계기로 다시 들어오는 식으로

코추장 칵테일은 멈춰어..

한국에서 재배중인 태양초랑
일본이 가져왔다는 남만초는 다른 품종임
강냉이랑 강남콩은
중남미에서 유럽과 중국강남통해 온거라
명칭부터 그러한데
고추는 일본에서 온 안데스 유래의 것을
유래라고 할수가 없음
요새 매운맛을 늘리려고 동남아 고추 교잡한건
몰라도
이젠 한국 고유종이 된 태양초는
멕시코 유래의 칠리 및 파프리카를 포괄하는 품종이며
맛 또한 칠리와 파프리카 중간으로
그게 한국 태양초 고유의 특색임
영상에 나온 헝가리고추가 바로 파프리카임
그 두 품종은 백만년 이전에 분화된 품종임
유럽이 중남미에 쳐들어간 수백년 그 한참전임
아시아 자생설은
위의 멕시코 고추가 북미-베링해-시베리아를 통해
아시아와 교류된게 아니냐는 말이기도 함
콩과 박의 원산은 만주한반도인데
북미인디언들은 옥수수와 함께 콩과 박을 심었음
이 아메리카의 박이 호박이며
기존의 박과 구별하여 호박이라 함
호가 붙은걸로 봐서 청나라시절 들어온듯
북미 인디언이 옥수수와 함께
콩과 박을 심은게 오래인데
과거 배링해가 육지여서
북미와 시베리아가 연결되었을때
종자들이 교류되지 않았을까 하는 설이 있음
즉 수십만년 또는 수만년 전에
아시아 종자가 시베리아에서 넘어간 인디언을 따라서
북미,멕시코,안데스로 쭉 넘어가고
남미보다 상대적으로 시베리아에 가까운
멕시코,북미 종자가 사람 또는 자연에 의해
시베리아로 넘어왔다는 설을 말하는 것임
고추의 고래명인 고초는 매운풀의 통칭이겠지만
한반도는 물론 북방에 걸쳐있는 출산 풍속속에
고추가 오래 남아있음
또한 고려시대 술잔에 고추 타먹는 문화 또한
이규보 동국이상국집에 적혀있듯이
조선시대보다 한참 올라감
고로 아메리카 고추가
임란이전에 전래되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봄

ㅋㅋㅋㅋ 고추는 임진 왜란 후 일본에서 전해진 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전에는 고추장 이라는 음식은 없었어요 일본에서 전해 진 후 조선에서
이를 응용하여 고추를 이용한 음식이 탄생 되게 됩니다. 임란 이전 에는 백김치 만이 존재 했었습니다. 이는 역사적 100% 사실 입니다.

지금은 제천에서 고추재배가 가능하지만 70년초엔 고추장이없어 된장에 풋고추 매운탕을 얻어먹었죠.
기후변화가 음식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

식재료의 반도체는 고추장이 될것입니다. 고추장반도체

고추장 빵은 고추장 장떡 같은 걸 생각하면 될려나?

중국이 조만간 고추장도 자기네가 원조라고 우기겠네.

시중에 유통되고 판매되는
고추가루,고추장의 80ㅡ90프로가
중국산재료임..중국산 들여다가
팔아주는셈.

고추장 빵, 고추장 칵테일은 뭐냐...가끔 술마시다 초장이 소주잔에 떨어지면 버리기도 그렇고 해서 인상 찌푸리며 마셨는데 ..그걸 일부러 만들어 마신다고?..이태리 사람들이 변형된 이태리 음식에 질색 팔색하는 기분이 이런건가 싶다.

역대최다--->사상최다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이것과
관계가 없지만 우리나라 3사 조선소 에 방공망이 구축 되었습니까 궁금합니다

😍😍😍😀😀😀😀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고추가루는 중국산을 쓰는 어의 없는 현실은 안타깝기만 합니다.

고추가 임진왜란중 왜군을통해 유입됬는데 이성계와 무슨 상관있눈지.

우리 엄니는 김장할 때 무조건 재래시장에서 고추를 사는 것부터 시작함.^^* 김장,참기름,고추장...
우리나라의 K푸드가 이제 바야흐로 세계적인 초대박이 진행중인데 예전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모토가 사실 긴가민가 했는데 ...
이젠 다들 우리나라 전통방식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하긴 일본 고추 유래설이 있긴 하지만 일본 자체가 매운 음식을 안 먹는데 일본에서 조선으로 고추가 넘어 왔다는 것도 이해가 안 된다
아마 국제 무역을 하던 신라시대나 고려 때 고추가 수입된 것이 정설 같다

과일 채소 가축 대부분 원산지는 천산 티벳일껄..., 고추 임진 왜란설, 목화 문익점설.... 개소리

꼬치장은 이것은 거시기여

한국산 재료로 한국 고유의 래시피로 만든 한국 음식은 그야말로 음식보약 임

고추장맛을 알게되면 한국인이다.

고추가 사실 중국에서 넘어온 게 아닐까 싶은 게 중국은 서양의 많은 나라와 인도, 동남아, 아랍 국가들과도 교역을 많이 했었기에 그 나라들 중 어느 나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고추가 중국으로 전해졌고 그 후에 우리나라도 유입된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중국 사천 지역은 고추로 유명 하잔아요...그러니 일본이 아니라 중국에서 들어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고추 아메리카에서 가져온 작물인데 하…….. 이성계가 대항해 시대라도 열었단 소리인가??? 하….. 답도없다ㅠ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ㅠㅠ

❤ 대한민국 만만세 ❤

ㅋㅋㅋ 이성계 따윈 중요하지 않다면서 분량의 30%를 썰푸는 걸로 허비했네 ㅋㅋㅋ

고추장 맛있으면 고추장으로 밥비벼먹고 ,.고추장에 고추 찍어 먹고 ,매운탕 끓일때 양념은 고추장만 있으면 될 정도입니다.

고추장은 제발 초코파이처럼 그나라 내에서 재료를 조달 생산해 판매하기를 바랍니다!

국내에 먹을 김이 없다...
"김밥에 김이 없대!!"

고추유입 이전에는 산초를 이용한 초장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 여진족 피가 흐르는 전주 이씨 이성계 승^^ 🈲♥🈲

고추장 식빵에 발라먹어도 맛있음

고추장은 볶으면 더 맛있다.....

고추가루 로열티는 ㅠ

쌈장도 백인종들에게 널리 알리고 홍보해야..육식에 쌈장

당연히 고추장 인기겠죠. 칠리소스 다 시큼하고 찡하고 이상함

담배가 임란 때 일본군한테 전래되었다는 설도 글쎄. 시간여행 해봐야.

나도 안 먹어요

건국이래 최약체가 하필이면 개화기때 조선이냐...

고추가 한국에 전래된게 임진왜란 전후 아닌가요?
저 시대에는 고추장이 없었을 텐데요?

이성계와 고추장?
신경좀 씁시다...

조선초기에 고추장이 있엇?

고추장,된장 , 메주 도 중국꺼라 그러겠네... 언제쯤 나올까.....

일제의 왜곡반도사관에서
우리민족의 웅대한 대륙 사관으로 민족의 고대사
정립이 시급

고추장 은 고추장이라고 영어로 표기 해야지. 고추장을 칠리 소스라 하면 안됨 왜냐하면 고추장 에는. 매주 가루가 들어 가기 때문 입니다. 즉 발효식품 입니다. 세상 소스 그 어디에 발효로 된 소스가 있나요. 간장도 매주로 써서 만드는데 말입니다.

고추가 중국전파가 팩트라고 하면
쭝꿔가 또 고추장 지네꺼라고 우길것 같은데

아니 저기요, 고추 원산지가 아메리카 대륙이고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상륙한 게 1492년인데 어떻게 1460년에 우리나라에 고추장이 있냐고요. ㅠㅠ

고추가 임진왜란때 들어 왔는데 이성계가 고추장을 먹었다고?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서 고추의 기원을 영상절반 할애에서 추측하는 이유가 뭐야!

사내아이 낳으면 고추 거는 풍속이 있는거 보면 오래전 부터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재료가 국산이 아니야 그것이 아쉽네

볶음 고기 고추장은 말이 안나오네

사실 고추는 잘모르는사람은 고조선시절부터 먹은줄 아는데, 임진왜란 전후부터 들어온 작물이라 사실상 역사가 우리나라 전체역사에서 근 500년밖에 안된 작물이죠. 다른나라에 비해 고추를 먹은 역사가 짧지만, 우리나라를 표현하는데에 있어 고추장은 빠질수없는 식품이 되었죠

고추장에 한번 맛들이면,, 중독성 강한데... 생산성 보다 소비량 급증하니..고추가루 가격도 계속 증가
추세. 뭐 고추 뿐이랴..과일은 이제 중산층 중에서도 상위 그룹 사람들이나 묵지, 대다수 보통
사람들은 마트에서 다들 들었다놨다 구경만 하더라. 고금리 고물가 행진 속에서 보통 사람들의 봉급은
그대로이니 가난해진 것이다. 반대로 부자 감세는 종류별로 다 해대니, 자산 부유층만 부익부 가속되고.
중요한 먹거리 물가도 계속 고공행진할 수밖에 없는데, 이제 한국은 외국인 노동자 없이는 농업- 어업에서
생산도 불가. 이렇게 사람들의 현실이 불안하니, 청년층은 결혼과 2 세를 포기하고 있다.즉 한국인이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제, 출산율이 0.7 보다도 더 떨어져 0.6 대로 추락 ㄷㄷ 이러고서는 국가 사회의 모든 제도 자체가
유지될 수가 없다. 국민 연금 제도도, 수령할 노령 인구 비율이 급증하는데, 새로 연금을 부을 세대가
사라지고 있으니. 군사 안보도 유지 가능하겠나....상위 10 % 엘리트 자산 부유층은 언론과 온갖 채널을
장악해 부와 권력을 대물림하는 위세는 커졌고. 한국의 현재와 미래가 크게 우려된다ㅠㅜ

속지마라. 곧 고추가루가 지옥이란걸 알게 될 것이다.

일본에서 한국인 매워 죽으라고 들여보냈다던데
죽기는 커녕 담가먹음

고추는 중국산으로 써야 ~수출하는 회사들의 맛을 느낄수 있다고 인정?

이성계가 속국으로 만들었지

파는것도 100% 한국 식자재를 전통방식으로 만든 고추장은 흔한 대기업 제품의 2.5~3배 비싸다.
집에서 메주 띄워 장담는 집이 거의 없으니 가정집고추장은 보기조차 어렵고.

중국이 고추장은 외 자기네것이라 안하는지? 한복도 김치도 다아 자기네것이라하면서...

한국에서 한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한국 스타일? 미국에서 했으면 미국 스타일이지죠. ㅋㅋ 재료만 같을 뿐~

조선이 나라나!
전쟁이 났을 때 제대로 백성을 한 번이라도 보호했나 ?
이씨 일가 무능의 끝판왕

일본의 논사도 조선사람들이 배워졋는데유

고추장 칵테일은 진짜 뭐냐?

당시 고추가 없었는데..

우리나라 이름이 한국.
한의 유래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한성. 한강 대한문 의 한 의 한자가 왜 한나라 한 인지 조사 부탁합니다

한국음식 외국인이 좋아하는거 바람직하지 않아 김값도 어마하게 뛰었다던데 ㅠㅜ
한국음식 홍보하지 맙시다.ㅠㅠ

근데 일본 음양사옷도 백제에서 넘어갔다는 증거나왔는데 고추는 혹시 또 모름. 일본놈들이 독초인줄알고 연막탄마냥 썼는데 한국인들 매운거 강해서 안통했다는 이야기는있음. 임진왜란이후 왜겨자랴고 쓴 글이있지만, 일본에선 고추를 고려고추라 기입한 기록물도 있음ㅇㅇ 여기저기 다 설임 도는이야긴 다 설임.확증이아니라

뜨거운 떡볶이에 플라스틱 주걱이 담겨 있는 화면은 안썼으면 합니다!. 상인들이 아무렇지 않다고 오인해서 쓰게 될수도 있겠네요.

고추는 고려시대

나는 왜 소리가 안들리는가~~볼륨도 키워보고 블루투스이어폰도 연결 해제 반복해도 안들린다 ㅠㅠ 걍 자막보느라 낚시찌보는걸 포기했다 왜이러징? 복숭아님~~

뭔 소리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게 1492년인데 그럼 조선인들이 그보다 먼저 아메리카 대륙 발견한거노 ㅋㅋㅋ 그냥 보고 내렸다

구기자도 고추 에요.
아주 작은 고추의 모습 이지요.
구기자 대도 열매도 잎도 자세히 보면 고추의 모습을 지니고 있고
거기다가 구기자 씨앗에서 매운맛이 납니다.
과즙은 단듯 약간 물렁한 맛이 나지만요

함흥은 왜 자꾸 언급 될까

김밥 얘기는 안하고 자꾸 이성계님 얘기만...
이거 안봐~

철저한 고증 노력이 경의스럽습니다.

고추가 일본에서 왔다는 설은 다소 논리가 부족한 듯 하다. 왜냐햐면 일본은 매운 고추를 활용한 요리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는 전통 음식에 고추를 활용한 요리가 많이 있다. 고추장은 우리의 고유 된장에 고추 가루를 섞어서 부드럽게 한 고추장이 최초일 것이 분명하다. 또 예전부터 아들을 낳으면 대문에 고추를 내다 걸지 안았던가.

고추장 쌈장 된장 한국 최고의 소스😄👍

써글노무 성계

주제가 모호 하네. 뿌리부터 가자고 ? 길~다~...

일본에 온거 전부다 말은 못하겠는데 만일 그전에 대중화 된거라면 고서에 겨우 몇줄 적고 나온내용을 증거다 할만큼 증거가 희박하진않겠죠 너무 국봉베이스로 생각을 지나치게 하시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