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단장이 직접 체크한 양현종의 두 번째 불펜 피칭! 현장 영상! | DKTV

정말 성공했으면 좋겠음.👍

양현종 선수, 생일축하합니다. 거기서 미역국은 못 먹겠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면 좋겠네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양현종 실외스포츠 선수가 어쩜저리 피부가 좋으냐, 백인들 사이에서도 돋보이게 희네

'도전에 대한 후회는 없습니다' 이보다 더 멋진말이 있을까...

현종씨고국에서
많은팬들이
응원 합니다

얼굴이많이 핼쓱해졌구나 먹는것도 부실할것이고 완벽하게 적응할려면 시간이좀더있어야겠지 밝은모습 항상웃는얼굴 건강하게잘하자 우리대투수 꼭 성공할것이다 힘내라 많은팬들이 항상응원하닌까 양현종 파이팅♥♥♥

양현종 선수의 위대한 도전과 꿈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음악 선곡도 아주 좋군요^^

와 진짜 잘됐음 좋겠다. 멋지다.

고생 많으시네요~ 매번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잘 하고 돌아오세요!! 정말 많이 응원합니다!!!!

국내에서 편안한 보장된계약을 포기하고 세계최고 타자들과 승부하기위해 바닥부터 올라가는 고생을자처하고 간 양현종선수 너무멋집니다 야구만화주인공같습니다ㅡ꼭 메쟈무대에서 던져보고 꼭 승리해보길 그리고 금의환향하길 응원합니다

증명하자 !!!! 😎👍👍

양현종화이팅♡

어느곳에 있던지 그대를 응원합니다 대투수 화이팅^^ 그리고 양현종 선수 모습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T는 버릴수없었던 햄종

대투수 화이팅!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양현종 선수~ 그 도전에 열매를 드시길.....화이팅~~

당신의 도전에 경의를 표합니다~

울 양현종선수 화이팅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항상 화이팅♡♡♡

양현종선수 저두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할게요
화이팅!!!^^

양현종 선수 잘 되길 기원합니다

우와~조나단 에르난데즈..선수 아버지는 한국에서 뛰었군요! 한국생활이 어땠는지?
추후 인터뷰 때 얘기 많이 풀어내면 좋겠군요! 양현종 선수도 건강하게 잘 던지길 응원합니당^^
잘 봤습니다. 꾸벅~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 양현종 선수 화이팅

우리 양현종 선수 너무 멋집니다
양현종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꼭 한번 가봤으면 좋겠다고 오래전 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반드시 메이저 마운드를
밟을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3대 좌완이 이제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게 되었네요! 양현종 선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우리 막내딸 잘 하자!

양현종 파이팅 !!! 후회없는 도전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기아팬은 아니지만 거기서도 꼭 좋은 선수가 되길

바로 선발은 못들어가도....부실한 선발진때문에 5월달에는 들어갈거라고 예상합니다...
화이팅

아ᆢ 왜 이렇게 짠할까나ㆍ진심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ㆍ

양현종 선수 영원한 타이거즈 팬으로써 힘들때마다 양현종 선수 영상 보면서 에너지를 얻습니다 위대한 도전을 응원 합니다 이미 나에겐 영웅 입니다

양현종 화이팅 하세요 ~~~♡

부상없이 건강하세요.

타팀 팬이지만 KBO 대투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유니폼이양선수에게너무잘어울려.느낌이성공할듯

KBO 스타가 MLB에서도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양현종 선수의 건투를 빕니다.

진짜 멋있다 ....!!! 대투수 양현종선수 응원합니다

양선배 응원합니다

양현종 제발 성공하길~~~

음악 너무 웅장해서 긴장되네요...ㅎㅎ

참 인성 바른선수 , 지금 어린선수들이 야구 실력 보다 인성부터 배웠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양현종선수 처럼

가아의 대투수 한국시리즈 완투완봉 항상 팬들에게 친절했던 에이스 멋있다

모자에 T마크 잘 어울리는거 나만 그런가 ㅎㅎ 어색하지않아

양현종 진짜 잘할것 같다

기아때보다 유니폼이 어찌 더 잘 어울리냐.... 형 꼭 성공해서 돌아와

야구도 인품도 기부도 늘 최고인 현종아! 꼭 꿈을 이루고 마지막엔 타이거즈에서 마무리했으면 좋겠구나. 현종아! 넌 최고야.화이팅 -40년 타이거즈팬인 50대 아저씨가

양현종 대성공하면 중국에서 또 양귀비후손이라고하려나?

다른 건 몰라도 내구성은 최고여서 어지간하면 풀타임 선발진 가능할 듯

진짜 오래 살아남을려면 혼자 캐리하거나 팀이 받쳐주거나 둘 중 하나다

양현종 선수 힘내세요!
현재는 메이저리그 선수는 아니지만
종종 메이저리그에서 보이다가 결국에는 선발 한자리라도 차지하시길 바랍니다

국내에서도 충분히 최고 대접 받으면서 선수생활 할 수 있음에도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걸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는 용기 이것만으로도 정말 멋지지만 메이져리거의 꿈을 꼭 이루고 나아가 좋은 성적 올리시길

보기좋다

솔직히 힘이 우려 되는데 기술로
극복하기를 응원합니다!

모든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을 응원하지만 양현종선수만큼은 꼭 대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돈을 버리고 메이저 신입생으로 가신거 용기 대단합니다 나중에 후회가 될지 아닐지는 본인에 달린듯 지금은 다들 칭찬일색으로 시작으로 결과도 좋기를 바랍니다 광복절이후 뉴스에 친일파와 그 수하들 돈땜에 자기나라 비난하고 남의나라 대변짓거리 하는상황과 비교가 되네요 정말 좋은 경기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기아맨 핸종이 정말 잘해줬으면 좋겠다,

즐겨라 두번 오지 않는다

양현종 선수가 메이저에서 트라웃 삼진 잡는거 꼭 tv로 보고싶네요

찬호팍시절부터 메쟈를 보며 수많은 한국선수를 응원하며 야구를 즐기는 원년프로야구어린이회원입장에서 대투수꼭 살아남아서 티비로 경기를 보길 응원합니다 작년 김광현처럼 당당하게 한국남아의 기개를 펼치기를 양현종 화이팅

기아의 에이스가 과연 텍사스에서 잘해낼까??
힌국과도 친밀한 팀인데 잘해내길~~

붉은 청룡 , 파란 청룡이 되었구나

엄지 척

크리스 영 엄청 많이 들어본 이름이네요...

현종이 선발 등판하면 생중계 본방 사수하겠음

실전에 잘해라
현종아

너무 긴장한 표정이네 편하게 아주 편하게 한국에서 처럼만 해주었으면

텍사스가 선발 개.판이라 5자리중에 1자리는 먹음..

부상 없이 시즌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이 관건?...

한국에서 던지던 제구와 구위를 과연 메이저타자들에게 먹히는지가 궁금함 한번 메이저리그 등판했으면 좋겠다... 확률은 5대5라서

그를 보고 오늘도 저또한 살포시 다짐해봅니다

추랑 양이랑 같이 못뛰는게 아쉬위

텍사스는 올시즌 살려면 아리하라인가 뭔가하는 일본애하고 양현종을 원투 펀치로 써야한다....1.2선발 이라 주장하는 깁슨하고 폴티하고 두놈들 작년성적 합하면 8점대인가 그러니....그리고 듈다 야구 경력 하락세야.....올해 성적 더떨어질 가능성 높아...

텍사스가 아리하라하고 양현종 버리고.......깁슨하고 폴티를 1.2선발로 쓰는 순간 올시즌 텍사수꼴찌야......걔네들 작년성적몰라 16.20 5.75 더구나 몸도 안좋아 별로 뛰지도 못했어......나이도 많아 하락세고...ㅋㅋㅋㅋ

개망신 당한다 잘 못갔어잘해도 별로 힘들것같 다

구속이 좀 올라와야 하는데

양현종 선수가 옴으로써 텍사스 선발진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같이 훈련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느끼고있는지 궁금합니다 !
양현종 선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

양현종 선수가 기술이나 파워면에서 부족한점은 있으나 국대 경험이 있는 노련한 베테랑 선발투수를 스플릿계약한 택사스 구단도 정말로 정말로 큰 행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라 미국 억지로가나 헐값에 무리해서 어깨 다망가진다 다가리을잘써야지

코리아 넘버투 방어하자
작년에 생각보다 컨트럴 잘된 광현이가
그한해 때문에 치고올라왔다 생각한다
신세계팬들은 신세계는 왕조드턴팀인데도
그리고ㅇ광현이는 컨트럴잘되었어도
볼스트라이크 갭커서 메이저애들이
애먹었음 작년 시즌도 짧아서
정확한평가가 어렵지만
암튼 올해 살아남이라
난 서울태생에 뉴욕양키스 어린이 회원
출신임 전라도람 전혀 상관없는사람

실컷 띄워놓고 마무리 시작 질 하는 저 동네 야구🌈🌈🚬

도전은 높이산다! 하지만 젤걱정이다! 구위가 예전만못하고 에이징커브가 온시점인데

통역하는 얘는 두번째 보는데 왜 주머니에 손넣고 있나요?너무 건방진데?양현종이 쓴건가요?구단에서 쓴건지..나만 안좋게 보이나?

첫 날 큰 타구에 중심타선 직행! 김하성, 2일 컵스전 '3번 유격수' 출전

전 구단 트레이드 거부권…타티스 주니어, 계약 내용 공개
AP통신은 샌디에이고와 14년간 3억3천만달러(약 3천716억원)에 계약한 타티스 주니어의 세부 계약 내용을 1일(한국시간) 소개했다.
먼저 타티스 주니어는 2028년까지 메이저리그 전 구단 상대 트레이드 거부권을 가진다.
이후 남은 계약 기간에는 해마다 자신의 동의 없이 트레이드할 수 없는 13개 구단을 지정할 권리를 계약서에 담았다.
또 타티스 주니어는 계약금으로 1천만달러를 30일 이내에 받는다.
초반 몇 년은 연봉이 적지만 갈수록 연봉이 올라가는 구조.
타티스 주니어는 올해 연봉 100만달러, 2022년에는 500만달러, 2023년에는 700만달러, 2024년에는 1천100만달러를 수령한다.
2025년부터는 연봉이 크게 뛰어올라 2년간 각각 2천만달러.
2027년과 2028년은 각각 2천500만달러를 받고 2029년부터 마지막 6년간은 연 3천600만달러.
타티스 주니어는 원정 경기에선 호텔 스위트 룸을 사용.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가장 비싼 박스석인 프리미엄 럭셔리 스위트, 프리미엄 시즌 티켓 4장을 구매할 수 있는 권리.
펫코파크 럭셔리 스위트는 상대 팀과 요일, 박스석 타입에 따라서 가격이 3천500달러(약 394만원)에서 5천500달러(619만원)를 오간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나 시카고 컵스 등 인기 있는 팀들과의 경기는 프리미엄이 붙어서 수요공급에 따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게 일반적이다.
메이저리그에서 겨우 2년간 도합 143경기에 뛴 것이 전부인 막내급 선수에게 과하게 느껴질 정도의 특혜를 부여한 것이다.
타티스 주니어에 대한 샌디에이고 구단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다.
타티스 주니어의 14년 계약은 메이저리그 최장 계약.
브라이스 하퍼(필라델피아 필리스), 장칼로 스탠턴(뉴욕 양키스)이 13년 계약을 맺은 적이 있지만, 14년 계약은 타티스 주니어가 처음이다.
타티스 주니어는 계약 총액 순위에서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4억2천650만달러에 12년 계약한 마이크 트라우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3억6천500만달러에 역시 12년 계약을 체결한 무키 베츠에 이어 역대 3위에 올랐다.

짠하다.

용진이 형의 힌트, 신세계는 '인천'과 '빨간색'을 버리지 않았다
정 부회장이 하나하나 짚으며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우선 야구단의 팀 컬러로 노란색을 쓰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내비쳤다. SK 와이번스 역시 인수 당시 신세계그룹에 ‘빨간색’을 그대로 유지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고, 팬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에 정 부회장은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빨간색을 살리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벤치마킹 또 벤치마킹, ‘용진이 형’이 구상하는 ‘돔구장’
키워드는 역시 ‘돔 구장’이었다. 많은 이들이 2024년 완공되는 ‘스타필드 청라’에 돔구장이 건설되는 것을 기대하는 상황. 이에 정 부회장이 클럽하우스에서 청라지구에 돔구장을 검토 중이라고 직접 이야기하면서 해외 여러 구장을 벤치마킹할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정 부회장이 SNS로 밝힌 바에 따르면, 신세계는 이번 주중으로 구단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후보로는 웨일스, 팬서스, 마린스, 부스터스 등이 거론됐는데 인천의 상징인 ‘공항’을 중심으로 팀명을 정했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야구단 인수 당시 보여줬던 돔구장 건립 의지와 관련해선 “청라에 테마파크를 건설하려 했지만, 해당 예산으로 돔구장을 지을 계획이다. 법령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세계그룹의 스타벅스, 노브랜드 버거가 홈구장에 입점하고, 스타벅스의 야구단 관련 굿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LG와 1년 계약 ‘현역 연장’ 성공한 고효준 “LG 우승에 힘 보태겠다”
1일 그는 LG와 1년 총액 1억 원에 계약했다. 프로야구 최저연봉(5000만 원)도 마다않고 ‘현역 유니폼’을 더 입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던 고효준에게 LG는 최저연봉에 ‘옵션 5000만 원’을 더한 후한 계약을 제시했다. 고효준도 “예상 못했던 부분이다. 좀 더 책임감을 가져달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LG 1군 선수단이 있는 경남 창원에서 차명석 LG 단장과 운영팀 관계자들을 만나 계약서에 서명한 고효준은 개인 훈련을 해온 부산으로 건너가 짐을 정리한 뒤 다시 서울로 향했다. 3일부터 2군에 합류한 뒤 다음달 6일 2군 개막전에 맞춰 몸을 만들 계획이다. 스프링캠프 (지난달 1일)전에 선수등록을 하지 못해 육성선수 계약을 맺은 고효준은 빠르면 5월 1일부터 1군에 합류할 수 있다.
사실 고효준의 ‘LG행’은 사실 지난달부터 기정사실화됐다. 지난달 11일 LG는 고효준에게 테스트를 제안했다. 형식상 테스트였지만 이미 고효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입수한 뒤 내부적으로 영입을 결정한 뒤 현재 몸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였다. 앞서 고효준은 1월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선수협회 캠프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이곳에는 김용일 LG 수석트레이닝 코치 등을 비롯해 많은 LG 관계자들이 있었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좋은 몸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고효준은 이들에게 관심 대상이었단다. 또한 훈련하러 온 선수들 중 유강남(29), 최우혁(26) 등 LG 포수들도 있어 고효준의 공을 직접 받았는데, 이들에 따르면 구위는 여전히 경쟁력이 있었다. 이들의 여러 긍정적인 의견이 모였고 곧 ‘고효준 영입작업’이 진행됐다.
고효준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지난달 12일 LG 2군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강원 강릉 남대천체육공원 야구장으로 이동해 13일부터 17일까지 테스트를 치르며 자신의 몸 상태를 증명했고 합격점을 받았다. 이후 18~19일 이틀 동안 팀 지정 병원에서 메디컬테스트까지 거친 뒤 1일 최종 계약했다.

단장은 아무 힘이 없어요~ 감독이 결정하지~ 단장은 그냥 립서비스만 하는거 단장이 어쩌구 하는 기사에 크게 생각할게 없음, 황재균을 보면 딱 나오죠

슬로우 스타터라 쉽지 않을듯...최근 몆년동안 너무 슬로우 스타터 현상보임! 나이들면 몸이 생각보다 빠른게 반응 안함! 물론 국내서 부터 준비를 했겠지만 그래도 빨리 올라오진 않을듯함...

영어공부는 미리 좀 하지~ㅎ

윤석민이 생각나네요..

어짜피 이렇게 띄어줘도 마이너 시작일태지만 진짜꼭 실력으로 메이져가서 1이닝이라도 던졌으면 한다 윤석민꼴나지말구 김광현처럼 성공하자!!!

Kbo리그의 자존심은 좀..직전 시즌 평자4.7 거의 5점대 육박투수를 자존심이라고 하기엔..과거에 잘했던 시즌도 있지만 포스팅에서 증명하듯 지금은 냉정하게 그저 그런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