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70평 아파트에 가사도우미까지? 사치 부리는 중국인 며느리 때문에..｜

남능미씨, 엄마 믿고 까부는것같네요
절대 지원 끊으세요.

솔직한 시어머니 마음으로 말씀해주신 남능미 선생님 건강하세요~~~

미국에서도 중국인 며느리때문에 고부간의 관계가 좋지않은 가정을 많이보고 있읍니다. 중국인 여자들이 너무 억새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그래서 중국인 남자는 한국인 여성을 매우 좋아하지요. 미국 생활 45년에서의 경험에서

남능미님 공감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이세요
애기도 없는데 도우미까지???

나같아도 중국 여자는 절대 안돼

아들버려야 명대로삽니다

남능미씨 화이팅요~~~!! ❤

최정원씨의 가족과의 생활을 보니 넘 숨막히고 가족들이 넘 힘들지 싶더라구요. 본인의 밤식으로만 고집하고 밀어 부치는것이 남편과 아들이 넘 착해서 참고 살아가는 두 부자의 모습이 안타깝더라구요.

자식에게 돈과 재산 물려주지도말고
자식에게 뭔가 간섭하고 바라지도 마라.
자식에게 집착하는 순간
자식은 떠나고 자식도 불행해진다.
어리석은 어른들이여

최정원씨 말 공감해요.
저희 시어머니는 본인은 시집살이 한번도 안해본분이
엄청 며늘이들 괴롭히더군요.
시집살이 한사람들이 자기도 시어머니 노릇한다는 그런 헛소리들좀 하지마세요.
특히 겪어보지도 않은 분들이...

주변에 중국아내랑 사시는 분들 다 후회~~~
일본인 아내를 둔 분들 정말 행복해합니다

며느리도 다큰 아들도 불여시가 많다 ㅡ 돈은 절대로 주지 말고 남은 인생 자신을 위해 살자

20살 넘으면 아들한테 목숨걸지 말고 남이다 생각하고 ㅡ 내가 나한테 잘해주고 남편하고 잘살면 되지 ㅡ

중국여성은 물론 착한사람 있지만
교육자체가 틀립니다 한국의 고유문화와 다른가치를 가지고 있어요
왠만하면 피하는게 상책 이에요

미국 LA에 있는 엄마들이
흑인여성은 데려와도 되는데
중국여성은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교육시킨다함

남능미씨 중국여자한테 재산 다 빼앗기게 생겼네요 중국여자들 백년묵은 여우보다 더 약았는데 어떡해요 늦기전에 재산 공증받이 놔야 될것같네요

중국인 어휴ㅜㅜㅜㅜ

방송보니 새삼 우리 시어머니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어머니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며느리가 특정나라 사람이라고 편견가지는 것은 잘못된거지만 집에 가족도 없고 전업주부라면 도우미 쓰는건 사치 맞아요
원래 보고배운거 없는 졸부들이 돈 아무대나 펑펑쓰는 격이랑 비슷
전 개인적으로 우리집에 남이 들어와서 내 생활공간 터치하는거 싫어서 돈있어도 도우미 들이는거 너무 싫던데...
주변에 보면 꼭 가난하게 살았던 사람들이 돈도 안벌면서 아이케어도우미 살림도우미 청소도우미 등등 사~~람쓰면 된다고 어쩌구 하는거보면...누가 사람쓰는거 몰라서 안쓰나 ㅎㅎ

ㅋㅋㅋㅋㅋ 솔직한 모습 너무 좋아요

돈 안주시면 되니까
둘이 뭐 하고 살던 신경쓰지 마세요ㅠㅠ
자식도 결혼하면 남처럼 살아야해요

나도 딿의 친정엄마인대 입덧한다고 침대에 누워만있고 사위가 주방일 집안일 다 하는대 딸보고 너도 누워만있음 무기력하니 살살 움직이며 집안일도 해야한다합니다 부부가 서로 잘해야죠

중국여자는 아니예요.
거짓말과 사기와 겉과 속이 완전히 달라요.
이건 진실이예요

남능미 선생님은
서울의달에서 영숙엄마 역이
젤 기억이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중국은… 사람이든 나라든 다 위험하죠…

며느리가 잘하다가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애초에도 못했으면 모를까....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차별과 간섭을 느끼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게 되어있습니다
서운해 마시고 벌어진 거리 만큼 서로 조심하고 존중하다보면 세월이 흐른 만큼 정이 쌓이는 거고 서서히 가족이 되는 겁니다

중국인 며느리
ㅋ ㅋㅋㅋ
중국인 의 날강도 근성. 겪어보면 알테지

우리며느리 2명도우미에 사모님으로 사는데 ~부럽😅 다 자기복인걸 인정하고 삽니다 결혼하면 며느리남자. 명분상내아들.😅 그냥 맘 너그럽게 봐야 합니다. 그래야 속편하고 부모대접 받아요 며느리 누리는것도 아들의 능력이니 ~ 이쁘게 봐야해요 ^^

자식이 벌어 쓰던 말던 / 나는 못했는데 너는 하니까 꼬운거자너요 / 걍 본인만 생각하고 잘 살면 됩니다요/ 예전 시엄니두 제가 이사해서 화분 그것도 내가 번돈으로 3.4만언짜리 하나 샀더니 쓸데없는데 돈 쓴다고 뭐하러 사냐고 하시더군요
눈치 보여서 20년 넘게 살면서 접시도 큰 맘 먹고 제가 갖고 싶은거 몇개 사 보았네요 자식 일에 넘 간섭 마세요
하도 눈치보고 억눌려서 갱년기 화병 치료 다닙니다

자식 많이낳아서 희생할필요 없어요

나이가드시면 무조건 자신을 위해 사셔야 됩니다

우와아 ~ 남능미 선생님!
이건뭐 완전 '자식농사' 성공담 이네여 🤣🤣 재미나요 ☺️ 부러워요 ㅋㅋ

싸가지 없으면 돈은 쥐고 살아야 해요
줘도 고마운줄 모르니까요

남능미 선생님이 왜 갑자기 한참 안 보이시나 했더니 이거였군요ㅎ;;

아들이 결혼하면
마음에서 떠 내야한다
안그러면 시어머니는 왕 상처받는다
정말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

한인수 장로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나라가 넘 위험한데,,!!!ㅠ. 목소리 좀.내주시면요???♡

70평에 가사도우미 능력자네요

아들은 결혼하면 남남이나 거의 다르바 없다. 쟈산이나 탐내지.

명절엔 음식같이 하고 나눠먹고,우리의 전통 문화도 자식에게 교육하고,해야죠.명절에 여행가고 딴짓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미국같은 나라에서도 명절땐 다들 부모,가족 찾아 가족과 같이 지내는걸 당연히 여깁니다.

아들 성인으로 키우셨으면 의무 다 하신 겁니다 삶을 분리하셔야되요!!!......분리가 안되셨네요!!......😮

자식은 크면 남이다!그걸모르면 지금이라도 아셔야되죠.
곧죽음이 앞인데 자식결혼은 자식이결정해야된다!

중국인 며느리 왜보나

아들도❤❤❤❤❤❤❤참부모님생각도해야지

쭝국 오랑캐 며느리는
절대 노...

능력되면 파출부 두고 살아야죠

중국의 며느리 들은 한국인 남편이 주는 생활비를 용돈 으로 안다던데? 중국인이 직접,말한 것임.

아들네 보태줄거 아니면 가정부를 쓰든 큰집에 살든 뭔 상관인가요
심보가 고약하네요

주변에 중국인 며느리들 드세요. 절대로 남편을 종처럼 부립니다. 중국인 사위는 환영 중국인 며느리는 절대 안보고 싶네요.

진짜,,중국 며느리가 사치하네! 잘못이다! ㅉ ㅉ
둘이사는데30평대 살고 본인이 신혼살림을해야지! 웬 도우미? 아이가 있으면 이해돼! 그나 둘이있는데,,도우미 까지는 심하네! 여자 잘못 얻었다!

시대를따라잡지못하는 시어머니들 자식을 어른으로독립시켜야한다

기혼자들은 '나혼자산다' 시대를 보고
있는 사람들끼리 융화가 안되는 이유를
반성하고 같이 사는게 혼자사는것만도
못한 관계 되지 않게 따지지 말고
협력하는 관계되도록 힘써야 할듯

아들이 선택한 여자분인데 국적이 무슨 상관이신지...시어머니는 왜들그럴까여.아들이 결혼하지 엄마가 결혼하시는지

누가 들으면 며느리를 들인게 아니라 첩을 들인줄

우리 시어머니는 시골 노인이고 돈도 집도
없는 분이지만 나는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어머니는 말씀하세요
주는것도 없는 내가 뭐가 좋으냐고
그럼 나는 말합니다
어머니가 부자면 나 다줄것이라고

최정원 마담님 참 잘살았습니다 착하게 후회하지 마세요 60세가 넘어서 빨래도 점개어봤다는 사람도 있는데 존경합니다

아무리 결혼은 당사자들 마음이라고 해도 중국 사위나 며느리는 일단 걸러야 합니다.
겉으로는 한국 남자들 이용해먹을 만큼 이용해 먹고 시집온 이후에는 한국 남자들을 자신들의 입도마위에 올려놓고 삽니다.
중국에서 오랜 기간 살았다면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한족이든 다 똑같습니다.
중국인과 결혼하는 건 결혼이 아니라 그냥 글로벌이예요... 결혼의 의미 같은 거 다 쑥대밭됩니다.

남능미 은근 아들 자랑~~

젊은 엄마들 시어먼 무조건 욕하는데 니들도 늙으면 같은 현실 마주칠 것이다 지금 말하는대로 늙어서도 변함없기를 바란다

며느리 흉보는거 같지만 아니고 아들 자랑하는거 같네 사업 성공해 70평 아파트에 가정부에

서울콘 #미소천사#울찬원님 페티선생님 그대 내찬구여 감성 황홀 그자체였읍니다

시어머니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를 며느리를 보면 분명 아쉬운 부분이 없을 수 없을꺼라 생각되요. 저는 아직 고,중 아들 둘 키우고 있고 저도 며느리이자 미래의 시어머니가 될 수 있는 사람으로써 시어머니 입장이 조금은 이해는 되지만 세대 간 라이프 스타일 사고방식이 급변하면서 그냥 자식이 결혼하면 둘이 잘 살아주기만을 바라는 맘만 가지고 살아야지 잘살든 못살든 간섭하지말고 살아야지 맘 다잡으며 살도록 노력하려구요.

이러니 연애인들 돈벌어주면 꼴깝들을

아들은 결혼했으면
남으로생개해야한다 우리영감은 할일있으면 아들오라고하는대
열불난다 우리가포항있어도 아들에게으지하나
너무각가이 살아도
자식들이힘든다

70평 집에 아들도 같이 살고 있어요. 아들도 사치부리며 살고 있는데 며느리만 흉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경기가않좋으니 살빠지지.신경써서.큰집은 아니다.자식에게 돈 않주고살면됩니다.늙으면 부부밖에없어요.

최정원씨 같이 살림잘하고
음식잘하는 분 부러워요

변하는 시대를 인정하라.
떠나간(결혼) 자식을 맘에서 잊으라.
줄만큼 조금 주고, 자식삶에 배아파
하지마라.

엄마때문에 숨이 막힌다

중국은 남편이 요리하는 것이 문화죠 그러니 며느리가 사람쓰는거 당연하죠

우리 아들도 지네집가면 아들이 거의 다하는데 그게 머어때서 최정원 시댹이우리동네 인데

한인수님 참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좋아하는 배우(인자함과 선한 품성이 장착된)신데 연세가 많이 드신 걸 보니 서글픕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50대 중반이 되었네요.

저는 아들이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인이 아들에게 행복을 주니 항상 고맙고 이쁘기만 해요. 내가 해준밥 잘먹으면 기특하고요. 며느리는 미국에서 나 오기만 기다리고 있네요.

멋대없는-
그에말돌
ㅠ

인간의 실수중 하난 자식이 성인이고 경제적으로 부모로부터 벗어나면 간섭은 금물이요 분가는 필수 자식은 혈연같게 일뿐이지 간섭은 X

시어머니는 간섭노노노~
아드님얘기가 맞아요
그여자는 남자복이많은거임

전 울 아들 평생 가사 일하는 사람 붙여주고 ᆢ애들 열살 이상되니 지들끼리 파출부 두고삼ᆢ난 그저 울아들 며느리 사이좋고 ᆢ며느리 요리 잘하니 그저 고맙고 감사하게되요ㆍ
아들 딸네가 잘 사는게 최고다~~싶으네요

동치미에 선우은숙씨좀 안나오면 좋겠어요 언제까지 봐야하나요

저도 허리가 아파서 십년전부터
도우미 일주일에두번 쓰는데
반나절쓰는데 생각해보니
시엄니 계셨으면 눈치보여겠죠

시어머니가 된다는것은
아들을 며느리에게 넘긴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결혼도 아들의 의사 존중해줘야
하는것 입니다.

경제력이 안되는데 도우미 쓰는것은 사치이지만.,
경제력이 있거나, 몸이 아픈 사람들은 도우미의 도움을 받는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중국 싱가포르 홍콩쪽은 입주 도우미도 일상적이고, 서양권도 도우미 시스템 허용적이다.
유독 한국만 맞벌이를 해도, 부자집에 시집가도, 심지어 재벌 며느리들까지도 유독 요리,가사일을 강조하고 미덕으로 여기는데,
유교적 사상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다.

아무리 입덧한다 해도 침대에만 누워있고 , 컵하나도 갖다놓지 않는다는 여자는 . 인간으로서 근본적으로 인격이 돼먹지 못했다 !! ㅉㅉ

아들부부? 중국에서 사시는거죠? 중국 도우미 임금 겁나싸서 안쓰는게 오히려 손해에요.. 부자아니래도 어느정도 돈있으면써요. 거긴 맞벌이 문화가 당연해서 도우미문화가 더발달되어있어요.
우리나라 도우미임금생각하며 안되고 거긴 쓰는게 일반화 되어있어요.
아들이 중국에서 사업하면 집70평 큰것도 아닌듯..
저희오빠가 중국에서사업하는데 그냥평범히살고잇는데
중국 가서 중국 아파트 분양하는데 구경가봤는데..중국인들 사업하고 찐부자들은 아파트200~300평대살어요. 우리나라하고 똑같이생각하면 안돼요.
제가알기론도우미 월급이50전후로알고있어요. 사업하는 사장님이고 70평살면서 안쓰면바보죠.😅
그냥 질투네요 며느리질투 😅😅

모든 시어머니는 본래 며느리였는데 왜 자기 며느리를 구박할까.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더니.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부부간 일에 간섭하면 안됨

조선족 도 절대 절대 절대 로..

아들 인생 결혼을 무슨 반대 ㅋㅋㅋ 아들선택 믿어야지 축하해주고

중국며느리는 너무 싫어

몸 성한데 왜 아들 며느리랑 같이 사냐~
품안에 자식이지 결혼하면 손님이다.

선우은숙은 인상이 무섭게 변했네… 젊어보이려 과하게 만진건가
무섭다

서로가ㅡ기본이라 도ㅡ기킵시다ㅡ기본기본

한국며느리여도 70평아파트에 도우미 부리면 싫어할거면서 ㅎㅎ

내가봐도 진짜아니네 무슨 ㅋㅋ 중국여자를

남능미씨보면서 느낀점은 이쁘게 늙어가야되겟다는생각이드네요

어린자식 버린사람은 부모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뻔뻔하네요

아들은 남 주려고 낳아 키우는것 같아
딸도 다르지 않지만
잘 키워놔봤자 남의집 딸이 채어감. 남의집딸 좋으라고 낳아서 뼈빠지게 키우는게 아들

우리시어머니 시집살이
안했는데
독종 시어머니 였어요

손벌리는거 아님 지들이 알아서 할문제

자식은 맘대로 안됩니다.

동치밋ㅣ러요

아들잘산다구 자랑질을 애둘러얍사히하네

맞벌이는 남자가 더 많이 도와줘야합니다
여자는 몸이 좀 더 약하기때문입니다
저는 아들에게 늘 말합니다
결국은 자신을 위한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