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쏘다] "처가가 편해요" 처가랑만 여행 가는 아들에 서운 폭발! |

장모님과 사위가 같이 여행을 가면 장모님이 사위를 조심스러워 하지만 시어머니와 며느리와의 여행은 며느리의 일이 늘어나기 때문에 (며느리가 힘들면 여행후의 불똥은 남편 몫) 아들 입장에선 그냥 처가와 가는게 속이 편하다

아들 입장이 이해됨 어머니 얼굴만 봐도 성격이 보통을 넘는 것 같은데 여행 가서까지 어머니 보고 조마조마하며 맘 졸이고 싶지 않겠지 그럼 다녀와서 아내 마음 풀어주려면 또 얼마나 힘들겠냐 근데 처가댁이랑 여행가면 자기는 백년손님 대접에 아내도 하하호호 재밌게 놀다 오니까 마음 편하고 다녀와서도 아내가 기분 좋으니 따로 신경 쓸 것도 없잖아 오히려 아내가 고맙다고 부둥부둥 해주기까지 하면 그것만으로도 오케이지

시어머니 본인만 며느리를 딸처럼 대했다고 착각하셨네!
그리고 며느리는 절대 시어머니 딸이 아니고 될 수도 없으니 깍듯이 아들의 아내로 대해주세요!

박현빈 엄마가 티비에서 박현빈이 결혼전에는 돈관리를 엄마가 했었는데 결혼하고 돈관리 경제권을 가져갔다고 섭섭함을 말한것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아직까지 아들한테서 미련을 못 버리는거에요 그러다 아들이 옆에살다가 먼데로 이사할수도 있을걸

박현빈이 정말 현명하다~~ 저래야 잘 산다. 내 아내가 행복해야 내가 행복한거다.

며느리한테 사위처럼 하면 며느리가 편하게 시댁이랑 여행갈거예요

나도 아들 키우지만 박현빈 이해감.
딱 까놓고 처가 식구랑 여행을가면 모두가 행복함.
친정 부모님들은 사위와 딸에게 절대 조건부를 걸지 않고 안시킴.
손주도 봐주고 딸 사위 할거없이 편히 힐링하고 옴.
그러나 시댁부모님과 가면 모두가 불편함.
아들이 가만히 쉬는건 괜찮은데 며느리가 내 아들처럼 쉬면 꼴보기 싫어함.
그럼 며느리도 불편하고 그 사이에 있는 아들도 불편하고 아이들까지 눈치봄.
입장 바꿔 내가 박현빈 입장이였어도 행복하고 힐링하고자 가는 여행인데 심신으로 편안한 처가랑 갈거 같음.
또한 시댁은 가까이 있으니 여러모로 자주 보겠지만 처가는 멀기에 여행이라도 자주 가는거임.
즉 저 원장님이 말씀하신게 현답이고 현미 선생님처럼 며느리를 정말 딸처럼 생각해야 여행도 가고 며느리가 먼저 나서서 시어머니를 쫒아 다닐거임.

처가에 가면 아내가 행복하지요 그러니까 남편도 행복해지고요. 그러다 보니 자주 어울리는것이라는.. 그냥 받아들여야 함요

여행가서 불편할바엔 안가는게 정답
여행은 가서 즐거울 사람하고 가는게 정답

선우은숙님 말 공감해요.
시댁식구랑 여행 가면 아직 말 안통하는 애기 보랴 시댁식구 신경쓰랴 여행이 아니에요 ㅜ 애기 봐 달라 부탁하는건 꿈도 못 꾸고요.
전 아직도 상처인게 시댁식구들하고 여행 갔는데 식당에서 애기 먼저 밥 먹이고 이제 저도 한 입 먹으려는데 아이가 갑자기 땡강 부리기 시작하는데 그걸 보는 시아버지 왈 "애 성질 버리겠다!" 본인들만 배불리 먹으면 끝인가요. 그때 세상 서럽더라고요.
친정식구랑 가면 친정부모님이 애기 대신 봐주시기도 하고 저도 애기 맡겨도 눈치 안 보이고요.

친정 엄마와 여행가면 맘편하고 잘 챙겨주시고 도움받기도 하고 그런데 시어머니와 가면 신경쓰이고 챙겨줘야 되고.. 장소만 여행지지 맘불편한 건 매한가지다. 여행가도 여행간 게 아니게 되는데 같이 가고 싶겠나....

진심 바라는거 없이 아들 며느리 알아서 잘 살아가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고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는 어른은 드문것 같아 씁쓸하네요 ~

저... 친구랑도 안가는 대중목욕탕...
엄마랑도 안가욧!!!!!!
진짜 딸 같은 며느리라면
아들집 방문시 미리 연락을 주세욧!!!!!
그리고 함익병쌤 말씀 진짜 공감합니다

아들이 엄마보다 처가가 편한 이유가 있겠죠

여기서 젤 합리적인사람 눈치안보고정확하게 애기하는사람
함익병 원장님~~!!
최고다~!!

아들이고 딸이고
남이련히 하고사는게
가장 현명한듯 잘 되지는 않지만 노력들하고 삽시다

20년정도 결혼생활하니 시어른들도 부모가 되는듯 합니다 단 어른들이 너그럽게 대해줬을경우에 자녀다 키우고나니 어른들 형편도 살필 여유가생겨요 결혼하자마자 오라가라 달달볶아대면 없던정도 떨어집니다 새댁들을 가만두면 익어가면서 어른이되어가는데 결혼식 올리자마자 도리부터 따지면 남됩니다

친정엄마는 다해준다는 선우은숙 말에 눈물이나네..맞는말이예요..
이것저것 들고가서 집 어지러놔도 뭐라안하는 우리엄마ㅠ

박현빈 멋있네요 본가에도 아들로서 책임을 다하고
처가에도 저렇게 잘하는데 앞으로 더 창창하게 잘되길요!!!

함익병원장님 말씀이 너무 멋지네요

역시 함익병원장님..개인주의지만 쥐위 챙기고 합리적이고 간결하셔~~

박현빈은 정성을 어머니께도 목돈도 주고 장가 가기전에 장가가선 부인하고 알콩달콩 현명한 아들이네

역시 함익병선생님 멋지십니다

진짜 신기하다 우리집만 친정엄마가 요리해줘 애랑 놀아줘 다해주는줄 알았더니..많은 친정이 다 그렇네요~
남편이 친정을 더 좋아해요^^ 아이랑 잘 놀아주시니 남편이 안놀아줘도 되도 쉬고 편하거든요^^
시댁이랑 정말 차이나요...아들조차도 친정을 좋아할정도면 친정이 얼마나 편하게 잘해준다는거임?
너무 비교돼요 왜 많은 시댁은 그럴까요?

시댁과의 여행은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함선생님 말씀 명언이십니다
👏👏👏
제발 좀 바라지 말자구요
그래도 아직도 시가 위주인건 현실입니다

아들이 귀하면, 며느리도 자연적으로 귀하죠

다 이유가 있겠죠. 엄마빚을 갚느라고 고생한 아들이잖아요.

우리 형부도 우리부모님이랑만 여행다니는데.. 내가 사돈어르신이면 서운할듯..

상식적으로 다 하는데로 받는거임.
며느리들 몸도 맘도 편하게 잘대해주면
시가를 좋아하고 여행도 같이 가려하지.

현빈씨가 현명하네 저런사람은 본인엄마도 알아서 잘챙겨 센스가 있는거지

함익병원장님!
합리적이시고 참 좋은말씀
많이 해 주셔서 존경스러워요👏👍💯

며느리는 절때 딸이 아닙니다

예전 부터 늘 느끼는거지만
함익병선생님은 참 현명 하신분이예요

나도 시댁이랑 여행가는거 불편하지만 남편이 우리가족이랑 여행가는것도 편하다고 절대 생각안함. 이쪽이든 저쪽이든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좋지 않음. 시댁에 치우치면 안된다 생각하면서 처갓집에 치우치는건 또 왜 괜찮음? 스트레스 주는 시댁에 암말 못하고 끙끙 앓는 여자들 답답한것 만큼이나 와이프 눈치 보느라 부모님 쌩까며 쩔쩔매는 남자들도 깝깝함. 그게 현명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는건가? 제일 먼저 각자 부모는 각자 알아서 열심히 챙기고, 사위 며느리는 상대 부모 위해 적당히만 노력 하고 살자.

시어머니는 늘 이런 착각을 하셔 늘 자기는 며느리한테 잘한대

며느리가 여행간다잖아요
시어머니랑 가는게 여행인가요?
고역이지

자식한테 너무 의지하지 마세요. 현빈님이 아주 현명합니다.
잘 살아주니 얼마나 대견합니까?
저는 아들집에 일체 안갑니다. 그리고 며느리 한테 오히려 제가 용돈을 주고 저는 안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트러블이 일절 없고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 에요 ~ㅋㅋ
자식한테 들인 功을 보상 받으려 하시지 마세요.
저도 헌신하면서 최선을 다했지만 바라는 건 일절 없습니다.
그리고 자식 때문에 속상한적은 한번도 없어요.
인간은 어차피 외로운 동물아닌가요?
자식이 어떻게 살든 옆에서 지켜 봐 주시면 됩니다.

함익병 샘 참 맞는 말씀

울시어머는 같이살때 남편이랑 투닥거리면 어디서든 나타나서 아들편 들어서 싸움이 안될것도 커진적이 여려번이었네..
현미씨는 앗쌀하게 잘하셨네👍

함익병 선생님 깨어있으시고 현명하신분

함익병샘님말씀은 항상 정답

처가쪽으로 너무 기우는것도 문제.. 박현빈이 자기엄마보다 처가쪽이 더 편한가 보다.. 엄마가 너무 드쎄 보임

며느리는남입니다

현빈~ 멋지다!!! 나도 아들둘 처가에 잘해라 하고 살아요~ 명절때도 처가먼저 가고싶으면 먼저가고 아내가 하자는대로해라 하니 며느리도 알아서 챙길건 챙기고 할건합니다~ 아들 결혼 시켰으면 정을 떼야합니다~ (수정:정떼야 한다는 말이 천륜을끊어라 그런의미는 아닙니다~ㅎ 요즘 말로 선을 지키자 뭐 그런~ㅎ)

합리적인 함선생님 최고 이십니다. 불합리하고 쓸데없는 일에 존심부리는 대중을 일깨워 주심 감사합니다

박현빈씨의 아내사랑 완전 감동입니다. 이상적인 남편으로 흠 잡을데가 없네요^^

난 시어머니 모시고 외식도 못하겠더라. 얼마나 잘 삐지시는지 완전 가시방석!! 같이 여행가고 싶고 효도하고 싶은 마음은 꿀같으나 이놈의 시기질투로 분위기를 쌔하게 만드는데 진짜 여행 같이 가고싶어도 꾹꾹참는다. 며느리가 같이 여행 안가는거는 백퍼 시어머니탓! 내아들 유세떠는거좀 그만하시길…!

딸둔 분인가 보군요 당신 아들이 그랬다해도 그렇게 말하겠어요 세상이 더럽게 변해서 아들두신분들 마음 다스리시고 자신만을 위해 사세요

현빈이 현명해.엄마를 아주 잘알고있는거지...그렇다고 현빈이 안챙겨드리는것도아닌데..현빈이 잘하고있는거임.

재산 있으면 자식 아무도 주지 말고 노년을 여행도 다니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자식 아무 소용 없어요

함익병원장님 너무 멋잇다. 진짜 그라야합니다

박현빈씨는. 엄마가
어릴적 소홀항을
느낀거같고
미움이 있는거같네

나도 아들 둘이있지만 큰기대안합니다.
지그끼리 잘살라구
처가집이 편한가보다.ㅋ

처가가 능력 많으면 가능한일
(저도 노년에는 돈이 많아져서 자식들한테 용돈 두둑히 주면서 대접받고 사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처가 하고만 여행 다니면 엄마는 넘넘. 서운 할것 같은데요..

함선생님 말에 공감200%

함 선생님 말씀100%공감 하루빨리 그런사회가 만들어 가자구요 나이드신분들 너무 아들에 목 매지마세요 딸도 딸나름이구요 내인생 내알아서 살아봅시다 자식한테 너무기대 맙시당

박현빈도자식 키우는데 부모입장 지금은 모르지ᆢ박현빈아들이 그렇게하면 기분이 어떨까ᆢ

현빈이 현명하네

지금세상에 아들 필요가 없습니다 ???딸도 딸나름입니다~부부가 제일입니다~

나도 시어머니가 더편함. 몇년전에 친정부모님 돌아가셨지만 직장관두고 놀때 시부모님은 알아도 친정에는 안알렸음. 엄마가 내가 집에있는걸 알면 날 너무 괴롭힘.현빈씨가 처가가 더편한건 이유가 있을것임

머리로는 며느리가 딸처럼 생각한다고 하지만 가슴으론 안되는게 정상이고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박현빈 짱 이다 나도 60넘었지만 가정이 편할려면 그게좋다

현빈엄마는 평상시 아들부부에게 부담을 주는형 인것 같다

현빈씨~참 멋지다

현빈씨는 저도 아들 둘이지만 엄마안태 말 한마디 따뜻하개 아 하시네요 보는 네네 저도 속상햇어요 현빈 어머니 마음 비우고 삽시다 그래도 둘이 안싸우고 살면 그걸로 쪽해야지요 그러다가 아니다 싶을땐 따금하개 눈물나도록 혼네 주새요 현진 엄마 마음 천전 만번 이해 합니다 건강 하새요

같이 여행 안가는 이유가 있겠지요....

저도 딸 아들 다 있지만
현빈 너무 처가 위주네요
어느 쪽으로든 편중되면
부작용 생겨요 ㅎㅎ

이유가 있겠죠. ..😂

울엄마는 남편도 없고 딸 다섯을 다 대학에 보냈습니다 큰언니가 팔십이 넘었죠
그당시 서울에 하나 하나 서울에 유학 보냈죠 그래서 형부들도 대단한 사람들 이었죠 아버지가 안계시니까 형부가 아버지 노릇을 했죠
그러나 엄마가 하신말 "사위가 아무리 잘해도 백년손님 " 이라 하셨습니다

나 시엄마임. 올해 추석부터 명절을 업앴어요.글구 생각을 바꾸심~
아들네 식구들과 움직임
시엄마 몸이 고생임돠.
본인생활하심 되용^^

박현민어머니 마음을비우세요 저희들끼리 잘살면효도하는겁니다

친구네집 보니까 알겠더라.. 아들이 가족보다 처가댁이 편하니까 자주가더라..

아고

함선생님은 진짜
너무 멋지세요
이해되고 공감됩니다😊

아들며느리 잘살아주고 사돈잘챙기면서 나귀찮게 안하는게 효도라생각해요 결혼한아들 며느리 관심끊으시면 편할테데 남편분과 행복하게 내인생사세요

현미 선생님 며느리를 딸같이 대한다 하시는데 과연 며느리도 그렇게 생각할까요?

맞아맞아 난 친정엄마 다봐주죠 진짜 다봐주죠
시어머니는오셔야해요ㅠㅠ

선우은숙님은 주제에 대해서 현명하시고 객관적인 판단을 참 잘하시는 분이세요. 재혼도 과감히 잘 하셨다고 봅니다. 늘 응원합니다. ^^

현빈씨 힘들겠어요
저도 아들있는데 ㅠㅠ
행사도 바뻔데

현빈씨가 부모님빛 다갚아드리구 좋은집두 사드리구 ᆢ 전그렇게 해준아들이믄 평생찍소리안쿠 살겠어요

박현빈 어머니도 고생많으셨네요 ᆢ
처가 부모님만 모시고 가시지 마시고 현빈씨
부모님도 모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ᆢ
그래도 공평해야지 서운하시겠어요...

나도 이상하게 장모님이랑 와이프랑 셋이 어디 놀러다니면 편함.
우리 부모님이랑 있으면
엄마눈치보랴
와이프눈치보랴 진짜 1초가 지옥임

아들 잘키웠네

목욕을 왜 같이가요???

현빈씨는 효자입니다
효자는 부모가 만듭니다

며느리들 꼭 아들 낳아서 시어머니 되어봐야돼~
아들없는 며눌들 아들 낳을때까지 열명이라도 낳길~

우리도 젊은 시절이 있었잖아요 며느리가 딸이 될순 없지만 아들파트너인데 '인정하세요 아들 며느리가 행복한 모습한 모습만 기대 하시고 관심 좀 끊어 즈세요 그러면 모두가 행복

처가식구든 어머니든 다니면 좋은거지요... 반응은 완전 친가가 우선이 아니라서 놀란표정^^ 양쪽모두 부모님입니다.

시어머니들 정신차리세요 ~ 딸같은 며느리 없습니다 나 ~~시어머니 됩니다 부디 정신들 차리시고 아들 내것 아니고 며느리것이고요 손자 손녀 아들며느리것 입니다 간섭하지 마시고 어디가나 무엇을하는지 또는 며느리의 집안에 신경끄세요 그리고 자기들 아들들 똑똑하면요~ 알아서 하니까~ 요양원이나 알아보세요 친정엄마들 부디 딸 걱정에 애쓰지 마세요 관절염와서 자기딸에게 하소연 하지 마시고 애들 봐주지 마세요

엄마 심술이 더덕더덕

시가랑 한번 가본 이후로 절대 안갑니다. 제 아이는 제가 보는게 더편하고, 얘봐주는거 시모한테 바라지도 않 는다.

함원장님 옳은소리입니다

아들,딸 다 키웠으면 내 인생 사세요. 뭘 그리 자식한테 연연하십니까?

저박수치는 젊은 여성분들도 자기들이 아들장가보내 아들며느리봐가 자기네들끼리 가는거봐야 그때는 아마 알겠지 친정식구들과도가고 시댁식구들 이랑도가고 그래야지 넘 처가집 식구들만가면 당연 서운하지

아들이. 행복하면
부모로서. 더 바랄것 없을 듯 한데~~~
셈이. 나나봐요?
나두 그럴 수도 있겠지?^^~~

정성을님 왜케 웃기는지
코미디언 했어도 잘할거 같음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딸이라 생각한다고 얘기하지만 며느리는 평생 느껴보지 못한다는,, 말따로 행동따로
며느리는 며느리고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현미씨 말씀은 쉽지 며느리는 탈이안되고 시애미는 친정엄마가 될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