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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포근해요. 정성이 너무 잘 보이네요~^^ 부모님의 마음까지 느껴지는 이런 집에 살면서 장도 담그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드시면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하시겠어요. 혹여 악플 보시더라도, 화면에서는 보이는 모습이 전부라 생각하고 트집잡고 억측하는 기분 나쁜 댓글들 보시더라도 그냥 무시하셨으면 좋겠어요. 보면 정신적으로 좀 아파보이는게 느껴지실거에요. 어머님은 지금처럼 좋은 집에서 행복하세요~^^ 좋은 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아담하고 산아래 바로 집이라니 넘 좋네요 적은 돈으로 저렇게 이쁘게 수리를 하셨다니 놀랍네요 저두 시골 어머니 집에 가서 수리하고 살고 싶은에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 할지 용기가 나질 않네요 된장으로 인생2막을 시작하시는 모습도 참 대단해 보이네요 더욱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요
맞아요 풀어둬도 멀리 안갑니다 환경이 저리 좋은데 반려동물에게도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환경 좋은곳에서 사람도 동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영민하고 똑똑한 아이들입니다 묶여 자유가 없다는 것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산책은 시켜 주시겠지요 ? 환경이 좋은곳이니 주인의 마음도 넉넉한 분일꺼라 믿습니다 산책도 시켜 주시겠지만 묶어만 두는 경우엔 반려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골가면 가여운 동물들이 보이더라고요
장 만들고 관리하시는데 자식 키우듯 온 정성을 쏟으시는 그 마음 조금만 덜어 내셔서 반려견에게 나눠주시면 안 될까요? 말 못하는 어린아이를 목줄 묶어 두고 끼니만 챙겨주며 하루 두 번 풀어 놀아주는 식으로 보살피진 않지요. 어린아이는 불편하면 울고 떼쓰며 감정 표현이라도 하지만 반려견들은 외롭고 고통스러워도 고스란히 견뎌냅니다. '형편에 맞게 키우면 된다'는 어느 분의 댓글에 '감사합니다'라고 답하셨더군요. 영상으로 보기에 어머님 댁은 장 사업이 번창해가는 (그래서 반려견을 충분히 보살필 시간 여유조차 부족한) 여유로운 형편으로 보이더군요. 그런 환경에서 반려견을 위한 견사조차 마련하시지 않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저녁 산책은 시켜준다'는 말씀은 궁색하게만 들립니다. 하물며 장에도 온 정성과 시간을 쏟으시는데, 생명이 있는 자식과 다름없는 반려견은 아침 첫 만남에 반가워 꼬리 흔들며 마중 나와도 '차돌이 안녕' 말 한마디뿐 다정하게 눈 맞추며 따듯한 손길 한번 주지 않고 곧장 일터로 들어가시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쇠사슬 목줄에 아쉬움을 표한 어느 분의 글에 '어떤 목줄(방법)이 좋을까' 물으시기보다 장 사업에 쏟으시는 시간을 조금만 덜어내셔서 반려견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시면 좋을 것 같고요, '특별한 일 없는 한 하루 두 번 산책'시키는 시간 외에 더는 반려견을 위해 할애하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거동할 수 있는 펜스라도 설치하시기를 진심 권유드립니다. 설마 '그럴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다'거나 '그러려면 장독을 더 늘릴 공간이 줄어들어 곤란하다'는 생각이시라면..... '반려견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댓글답을 붙이는 본인의 이중성과 반려견의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일주어터크쇼] 왜 친언니는 안 쪘는데 나만 쪘을까에 대한 고찰](http://i.ytimg.com/vi/DXZRcIIVW6w/mqdefault.jpg)
너무 아름답습니다. 무척 섬세한 분이시며 자연 자체 입니다. 👏👍❤️
건축가님 웃는 얼굴이 참 좋습니다. 웃으실때마다 제 마음도 푸근해지고 순간적으로 기분이 유쾌하게 만들어지네요. 저도 따라 웃게되요. 시원한 미소 자주 보여주세요
네 ᆢ맞아요ᆢㅎ
건축가님 실제 뵈면 너무나 순수하신 모습이 어린아이같으셔요 ᆢ
쓸모있게 잘 고치셨네요
마음이풍요로운 삶 응원합니다~
새로지은 집보다 훨씬 멋지고 운치있네요. 부럽습니다😍
불편함도 많지만
시골스러움을 좋아한다면
살아볼만하답니다 ᆢㅎ
하늘에 계신 부모님들이
손때묻은 집에 내려와서
살아주니~~~ 대견해 하실껍니다
된장 먹어보고 싶다
집도 넘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청정지역에서 만든
ᆢ장만나는ᆢ된장
판매합니다~ㅎ
된장을 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건축문의는어떻게할수있나요
@@user-vs4rj3eq9z 네이버에.. 장만나는 검색
서까래 있는 구옥 리모델링해서 살아보는게 늘 소원이었는데ㅠ 정말 아름다운 집에서 사시네요~ 벌레를 너무 무서워해서 포기해야하나 생각하는데!!
저리도 아름다운 집을 보니ㅠ 마음이 아이고ㅠㅠ 정말 부럽고 가보고싶네요 대단하세요
너무 좋다 부모님이 살던 집에서 힐링하며 취미로 하던일로 사업을 하고 내 작업장이 집옆에 있고 너무 부럽고 되고 싶은 삶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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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들이 있는 풍경도 참 근사하네요~ 계절과 환경이 보이는 부모님의 집 고쳐서 사시는 모습 참 멋지셔요~
집구경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골살이 좋아라하다보니
선택을 잘한거같아요
와~
아무나할수없는
삶이네요
부럽습니다
요즘귀촌에관심많은데
정말부럽습니다
구경가보고싶어요
오십중반에
시골살이두려웠는데
자리잡고시시는모습
부럽네요
창문넘어 어렴풋한 광경이 너무부럽군요
밝은표정이 건강함을 말해주는것 같고요
김천시 구성면 입니다
기회되면 현장을 보려오세요
살만해요~~ㅎ
좋은계절입니다
기회되시면 다녀가세요~
진짜 구경 가도 되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아파트에서 언제 탈출할 수 있을까...사계절이 눈에 훤히 들어오는 그런집이 좋은데 부럽부럽
4계절의 변화를 매일매일 느끼며 산다는것이 시골살이 묘미랍니다
산속삶이적응되신분들괜찬은데..벌래도안무섭고..뱀도잡기도하시는분들.
지네나 벌레가정말많거든요..뱀도나타날수도있어요....좋은점도있구요..장단점이있어요..
시골은거기 터줏대감 노인분들과잘지내야되요....이것저것잘알고있기때문에...텃새부리는분들도있구
뭔가잘알아보구들어가서살아야됩니다
@@ninaahw4128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뭐야 꿈 부숴버리는 클라스
@@2nmc10 조심스럽게 조언해주는거랑 인성파탄난거랑 구분도 못하노?
넘보기좋아요 전일본에살고있답니다 세월이갈수록 정겨운우리풍경을보면 가슴이설레이기까지한답니다 정겨운장독.된장. 모든게 고향에가면 이런곳에서몇일묵고오고싶네요 펜션이라고표현해야하나? 그런것도하시면 한번가고싶네요💕
민박개념의 펜션 시작했습니다
한국나오시면
꼭 오세요~~
집이 너무 포근해요. 정성이 너무 잘 보이네요~^^
부모님의 마음까지 느껴지는 이런 집에 살면서 장도 담그시고 맛있는 음식도 해드시면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하시겠어요.
혹여 악플 보시더라도,
화면에서는 보이는 모습이 전부라 생각하고 트집잡고 억측하는 기분 나쁜 댓글들 보시더라도 그냥 무시하셨으면 좋겠어요.
보면 정신적으로 좀 아파보이는게 느껴지실거에요.
어머님은 지금처럼 좋은 집에서 행복하세요~^^
좋은 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모델링 집 너무 좋네요. 옛 정서 남겨서 맘에 들어요.
와 장 직접 담구시는건 정말대단하네요
감사합니다
장담그기 ᆢ힘들고 고된작업 맞네요ᆢㅎ
좋아서 하다보니 직업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주인만큼 아름답고 멋있게 느껴지는 집이네요ᆢ
된장구매 어케 할수
있을까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s7or6le2x
네이버ㅡ장만나는
들어오시면 구매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넘 이쁘게 잘 고치셨어요~~^^
감사합니다 ᆢ
가지찜은 함경도식인데
젊은쉐프께서 업그레이드
하시어 더 맛있게
하시네요!
저도 쉐프님 스타일로
아하 함경도식이군요
참 맛났어요ᆢㅎ
신 쉐프님 인상 참 좋아요❤
여기서 6개월만 살면 정신도 맑아지고 몸도 건강해질거 같네요 ^^
네네 ᆢ틀림없는 말씀입니다
저도 엄청 건강해졌어요
멋져요
장이 장난아니네요
멋져요
멋스럽네요~😊😊
가보고싶어요👍👍👍
자연을 온~통
품었어요~~
농가민박 시작했어요
경북 김천입니다
기회되면 오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아름다운 곳이네요 ㅎ
제가 꿈꾸는 삶이라 부럽네요.
멋진 인생2막..
박수보냄니다
오로지 부러울뿐이네요 ^^***
좋구나~~
너무 좋아요!!!😊😊😊
1500에 저만큼 리모델링 하셨음 업자도 정말 잘 만나신거네요. 저거 삼분의 일도 안되는 면적도 몇천이 드니 퓨.
중간에 젊었을적에 건설사도 하셨다는거 같던데 보면서 비용든걸 들으니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너무 아담하고 산아래 바로 집이라니 넘 좋네요
적은 돈으로 저렇게 이쁘게 수리를 하셨다니 놀랍네요
저두 시골 어머니 집에 가서 수리하고 살고 싶은에 어디서 부터 손을 써야 할지 용기가 나질 않네요
된장으로 인생2막을 시작하시는 모습도 참 대단해 보이네요
더욱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요
천복도 많으시어라~^^
저는 남편이 시골사람 하나로도 좋아했고 그런데 살아오면서 시골과 관련된 인연이 머네요~
참고로 아직도 남편은 귀농귀촌을 싫어합니다
눈물겹도록 행복해 보이네요~^^
딱히 낭만적이거나 마냥 좋기만하겠어요? ㅎ
그러나
살아보니 좋다는것이 훨~~크게 느껴지니 괜찬은 선택을 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으다 부럽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난 언제쯤 저런 집에서 살 수 있을까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 진다는데 간절함이 덜 했나 ㅠ 넘 부럽다
진짜 부럽
돈을 많이 들이고 내려 오신게 아니네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남긴 집을 리모델링 하셨네요
제목에 부모님이 남긴 집이라고 했잖어
네 ᆢ맞아요
최소한의 경비가 최고의
목표였지요 ㆍ
나름ᆢ가성비좋게 한거같아요
열심히 하시는데 위생모자 쓰고 하시면 참 좋겠네요
친환경 밥상 편안한 집 멋진 집 가보고 싶당 ㅎ
김천나들이 한번해보세요~ㅎ
힐링쉼터 ᆢ장만나는
농원입니다~
머릿 수건을 써야 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어디신지
경북 김천 구성면입니다
가서 일하고 싶어요.
나도 나이드니 아버지엄마가그리워서 잠드신곳가까이에 오두막집짓고 산답니다 맘이편하고든든해요
좋다
영상 잘보았어요. 행복해 보입니다. 된장 구매 하려면 어떻게 할까요?
네이버ㅡ장만나는
들어오시면 구매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하니까 사는거예요.사업이 커지면 손이 필요하니까 동생을 오라고 같이하자고~
어머님께서 다 댓글 달아주시고 신세대이십니다 !! 지금30대초반 서울살이하지만 나중에 꼭 시골에서 사는게 목표!!
ㅎ ᆢ감사합니다
시골와서 농업기술센터에서
계속 인터넷공부도 하고있답니다~~
시골살이 괜찬아요ᆢㅎ
머리에 두건을 두르고 하시면 좋겠네요^^
상품으로 만드는 음식
청결의 몸가짐은 기본이라 생각해요
그러게요.
머리카락은 뽑혀 있던 것이 자연스럽게
떨어지지요.
그래서
나도 김치담글 때 수건을 둘러요.
항상 두건은 착용한답니다
이날 촬영때는 너무더워서
벗어두고 해서 그리되었어요
촬영이란것이 두건을 쓰면
이틀 계속쓰야하고
안쓰면 계속 안쓰야하는 불편한진실이 있더군요ᆢㅎ
늘상 두건쓰고 장항아리 만지니까 믿어주세요~^^
된장 구입하고 싶어요~~~~~
이 곳이 어디인가요?
된장을 구매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북 김천입니다
네이버ㅡ장만나는
들어가시면 구매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통다른 큰개들은 지저분한데 이집 개는 큰갠대도 자태가 이쁘내 ㅋㅋㅋㅋ 된장색깔이 참 기품있게 이쁘내
장 주문해 먹고싶네요 김천 친정인데. 지금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안계지만. 김천이라니. 어디쯤인지 궁금하네요
구성면입니다
네이버ㅡ장만나는
010 5383 3121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된장 구입처 알고싶어요~
o봉봉o 녹색창에 장만나는 또는 장만나는농원 검색하면 나와요
@@yangdodo
감사합니다
네이버검새창 ㅡ장만나는
치시면 상품 나옵니다
전화주문도 가능하지요
그럼 항아리 놓은 장독대 바닥을 회전 시키는 방법으로 해서 매일 같이 다른 방향으로 돌려주면 항아리마다 비슷한 온도로 맛 조절이되지 않을까...
개목줄을 쇠줄로 해놓으면 너무 무거워서 목상태가 안좋아져요. 가벼운걸로 좀 바꿔주세요~^^
관심 감사합니다
힘이 조아서 줄을 여러개 끈어먹었지요 ᆢㅎ
풀어 키우고픈 마음가득이지만 주변에 닭도 있고 염소도 있고 ᆢ
마음대로 할수가없네요
정말 풀어주고싶은데
현실이 안되네요 ᆢ ㅠ
@@user-iv5cy5zl9b 펜스로 움직일 공간이 확보된 울타리 만들어주시면 될 듯 합니다. 그 안에 개집 넣어두고요. 야외 대형견사들은 보통 그렇게 해요. 목줄에 매여사는 애들이 스트레스가 심하다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얼마나 도시에서 버텨야 이런 곳에서 살수 있을까?..
언제던지요 ᆢㅎ
요즘은 20~30대가 귀농한답니다 ᆢ
귀농교육도 잘되어있고
젊을때 귀농하면 성공확률도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마음먹기가 힘든거지. 가려면 일사천리이긴한데
아직 젊음이 있으니까
시골 텃세는 없나요? 그게 젤 무서움 이웃이랑 교류 안해도 되는데
저는 다행이 어른들과
아주 잘지낸답니다 ᆢ
서로가 배려하며 산다면
좋아질거예요~^
리모델링 가격은 어느정도 드셨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개가 넓게 왔다갔다하라고 와이어에 연결해 놓은 것 같네용. 근데 목줄 자체는 무거울거같군요~
글치요? 더좋은방법이 ᆢ?
힘이 너무좋아서
줄을 자꾸 끈어먹어서 스텐레스줄로 튼튼히 했는데
풀어키우고싶은 마음이지만
현실이 그렇지못해 안타깝네요
관심ᆢ감사합니다
@@user-iv5cy5zl9b 연두색 같은 개 펜스를 넓고 높게 해주면 그 안에서 뛰어놀 수 있죠!
오지랖은
시걸집 갖고싶다
원하면ᆢ?
이루어지더이다 ~~ㅎ
이곳생활 몇년 되셨나요?
귀농 10년차입니다
된장 간장 구입하고 싶어요
네이버ㅡ장만나는
010 5383 3121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부모님께서사시던집을 살려서지은집 잘봣어요 ‥아주훌륭해서 새집보다훨씬훌륭해요 ㅎ 된장사업을하시내요 된장사먹고십은대 방법좀일러주세요 ㅎ?
무릉천 흐르는것보니 지례면 아니면 구성면일 가능성이 높네요 ..
구성면ᆢ마산리가는 길에
있답니다
개는 그집의 형편에맞게 키워지는것입니다,
쓸데없는 간섭들이시네요.
그냥 보고 느끼시면 됩니다, 불편하시면 끄시든지...!
ㅠ ㅠ ᆢ감사합니다
개 풀어놓고 키우라고 참견하시는 분들
개가 사람 물어 죽일수도 있는데 아이들한테는 위험해요
시골개 사납습니다
리트리버 같은데요.
순합니다. 그리고 개펜스만이라도 좀 크게 만들어 두면 굳이 목줄 안해도 되죠. 저 넓은 공간에 안타깝긴 하네요.
문턱을 없앴으면 더 좋았을것을...
아미에라 시골집 가보시면 문지방도 나무로되있어요 기둥골격하고 다연결되있어서 문지방없애면 집이 기웃뚱해져요 글고 이분은 마루를 살리려고 그높이에 바닥을 다 맞추셨거든요 문지방은 못없애니 그위로 바닥을 메워야하는데 그러질 않으신거죠. 시골집 특성상 천장이 낮고 바닥이 올라가면 호빗이 사는집이 됨요
대 단 하 십 니 다
도 시 생 활 한. 저 로 써 는
상 상 하 기 힘 든 일 이 네 요
박 수 를. 보 냅 니 다
건 강 하 십 시 오.
흙 냄 새 가 그 립 군 요.
옛날, 시골에 창궐했던
모기, 파리, 각종 벌레, 송충이는 이제 없어졌나요?
없어졌을리가요. 지네도 있답니다. 바퀴벌레랑
@@donghunk87
무슨 서울 도시는 파리 모기가 없다 이야기 하네ㅋㅋ ~~
모기ㆍ뱀ᆢ다 있습니다만
지낼만하답니다ᆢㅎ
시골살이 할려면 감수해야할 일이지요
개들은 묶여 있으면 공포심을 느낀다고 합니다.
천적이 와도 도망갈 수가 없기 때문이죠 ㅠㅠ
풀어서 키울 수 없다면, 넓게 우리를 만들어 주는게 좋을 것 같네요. 평생을 묶여 살다가 죽는다면 저 친구가 너무 불쌍할 것 같습니다.
산책도 매일 시켜주고
나름 외롭지않게 하고있지만
더좋은 방법 연구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마당이 담으로 둘러 싸여있으면 풀어놔도 상관없겠지만 풀린개가 마음껏 뛰노는건 본인이 개하고있을때만해야지 그냥 하루종일풀어두면 마실나가 남을 물어 사고나면 룰루랄라님이 책임질건가요?
아...”
제가 그린 그림이네요.
어머니 수목장” 옆에 시골집짓고
날마다 푸른숲 나무와 일터”...
싱글이라서 가능함” 착한 형제자매
덤으로 있어야 하고요.”
어딘지..마음수련 오픈하시고
동영상 올려주세요.” 잘 봤습니다.
또”임형남건축가님”넘 좋으신분같아요..! 🤣🍀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임형남건축가님 너무 순수하시고 좋으셔요
만나뵙고 팬이되었답니다!
농가민박 시작했답니다
힐링하러 오세요~^
@@user-iv5cy5zl9b 어디인가요?민박 예약방법 좀 알려주셔요
시골 텃세 장난 아닐듯!!
'장만나는'
맞습니다 ᆢㅎ
감사합니다
된장구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된~장, 알 수가 없네요. 저도 궁금하네요.
이제사 이글을 보게되었어요
죄송합니다 ᆢ
네이버ㅡ장만나는
010 5383 3121
연락주세요
새로 지은 집 보다, 예전 집에 대한 추억도 그대로 남고 적은 비용으로 쓸모 있게 만들었다면 이게 정답.
정서적으로 좋아한다면
저처럼 사는것도 괜찬다고 생각합니다만 ᆢㅎ
축사 리모델링 아이디어가 너무 좋네요. 좀 더 나이들면 본채 문턱이 불편할거같네요.
외국에 보내는 것도 가능할까요?
네ᆢ가능합니다만
배송료가 넘 많이 들거같아요ᆢ ㅠ
정말 부럽습니다
단한가지는 강아지 목줄을 풀어주시면 좋겠네요
목줄에 메여 있는 모습이 가엽네요
이웃이 개를 자주 풀어놓아 우리집에 자주 와서 응가 합니다 나는 더러운거 싫어 해서 개 안키우는데 민폐 입니다 그리고 개가 커서 너무 무섭 습니다 시골에 여유있게 살러 왔다가 개 때문에 이사갈 생각도 했어요
김천 어디임 ? 전 농소
구성면입니다 ᆢㅎ
마산리가는길~~
넓은곳인데 돌아다닐수 있도록 개는 좀 풀어노시지요! 감옥소 같어서 안타깝네요!
집 주위에 울타리가 없는데.... 풀어놓다가 마을 주민 물으면 당신이 치료비 낼래?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개키우면 그개가 사람물죠.
된장이너무묽어요
맛은모르겠지만
개 목줄좀 풀어주지 불쌍한다 ㅠ
저도 시골서 뛰어다니는 강쥐를 생각했지만 현실이 그리할수가 없네요 ᆢ
닭들이 있고 염소도 ㆍ
전쟁납니다 ᆢㅎ
개 풀어주다가 마을 사람 애들 물면 너가 보상해줄래?
차돌이 풀어놓고 키움 안되나요
하루종일 묶여 불쌍해 보여요
맞아요 풀어둬도 멀리 안갑니다 환경이 저리 좋은데 반려동물에게도 배려가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환경 좋은곳에서 사람도 동물도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영민하고 똑똑한 아이들입니다
묶여 자유가 없다는 것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산책은 시켜 주시겠지요 ?
환경이 좋은곳이니 주인의 마음도 넉넉한 분일꺼라 믿습니다 산책도 시켜 주시겠지만 묶어만 두는 경우엔 반려하는 이유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골가면 가여운 동물들이 보이더라고요
아 진짜 개를 왜 저렇게 쇠줄에 묶어 키우냐고 저렇게 좋은 환경에서..... 집에 펜스 치면 자유롭게 살게 할수 있잖아요 개를 묶어 키우는 그 사고방식 벗어날순 없는건가???? 진짜 전 세계에 대한민국밖에 개 묶어 키우는 나라는 유일할거야 진짜 짱나네
장 만들고 관리하시는데 자식 키우듯 온 정성을 쏟으시는 그 마음 조금만 덜어 내셔서 반려견에게 나눠주시면 안 될까요?
말 못하는 어린아이를 목줄 묶어 두고 끼니만 챙겨주며 하루 두 번 풀어 놀아주는 식으로 보살피진 않지요.
어린아이는 불편하면 울고 떼쓰며 감정 표현이라도 하지만 반려견들은 외롭고 고통스러워도 고스란히 견뎌냅니다.
'형편에 맞게 키우면 된다'는 어느 분의 댓글에 '감사합니다'라고 답하셨더군요.
영상으로 보기에 어머님 댁은 장 사업이 번창해가는 (그래서 반려견을 충분히 보살필 시간 여유조차 부족한) 여유로운 형편으로 보이더군요.
그런 환경에서 반려견을 위한 견사조차 마련하시지 않고,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침저녁 산책은 시켜준다'는 말씀은 궁색하게만 들립니다.
하물며 장에도 온 정성과 시간을 쏟으시는데, 생명이 있는 자식과 다름없는 반려견은 아침 첫 만남에 반가워 꼬리 흔들며 마중 나와도 '차돌이 안녕' 말 한마디뿐 다정하게 눈 맞추며 따듯한 손길 한번 주지 않고 곧장 일터로 들어가시는 모습에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쇠사슬 목줄에 아쉬움을 표한 어느 분의 글에 '어떤 목줄(방법)이 좋을까' 물으시기보다 장 사업에 쏟으시는 시간을 조금만 덜어내셔서 반려견과 더 많은 시간을 나누시면 좋을 것 같고요, '특별한 일 없는 한 하루 두 번 산책'시키는 시간 외에 더는 반려견을 위해 할애하실 시간이 없으시다면 반려견이 목줄 없이 자유롭게 거동할 수 있는 펜스라도 설치하시기를 진심 권유드립니다.
설마 '그럴만한 경제적 여유가 없다'거나 '그러려면 장독을 더 늘릴 공간이 줄어들어 곤란하다'는 생각이시라면.....
'반려견을 위해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뉘앙스의 댓글답을 붙이는 본인의 이중성과 반려견의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리모델링이 정말 어글리하게 되었다. 공간 활용도 제대로 안 되었고 동선도 엉망이며 기괴한 모습이다. 차라리 전문가에게 맡겨 설계라도 제대로 뽑아서 돈 모으는 대로 싼 재질로라도 고쳐가면 좋았을 것을...
아줌마가 인테리어 감각도 전혀 없고 차라리 작업장이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