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나타난 들개떼 🐕 | 들개의 야생 본능 | 귀여운 새끼 들개 | 들개 포획 | 유기견 | 들개 잔혹사

자기가 키우지 않은 개를 식용으로 먹는이들을 야만인이라고 소리지르며 분노하면서, 정작 자기네들이 키운 개들을 유기시켜 들개가 되게하는 이들이야 말로 정말로 위선적인 진짜 야만인들 이다.

인간들이 문제가아니라 키우다버린 개견인들이 문제지. 99프로가 키우다버린개들

시골에도 들개들 엄청 많은데... 노인분들 많은 시골에서 진짜 위험해 보여요

큰일이네요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데
어쩜좋아요

진짜 반려견 관리규제 강화해야한다. 솔 다들 그렇친 않겠지만 대충 키우다 유기하는 사람들 많을듯...

스나이퍼 할아버지 개멋있네 ㅡㅡ

인간이 버려서 만든문제...책임지지 못하면 키우지를 말아라~~
나도 동물 ㅈㄴ게 좋아하는데 키울자신은 없어서 보면서 그냥 힐링한다.
내주변에 강아지 냐옹이 키우는사람이 있어서 갈때 마다 조물락거린다~

들개가 맹수화가 끝나고 가축이나 인간을 공격하는 순간이 오면 가차없이 사살로 대응하게 될것이니, 애시당초 유기 자체를 안하는게 중요함

영상 보니 갑자기 기억이 나서 씁니다.
35년 전 즈음 부산 거제리 모 주택가 골목에서 죨라 큰 진돗개(로 추정) 두 마리에게 막다른 길까지 몰이 당해서 울고불고 두려움에 떨고 있었을 때 저~기에서 달려와 빨리 가라고 하시며, 개 두마리 앞을 막아서며 구해주신 슈퍼맨 아저씨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30년이 훌쩍 넘었지만 그 때의 무서웠던 장면은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당시 너무 무섭고 정신이 없어 골목에서 도망치듯 빠져나왔었는데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때가 추석인가 설인가 그랬을겁니다. 당시 꼬꼬마 세 명 중 한 명입니다. 항상 복 받으세요.

3세대가 넘어가면 온순한 개도 야생 들개가 된다고 해요.. 제발 키우던개를 버리지 맙시다.

강원도 영월 전라도 고흥 쪽에가서
들개때를 보긴했는데 무섭긴 하더군요.
주변을 맴돌다가 가더군요.

인간으로 인해서 생겨난 들개들. 또 인간으로 인해서 어디론가 갈 수 밖에 없고.. 그렇다고 누가 보호해줄 사람이나 시설도 없고 어디 갈데가 없구나. 정말 방법은 없는걸까. 마음이 먹먹하네 정말..

개와 늑대는 유전적으로 차이가 없는데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운 좋게 살아남은 녀석들이 조금씩 서서히 태초의 오랜 조상인 늑대로 돌아가고 있어요.

애완견들이 다시금 야생화가 되어 가는 과정.. ㄷㄷ

작년에 보호소에서 입양한 우리 다올이도 생후 1개월쯤 산에서 구조 했다고 했는데... 저렇게 살았던 거구나... 인간들이 버리지 않으면 위험한 들개가 될 일도 없는건데...

10분 42초에 나오는 흰둥이 너무 귀여워~

산책시 개똥안치우는 견주들은 결국 개를 버립니다. 책임감이 없습니다. 어릴때 귀엽다고 펫샵에서 사고 키우다가 싫증나면 버립니다

북한산.뿐많아닙니다
서울근교산이.거의이래요
아이들대리고.등산가기가
무서워요

다시 입양을 시킨다니 좀 놀랍네요

똑똑한 들개.

마취총 쏘시는데 포스가 ㅎㄷㄷ
내가 들개도 아닌데 후덜거리네

꼬리가 늑대 처럼 내려가 있네 ㄷㄷ 레알 늑대랑 다를게 없구만

와 야생으로 돌아가니까 얼굴에서 바로 늑대 모습이 보이네 ㄷㄷ

사람을 위협하니 내버려둘수도 없고 그렇다고 죽일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제발 버리지말고 끝까지 함께하세요

14:06 노장 스나이퍼 개멋있다

자전거 도로 근처에는 숲이 우거져 고라니도 많은데 들개들이 고라니를 잡아 먹는거 봤슴ㅠ 배가 고프니 사냥해서 살던데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에서 나중에 무슨 짓을할지 겁나기도 하고 😢

주인을 찾아 준다니 좋으네요. 들개생활 안녕.

80년대까지는 새마을 1.5세대의 식량으로 활용 될 정도로 6.25로 방된 들개들이 산과 들에 많았었지만, 90년대에 들어서는아파트 건설 및 관광지개발 명목으로 다이너마이트 폭발시키면서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견주들이 버린 개들이 들개가 되었네요. 북한산뿐만 아니라.. 부산 금정산에도 방목된 진돗개들이 3,4대에 달하는 들개무리를 이루었습니다. 등산객들이 잘해줘서신지 다행히도 사고는 없었지만, 귀엽게 생긴외모와는 다른 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악마쓰레기들이지...법으로 강아지 함부로못키우게하는수밖에없다

호주에 딩고도 원래는 사람이 기르던 개의 일종이라고 하던데... 이런식으로 유기견들이 야생화에서 들개가 된다면 그 동안 우리나라에 없던 새로운 맹수로 존재하게 될지도 ..... 안그래도 개의 번식력은 엄청날건데 등산은 둘째치고 지방에서는 농사짓기도 힘들어지는 세상이 될지도 모름.

명견실버~ 붉은곰이 생각나네요~

포수아저씨 수고가 많으세요

인도나 러시아등 늑대처럼 야생화된 들개들이 사람을 잡아먹거나 공격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일어남. 인도에서 건장한 성인남성이 들개때들에게 잡아먹힌 일이 얼마전도 있었음

이정도면 늑대다..회색늑대의 복원이다..

할아버지 에임.... 지리십니다 ㄷㄷ... 여름에 개 맞추시랴,,, 들고 내려오시랴 고생이 많으실듯.. ㅠ

개좋아

할아버지 간지나네ㅋㅋㅋ

8:15 현관문 안에 안전펜스 설치 하세요 . 아이들 잘못해서 집 1층 밖으로 나오는 순간 . 들개떼에 타겟 될 수 있어요
특히 새벽 이나 아침 출퇴근시간 사람 없고 한산할때 노리고 내려와요
들개떼들 습성이 성인은 잘 안건들고 . 어린애들 표적삼음 . 간혹 거동불편한 노인도

인간한테 묶여서 동물원 동물처럼
개목줄에 갇혀 고통 받는것보다
저렇게 친구들끼리 뛰어놀고
서로 지키며 몰려다니는게 개입장에서
좋아보이네요 ..^^;;

코리안 사냥꾼형님 포스 지린다

개키울때 타인에게 해를 끼칠시 강력한 법적책임과 더불어 세금을 엄청 내도록해서 책임감을 가지게 해라 . 뭐 개가 개를 키우니 밖에다 버리고 학대하고 그러지 .

빡빡이 아저씨 정말 명사수시네...
석궁총으로 우거진 숲에서 침착하게

두 달 전 혼자 북한산 오르는데 하얀 개 두마리가 나타나서 으르렁 거리는데 겁을 줘도 길에서 안 피하더라고요.. 그러나 내려오시던 청년 두분 만나서 도와달라그랬더니 그제서야 피했습니다.. 야생 본능이 있다는건 약자와 강자를 안다는것 같아요. 그후로 북한산 혼산이 무서워졌음요..

에휴 마지막 들개는 덩치가 살짝 크긴 하지만 예전에 키웠던 우리집 개랑 비슷하게 생겨서 마음이 가네

It's so very dangerous!!
Это так очень опасен!!
저러다 광견병으로 목숨 잃을 수가 있죠..

이 영상 나온지도 몇년되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근대 진짜 건강해 보인다 ㅋㅋㅋ

대머리아조씨라서 뭔가 있어보인다..!

14:08 눈빛 ㄷㄷㄷㄷ

참마음이아프네요ㅠ

이거 촬영하신다고 진짜 고생했어요 😢

생긴건 다 귀엽게생겼네

나중에 호주처럼 큰일 나겠네유

개 키우다 버리면 무기징역때려야 그런짓 안하지 버릴꺼면 키우지도마라

저 아이들 중 몇마리는 되게 순하던데ㅜㅜ

댕댕이는 사랑이다.,,???

개 엄마 아빠들 조용하네
개는 가축일 뿐이다

아이고 ㅠㅠ 버리지 말아요 제발

산이 부른다~~

원래 개,늑대들은 사회적 동물이라 특히 개들은 인간들과 친숙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들개,늑대가 무서운건 동족들과 '조직' '연합'해서 체계적으로 움직이게 되는거죠. 그게 사람을 향하거나 가축을 향할 때 사회적 문제가 되죠

참 마음이 아프네요
태어나자마자 들개가 된다는게요...
알고나면 정말 온순한 강아지인데...
문제해결이 되어야겠어요..

사람에 안전이 우선되어야
동물보호도 중요하나

자연견이네요...

잘돌봐주세요

들개 늘어나면 정말 위험함
초창기 대책이 절실함

인간이 필요에 의해서 늑대를 가축화해서 개로 만들고 또 필요에 의해서 개를 버려서 늑대화 시키고...

이해하면서도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잡아야되는걸알고도 잡히지말아라....

북한산이라.. 90년대 중후반에 친구가 평창동 살아서 자주 놀러가서 가끔 자고 오고 했는데 그때도 이미 들개무리들 심각했는데 거이 30년이 지난 지금은 뭐…

독일처럼 입양허가제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등산하시는 분들 에게는 미안한 말씀 같지만 얼마동안 만이라도 입산 금지를 내린후 본격적으로 모두 소탕해야 한다. 어린이나 허약하신 분들이 위험해 처하지 않게 해야 한다. 식육은 반대하면서 자기가 키우는 개는 버리는 몰염치 한 분들은 없으시겠지만 혹 절대 버려서는 안된다. 동물 보호 연대는 학대는 안된다 하지만 그럼 우리 모두를 위한 길이 무언지 연구 하시길 빈다.

코로나때, 혼자 산에 다닐때 쟤들 만났었지.
처음엔 몇마리 보여서 반가웠지.
근디 시간이 지나도 주인이 안보임.
큰개 작은개 강아지도 있었음.
혹시 ... 하는데 소름 쫙.
그담부터 산에서 개 만나면 괜히 꺼림칙.
멧돼지는 혼자인데 쟤들은 떼임.
잠시나마 칼 들고 다녔었지.
지금도 그럴려나?

들 갱 갱 캬

산에 사는 보약인데 이젠 못먹는다ㅠ

대책도 없는 동물보호단체들이 제일 문제임!!!!! 뭔넘의 동물보호단체가 어디 시위 하는데는 빠지지 않고 나오더라,,,,

순한 아이들도 산에 가서 어울려 다니다 보면은 사나워진다네요.그래야만 살아갈수 있으니 사나워진답니다.그러니 2세 3세는 더 사납겠지요

조아써 전국토의 들개화 메드인 들개국 갑시다~

원인은 무식한 인간들이 이런 황당한 상황을 만들었다는 부정힐수없다는 슬픈사실입니다 !

우리나라 토종개... 그니까 진도 혹은 진도 믹스로 분류되는 이 애들은 독립심도 강하고 사냥본능도 뛰어납니다. 그냥 우리가 일반적으로 키우는 중소형견들은 들개화 되기도 힘듬... 사냥에 적합한 신체가 아니라서.
진도믹스 아이들이 어쩌다 저렇게 되었는지는 뭐 따져봐야 알겠지만 보통은 시골에서 묶어 키우거나 공장같은데서 묶어놓고 키우거나 하다가 도망가거나 버리고 그러면 들개화 되는 거임.
결국은 인간이 문제이지. 쟤네도 살려고 저렇게 된건데.

백구 유투버강쥐 7이랑 닮았네요..착하게 생긴대다가 이쁘게 생겼네요..덩치만 크지 아직 애기라니 좋은주인 만나라 백구야...

자연에서 살아남기위해.
진화한다고 하네.
어려도 빨리 성장해서 크기 키워서 생존확률 높이기위해서.

인간의 무책임성이 드러나는 군요... 미안하다 인간이...

우리인간들이 이렇게 만들었어요 ~~ㅠㅠ

너무 가엾다........

고기에 초콜릿 발라서 놓으면 됩니다 시름시름 앓다 골로가요 농민분들 참고하시라고요 ㅋㅋ

길고양이가 중간에 나오는데 길고양이는 사람을 위협하기보다는 경계해서 멀찍이 떨어져있거나 도망가는데
개들은 들개가 되면 오히려 경계심보다는 야생성 때문에 먼저 공격을 해서 무서움 게다가 병걸린 개한테 물리면 ㅈ되고 ㄷㄷ
개를 키우든 고양이를 키우든 다 좋은데 제발 한번 키우면 유기는 하지말자 괜히 이사한답시고 핑계거리나 변명거리 늘어놓고 유기하고 에휴...

와 이거보니까 지방은 들개 소굴 되어가겠네요. 집집마다 개는 다 키우는데 젊은 사람은 거의없음...

들개을 야생에서 오래되면 늑개가(늑대와개)되겠네요 빨리 개체수을 줄이야 겠네요😮😅

키우던 강아지 유기하지 마세요!!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분들만 키우세요!!!

들개는 맹수 입니다..
언젠가는 사람한테 헤꼬지 할겁니다.

'개찾으러가야죠' ㅋㅋㅋㅋㅋ

와 저 강아지들 엄청 애기였는데 엄청 커져있네 소름이다

보호조치받도록 포획하여 보호시설로 옮겨야됩니다. 쓰레기인간들이 저렇게만들엇음..

여기 우리동네에있는 개들이네요..ㅜ ㅜ
작년 당근거래한다고 대문 열고 10분 나갔다왔더니 들개3마리가 마당에 들어와있더라구요..
놀라서 들어가지못하고 대문닫고 119에 전화했어요
오신 소방대원분이 잡지 않고 쫒아내시더라구요.. 너무 빨라서 잡을수 없다고..저 아이들 무리지어서 밤11시에 동네 어슬렁거리는 아이들이라 무서운데 말이죠..ㅜ ㅜ

북한산갈때면 저 개들보고 엄청 무서웠어요
고양이도 엄청 많고 ㅠ 가볍게 주말마다 산행했는데 이젠 두렵습니다

요즘 관련 법도 만들어졌으면 그의맞는 입양법등 더생겨야지 쉽게 동물 키우는걸 못하게 막아야한다

처음부터 들개는 없습니다
키우다 버린 아이들이 학대하는 사람들을피해 산으로 올라가고 살기위해 가축을 헤쳐야하고..
부탁입니다
끝까지 책임지지못할거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아주세요
다 소중하고 귀한 생명들입니다..ㅜ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에게 산속가서 함께 살도록 해라.

들개찡 귀여웡

맘아프네~~
잘기르지 버려져서~~ㅠㅠ

들개가 늑대와 유전자가 같다고 해서 늑대는 아닙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면 사람이 원숭이 입니까? 들개 분명 포획 하거나 처리 해야할 위협적인건 맞습니다. 그렇다고 들개를 늑대로 몰아 잡을 생각은 하지 맙시다. 그러면 지리산에 풀어준 곰 부터 다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