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의 비밀 - 102세 엄마와 85세 딸 가평 장수 모녀가 사는법_

복중의 가장 좋은복을 받으셨군요 건강한 정신을 102까지 지키시며 내속으로 낳은딸과함께 지내시다니~ 고맙고도 눈물납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102세인데 귀도밝고 눈도 좋고 말도 또박또박 정말 건강하시네요 오래 살아도 저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할머니 어쩜저리 정신도 맑고 말씀도 정확하게 잘하실까 대단하시다

엄마 라는단어 듣기만해도
눈물이그냥흘러내립니다
22살때엄마돌아가시고
결혼해서첫아기낳아을때
어찌나보고싶던지
45년지났네요
저동영상을보니 외이렇게눈물이나는지
너무부럽습니다
두분 할머니 건강하셔요

가족끼리 유대관계가 좋은 게 장수의 비결이다..진짜

85세 따님 할머님 너무 인자하시게 생겨서
허뭇하네요
복 받으실 85세 따님 할머님 건강하십시요
108세 할머님도 건강하세요^-^

엄마의 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나이가 들어도 엄마에게 딸은 그저 딸인가 봅니다..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많이 사랑하시고 건강히 오래 사세요

할머님 참 예쁜분이시네요 저 연세되도록 미모가 저리 간직되있다는것은 큰 축복

정신이 너무 맑으시네요.
몸도 건강하시고.
복많은 어르신, 엄청난 4대 가족분들.
어른들이 자식들한테만 의지하지않고
외려 도움주시고 두분이 챙기며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콜라도 짜장면도 몸에나쁜거 안드시는게 아니라 골고루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좋네요 두분 아직 저렇게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딸이 수술받으러 가면서 끓여놓은 된장은 먹지도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랑 따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울 부모님도 이렇게 100세넘게 간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제작진들 대접할라고 사러가신것 같네요~~ 할머님 마음이 너무 고우셔요

100세넘어서 어머니..80세 넘어서 딸이라..저렇게 사는것도 복중에 복
지금의 나의 어머니는 79세에 요양병원에서 아프면서 살아가는 가시는데
참으로 건강한것은 좋은거라 생각이 듭니다..장수 하십시요..

따님 걱정 하시는거 보니 눈물 나요
작년에 96세로 돌아가신 우리엄마
생각도 나고 이리 멀리 미국땅 와서
사니 그저 모든게 그리움이예요
두분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일단 딸하고 사니까 서로 편하네요. 따님도 편하게 대해주시고...외갓댁이 더 푸근하고 좋긴 하죠...다 사줄께..하는 할머니 말에 울컥하네요...엄마 아니면 누가 그러겠어요..

참 두분이 눈물나도록 이쁘시네요
오래오래 사셔요

할머니들 말투가 너무 귀여우시다

엄마 모습이 그립네요.
있을때 못해 드린게 마음이
아프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와 세상에 집안이 어쩜 저렇게 건강하고 젊어보이냐....

마지막에 눈물나네요ㅜㅜ
그냥 마음도 따뜻해지고 서로 의지하고 아끼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백세넘게 장수하셔도 나보다 먼저 자식 잃을까봐 항상 전전긍긍 하시는 할머니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부디 따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어머니 먼저 편히 보내드릴수 있게 오래사세요~!

본인도 힘에부칠연세에 어머니를 모시고 생활하시다니 예쁘십니다

너무 좋아요...
부럽고....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보고싶습니다.
물려주는 재산보다 오래 건강지키며 옆에 계셔주는게 가장 큰유산이라봅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주인공 모녀할머니들 좋은 나날 보내셔요.

너무 훈훈해요!!!
저는 이런 방송 너무 좋아요....💜💜

두분다 넘넘 귀요미에요~~콜라병 던지시는것 특히 넘 귀여워요~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아~이 각박한 세상에~정말 좋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콜라병집어던지며 콜라달라고 광고찍어시면 대박날듯 너무귀여우시다 웃기고 나도소화 안될때 콜라먹어면 쑥~내려간다 콜라는 내생명의은인 임신했을때급체해서 숨도쉴수없고 마비가와서 움직일수도 없었는데 죽을힘을다해 머리맡에있든 콜라를 겨우당겨서 먹고 숨통이트였다 그날이후로 소화만안되면 콜라를마신다

좋은공기마시고 부지런히 움직이시구 두분 말동무가되어 주시고 외롭지 않으시니 장수의 비결인것 같아요 근심걱정 없이 사랑하는 두 할머님 건강하시구 행복하게 만수무강하세요 ~

하늘 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납니다~ 잘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못한 것만 생각이 나서 가슴이 찢어 집니다~ 82세 따님 정말 대단하신 따님 이십니다 엄마와 오손도손 잘 사시는 모습 이런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아니 효녀 이십니다

102살 할머니 정말 고우시에요! 지금 이렇게 예쁘신데 젊으셨을때는 얼마나 고우 셨을지 상상되네요!

왜 이렇게 눈물이나네...부럽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제 어머니도 93세이신데 할머니 보니 좋아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게 따님과 함께 더 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복받은 가정이구만.. 잔병치례없이 사는게 이게 복이 아니겠쓔..부모에게 자식들이 내리내리 효도하다보다.

102세 할머님의 복은 항상 복을 부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분상하지않게 듣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시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102세 어머니와 85세 딸이 오손도손 재밌게 사는 모습 정말 부러워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어쩜102세 할머님이 말씀도 잘하시고 어쩜 정정하실까 😊😊😊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납니다 딸님과 행복 하게 사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십시오

할머님께서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셨네요. 아마 할머님도 그옛날 그의 어머니로부터 듬뿍 사랑을 받으셨겠죠 . .그사랑이 손자. 증손자들에게도 열매를 맺어 대대손손 . .축복받은 가족입니다

평범한것 같지만 아무나 누릴수 없는 행복 맞네요

빈콜라병 던져 버리시는 귀여우신 파워💪사랑스러우십니다😊끝까지 보다보니 눈물이 나오는군요 천화하소서🙏🍀고맙습니다

엄마 생각이 너무 나서 ㅠㅠ
제 엄마도 저렇게 자그마하시고 예쁘시고 얌전하셨거던요
두분모습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정말 두분 이쁘시네요
건강하세요~~

모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너무 그립네요.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지금세월속에는 보기 힘든 효여 네요부모님이 건강하신것도 복이고 85세 딸님도 지극정성이니 더이상아프지 마시고 행복 하세요

따님이 84살이면 엄마 봉양하기 힘들텐데요. 102세 할머니 아직도 예쁘네요 ! 미인이셨네요

할머니가귀여우세요
노인들은다른거없어요
말동무하는거
늘외러움을많이타시더라고요
그래서늘옆에서말동무가최고에요

우리엄마랑 이렇게 노년을 보내고싶었는데~ 너무부럽고 눈물난다

정말이지 너무 부럽습니다 저 27살 일때 엄마 49세에 돌아가시고 그랬는데 모녀는 엄마가 102 딸이 85. 그럼 무려 저희 모자 보다 60여년을 더 함께 살았다는 거잖아요. 이건 인간이 누리는 복중 최고의 행복 입니다 부럽....

돈으로 살수없는 행복이란게 요런거죠~

눈물난다 ..
50에 아직 내곁에 있는 우리엄마
나는 너무 행복한 사람 …
내일 엄마보러 갈께요 ~

콜라 드셔도 오래 사시는거 보니 인간에 명은 따로 있는가 보다 영양있는 음식먹어도 일찍죽는사람도 있으니까 나는 친정엄마한테 짜증만 내는데 두모녀 진짜 부럽다 늘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엄마와.오래오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자손에 대한 사랑이 넘치시네요
그래서 복 받아 장수하시는것 같네요

모녀지간에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두분

격투기 시청 하시는거 귀여우셔ㅋㅋㅋㅋ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보기도좋고 정말로부럼내요 가족도화목해보이내요 멋쟁이할머니들이시내요

따님도 100세까지 사시고 할머니 건강하세용~두분 상가 너무 좋으시네요

콜라가 다 떨어졌네~ 왜이렇게 귀여우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딸분은 목소리가 진짜 귀여우셔❤️

아.. 이거 왜이리 눈물이 핑 돌지ㅠㅠ 딸이 80세가 넘어도 100세가 넘은 할머니 눈엔 그저 애기같은가보네 계속 걱정하고 딸 진료받는거 따라 들어가서 보고..ㅠㅠ 병원장면 보니까 코끝이 찡하네..

감동입니다 ㅠㅡㅠ
할머니 애교 많으시고
얼굴도 예쁘시고^♡^최고예요ㅋ
따님께서는 말씀하시는거며
잔잔한 모습이 꼬~옥 고요한
호수같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감동에 감동입니다 ㅜㅜ
눈물이 나네요 ~ㅜ
할머니 따님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102세 할머니 더 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참치매도없으시고 딸도끔찍히
생각하고 두분이 잘사시네요.
그연세에 걸어다니시니 복받으셨네요. 엄마한테 받은사랑
늙으셔서 갚네요.

세상에나 저런 모녀사이 부럽습니다
할머니가 너무건강하시네요.
여덟 되신 따님이 잘 챙겨 주시고..
아픈곳 없이 오래 사셔요

엄마와 딸 ㆍ부럽습니다 ㆍ건강하세요 ㆍ홧팅

모녀 두분의 모습이...너무 흐믓해서
저도 모르게 끝자락에 가서는 눈물이 흐르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모녀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리고요~🙏
올해 84세인 저희 친정 엄마와
이 땅의 다른 모든 부모님들도
최소 백살까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할머니 귀여우셔~~콜라병집어던지시는것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라 던지는데
웃음이 나오네요
저 연세에 그래도 힘이 있으시고 하시니 던지시겠죠...
힘도 없으시면 어찌 던지겠어요 ㅎㅎ
귀여우시네요

어르신들 보면 귀여우면서 어떨땐 애잔함인가 보기만해도 눈물 핑 돌때가 있는거같아요

운동보는 것만으로 운동효과가 있답니다. 할머니에게 좋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만 85세,, 외할머니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비슷한 연세일것 같습니다 ..
우연히 본 동영상,,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따님이 저 연세에도 참 건강하신듯합니다
암으로 수술도 하셨다고나하나,, 그래도 거동에는 크게 불편하시지 않아 참 다행인듯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척추를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거에 비하면 무척 부럽네요!!!
두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친구처럼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 말 ~~ 축복받으신 두 분 이십니다 ❤️

손대접을 잘하시네요 그래서 복받으시네 장수의 축복 주님나라가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빈콜라병 던지시는게 넘 귀여우세요ㅋㅋ 콜라 매일 드시고도 저렇게 건강하시다니..비슷한예로 시골에 장수하시는 할머님들 다 믹스커피 즐기시는..이런거보면 너무 깐깐하게 음식가리는것보다 먹고싶은거 먹는게 오히려 몸에 좋은건가싶네요

할머니 두분 다 목소리가 고우시네.

아~~ 할무니~~ 어쩜 그리 귀여우시고 고우시고 한참 어린 사람한테도 존대하시며 마음씨도 착하세요 ㅠㅠ 넘 이쁘세요.
85세 따님도 정정하시고 아주 보기좋으십니다. 제 어머니랑 동갑정도 되시는데 아주 건강하시네요..
저도 엄마랑 저리 같이 늙어 갔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집안 식구분들이 전부 동안이시고 나이보다 젊으신거 같아요
장수집안 이세요😍
두분 사진 찍으실때. 제작진이 하신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오늘이 앞으로 내가 살아갈 날중 제일 젊은 날이다."

정말 어느 누구도 누릴수없는 귀한 행복입니다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두분다 참 곱고 이뻣겠네요 젊엇을때 지금도 복스럽네요 곱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펑펑 울면서 잘 봤습니다
저희 엄마도 지금 100세 신데 떨어저 있어도 전화 통화 할때면 건강하라고 먹고 싶은거사 먹고 하라고 하시는데 할머니 뵙고 있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아퍼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도 백세엄마랑 추억 사진도 없는데 또 느겼습니다 늦기전에 추억을 만들어봐야 겠다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

딸이 암수술 받으러 갈때 끓여 놓고 간 된장찌개를 안드셨다는
할머니 말씀에 눈물이 핑~
엄마~~~~~보고 싶어~~~

너무 보기 좋아요. 전 그렇게 못해드린게 생각나 눈물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두분이서 사세요

왜 눈물이나지.. ㅠ 어머니한테 더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할머니딸 말투가 너무 귀여우셔요

나도 콜라 좋아하지만~ 지금 공복혈당장애때문에 진짜 많이 절제하는데~ 이 할머니진짜 대단하시네~ 이 할머니와 딸 할머니 젊었을 때 미인이고 면역력진짜 A급즉 프로라고할정도로 진짜 좋고 건강하셨겠네요~

두분 보니 눈물이 나네요!

두모녀분 참으로 복받으셨습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 건강하게 더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진짜 부럽습니다. 고아로 자란 나같은사람은 한번도 이런장면이 없죠.미국은 외롭고 일많이해야 먹고살죠.

100세엄마가 80세딸 짜장면사주시려고 통장꺼내시네ㅜㅜ나이가 들어도 딸은 늘 아기같고 애틋한가봐요ㅜ 눈물이 주르륵 납니다ㅜ

돌아가신 저의 엄마가 보고싶네요.
전 막내딸로 태어나서 일만 하느냐고 어머님한테 효도 한번 못했어요
넘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도 어머님 살아 계실때 엄마하고 한국 방방곡곡를 같이 다니면서 구경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이루지 못했네요.
참 부럽네요

처음부분 콜라없어 하실때 귀여우심♡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또 봐도 자꾸자꾸봐도 눈물이....
할머니들 오래오래 건강 보존 하셔야돼요. ㅠㅠ *^^*

85세에 더나이드신 부모님 봉양하시니.. 장수하는게 좋기도하겠지만 쉬셔야될나이에 너무 힘드실거같네요... 건강하세요

할머니 마음이 넘 고우세요
콜라빈병 내 던지시는 모습 아기 같아요 ㅎㅎㅎㅎㅎ 따님과 오래 사세요 보면서... 암으로 가신 엄마 아버지 생각나네요 좀만 더 사셨으면 ..

이영상을보고 우리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ㅠ
할머니 아프지마시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따듯한 모녀의 모습에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진짜 나이먹으면 애기가 된다는게 맞는말 인것 같다....

할머니 귀여워세요
마당도 넓고 집도 깔끔합니다

콜라가 몸에 안좋다는것도 아닌가 보네요ㆍ 두분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할머니치매도없어시고건강하시고.말씀도너무잘하시고.두분보기좋아요.우리엄마는89인데시골혼자서계심.요양보호사님주5일와서아침밥해주고청소하고가심.오래오래건강하시고두분사셨으면좋겠어요

너무 부럽고 아름답네요~85세에 엄마~하고 부를 사람이 있다는게..그 엄마도 정신도 또렷하시고요. 이런말씀 어울릴지 모르지만 아주 귀여우세요. 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집안이 장수내력이여서그런지 딸도 연세보다 젊어보이시고 외손자는 완전 동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