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 EP8 | 하이라이트] 김밥덕후 영우가 맛을 보장합니다✌️ 또 하나의 SNS 대란레시피 예감😝 두번 접어만드는 동그라미 김밥🍴

영우가 인복은 어마어마함. 아부지랑 그라미랑 수연이랑 사수 정명석씨랑...그리고 준호씨

동구래미 영우가 김밥 좋아하니까 아침으로 김밥만들어 주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아침에 잘 일어나지도 않으면서ㅠㅠㅠㅠ

마지막에 영우 저렇게 편하게 웃는거 처음 본다.. 그라미.. 항상 옆에 있어줘..

둘이 서로 마주보면 웃는 거 밝고 따뜻해서 좋다 인생에 저런 친구 1명이라도 있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살아가면서 느낀다

그라미는 영우가 독립한다니까 영우의 장애에 걱정하지 않고 현살적으로 돈 있는지를 걱정해서 참 귀엽구 예뻤음 ㅋㅋㅋㅋ

영우 저렇게 웃는거 처음봐...그라미가 편한가보네

그라미 영우한테 침대도 양보했네요. 영우보다 일찍 일어나 아침밥도 챙겨주고. 그라미만의 방식으로 친구를 아끼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동정이 아닌 애정이고 배려라는게 느껴져서 더 좋은거 같아요.

김밥을 다 만든후에 반으로 잘라주는 것은
속에 내용물을 확인해서 처음 먹는 김밥을 먹을 때
영우가 당황하지 않게 해 주려는
동그라미의 배려인 것 같아요 쏘 러블리 찐친이네요

김밥속 햄하나 바뀌어도 불만이던 우영우가 기존에 먹던 것과 전혀 다른 김밥을 먹으면서 이상하지만 맛있다고 하는것이 사회생활을 통해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 흐뭇했음

이름은 동그라미 김밥인데 모양은 네모ㅋㅋㅋㅋ
1:18영우 이렇게 순수하고 행복해하는 웃음은
첨 봐..😍그라미가 진짜 편하고 좋은 친군가봐❤

수연이랑 동그라미는 영우에게 둘다 좋은친구인데 두사람 결은 확실히 다르네요 수연이는 엄마같이 챙겨주고 속상한일 있음 화내고 지켜주는 친구면
동그라미는 진짜 있는 그대로 봐주는 친구네요

너무 사랑스럽게 웃는군 💕
칭구한테 침대를 내어주는 그라미💕

사각김밥 싸놓고 동그라미김밥으로 명명할 수 있는 유일한 사암 ㅋㅋㅋ

동네에서는 그라미 회사에서는 수연이
둘다 든든하고 좋은
친구들 멋지다~♡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동그라미가 아침에 김밥싸주는거 감동이면서도 웃김ㅌㅋㅋㅋㅋㅋ ㅜㅜ 찐친

그래두 영우 준다고 김밥 비스무리(?) 한거 맹글어준 동그라미 쏘서윗🐳

우영우한테는 진짜 유일하게 의지 가능했던 친구가 맞다고 입증하는 장면

1:00 영우 입맛예민하니까 말은 그냥먹어! 라고 했지만 한입먹을때까지 지켜봐주는 그라미…

동그라미집은 무슨 데코도 죄다 동그라미야 ㅋㅋㅋ 진짜 독특해 역시 내스탈이야

맛있을 수밖에 없는 조합임. 볶음김치+계란후라이+김+흰밥ㅋㅋㅋ

그라미는 영우가 아버지 외에 처음으로 안전하다고 느낀 존재
"너랑 있으면 내가 안전해"
부럽다. 그런 친구 현실에는 없지.

수연과 동그라미는 영우를 그저 한 사람으로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이라서 너무 좋음..이런 사람 1명만 있어도 진짜 행복할듯..

친구한테 침대 내어주는 그라미도 너무 사랑스럽고, 평소에 먹던 김밥이랑 다른 김밥 먹으면서 이상하지만 맛있다고하는 영우도 너무 사랑스럽다... 이 장면 최애장면됨..

우영우가 이렇게 해맑게 웃는건 처음봤어요
둘이 너무 귀엽😀

이 드라마는 볼때마다 미적인 부분이 다 너무 좋음 고래 CG도 그렇지만 각자 캐릭터가 드러나는 방 인테리어도(오늘 나온 정명석 방도!) 좋고 그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미술적인 부분으로 감탄할 때가 많음

영우 안대 개 웃기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우 조린 우엉 찾는거 봐 ㅠㅠㅠ 개 귀여움ㅠㅠㅠㅠ

네모김밥인데 이름은 동그라미 김밥인 킄킄 햄이랑 시금치 조림 우영을 찾는데 찐친이라 그런지 주는대로 먹으라고 하는 ㅋㅋㅋㅋ 그와중에 이상하게 너무 맛있는 네모김밥 아니 동그라미가 만들었으니까 동그라미 김밥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레시피 !!

재료만 보면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긴하다..잘 먹으니 보기 좋다야~

이런 힐링드가 어디있냐 진짜ㅜ 웃는거 너무 이뻐

마지막 둘의 웃는 장면은 본체와 캐릭터가 합쳐져 찐웃음 그 자체였던 거 같아 더 보기 좋았음^^

영우생각해서 아침메뉴도 김밥만들어주고
잠자리에 예민한 영우한테 자기 침대까지 내준거 보니까 진짜 그라미 배려심이 엄청난걸 느낀다..이 우정 영원하길!!

영우 김밥묵고 라미랑 웃는거 너무 좋다아 ㅜㅜ 아주 그냥 귀엽고 사랑스럽고 따뜻하고 아주 그냥 다해 ㅜㅜ

영우가 그라미김밥도 가로로 먹지 않고 세로로 먹네요! 진짜 많이 믿고 의지한다는게 더 느껴지네요 ㅎㅎ 주현영배우님은 회차가 진행될수록 더 예뻐지시는것 같아요!

와ㅋㅋㅋ지챠 우영우 보려고,,김밥 사놓고 보고 있었는데ㅋㅋ 오늘도 김밥먹방 나와서ㅋㅋ같이 배시시~웃으면서 봤네영ㅋㅋ

주현영님 진짜 편하고 자연스럽게 소화하셨다 그라미 찰떡!!

봄날의 햇살은 뭔가 똑부러지고 항상 영우를 든든히 지켜주는 어미새 느낌이라면 동그라미는 영우가 아무런 가드를 세우지 않고 정말 솔직하게 편하게 지낼수 있는 티격태격하는 찐친 느낌. 영우 옆에 이 둘 있으면 영우 진짜 든든하겠다 ㅠㅠ

이런말이있다 .
진정한 친구 한명만 있어도 성공한인생.

영우 해맑게 웃는 모습 보니깐 내가 더 기분 좋아진다ㅎㅎ

영우는 그라미와 수연이 같은 친구가 있어서 세상 든든할듯ㅠㅜ

네모나지만 동그라미 김밥..❤️ 속이 완벽하게 보이진 않지만 믿고 먹는 영우.. 사랑스럽다..❤️

그라미ㅠㅠㅠㅠ 자기 침대 내어주고 자기는 바닥에서 잤네ㅠㅠㅠ 찐사다 증맬😭

영우가 맛있게 먹으면서도 "이상해ㅎㅎ"라고 웃으면서 조크까지 하는 거 보니 그라미랑 같이 있을 때는 진짜 마음에 여유도 넘치나봐ㅜㅜ 김밥 속의 햄 한 조각조차 민감한 사람이 모양도 속재료도 다 다른 변종 김밥을 농담까지 하면서 먹을 정도로 그라미를 많이 의지하는 것 같음

동그라미 화장 연하게 한게 헐씬 이쁘다..

와 작가의 창의력이란 저 네모난 접는김밥 올해 처음 유튜브로 봤는데
봐로 적용시키네 👍좋은아이디어라고 생각했는데 동그라미가만든
네모난 김밥 ㅋㅋㅋ

진짜 좋은 친구다…. 출근한다고 김밥 아침으로 말아주는 친구가 어디있어ㅜㅠㅠ

너무 이뻐이뻐 진짜 보는내내 미소가 가시질 않았던 부분이였어요! 그리고 동그라미가 조린우엉은 목소리 따라할때 넘 귀엽 힛

우영우의 성장드라마... 나이를 먹어 아버지로부터 독립하는 과정들... 항상 동그라미만 찾던 영우가 사각형김밥도 먹어보고 항상먹던 시금치가 없어도 맛있음을 알게되는 과정들...

새로운 걸 하나씩 배워가네, 우리 영우. 몸이 떠나는 게 아닌, 정서적 정신적으로 아빠에게서 독립해 가는 모습 감동.ㅠㅠ

둘이서 웃는거 진짜 내가 다 행복해진다ㅋㅋㅋ

상 앞에 앉을 때 살짝 뛰면서 이불 반듯이 펴는 장면, 미치겠다. ㅋㅋㅋㅋ

저렇게 같이 있을때 맘편하고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게 친구지

영우 웃는 거 너무 사랑스럽다. 둘의 우정도 사랑스럽고 부럽기도 하네

이 드라마 특징 보면서 나도모르게 실실 웃게됨ㅎㅎㅎ😁😁

이장면 너무 좋았다ㅎㅎ
동그라미 김밥인데 평범한 김밥과는 다른 네모난 김밥 연출도 너무 좋았고, 영우를 있는그대로 대해주는 그라미의 태도도 너무좋았음

보기만 해도 미소가 머금어지네요..
우영우라미

주현영 배우님도 연기 되게 잘하시네

영우가 활짝 웃는거 거의 처음 보는 듯..!!

1:12 영우랑 그라미 웃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

뭐랄까 제일 힐링되는 클립ㅎㅎ 너무 좋아

찐친케미 너무 좋고
영우에게 믿을수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좋음

ㅋㅋㅋ 동그라미가 싸준 네모김밥 너무 귀여워요!!

영우 저렇게 웃는거 보니깐 너무 좋다!!!

하아...모든 씬이 사랑스럽....

어쩜둘다 저리 사랑스럽지...

우리 영우 해맑게 웃는것만 봐도 자연스레 따라웃게 되는 나란뇨자 ㅎㅎ

조린우엉 왜케 재밌지 몇번을 돌려보네ㅋㅋㅋㅋ

따뜻한 장면~^^

너무너무 좋았던 장면. 주현영 배우님 연기도 기가 막히고...👍

동그라미같은 친구가 영우곁에 있어서 든든하고
영우같은 친구가 동그라미 곁에 있어서 든든하고
서로 든든한 존재네여 ㅎㅎ 보기좋당 ㅎㅎ

그라미 이쁘다 청순.이뻐.사랑스럽다
언니 이뻐유

졸인우엉 같은소리 하고 있네에서 빵빵터져요 ㅋㅋㅋ 자꾸 돌려보게됨

김밥을 샌드위치 스타일의 형태로 변형시키다니... 정말 우리나라사람들 대단하다...저도 저렇게 해 먹어 봐야 겠네요 ㅎㅎㅎㅎ

ㅎㅎ 동그라미 김밥인데 완벽한 네모인것두
킬포네요 💜

동그라미김밥 신박하네요.
이런친구 최고👍👍

둘다 귀여워~~♡

이 장면도 넘 좋았음ㅎㅎ

아빠랑 항상같이 살다가
친구집에서 처음같이자고 친구가 해준 김밥먹으면서 새로운감정
진짜 행복한웃음이네요!!

둘다 기여워~♡

방금해먹음 ㅋㅋㅋㅋ딱 생각하던 맛임 맛남 초딩때 엄마가 학교가기전에 빨리먹으라고 만들어주던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재미있게잘봤습니다

정말 힐링되네요~~

맛있다고 무해하게 웃는거 졸귀 ㅠㅠ

이거 한참 유행했었는데요! 이거 맛있어요!

동그라미 분량 많았으면 좋겠어 내심 동그라미 나오길 기다려짐..

몽글몽글하구 기분좋다

영우가 웃으면 난 왜이리 기분이 좋누? 매력에 빠져드는 이상한 웃음 베스트 프랜드랑 아무 티없이 편하게 바보웃음이 해맑아서 난 너무너무 좋다

영우 찐으로 웃는 거 왜케 내가 다 기분좋아지냨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존나 귀여웤ㅋㅋㅋ큐ㅠㅠㅠㅠ

동그라미가만든 네모난 동그라미김밥

영우 주변 사람들은 참 좋은 것 같아 ㅋㅋㅋ
영우가 그라미를 엄청 믿는 것 처럼 준호한테도 믿고 의지 해줬으면 좋겠네

이상하게 맛있는 네모 모양 동그라미 김밥 먹고 헤헤 웃는 우영우 너무 귀엽잖아

둘이 저렇게 웃으니까ㅠㅠㅠ 너무 행복하다

오 맛있게따 한번 해먹어봐야징

Geu-ra-mi is such a great friend. I hope in future episodes she takes down Kwon Min-Woo the same way she took out the bully at their school.

방에 동그라미 많은더 넘 웃기넼ㅋㅋㅋ

이장면 너무 좋았음 몬가 틀안에 갇혀있던 영우가 잠시 그걸깨고 오롯이 편안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귀엽구 이쁘다~~

우아… 천재다…!

둘이 케미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주현영 진짜 연기 잘함 ㅋㅋ 세상 쿨한 말투ㅋㅋㅋ

동그라미가 우영우를 대하는 말투나 태도가 마치 사랑하는 강아지를 대하는것 같음~ 틱틱거리는듯 하면서도 침대도 내주고 학창시절 학교도 아무 때나 가던 애가 일찍 일어나서 아침으로 우영우가 좋아하는 김밥까지 만들어 주네~ 바라보는 눈빛에도 애정이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