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 EP5 | 하이라이트]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다니 꺼이꺼이😂 딸바보 영우아빠가 영우를 모른척한 사연은?

당황한 채로 나갈 줄 알았는데 네 아저앀ㅋㅋㅋㅋ
영우의 묵직한 한 방ㅋㅋㅋㅋ딸을 딸이 아닌 손님
이라고 하는 아빠와 그런 아빠를 아저씨라고 하는 딸ㅋㅋㅋㅋ정말 환상의 부녀 케미ㅋㅋㅋㅋㅋㅋㅋ

한쪽은 딸이 아니라고 하고 한쪽은 아저씨라 하고ㅋㅋ아버지와 딸의 티키타카 진짜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모술수보면서 스트레스 쩔었는데 단비가 되었던 장면이다..
"네 아저씨" 하며 나가는 영우 보며
센스 많이 늘었다고 생각했다.
결론= 이 귀여운 생명체를 어찌하면 좋을까😆

"손님도 이만 나가세요. 예?" 이거 볼대마다 웃음터짐 ㅋㅋ
말투 표정 너무 웃겨 ㅋㅋㅋㅋ

아버님 뿌듯하셨을듯 눈치 늘어서 ㅋㅋㅋ 그리고 녜 아저씨↗️하는 거 넘 기여어...☺️

네 아저씨ㅋㅋㅋㅋㅋ 빵 터짐ㅋㅋㅋㅋ

마지막에 영우아버지 미적지근하게 "안녕히가세요오" 하시는 것도 은근 뻘하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치들때부터 불안불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눈빛이 너무빛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그이야기 대놓고안하겠지 생각한게 바로나와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우아버지 당황하다가 해결해야하니까 어쩔수없이 우영우가 딸이아닌 손님이되었음 아빠 눈빛이 순간 이글아이 눈빛으로 얼른나가라 영우야 난감하니까 그표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 아빠가 "손님도 그만 나가세요......예헤!?" 할때 예헤!? 가 너무 절절했음 ㅋㅋ

이 장면을 보니 자폐아인 우리 아이가 처음 거짓말을 했을때가 떠오르네요.
피아노 치는 소리를 잠깐 들었는데 친횟수에 다 동그라미를 하더라구요. 다 친거 맞냐고 물었더니 네 하는데 딱 불안한 저 눈빛이었어요.
안한거 다 알고 있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어떻게 알았냐고 묻더라구요. 동그라미 한 만큼 연습하라고 했는데 많이 컸구나 싶어 얼마나 기뻤던지요.

네 아저씨 에서 귀여워 쥬금ㅠㅠㅠ
이준호랑 의뢰인 만나러 갔을 때 차 안에서 고개 빼꼼 하는거와 투톱으로 이 장면 오늘의 킬포였다

부녀가 넘 웃겼음. ㅋㅋㅋㅋ
심지어 망치가 뾰로록하고 기울어지는것도 웃겼음 ㅋㅋㅋㅋ

0:25 여기서 아빠 표정 발견하고 '그래 이거다!' 하고 망치 들고 나가는거 귀여워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7 네 아저씨.. 하고 나가는 거 너무 귀여워…ㅜㅜ

저거 예고볼때는 판사봉인줄 알았는데 돈까스 망치인게 젤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영우는 올해 최고의 드라마가 될거다.. 캐릭터들도 그렇고 스토리라인도 하나하나 모든게 완벽한데 특히 우영우역의 박은빈의 연기력은 진짜 신내린 연기력 그자체..

예↗아저씨→ ... 당황했는데 그래도 한마디를 안지는 영우ㅋㅋㅋㅋ

진상아주머니 발성 미쳤음..ㅋㅋㅋㅋㅋㅋㅋ이 씬 진짜 개웃곀ㅋㅋㅋ육성으로 터짐

저 망치ㅋㅋㅋㅋㅋ고기다질때 쓰는 망치인게 계속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
권모술수 뚝배기깨는줄

손님도 이만 나가세요 할때 계속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 너무 잘하심ㅋㅋㅋ

영우 벽장에 붙어있던 아빠의 감정표현 표에 있던 표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6 한 30번 돌려봄ㅋㅋㅋㅋㅋㅋ개귀엽다

이 장면에서 손님도 얼른 나가세요 라고 말하는 아빠를 바라보는 영우 시점에선 카메라가 흔들리고, 아빠의 뒤에서 영우의 모습을 잡을 땐 다시 안정적이 되네요. 여기저기 시선이 분산되거나 몸을 조금씩 흔드는 평소 영우의 모습을 담아냈네요. 이런 디테일 넘 좋아요!!

5화 최고의 2장면 중 하나 이 장면하고 동기 최수현 변호사에게 봄날의 햇살 같다는 장면이 너무 좋았네여

네 아저씨 하고 나가는거 진짜 귀엽네 ㅋㅋ

저 분 진상연기 너무 잘하시는 거 아니에요?ㅋㅋ 예전에 미스 함무라비에서도 지하철씬 엄청 웃겼는데ㅋㅋㅋㅋㅋㅋ

녜 아저씨 진짜 킬퐄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 진짜 귀엽.. 거짓말 하는 영우 근데 이 장면이 결국 뒤에서 거짓인걸 이미 알면서도 변호하게 되고 쓴 현실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또 성장하게 된 영우를 보여주려는 복선이 아니였나~

아버지 당황 난감 불안 초조해 하는 표정연기가 예술임ㅋㅋㅋㅋㅋ

아줌마 비싸다고해놓고 나갈줄알았는데 앉아서 먹고간다고 상치워달래 ㅋㅋㅋㅋ

의뢰인이 갑인 변호업무를 맡게 되서 인간의 도리에 맞지 않지만 승소를 위해 세상과 타협해야 하는 영우의 앞날 복선같은 장면👍

와 ㅋㅋㅋ 네 아저씨
너무 귀엽다는 표정이
몇번을 다시봐도
그 타이밍에 망치들고
아버지에게 실험하다니
우영우 답다
왤께 귀여울까 울영우
사랑스럽다

이장면 진짜 명장면 임
진상 아주머니 연기 짱! 우영우 아버님도 짱!
우영우는 말할것도 없이 짱!

진짜 단역분들도 연기가 너무 찰짐ㅋㅋ

네~ 아저씨!!! ㅋㅋㅋ대답도 잘해^^

너무 귀여워서 이부분 돌려보고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영우 눈치코치 빡세게 배우넼ㅋㅋㅋㅋㅋㅋㅋ

딸아니에요 했을때 들고있던거 내리며 짖는 우리 영우 표정 우와 저상황 설명이 다돼는듯합니다
연기천재인듯 ㅎ

손님인척 나가느라 도시락도 못 받고 출근하는 영우...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기여워 ㅜㅜㅜㅜㅜ

네 아저씨... 할때 완전 빵 터졌네요🤣🤣🤣
아빠도 영우도 넘 웃겨😂😂😂

0:26
아여기 마술봉 꺼내는 듯한 효과음마저 귀여움 ㅠ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나오는 연기자분들은 어쩜 다들 이리 발음과 성량 표정 딕션들이 완벽한지👍

네, 아저씨 하고 나가는 영우보다
이 영상이 130만 넘는 조회수이게 더 웃음터짐ㅋㅋㅋ

이 아빠와 딸의 대화를 보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아버지가 참 현명하신 거 같습니다 자폐를 가진 딸과 대화를 할때 받아주기만 할 줄 알았는데 '반찬 투정 하지말고먹어' 라던지, 그 순간순간에 느낄 수 있는 또 느껴야하는 감정들을 잘 알려주시는거 같아요 드라마 보면서 편견도 버리고 힐링도 합니다

네. 아저씨~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쭈글쭈글 해지는 영우.
너무 귀여운 거 아니냐고~ ㅋㅋ

코스요리집에서 아빠 김초밥 사온 장면이랑 진상 이거는 주기적으로 봐줘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싸면 그냥 먹지마… 화내지 마시구요…

0:23 진실의 참참참 하고 싶어서 신난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 장면에서 영우가 스르륵 일어나는데 나랑 엄마랑 본방보다가 "설마...안돼 영우야! 제발!" 이랬음ㅋㅋㅋㅋㅋ부녀 케미 넘 웃기자낰ㅋㅋ

"네 아저씨" 는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웃겼어요~~'네 아저씨'에서 우리 영우가 컸어 하는 생각이 ㅋㄷㅋㄷ우리 영우 성장하는거 같아 뿌듯 뿌듯

이 아주머니는 꼭 이런 역할로 나오시더라 ㅋㅋㅋ
근데 너무 연기를 찰떡같이 하심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1:27 “녜, 아즈씨” 하고 총총 나가는거 봐도봐도 심장아파 ㅠ큐ㅠㅠㅠ 넘 귀엽 ㅠㅠㅠㅠㅠ

영우의 ㅇ..엇..이 말과 함께 삐그덕거리는 망치..너무 귀엽잖아

뭐얔ㅋㅋㅋ 아저씨라고 받아치는 센슼ㅋㅋㅋ

몇번을 봐도 넘 웃겨서~~
옆에서 보던 울딸래미는 볼때마다 박장대소하는 나를 이상하게 쳐다 보더라구요..
다행인게 여기 댓글들 보니 다들 웃겼다고 하니 저 지극히 정상인거 맞는거죠
영우 넘 귀여워요^^

아주머니역 연기 진짜 잘하시네

가족을 지키지 위한 뻥 ㅋㅋㅋㅋ한계가 있지만 어쩔수없이 필요한 상황의 거짓말과 눈치도 사회화를 위한 학습으로 깨우쳤을것 같아요 귀여운 장면이었습니다
공개처형하려다 김밥집이 헬게이트될뻔ㅋㅋㅋㅋ

진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곀ㅋㅋㅋㅋㅋ

우영우는 코미디다~특히 아빠와의 .;;
대박이네^^

진짜 넘 귀엽고 웃겼음 ㅋㅋㅋㅋㅋㅋ
진상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ㅋㅋㅋㅋ 연기, 목소리, 귀여움 신급

뒷내용에 대한 암시적 복선인듯,,태변호사가 자기딸임을 부정하는것에 대한,,암튼 너무 귀여워서 심정지 올뻔 ㅠㅠ ㅋㅋ

네 아저씨 톤 너무 좋아!

"네 ... 아저씨... " 개미목소리 어쩔 😍

저아줌마 도랐나 함서 보다가
영우아빠 연기에 빵~~터짐~~^^

작가님 진짜 천재
모든 씬이 한 화의 주제를 너무 표현 잘해 줌

난
나이60에 이렇게 멋진드라마 처음임
작가님 영우 등장인물 모두 대단합니다
이건 드라마이기보다 우리가 모르고 있던 그무엇가 를 저 깊은 바다속에서 꺼내놓은 듯합니다
너무 힐링되고 세상을 다시 한번 바라보는 시간이 됩니다

ㅋㅋ 박은빈 진짜 표정연기 압권이다 사랑하지않을수가없네~~~

여기서 진짜 빵터졌음 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아저씨로 ㅋㅋㅋㅋㅋ

1:30 90도 인사하는것도 개웃곀ㅋㅋ

우영우가 그냥 세상에 턱!하고 나왔을리가 없지 ㅋㅋㅋ 우영우 아버지가 보통이 아니니까 우영우가 나왔지 ㅋㅋㅋㅋ
흔한 감성팔이 안해서 좋음♡

마지막 네~ 아저씨 말하는 모습에
빵~터졌다 ㅋㅋㅋ

5 화 최고 명장면은 네 아저씨~ 임...ㅋㅋㅋㅋㅋ

아줌마 개짜증나고, 딸 아니라고 했을때 영우 너무 놀랐어 ㅠㅠ 네,아저씨 할때도 ㅠㅠ

예 아저씨 에서 와이프와 둘이 보다가 뒤집어졌다...오늘하루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듯한 엉뚱한 귀여움...박은빈 연기는 진짜....최고다!

나이거몇번돌러봄 아욱겨 영우도 세상에 물들어가네 손님도나가세요~~ 네아저씨 ~~ 하고 나가는거 넘귀여워~~

영우아버님 탁월한 센스ㅋㅋ존경합니다ㅋㅋㅋ

이 장면 넘 웃김ㅋㅋㅋㅋ부녀가 짝짝꿍 호흡 좋았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네.아저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우가 "방금 속으로 저여성이 진상이라고 생각하셨습니까?" 할때 말투 판사말투임!!
판사봉 들고가는것도 그렇고ㅋㅋ🙂🙃😁🙃😍

가방에서 돈까스 망치꺼낼때 표정 개귀여어ㅜㅜㅋㅋ

진상연기의. 최적이신. 톤 발성 딕션

냅다 나무 망치 꺼내는게 넘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ㅋ ㅠ 뽀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버지를 아버지라 못 하곸ㅋㅋㅋㅋ영우 그래도 아빠의 신호를 눈치를 채긴했구낰ㅋㅋㅋㅋ

ㅍㅎㅎ. 제가 어제 앞부분을 못봤는데
완전 웃겨요
티키타카

작가 감독 배우 스테프, 이 모든분들에게 감사한 드라마네요. 잘한다 잘해 흥해랏~~~~!!

손님도 그만 나가세요오~~, 네~아저씨 ㅋㅋㅋㅋ 한마디를 안지는 우영우

'딸 아니예요'' 손님도 이만 나가세요'~~ '예 아저씨' 아~~ 완전웃겨요ㅋㅋㅋ 거짓말 못하는 영우가 드디어 거짓을 말 했네요~~ 오늘 시청률 대박이네~~🎉🎉 승승장구하는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 에이스토리 & ENA채널 축하합니다~~ 오늘 밤 또 다른 시청률 깨봐요~~🐋🐋🐋

진상 연기한 배우분 저런 역할로 자주 나오셔서 그런가 얇밉게 잘하셔ㅠㅋㅋ

예 아저씨 진짜 킬링포인트 ㅋㅋㅋㅋ

이번편은 아버지와의 작은 타협과 법정에서의 큰 타협 2가지였는데...
아버지와의 작은 타협은 누구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았지만(물론 딸을 손님으로 아빠를 아저씨로 불러야했던 마음의 스크래치는 있었지만...ㅋ)
큰 타협을 통해 누군가는 물질적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마음아파 하면서
우리 영우가 한 층 더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그런 5화 인 듯~

영우야,,,,,,,,정말 귀여워 사랑스러워 사랑해

울 영우 이제 분위기 파악도 하고 ㅋㅋㅋㅋ 다 컸네 ㅋㅋㅋ 시집갈 순서네

영우가 아빠쳐다볼때 눈빛 흔들리는걸 카메라로 표현해서 영우 눈빛으로 아빠를 보는 기분이였음…미쵸따😍

예 아즈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배우님 나이가 어리지않은데...어쩜저렇게
찰딱같이 순수하고 귀여운 연기를하시지..

1:26 눈치 스킬은 얻었으나 우길동이 된 영우. ㅜㅜ
그나저나 너무 귀여운. ^^

진짜 귀엽고 예상못한 장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번이상 돌려본신분ㅋ ??

아주머니 연기 정말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디테일
목소리톤, 발음. 높낮이. 눈빛 표정
ㅎㅎㅎ

이 장면 몇번을 돌려 보는지~ 박은빈 배우 연기가 넘 능청스러워 딸램이랑 보다가 빵 터져 버렸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