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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06. 02.
- 지난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72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렸습니다. 현지에서 매일 영화제 소식을 알려주던 김미희 기자를 [엠빅뉴스]가 만나보았는데요. 레드카펫을 촬영하려면 카메라 촬영기자부터 오디오맨, 그리고 기자까지 정장에 드레스를 입어야 했던 사연.
브래드 피트의 실물을 보고 놀랐던 기억, 그리고 영화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타지 못 했다는 기사를 쓸 뻔했던 이야기 등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봤습니다.
대체 '칸'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기생충 #황금종려상 #칸국제영화제 #봉준호 #송강호 #레드카펫 #취재 #기자 #프레스카드 #프랑스 #드레스 #정장
![[본격 연예 한밤] 스페셜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E-news Exclusive' Special | SBS NOW](http://i.ytimg.com/vi/05G9gyVGTZM/mqdefault.jpg)
![[본격 연예 한밤] 스페셜 '아카데미 4관왕' 기생충은 계획이 다 있었구나!/ 'E-news Exclusive' Special | SBS NOW](/img/tr.png)
![[SUB]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를 그려준다면? #도영 #NCT | 수고했어 오늘도 2024](http://i.ytimg.com/vi/bbpFxJwQkcQ/mqdefault.jpg)
아 그래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신었던게 그래서 더 화제가 됐던거군요 ~~
칸이 엄청보수적이죠. 잡아주는 숙소부터 입장시간 상영시간 전부 다..
황금종려상 받고 기자실 반응이 무슨 올림픽 메달 딴거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 영상 좋다;; 정보 질이 남다른데
2:17 와 지린다 누구야 화보찍는줄
제 제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라는 브라질 모델이에여
와 사람눈 비슷하군요 저도 저기서 멈칫.. 뭐야 ㄷㄷ 이러면서
빅토리아 시크릿 레전드 모델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김구선생님 우리는 지금 높은 문화의 힘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김구= 테러리스트 ㅇㅋ??
@@user-pt3dh7of8f ?
@@user-pt3dh7of8f 그런말 하면서 진짜 친일들은 잘살고 정작 자기가 반민족자라고 총알받이를 자칭하며 빈민층인 당신이 정말 불쌍해
당신은 진짜친일도 아니고 친일파들처럼 잘살고 있는것도 아닌데
@@user-ov5vn9vd4u 당신이야 말로 김구에 대해 제대로 공부해 보시길
@@user-pt3dh7of8f 네다일
2:18 뜬금없긴 한데 우아하다.. ㄷㄷ
누구임??
이창섭 알렉산드라 엠브로시오 모델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
Korea good Angel 🇰🇷➰🇰🇷🦋🇰🇷🦋🇰🇷🦋
여러분 이 영화는 진짜 명작이에요..뭐랄까 굉장히 신선하고 충격적이고 공포영화같은느낌도 들면서 여운과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영화...꼭보세여
이해는 가냐ㅋㅋㅋ
ᅳ-FC바이언 그럼 이해안가냐?ㅋ
공감해요!
리미나 ㅇㅈㅇㅈ
뒤 이야기 재밌네요 기생충 수상과정 인상깊네요 한국영화가 계속 발전하는것 같아서 흐뭇하네요
그러나 평균적으로는 퇴보하고 있다는....
킴두한 맞습니다.그냥 이건 이 감독님이 대단하신것
꿈이 기자인데 또 다른 한국영화로 칸에 가게되어 취재진이 되고싶다는 꿈을 새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자님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B.T.S도 그렇고 봉감독님도 그렇고 글로벌하게 한국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멋있어요
영화를 보고 이걸 보는데 선을 딱딱 나눠서 관리하는 인터뷰 내용을 들으니 엄청 계급적이고 보수적인 영화제에서 계급사회를 비꼬는 영화가 상을 받는게 ~기생충영화속 이선균처럼 뭔가 그들의 선심.. 영화속 나오는 그들의 놀이 같은 느낌이라 무지아이러니 하네요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네요..
5:20 현장감을 좀 더 생생하게 공유하고 싶네요. 김미희 기자님 찍은 영상 배경음악 없이 보여주실 수 없을까요.
대한민국 영화인 봉준호!!! 그냥 위대하다!!!
영상 초반 나오는 브금 문라이트 퍼레이드 브금이넹ㅋㅋ
???:두유노클럽....합격!!!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아카데미도 보내줘요옹
굉장히 상징적이다
ㅍㅋㅋㅋㄱㅋㅋㅋㅋㄱ
이거 침팬지 그린거죠?
자화상 이에요.
사실은 지하실 남자에요
@@oys0022 앗 .. 선넘었누
비하인드 궁금했는데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영화보고 왔어요. 황금종려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유명한 영화제는 거의다 바다옆에 있네요
부산사람이죠?
@@user-ox8jv1vo4b 아니요
인류가 모여 살고 배로 먼 대륙과 경제적인 교류하고 문화를 번성시키고..역사가 깊을 수록 물과 가까울 수 밖에 없겠죠.
황금종려상이 어마어마한가보네
칸영화제가 세계2위 영화제이고 거기서 최고의 영화상 받은거임. 세계 1위는 아카데미 에미상
@@kekw3271 그닥...예술성은 칸이 훨 높은데
@@idhdk2080 규모자체가 아카데미가 너무 넘사라
김정한 태클은 아니지만 정한님 지나가는 영화광으로서 칸영화제와 아카데미를 굳이 비교하자면 칸영화제를 더 쳐줍니다. (에미상이라고 하셨는데 에미상은 TV 프로그램에 주는 어워드에요) 아무리 헐리웃이 영화 산업 최강국이라 해도 아카데미는 자국에서 개봉한 영화에 한해 자국 영화 위주의 ‘시상식’입니다. 비유하자면 미국의 대종상이죠.. 그에 반해 칸영화제는 인터네셔널 필름 어워드이고 세계 3대 영화제중에서도 제일 쳐주는 경향이 있죠.. 황금종려상을 받았다하면 그 해 예술영화중 최고상, 굳이 비유하자면 노벨 문학상 만큼의 영예입니다
@@SanSan-ig7ce 음 노벨상이랑 칸영화제는 급이 다르다 생각하구요 에미상말구 오스카상이군요 잠깐 착각했어요. 미국내의 시상식이긴 하지만 미국내 영화만 합쳐도 나머지 전부 합친거보다 가치가 높아서. 또한 영화는 예술이아니라 상업의 분야가 된 현시대에 오스카상이 훨씬더큰 경제성과 흥행성이 있어서 "예술성"만 따지면 칸이 더 권위가 있다해도 영화=예술성은 아니라서 결국은 아카데미가 훨씬 더 높은 상이라 생각하네요.
항상 좋은영화 만들어주시는 봉준호감독님
종려상 받으신거 축하드립니다!
구독자 50따리 구독 부탁드리겠습니다.
1:50 가브리엘
브래드피트... 빵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부터나오는 ost 뭐죠.. 애니메이션이였던거같은데
ㅇㄷ
업 입니당
?이분 왜 혼자 떠듬? 오... 기억력 엄청좋으시네 감사합니다~~
오늘 3번째보러감ㅋㅋㅋㅋ진짜 흠잡을데가 없는영화
와!깐깐한 깐영화제!
죄송한데 혹시 0:44 초부터 나오는 노래 이름좀 알수있을까요??ㅜㅜ너무 좋아서 ㅜㅜ
슬기로운다슬기 픽사 애니 UP에서 나오는거에요! Married Life 입니다
@@user-nm1yh5td2j 헉 진짜진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54 뭐야 기자용 카메라로 RED 실화야?
오른쪽 부터 세번째에 아무도 잡고있지 않은 카메라가 RED입니다. 영화용 카메라에요.
요즘은 현장 메이킹용으로도 레드는 기본이라고 합니다. 요즘 메인으로 제일 인기있는 카메라는 아리 알렉사 미니죠
@@ik21c 그쵸. 요즘 현장메이킹으로 쓰더라고요. 가끔 로봇모션 할때도 그렇고
1:47 일일히가 아니라 일일이에요
참으로 시의적절하다
기자들까지 나비넥타이에 드레스에 큰가방은 안된다니- 신기하네요
1:30 노래알수있을까요? 어디서들어봤는데
영화 up에 나오는 a married life 입니당
처음에나오는 브금 뭐에요?
0:50 쯤에 나오는 음악 이름이 뭔가요?
영화 up 에도 나오는거같은데..
업에 나오는 a married life 입니다
@@user-go3zi2hl9s 감사합니다 ㅎㅎ
3:40 존멋
이제 브레드 피트는 영화 제작자로 더 유명하죠. ㅎㅎㅎ
네가 자랑스럽다.
아카데미도 갈수있음 좋겠다.
아카데미는 영화제가 아니라 시상식이죠.
0:44 배경음악 제목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 업에 나온 브금이구나
깐이 아니고 칸이구나
딱히 뭐다라고 정하지는 않아요
깐느라고도 부르기도해요 ㅎㅎ
프랑스 발음으로는. 깐에 가깝죠 ㅋㅋ
꺈느가 가장 가까울듯
외국어 표기법에 된소리 사용 안하는 걸로 돼있어서 그런 듯
@@SY-xt8gr 원래는 된소리 적용하면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0:07 이사람 광고에서 봤음
감솨합니다
유명하죠 설국열차에도 나오셨는데
닥퉈 스트레윈쥐
금옥쓰 개웃기네 ㄹㅇ
뭐 서구권도 엄청 보수적인건 그래미로 알고있었어요 빌보드가 그나마 상업성이 커서 방탄이 입성하기 쉬웠던 것 같더라고요
드레스코드로 입장 불가는 이런 시상식 등에서는 언제 쯤 없어지려나.
4:03 제가 나오네요 흠.... 언제 찍으셨지..... ㅋㅋㅋㅋㅋㅋ
흠... 어쩌라는거지...ㅋㅋㅋㅋㅋㅋ
@@user-xx9wy4qm2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신기해서요
kh r 말투만 봐도 일상생활 꼬인거보인다
티켓 못 구한 관객도 차려입는 칸. .ㅋㅋ
@@ppappachon 관객아니고 딴영화사 관계자에요 !! 칸영화제의 모든 티켓은 1차로 자기영화사에 발부되고 그이후는 추첨으로 나오는데 이번에 기생충꺼를
제이름으로 안나와서 흑흑
한복으로 된 타이트한 드레스 진짜 이쁠거 같은데
평소 예술이란 무얼까? 알쏭달쏭했던 분은 이 영화를 보고 예술이란 이런것임을 느끼시길
봉준호 송강호는 그냥 믿고 보는 거다
참으로 시의적절하다는 어떻게 번역됐을까ㅋㅋㅋㅋㅋ 번역가 수난시대
커피나라/ 피자시대!!! 에 기생하며 살고 있는 우리ㅋ
아카데미도 진행 스텝들 다 연미복 입어요. 격식을 배우만 차리는게 아니고, 아카데미 만드는 모두가 갖추는게 괜찮아 보이더라.
...시계방향
어허
호우 국뽕이 차오른다
결국 아카데미시상식때 가셨나요?
개인적으로 홍콩영화가 망한 이유는 특정 배우들이 영화 주연 독식하면서 뉴페이스 발굴이 부진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송강호씨..화이팅
그럼 영화가 잘 될려면 다양한 배우를 억지로 써야함??
@@user-ed5qn6lj8p 너무 같은 배우들만 보면 고인물화되니...너무pc비판적 관점으로 보는듯
@Huge strong 뭔가 모르게 개찐따같닼ㅋㅋㅋㅋ 그러니까 화이팅
kh r 너도 다음생에는 꼭 멋진 사람으로 태어나길
배경에는 삼합회가 영화계에 발을 들이면서
돈되는 스토리, 배우들을 자가복제 하면서
망조의 길이 들었죠
왜 운동화 안되나 ㅡㅡ
근데 기생충은 아이랑 같이 보지말라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ㄱㅋㅋㅋ
상받을때 제가 다 기쁘네요ㅎㅎ
기생충을 영화관에서 보고 받을만 한 작품이라고 느낌..
봉준호 감독님은 진짜..
1:49
이런 좋은영화를 전 여친과 봤다니
입뺀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어째서 여기 댓글들이 모두 7 months ago 로 되어있지요? 일어난지 한달도 안된 일인데?
골든 글로브랑 착각하셨나봐요
이 영상은 5월에 있었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얘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분들 갈 준비 하시는건가요? 후보작들 발표했는데..
파라싸이트
봉준호는 프랑스 나 스페인에서 영화를 찍어야하는데 한국 배우가 없어도봤을 텐데
아무리 전문 언론사는 아니라곤 하지만ㅎ..입밴이라니 내가 뭘본건가 싶음
이게과연진실인가
시간이 금방지나가
입'뺀' 무엇 입을 왜 뻄 ㅋㅋㅋ
'입구뺀찌' 준말. 나이트나 클럽입구에서 가드들이 옷, 몸매, 탈(얼굴) 안되는 사람 못들어오게 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알려주려했는데 ㅋㅋ
아 그런가 입뺀은 잘 못들어봤고 원래 입'밴'인줄 ㅋㅋㅋ 너무 게임식인가
뭐야 그럼 입구컷이랑 비슷한거임?
우지명 거의 같은 말임
0:08 에 등장하는 여자 배우분 누구신강ㅅ
Moon Mond 에이션트 원?
깐보다 칸이라 발음 하시는게 더 듣기 좋을듯
프랑스 영화제고 프랑스어로 '깐'이라고 발음합니다 ^^
조현진 프랑스 발음과 다른건 저도 알아요. 근데 이걸 한국 사람들에게 보도 해서 알려주는 것이니 한국 사람들을 기준으로 발음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한국에서는 칸 영화제 라고 하니 대부분은 칸으로 알고 있을듯 해서요.
영화중에 하나다 -->
영화 중의 하나다.
이게 맞지 않나요?
아뇨. 에가 맞습니다.
배우 중 한명 쯤 한복 입고가면 좋았겠다
턱시도가 드레스코드레잖아
아 좀...뭘 입든 그만해요...지긋지긋하다
좋은 뱃지, 나쁜 뱃지라기 보다는 우선 순위권이 있는 뱃지 후순위권인 뱃지라고 해야 하지 않나요? 나쁜 뱃지라고 하면 뭔가요? 뭐 나쁜짓이나 범죄를 저지른 기자인가요? 그건 아니잖아요? 기자가 어휘 선택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기자로서 자격이 부족한 듯.
정말 이만큼 드러운 영화는 없었음
결론은 올해말고는 관심도 없엇던 시상식이였는데 올해는 위대한 꼬레아가 대상받앗으니 대단한 관심을 줍시다!! 작년 대상작이름은 뭣인고??
작년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어느 가족(만비키 가족)이 받았단다. 관심있는 사람은 다 알어...... 좀 조용히 해.
일본 영화 '만비키가족' 이요. 가족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게 만드는 좋은 영화였죠. 본인이 관심없다고 모두가 그런것은 아닙니다. 잘한 일은 그냥 잘했다고 축하해줍시다.
위대한꼬래아같은 소라하고저빠젔네
본인이 모른다고 남들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다니. 창피한 줄 알아야지.
응 너만 몰라 난 영화관 가서 봤다
이거 보고 걸캅스는 반성해야함
어제 기생충을 보고왔다 근데 사람들은 별로없었다 내가보기에도 아카데미상 받은 영화는 재미없다는것 다들아시죠 마찬가지였다 저런영화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머리가가웃 보고나서 머리속에 남은게없었다 솔직히
코를 막게하는 댓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ㄱㄲ
쭉 말초적인 영화만보시구려...
영화를 이해 못하신 듯 하네요
니 수준이 못 받아들이는거지..
완전 쓰리게 기생충 영화 너무 재미없음 보다가 나왔음
ㅇㅇ알겟어
응 ㅂㅅ 너만그래
머가리가 빠가라서 이해를 못하신듯
영알못
안타깝다....
기생충 솔직히 에바야 뜻만 오지게 담았지 재미가 없잖아.. 초반에만 코믹했었고 마지막에 머리가 띵한 느낌이 없고 그냥 그런영화라고 밖에 안느껴짐. 해석도 이미 유추가능한 해석이였기 때문이다. 설국열차랑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재미없었다.
B la 영화마다 노리는게 다른 법이죠. 재미를 추구하셨다면 오락영화를 보셔야죠. 기생충은 그런 부류의 영화가 아닐뿐인겁니다.
@@user-yf4nw9tc2q 근데 해석을 봤는데 다 유추했었던 내용이였구여. 무슨 현실풍자를 담았는지 궁금하네요. 애초에 명작은 머리가 띵한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bror40966 언냐ㅠㅠㅠㅜㅠ 뭔가 머리가 띵? 했던 느낌? 이랄까? 그런게 안느껴진거야?ㅠㅠㅠㅠ
머리가 띵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매우 주관적인 평가 기준이군요..
본인이 이선균과 비슷한 계층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실제로 한 국회의원이 송강호가 이선균을 왜 죽였는지 모르겠다고 글을 올렸었거든요
칸 영화제 한국 팀이 제일 초라 해요 옷도 못입고 체격적으로 열세 하니 .
처음에 나오는 브금이 뭐죠?
B.T.S도 그렇고 봉감독님도 그렇고 글로벌하게 한국을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