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구독자로서 영상알림이 떴을 때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위해 내가 기존에 하던 것들을 멈추고 포기하며 새로운 길을 나아가는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특히 그것을 어쨌든 마무리까지 했다는건 대단한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저도 알거든요 다만 조금은 다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전 영화를 보지 않았고 이 5분밖에 안되는 영상을 본 상태입니다) 영화를 보여준다는건 그게 독립예술영화든 블록버스터든 관객과 소통하는 행위라는 것을 인지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영화는 나만 보는 일기가 아니잖아요. 관객에게 내 작품을 보여주는 영상매체란 말이죠. 그런데 '모두가 이 영화를 싫어한다고 해도 전 괜찮아요' 라는 말은 어쩌면 '관객'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돌려말하지 않고 좀 강하게 직설하면, 저는 영화는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수익 1원 얻지못하고 공짜로 보여주는 영화라도 관객의 생각과 평가는 중요하다고 봐요. 영화감독으로서 성장한다는건.. 봐주는 관객의 수도 증가하고 평가도 좋아진다는걸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관객의 시선과 생각도 고려해야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동안 말 못할 고생 엄청 하셨을텐데 첫영화 만드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love you and your mum and the relationship you have. not surprised at all that she changed her mind about going public with the movie, even if she still doesn't like it personally, after you explained your pov cos it's a brave pov and the right pov, I think, if you have hopes and dreams, in any areas of life really. so hugs to your mum and good luck with the movie - and all the other ones after this one!
오~에밀 살아있었네여! 유튭 계속 고정적으로 해주면 안돼요? 솔직히 이 채널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었던 게 영국에서 한 달 살기였는데ㅋㅋㅋ 뭐 별 거 없는 것 같아도 자연스러워서 재밌었어요. 먹방 솔직히 그만할 때도 됐고 영국으로 다시 돌아갔겠다,,시기는 딱 좋은것 같은데! 앗 참, 어머니는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전세계 인구중 영국인의 비율이 얼마나될까?? 그 나라 유머를 이해하는 비율은? 그 중에 성인의 비율은? 난 아바타가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전세계 어디에서도 이해 할 내용이고 남여노소 누구나 이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독립영화라는게 참 어려울것 같은데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발한 시나리오 뿐이 없다고 생각함 예산,섭외,시간,기술 모두 부족 할 테니 난 써클이란 영화 정말 인상적으로 봄. 그런 영화가 독립영화에 적절하지 않을까함. 시나리오를 찾아 보세요. 뒤머리를 가격 할..... 응원합니다^^ 조금 더 추가하면 어메이징스토리같은 옵니버스 장르...
영화를 통해서 관객에게 무엇을 전달할려고 하나요? 자신의 코믹세계? 영화는 유튜브 영상찍듯이 얼마든지 찍을 수 있지 않나요? 지금 이 영상도 한편의 "나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 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무슨 영화라는 틀과 조건이 있어야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Of course, creating KRplus content is hard work, but... I want to keep watching Brother Emil on KRplus. Even if you do something you want to do, I hope you upload videos on KRplus from time to time.
이야, 그렇구나 홍보 많이 해줘야겠네요 한국이랑 인연있는 영국인! 한국어도 쓸줄 아는 영국인이니깐 홍보 많이 해줘야지요! 영군 청년들은 친구들이므로 부디 돈주고 사서 보는 것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불교 신앙은 못버리더라도 그렇게라도 해주면 친해질 명분은 많겠네요 ! lol...(its mean is Lear ok Love)
With all love and good intention in mind - this was really not my cup of tea. The plot went over my head, there was too much penis jokes (less is more kind of? Use them as shock value or to make a good pun. But they stop being funny when you just use them for the sake of using them). I myself am not brittish, I am from Sweden so maybe I am just not into the "brittish humor". I think you can do more mature adult humor content, you are a clever dude and I have been following your journey for some time. I know what you are capable of and this is not your best. Think of whom you want your audience to be, is it just "Monthy Python fans"? I think we are getting less and less of those kinds of folks. Of course you should make content that you like and are proud of, but if you want to succeed in the industry I think you should adapt a little to what people want now a days too. Much love. I believe in you!
![[Jeans' ZINE] 제2회 엉망잔칭 토론회 EP.1 데자부🤦♀️ | NewJeans](http://i.ytimg.com/vi/FN_KHxXZC0k/mqdefault.jpg)
영화 링크/The Movie: krplus.net/bidio/dNKAp3OYdYvGoaQ
앞으론 엄마말씀 잘들어라.
대체 왜 이런걸 찍고 올렸는지... 아무리 팬으로서 봐주려해도 ..
왜그랬어?
@@MR-PARK337 대체 왜 이런댓글 쓰는지 그냥 넘어 갈려해도 왜그랬어?
@@user-jy7ge2ck2z 가서 영화보고와봐.. 엄마가 현명하다는걸 느낄꺼야.
어머니의 피드백이 너무 잔인하시기는 하지만 냉철하게 평가해주신다는 것은 자식을 그만큼 사랑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어머니를 두셨군요.
오랜 구독자로서 영상알림이 떴을 때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위해 내가 기존에 하던 것들을 멈추고 포기하며 새로운 길을 나아가는건 상당한 용기가 필요한 일이죠. 특히 그것을 어쨌든 마무리까지 했다는건 대단한 거예요. 그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저도 알거든요
다만 조금은 다른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전 영화를 보지 않았고 이 5분밖에 안되는 영상을 본 상태입니다) 영화를 보여준다는건 그게 독립예술영화든 블록버스터든 관객과 소통하는 행위라는 것을 인지하실 필요가 있지 않나 싶어요. 영화는 나만 보는 일기가 아니잖아요. 관객에게 내 작품을 보여주는 영상매체란 말이죠. 그런데 '모두가 이 영화를 싫어한다고 해도 전 괜찮아요' 라는 말은 어쩌면 '관객'에 대해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돌려말하지 않고 좀 강하게 직설하면, 저는 영화는 봐주는 사람이 없다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쪽입니다. 수익 1원 얻지못하고 공짜로 보여주는 영화라도 관객의 생각과 평가는 중요하다고 봐요. 영화감독으로서 성장한다는건.. 봐주는 관객의 수도 증가하고 평가도 좋아진다는걸 의미한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내가 원하는 작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받아들이는 관객의 시선과 생각도 고려해야할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동안 말 못할 고생 엄청 하셨을텐데 첫영화 만드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 많은 좋은 작품들 기대하겠습니다
차라리 보지 않은게 다행이신거 같습니다.
이분 댓글의 얘기를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어 보이는 영화였어요
실패를 경험하고 그 경험을 통해 하나하나 개선하게 되면 고객이 돈주고 볼만한 작품이 나오게 될겁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에밀님도 보고싶고 어머님도 보고 싶습니다 푸근한 어머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오랜만이네요 에밀! 유튜브 채널에 가끔이라도 영상올려주니 반갑네요. 예전부터 봐온 구독자로써 다시 재밌는 영상을 찍어줬으면 하는 바램이크지만 본인이 원하는길에서 열심히 노력중이시니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어디서든 행복하시길
에밀리님의 꿈과 열정을 응원 합니다
love you and your mum and the relationship you have. not surprised at all that she changed her mind about going public with the movie, even if she still doesn't like it personally, after you explained your pov cos it's a brave pov and the right pov, I think, if you have hopes and dreams, in any areas of life really. so hugs to your mum and good luck with the movie - and all the other ones after this one!
언제나 에밀의 결정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도전이 참 멋지네요!!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에밀님 응원합니다.
진심으로 피드백해주는 사람이 진짜 본인을 아낀다는겁니다
에밀 보고싶었어요~영상좀 자주올려주세요😊
다른 사람이 내 영화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는 두번째 문재 입니다. 내 영화에 내가 진심이냐 이것 하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그러면 내영화에 대해 비판하거나 칭찬하거나 모두 기쁜 마음으로 들을수 있게 됩니다.
대중이 없으면 아무것도 의미 없지 내가 상상하는 것을 설계해서 남한테 보여주려고 하는건데
같은 영화인으로서 응원합니다
솔직히 우리 문화하고 코드가 다르다 보니, 뜻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은근히 재미 있어요ㅎㅎ 에밀님도 한몫 하시고ㅋㅋ
다행이도 마녀를 물리치고, 세그레드경이 승리해서 더이상 남자들이 피해 볼일은 없어졌으니 축하합니다~🤭👍
＼(^o^)／
준프로 축구선수 이셨군요 ㅎㄷㄷ
Your mom's review makes me want to see the movie more.
감사합니다
도전 그 자체가 멋집니닷..!!!🎉
잘 만들었는데요ㅎ장래가 밝네요ㅎ😊❤깜짝 출연ㅡ밀튜브,엄마
방가~방가 에밀~~^^
무지 무지
오랜만 이에유~
그랴서 진쨔 진쨔 반가워유~^^
건강히 잘 지내시쥬~??^^❤😅
어머니 특별출연!!!🎉 근데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보러감ㅋㅋ
Good luck emil! I hope you havent forgetting korean😂😂😂
Gotta start somewhere. Keep working at your craft.
좀전에 영화봤는데요~~~~~
어머니 말을 들으세요! ㅋㅋㅋㅋㅋㅋ
뭔가 어렵다.....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작은 1분😀짜리 단편이라도 매일 만들고 다작하는게 영화찰영 노하우를 쌓을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해요, 요즘은 ai도 발달했으니깐 그런것도 활용해보는것도 한 방법이구요
참 추진력과 깡다구가 있으신 모습이 멋집니다. 감사히 감상해보겠습니다!
오 에밀 오랜만이네…
헉~~~~ 클레멘타인 급.....
오~에밀 살아있었네여! 유튭 계속 고정적으로 해주면 안돼요? 솔직히 이 채널 시리즈 중에 제일 재밌었던 게 영국에서 한 달 살기였는데ㅋㅋㅋ 뭐 별 거 없는 것 같아도 자연스러워서 재밌었어요. 먹방 솔직히 그만할 때도 됐고 영국으로 다시 돌아갔겠다,,시기는 딱 좋은것 같은데! 앗 참, 어머니는 여전히 멋있으시네요😅
중요한것은 굽히지 않는 마음.
응원합니다 에밀 ^^
🎉🎉🎉🎉🎉실천력👍대단하심
전세계 인구중 영국인의 비율이 얼마나될까?? 그 나라 유머를 이해하는 비율은? 그 중에 성인의 비율은?
난 아바타가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전세계 어디에서도 이해 할 내용이고 남여노소 누구나 이해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독립영화라는게 참 어려울것 같은데 인상적인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발한 시나리오 뿐이 없다고 생각함 예산,섭외,시간,기술 모두 부족 할 테니 난 써클이란 영화 정말 인상적으로 봄. 그런 영화가 독립영화에 적절하지 않을까함. 시나리오를 찾아 보세요. 뒤머리를 가격 할.....
응원합니다^^ 조금 더 추가하면 어메이징스토리같은 옵니버스 장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정말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2분정도 보다가 감상을 포기했습니다...... ㄷㄷㄷ 그러나 에밀님을 응원해요 화이팅!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밀을 응원합니다.
어머니의 의견은 틀린게 아니고 다름임을 생각해봅니다.
한 작품을 바라볼때도 모두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기 때문이죠😊
누군가에겐 큰 영감을 줄 작품일거에요
흔들리지마시고 하고싶은거 다양하게 해보세요!!
해리포터같은 영화찍으심 잘 만드실듯해요😃
에밀 살 많이 빠졌네
논란 일으키는 영상만 아니라면 시도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에밀님 근황이 어떻게 되시나요.. 36만 구독자들은 에밀님의 팬입니다. 팬들을 져버리지 말아주세요ㅠㅠ
영화를 통해서 관객에게 무엇을 전달할려고 하나요? 자신의 코믹세계?
영화는 유튜브 영상찍듯이 얼마든지 찍을 수 있지 않나요? 지금 이 영상도 한편의 "나의 일상에 관한 이야기" 에 관한 영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무슨 영화라는 틀과 조건이 있어야 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응원합니다
얼굴이 왜 안좋으신것 같죠? ㅜㅜ 식사 잘챙겨드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에밀은 약간 특이한것같아,…..
흉하다고 해서 각오하고 영화 재생했는데 😅
응? 뭐지? 왜 재밌지? 😂😂
개인적으로 영국 코메디 좀비영화, “Shaun of the Dead” 좋아합니다
한국엔 북두의권 실사판, 드래곤볼 실사판, 피구왕 통키 실사판이 있으니까 괜찮아요.
애일 돌아와 한국으로
에밀 ...스릴러 장르 한번 도전해보세요...제임스완 감독처럼 잘만들것같아요....예산도 비교적 적게들어가고....컨저링3?인가 영국 일반가정집 배경이였는데 무섭더라구요 ㄸ
B급영화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진짜 재밌다고 할 수 있는 영화에요
화이팅
Tell Yas ! She was one of the best bits ! Intro proper cracked me up !
에밀의 엄마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Of course, creating KRplus content is hard work, but... I want to keep watching Brother Emil on KRplus. Even if you do something you want to do, I hope you upload videos on KRplus from time to time.
보고왔는데............냉정하게...........꽝(제 눈에는).................에밀님.슬프삻 아님은............현실에맞게.............행복한삻..........아님은.......경제적어려움.............현실을 영화화..........
응원합니다.
궈래 취향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내 함 보고 어떤지 보겠구려
보통영화를 즐기는 게 아닌는게 그 감독을 믿는다는거. 아임 빌리브유,
이야, 그렇구나 홍보 많이 해줘야겠네요 한국이랑 인연있는 영국인! 한국어도 쓸줄 아는 영국인이니깐 홍보 많이 해줘야지요!
영군 청년들은 친구들이므로 부디 돈주고 사서 보는 것으로 친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불교 신앙은 못버리더라도 그렇게라도 해주면 친해질 명분은 많겠네요 ! lol...(its mean is Lear ok Love)
한국은 보편적인 가치의 나랍니다. 그래서 주변국들이 함부로 못하는 것이고 그런 이유로 미국,영국, 이스라엘의 자유민주국가님들이 한국을 잘 따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에밀 어머님이 휼륭하십니다 일적인거니 냉철하신것이 당연합니다 에밀를 응원합니다 이경험토대로 더 휼륭한 일을 이루어 내실겁니다 그때까지 안녕😊
저는 냉정하게 평가할께요..................
와 저는 RADA에서 연기를 공부중인 한국인입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그리고 같이 일 할 날이 오길 바랍니다 언젠가🎉🎉🎉
중요한 관객중 한분의 의견일뿐
With all love and good intention in mind - this was really not my cup of tea. The plot went over my head, there was too much penis jokes (less is more kind of? Use them as shock value or to make a good pun. But they stop being funny when you just use them for the sake of using them). I myself am not brittish, I am from Sweden so maybe I am just not into the "brittish humor". I think you can do more mature adult humor content, you are a clever dude and I have been following your journey for some time. I know what you are capable of and this is not your best. Think of whom you want your audience to be, is it just "Monthy Python fans"? I think we are getting less and less of those kinds of folks. Of course you should make content that you like and are proud of, but if you want to succeed in the industry I think you should adapt a little to what people want now a days too. Much love. I believe in you!
링크타고 영화 보러갑니다.
존버 ~
뭔지는 몰라도 아예 버리기보단 수정은 어떤가요?
영화 잘 봤어요~ 줄거리가 좀 밋밋하고 약간 지루하네요...짧은영화니깐 선과 악을 구분짓고 흥미진진한 줄거리로 만들기 바래요...범죄도시 영화보고 참고하세요~
"Failure is success in process"--A. Einstein.
어떡하지
하다보면 자신만의 방법이 생기는 거죠 근데 경기가 그래도 ㆍㆍㆍ .
에밀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문닫고 광고판으로나 쓰겠다는 영상이네
아 난 라면 광고가생각나는 이유가 라면은 세상을 구한다ㅋㅋㅋ
되게 오랫만입니다. 다시 만나 반가워요~
ㅋㅋㅋ
하~~쓔박!
하지마~~~~~~~~~~~~~~~~~~~쫌!
그던이면 소구기 사묵구 맛난거 쥰나게 사ㅊ 먹긋다 ㅡ,.ㅡ^
'다리털'이라는 영화 보여주면 바로 허락하십니다
THAT'S CRISPY
잼있던데 독립 영화 마니봐서 그런지 근데 각색은 네ㆍㆍㆍ.
역하고 흉하진 않아요.
CORRECTLY
HOW ABOUT?
DO YOU?
저는 잼 있어요
뭔 소리야 깨지고 고치고 인생은 그런 거지. 그냥 진행해.
네네
안성탕면이 부수어 취하기에 안성맞춤 이에요
ACCORDING TO MY EX
So true, Marvel et al are getting stuck in a rut.
얼굴이 반쪽이 됐네...
와 진짜 내가 본 영화중 세상에서 가장 저급하고
가장 유치하고 가장 역겹고 가장 재미없는......
모든면에서 세상에서 가장 최하급의 영화다.
내용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아무 의미도 없고 아무도 관심 안갖는 늙은 남자들의 꼬추를 지키는 게 빛의 기사단이라고?
세상 가장 역하고 흉하고 의미없고 재미없는 쓰레기 영화다.
싸이코패스 유치원생이 만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