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인간〃을 만나기 어려운 【미래의 지구】

내용이 굉장히 철학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순히 착한놈 / 나쁜놈 이렇게 나뉘는 요즘 할리우드 영화랑 다르게 박사가 왜 그런 짓을 저지르려고 했는지 마지막 죽기전에 했던 말이 가슴에 와 닿는거 같습니다.
박사는 장애인들도 불편없이 사는 세상을 원했지만 너무나도 혁신적인 시스템을 만들었기에 그게 너무나도 악용되어 버려서 인간의 사회가 망가져 버린것과
그것을 자기 손으로 저질렀다는 죄책감에 다시 되돌리려하는것까지.... 원작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너무나도 탄탄하네요.

박사의 처음 의도는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일반인같은 삶을 살게 해주는거였는데
이게 돈과 엮이게 되면서 저런 형태가 된거군요...

시대를 엄청 앞서간 영화네요 ㄷㄷ

이거 예전에 나왔을때 봐야지 봐야지 하고 미뤄뒀던 영화인데 잘 봤습니다...브루스 형님 그리워요...ㅠㅠ

브루스윌리스형님의 영화는 늘 옳다!!!!

아.. 써로게이트 명작이죠
오늘도 수준 높은 리뷰 감사합니다 기무님 :)

정말 잘 봤습니다.

아... 이거 명작이죠. 학생일때 봤는데, 뭔가 뇌빼고 보는 그런 흥미 본위의 영화가 아니라 도덕시간에 틀어줄법한 그런 영화라는 인상으로 기억합니다. 이렇게 리뷰하는걸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라는 게임이 있었는데 그거 생각나는 영화네요.
그것도 안드로이드와 인간과의 관계를 표현해 내 준 게임인거 같았었는데, 그냥 연상되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네..

머리있는 브루스 할아버지 보니까 반갑네요,, 빨리 쾌차하셔서 오래오래 건강히 사세요 ㅠㅜ

명작이네요

이런 영화가 있었다니!! 아이로봇 하고 비슷한 분위기의 영화라서 더 좋네요~ 박사도 같은 배우가 연기했네요. 좋은영화 또 하나 알아갑니다.

간결한 영화 설명이네요. 잡스럽고 억지스럽지 않아서 좋아요. 구독 합니당❤

개봉 당시만 해도 내용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몇년새 세상이 진짜 많이 바뀌긴했음.

수준이 높아지는 채널이네요

이거 엄청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찐 명작 ~~ 이거 보고 브루스형님과 로자먼드 파이크 다시 보게됨

기무는 참을 수 없징!! 꺄아~~

아~~~ 요즘 브루스형님 건강상태를 생각하면 저런 미래도 바람직할지도... ㅡ.ㅡ 건강하십쇼 브루스형님
또하나, 인셉션 세계관과 서로게이트 세계관중 우리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을까? 둘다 현실도피 내용인데

와 진짜 오래된 영화를 해주셨네
어릴 때 본 거

이영화 참 좋아했습니다

브루스!! 힘내요!!!

잘봤어요! 구독누르고가요😊

와 이영화 오랫만에보네..

기무리뷰님 써로게이트 명작 로봇이 비현실화되는 세상 조심히 잘 감상하겠습니다🙏😊🤖

정말 잼있게 봤었던...

감탄하며 봤던 영화네요 지금 보면 어떨지

인간은 누구나 결점을 가지고있고 누구나 잘나고 싶어하고 이기고 싶어하기때문에
저런 아바타가 일상화되면 절대 못끊을듯 ㄹㅇ 마약보다 더한 중독이고 인류의 멸망일듯
결국 기술이 더 발달되면 인간육체를 완전히 벗어나서 아바타에 내의식을 넣을테니까

영상 잘볼게요 ^^

윌형 건강회복 기원!!

잘만들었넹

인시디어스 리뷰는 더 없는건가요...ㅠ

자막이 화면 내부에 있어서 편해요

신박 하네요

명작이죠.

전부 제가 다 재밋게 봣엇던 영화들만 리뷰해주시네요.

기무님 요즘 건전한 영화만 보시네요
조심이 없음ㅋㅋ

제가 첫 혼영 하기 시작한 영화...이렇게 보니까 새롭네요!!

소재 하나만큼은 좋네

굿….

써로게이트들 피부들 보는 내내 인조 피부인 질감이 보여서 너무 이질적이라는 기분이 들었고 그런걸로 차이를 줘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요즘 이런 철학적인 영화가 별로 없어서 아쉬운거 같아요. 옛날 영화들 중엔 이런 갓작이 많아서 좋네요😊
영화를 보고나니 뭔가.... 진짜 멀지 않는 미래라는 생각이 드네요 넷카마라든가 그런게 생각나고 이미 버츄얼 유튜버와 메타버스도 있으니 그것들이 써로게이트들이 투영되어 보이는 듯했어요. 참 여러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갓 영화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무님! 언제나 최고예요 (^^)d

기무리뷰 영상은 예전에 다 한번씩 봤던느낌이 든단 말이지..

시대를 앞서 간 영화네요

2009년작이라니 당장 가까운 미래에 우리 일상이 될 거 같은데 대박이네요…

브루스윌리스 최근에 치매 때문에 거동조차 못한다 하던데
그거 생각하면서 보니깐 기분이 참 묘하네요......

테슬라 로봇을 보며 딱! 이 영화 생각났어요. 미래에 정말 저렇게 될 것 같아 무섭기도 하네요.

이런거 보면 나락으로 간 시리즈긴 하지만 론머맨도 리뷰해보시는게 어떤가요 ㅎㅎ

이건 진짜 우리의 미래같다...

기승전결 좋네

넘잼씀ㅠ 치매걸려서 안타까워서 주연배우님

18:20 중간에 해변의자식이..그 욕인거죠?ㅎㅎ

과학시간에 선생님이 틀어주셨던 기억이 나네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핳

써로게이트 존잼...

공각기동대가 참 시대를 앞서간 명작이라 생각합니다

조심조심😢

잘봤어요🎉🎉🎉

7:42 케빈은 잘 지낸대요 버즈 형?

인터넷 서핑하고 왔는데, 따끈한 영상이 올라와있는 마법. 2008년인지 2009년인지 개봉한 영화 중 , 인간은 과연 무슨 존재인가? 철학적으로 생각을 하게 만드는 몇 안 그 시절의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다

기무형 다이버전트 시리즈도 해줘용ㅠㅠ

소재가 진짜 미쳐부럿네 ㄷㄷㄷ

이불 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 앞으로 저런 게 필요한 시대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지금 저런 제품이 나온다면 당장 사고 싶다.

충분히 아주아주 먼 긴 미래를 내다본 영화.. 현실에 도래되지 않을거라 장담할수 없는 영화였다.

시험기간이라 힘들어 죽을거 같은 대학생에게 단비같은 영상이라니...감사합니다😊

참 신기하죠 언제나 장애인을 위한 기술은 모든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되는 모습이 엘레베이터도 그렇고

거의 20년전 영화지만 미래를 예견 하셨네.. ㅎㄷ

몸뚱이가 너무 약해 빠져서 일상을 살아 내는게 엄청 힘든데, 그때마다 생각하는 영화가 써로게이트랑 아바타랑 은하철도 999임.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기계인간과 써로게이트의 몸뚱이가 너무 부러울때가 많음. 허약한 몸뚱이에 갇혀있는 느낌인데, 가끔 벗어버리고 넘치는 에너지로 쓰리잡을 뛰고싶은 기분..ㅋㅋㅋ(몸이 약해서 놀줄은 모르고 에너지가 풍부하다면 보람차게 일만 하고 싶음;;;;)몸이 약하면 들어가는 병원비는 많고 직장은 생존을 위해 죽지 못해 다니고 만성피로로 우울증도 오는데 그때마다 난, 저 몸이 너무 부러움. ㅜㅜ
근데, 저런 세상이 와도 건강한 사람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못해 굳이 써로게이트를 사용할거 같진 않음. 좀이 쑤셔 직접 돌아댕기고 일하고 운동하고 놀러다니겠지...부러운 인간들~ ㅜㅜ

고등학교때 이런식으로 만드는데 얼마나 많은 기술이 필요한가를 배우면서 동시에 다른것도 배웠던게 기억에 나네요

첫번째 희생자 넷카마❤

빨리 이날이왔으면

제대로 본 적 없는데 재밌네요 2009년 영화라니 2020년 이후로 나왔으면 퀄리티 더 쩔었을듯

게임.스포츠경기등 전쟁을ㅇ대체하는 것들은 점점 완벽에 가까운 경기를 하기위해 모든게 로봇으로ㅂㅏ뀌고..
우리들만의 아지트는..빨간도깨비눈들이 지켜주고 인간들만의 가진 경우의수는 점점 줄어들고 나를포함한 모든사람은 이기적이고 편한게좋은 로봇을 더사랑하고. 그냥 하고싶은말은 조금만 천천히 발전하자 막진않을게.. 아름다운 인간들만의 가진 재밋는 스토리 조금만ㅇ더 오래 지켜보자.,

그리운 브루스형님..

2009년 영화라니...!

실망시키지 않는 기무..사랑합니다🥹🥹🥹

진짜 곧 일어날것 같은 ```
인간들은 점점 사람을 만나려하지않고
밖으로 안나가려는 인간들
온라인으로만 만남을 가지려는
생각을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아바타로 세상사는거. 대박이다

기무형님 좀 더 맛있는 영상이 보고싶어여~~

그리운 브루스

악 오프닝 아저씨 얼굴 ㅜ 아파아파

브루스윌리스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세상이 얼른 왔으면.

이거만든사람 천재네요. 미래에서 온 사람인가? 소름돋아요!!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하게되는 명작…

무슨 영화를 찍어도
다이하드를 찍어버리는
부르스 윌리스 형님

ㄷㄷㄷㄷㄷㄷㄷㄷ

써로게이트를 내놔... 1

얼굴마다 표현되는 불쾌한 골짜기를 너무 잘 표현해서 소름이 끼치다 못해 약간 무서웠던 영화;;;

미묘한 위화감은 어떻게 만든 걸까요
인간과 확실히 구분이 되는데 뭐 때문인지 모르겠음

함부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내면을 공개적으로 외화하고, 오히려 이전의 체면을 차리던 거죽이 진실을 표함과 함께 희구하게 되는 아이러니. 욕도 많았는데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SF작가들이 프로펫인지, 그들의 상상력에 자극받아 디스토피아가 가속하는 것인 지, 이런 중2병 논제를 다시금 머릿속에 떠올려봅니다. 난떼네~

예전 한국에서 잠시 인터넷이 끊겼던 하루가 기억나네요.

재미있고 잘만든 영화지만 한편으론 마지막이 웃기게 다가오네요. 게임의 폭력성을 알아본다고 PC방 전원을 끈 MBC 기자x처럼 전세계 게임기 전원을 뽑아버렸는데, 저렇게 아름다운 반응이라니...ㅋㅋㅋ
영상은 정말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

카톡 대화로 이미 절반실현...

괜찮은데여~~

넷러너 폼 미쳤다....

와 이거 명작이네

언젠간 현실이 되겠죠

브루스 윌리스는.귀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