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ent to See Pompei and Volc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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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2. 16.
  • It's been a while ever since my last update!
    This video has a lot of narration! I have a sad behind story
    It was raining a lot on that day
    So I but a water proof case on my action camera and the mic did not record anything (I didn't know)
    So I have been thinking hard and made a narration video like this because I didn't have anything to use
    I will do my best to make a better quality content
    Thank you

댓글 • 2.8K

  • @user-fy3jr8wp5k
    @user-fy3jr8wp5k 2 년 전 +1

    폼페이 발견됐을 때 진짜 소름끼쳤을듯

  • @ijijijii5042
    @ijijijii5042 4 년 전 +3

    3:47

  • @hisouten110
    @hisouten110 3 년 전 +2

    3:58

  • @chin_o5999
    @chin_o5999 4 년 전 +867

    4:30

  • @egh5276
    @egh5276 4 년 전 +5

    석고로된 사람들은 알까

  • @sunnyryu730
    @sunnyryu730 4 년 전 +9

    4:30

  • @eeeeeeeeelena
    @eeeeeeeeelena 4 년 전 +2

    편집력 미쳤네

  • @masicpanguin6433
    @masicpanguin6433 4 년 전 +738

    8:26

  • @user-jl9wm3rd1q
    @user-jl9wm3rd1q 3 년 전 +3

    나 폼페이 갔었는데 그때 초딩이라서 암것도 모르고 포켓몬고만 했는데ㅠ 후회된다..

  • @user-xn6bn4hh6u
    @user-xn6bn4hh6u 4 년 전 +2

    3:58

  • @user-wj8db8bt5m
    @user-wj8db8bt5m 4 년 전 +1

    3:58

  • @reyjinwep6497
    @reyjinwep6497 4 년 전 +2

    4:48

  • @user-et5mm8nz9t
    @user-et5mm8nz9t 3 년 전 +698

    7:13

  • @user-ch5nl6xx9m
    @user-ch5nl6xx9m 4 년 전 +1

    폼페이 가봤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그리고 그당시에 수로시설과 마차가 이동하는 길까지 고안해냈다는게 정말 대단하다라고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식수대에 납을 도금해서 쓰는바람에 많은사람들이 납중독으로 죽었다는 말도 들었구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ㅎㅎ

  • @sksms757
    @sksms757 4 년 전 +2

    와 영상 재밌네요.

  • @user-qh5zj4ph6i
    @user-qh5zj4ph6i 3 년 전 +113

    3:56

  • @Ji-bc8zq
    @Ji-bc8zq 4 년 전 +1

    죽은 모습에 따라 죽은 과정이 다름을 유추하는 것도 흥미로운 곳입니다. 예전에는 단순 질식사라 여겼지만, 많은 화산 인근의 사망자는 200도 이상의 고온 공기 안에서 익어서 죽었으리라 여겨집니다. 10킬로미터나 떨어져있지만 공기의 온도는 그처럼 뜨거웠습니다. 좀 더 "편안한" 자세는 저온에 의한 질식사일 수 있지만, 고온에 노출된 경우 근육이 오그라들기 때문에 다리와 팔 관절이 몸통으로 굽어집니다. 그래서 지역에 따라 오그라든 모습을 한 석고가 발견됩니다. 한편 후기 분출에 수반된 고온 화산쇄설류에 의해 직격탄을 맞은 옆 도시 헤라쿨라네움에는 탄화된 쇄설류 안에 유골이 보존돼 있습니다. 이 유골의 두개골은 깨져있는데, 이는 두개골이 높은 열을 받아 머리 안의 액체가 끓어 증기압으로 파쇄되었기 때문입니다.

  • @user-bq8tm6wl1i
    @user-bq8tm6wl1i 4 년 전 +1

    2:11

  • @Lily_of_the_valley93
    @Lily_of_the_valley93 3 년 전 +80

    학생 때 교과서에서 사진을 보고 꼭 가봐야지 생각했다가 20대가 되어 혼자 이태리여행을 하던 중 폼페이에 가 보았는데 기분이 참 묘하고 그 시절이 상상이 계속 되며 정말 좋은 경험이였네요. 참 신기하고 무섭기도 하지만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이라 생각돼요. 제가 갔을 땐 관광객들이 적어서 여유롭게 둘러봤는데 개인적으로 단체여행보단 개인적으로 가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 @6uoomuif39
    @6uoomuif39 년 전 +10

    항상 책으로만 접하던 폼페이에 대해서 이렇게 자세한 사항들을 영상으로라니! 정말 감사합니다 용달님! 앞으로도 이렇게 유익한 정보를 담은 영상 많이 제작해주세요~ 그 옛날에 저런 시설들이 있었다는게 정말 믿기지 않네요 얼마나 마차가 많이 다녔으면 돌에 마차 바퀴 자국이 그렇게 크게 있는지.. 정말 신기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