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중 실제 칼에 찔린 배우

제작사는 소송안당한거만 해도 감사해야할일임

와… 진짜 프로다.. 그나저나 연기 끝나고 소송당해도 할 말 없겠는데?

진짜 존나멋있는 상남자네

연기였고 쇠침이 들어오는 순간 신경이 끊어지며 상상못할 고통이 밀려옵니다. 근육이 잘려 힘도 제대로 못줍니다. 그런데 일말의 일그러짐 없이 박힌쪽 팔로 칼을 빼낸다고? 정말 멋지십니다 대인배

진짜 인자강이네... 아픈 기색도 없이 대단하다

아니 마음이 넓은걸 떠나서 저건 진짜 어느 경지에 다다른 수준 아니냐ㅋㅋㅋㅋ

이야..인간성이 프로네..저게돼나? 대단~

보통저러면 당황해서 연기스탑하고 도움을요청하는게 정상적인거 아님? 진짜 프로다

아픔을 참고 계속이어가는게 ㅈㄴ 멋있네

칼맞고 저정도로 태연하게 연기할정도면
저런 사람이 빡돌면 얼마나 무서울지 감도 안오네
내가 무기 들어도 웃으면서 달려들듯

심장찔러 죽이는 장면이있었으면..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아니 어떻게 그런걸 실수하냐.. 제작진 의도한거라고 해도 믿을듯

진짜 프로다...너무 존경스럽다

왜 미국에는 저런게 많은거야.. 스텝 실수로 진짜 총기사용도 하고.. 참...아이러니하네 진짜 실수인지 조작인지.

와....저건 진짜 프로다

아무도 못따라할 진짜 명장면 나올거란 생각에 견딘건가 ㄷㄷ 진짜 프로정신이다..

고소는 안했을듯
진정 상남자👍

와... 진짜 존경스럽다

와..저건 있으면 안될일인데;; 얼마나 이팠을까..? 존경합니다..

제작사의 의도다 반응을 보고싶었던것같다 근데 진짜 칼을 저렇게 맞고도 꿈쩍도 안하네 진심 멋있다

칼이 저만치 드갔는데 ㅎㄷㄷ 상위권1프로 ㄷㄷㄷ

미친거아니냐ㅋㅋㅋㅋ악소리 하나 안내네

대단하십니다! 역시 프로는

거짓말하는 프로는 없애야한다

프로레슬러는 저렇게 연기하는게 직업이라서가능한거지 일반인이었으면..

와.. 저거 심장 찔렸으면 뒤졌는데.. 엄청 프로다

정말 프로다 대단함

진짜 프로다..

개멋있다 ㄹㅇ

저건 어쨌건 크게 보상을 해줘야지~~!

진짜 프로고 멋있다...

와 진짜 프로다

관운장이야 뭐야 ㅠㅠ 세상에 저 씬이 진짜라니 좀 끔찍하다

가슴팍에 칼을 찔러넣었는데 그것마저 연기하는 배우는 사람이 아닌듯.. 순간 겁나 깜짝놀람ㄷㄷ

와 마음이 진짜 크네요

ㅜㅜㅜㅜ너무 아프겠당ㅜㅜㅜ근데 연기 끝까지하는것도 대박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

저러니까 진짜 이소룡도 소품아닌 진짜 총으로죽음 ㅠ

상대가 좋은사람이라 그렇지 다른사람이면 열받아서 죽여버려도 정당방위로 무죄다.

프로답다 멋지다

이건 진짜 멋지다

저정도피치컬 이면 저정도 칼로는 어림도없음 ㄷㄷ

제작진은 어디 원숭이 데려다 쓰는거냐 ㅋㅋ 허구한 날 진짜총 진짜 칼 가져다 놓네

당황하는 표정이 정말 리얼하다~

진짜 멋있네..

우와 깊이 찔렸는디

목이였음 하느님 앞으로

와..대단한 분이다

진짜 상남자다...

와 ㅋㅋ이걸 버티네 ㅈㄴ멋지다

잘못하고 동맹이나 장기에 찔렸음 어카려고 ㅋㅋㅋㅋ

정말 대단하네

레슬링도 퍼포먼스계의 명배우니까 저게 되는구나...멋있다..

대본에 찌르는 위치가 심장같은 급소였다면... 어우 상상만해도 ㄷㄷ

진짜 멋있다

고통을 참는게 너무 대단한데..? 개아팠을거 같은데 ㅈㄴ 멋있어 ㅠㅠ

같은 90년생으로써 종현의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힘든 시간을 이겨낼수있었기에 종현을 존경했고 응원했기에 그의 죽음이 많이 속상하고 가슴이 아파..

우와 대박 저분 진짜 대단하다

프로 중에 프로, 남자 중에 남자다,,

와 진짜 안아픈가? 찔렸는데도 계속 연기를해..? 저사람이 찐 상남자다..

이게 진짜 上男子이자 명배우지

얼굴살이랑 눈동자가 떨리는게 진짜 리얼하네요...ㄷㄷ

대단한사람이다 와~

야저거찔렸을때 ㅈㄴ아프고 다르사람들은 트라우마로 생길일인데 대수롭지않게 넘기는게 진짜멋있네 ㄷㄷ

역시 프로는 마음도 프로다.

멋지다..

*진짜 칼맞고 아무러치안케 당당하네 역시 상남자다*

와~할말이없네 진짜 존나 프로다

존나 멋있다;

진짜 칼이라 당황하고 진짜 찐 장면이 나올 수 있던거지

유럽 독립영화에서 나올듯한 노래네요 라디오헤드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곡 덕분에 다른 노래도 찾아보고 싶어졌어요 잘 들었습니다

와...이게 상남자 👍🏻

와씨 진짜 레슬링 선수들은 건들면 안되겠다.. 개상남자....

대단한 배우❤❤❤

와 저게 프로지..

쥐건 미국인데 무조건 소송해서
엄청나게 물어줘야하죠
찌른 배우는 잘못이 없죠
다 제작진 책임ㅡㅡ

평생 언제 칼에 찔려 보겠어;; 대단하다

좋아하는 영화
요즘 재방 많이하는데 볼때마다 흥미진진

김치찌개 래시피
대파를 어슷썰기하고, 두부를 가로로 반으로 자르고 다시 세로로 1.5~2cm로 자른다.
식용유를 냄비에 먼저 두르고 나서 돼지고기를 먼저 볶는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냄비가 아니라면 눌어붙을 때 까지 볶는 것만 생략하고 맛술과 김치를 잘라 타지 않게 같이 볶는다. 참고로 냄비는 두께가 두꺼운 것이 좋다. 두께가 얇은 양은 냄비를 쓴다면 불 조절이 어려워 타기 쉽다.
바닥에 돼지고기가 눌어붙기 시작한다면 중불로 줄여 물을 붓고 눌어붙은 것을 긁어낸다. 이는 양식 요리기법인 디글레이징과 같은 원리이다. 적당히 바닥에 늘어붙은 고기는 김치찌개의 풍미를 더욱 올려 준다.그 다음 맛술을 넣고 적당히 볶다가 물이 다 사라지고 붉은 기름만 남는다면 김치를 가위로 잘라 넣고 다시 오랫동안 타지 않게 불 조절을 하며 볶는다.
김치볶음을 만든다고 생각하며 오래 볶은 다음, 두부와 대파를 넣고 물을 재료를 다 덮을 만큼 넣고, 고운 고춧가루 한 숟가락을 넣고 강불로 끓이다가 물이 끓으면 중약불로 낮추어 졸인다. 고춧가루만으로 해도 꽤나 얼큰하지만 조금 더 매운 맛을 선호한다면 청양고추를 한 두개 정도 넣어주면 좋다.
졸인 다음 국간장과 액젓을 한 숟갈씩 넣어가며 간을 맞춘다. 액젓류나 국간장이 없다면 아쉬운 대로 소금과 미X으로 간을 해준다. 여기서 국간장은 간을 맞추는 데 쓰이고, 액젓은 감칠맛을 내는 데 쓰인다.

그저 상남자.

나라면 소리부터 지를텐다 얼마나 아플까.. 대단합니다

상남자 대단😊

배우분도 실제로 사람을 찔럿으니 트라우마 생길텐데....대단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사람이 발리송에 진짜 찔리고도 어떻게 표졍하나 않바뀌고 ...

케빈내쉬 내가 진짜 좋아했던 선수.. 피니쉬 기술도 무려 잭나이프 파워밤 ㅎㄷㄷ..

급소가 아니더라도 진짜 개아프겠지만
만약에 저 씬이 어깨쪽이 아니라 배나 목 같은 다른 급소였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었는데... 이게 그냥 마음이 넓은 수준인가ㄷㄷ 진짜 말도 안된다

아니 진짜 칼에 맞았는데 저렇게 연기를 한다고..? 와.. 이건 프로답게로 끝나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삼국지 관우 아닌가...

명작이죠 아주 재밋게 봣던 기억이

저정도면 멋진걸 넘어서 미친거아닐까?

진짜 인간이 아니다..

“진짜”다….몸집,마음,칼로 찔러도 연기를 이어나가는 끈기,체력 로망인가…

사람은 마음이 커야한다..

진짜칼인데 와 잘못하면 목숨이 위태로워 지는데 소송안한게 진짜 키 마음 힘 연기력 뭔 죄다 좋아

와...저거 진짜 뒤지게 아플텐데 어케 참는거냐..

칼을 쳐맞고 표정하나 안변하는게 레전드임 ㅋㅋㅋ

저만큼 찔려놓고 연기를 계속 할수있다고???
오메....역시 프로는 프로네...
프로레슬링만세!!!😂

그럼 진짜 칼로 찍어도 아픈 기색 1도 없고 오히려 여유롭게 웃으면서 … 저게 가능한 장면이군요 대단함 ㄷ ㄷ ㄷ

역활을 악역으로 쓸수가 없네 이제
사람 자체가 미쳤다 정말

개멋있다 ㄷㄷ

ㅁㅊ....저 정도면 매번 촬영 들어가기전에 배우가 직접 체크해야할듯..ㄷㄷ

?????????? 진짜 멋있습니다 형님 ㄷㄷ..
내 롤 모델이다 슈발 심지어 인성도 지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