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and Raegi's Coming of Age Ritual

유튜브 내리다가 눈이 초롱초롱한 넥카라 쓴 무랑 눈마주치면 무조건 들어오게되는 영상

0:57 여기서 어릴 때로 바뀌는거 진짜 짜릿하다 와 방심하다가 심장 멈출 뻔

눈 대충뜨고 사는 애가 저리 똥그랗게 뜬 거 보니... 없어진 충격이 큰가 보구나...

3:25 둘다 아직 정신못차려서 둘 사이의 묘한 정적있는게 너무웃김ㅠㅠ

4:04 얌전히 카라 벗는거 유치원생들 같고 넘 귀여워서 오열 ㅠㅠㅠ

"그 날이 왔다"
"다녀왔다"
담백해 ㅋㅋㅋㅋㅋㅋㅋ

0:38 무가 래기 발 꼬옥 잡았어 미친 ㅜㅜㅜ

0:25 하삼님이 아들들한테 뭐하나 내려다보는 연님이 나만 귀엽냐고 ㅠㅠ

아니 그럼 우리 무래기 빈땅콩으로 그렇게 멋지게 양어장을 지킨건가요 ?????? 어쩜좋아 증말.. 듬직해

1:52 세상천지에 철푸덕하는 냥이는 수없이봤어도
앞구르기라니,,동심파괴

3:15 내가 보려고 만든 대빵 큰 무 얼굴

썸네일 너무 자극적이라 들어올 수밖에없음. 그 순박하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동그란 눈동자에 지금보다 더 작은 얼굴이 너무 순하고 귀엽고 댕청하고 하찮아 보여서 썸네일이 보이면 이미 본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클릭하게 됨. 거기에 더해서 제목에 까지 너무 완벽함. (*레>래(수정(또썸넬에 이끌려 들어왔다는 뜻

아니 근데 진짜 연님이 하님 너무 100% 신뢰하는 것 같지 않나요.. 며칠째 못보던 아들들이랑 같이 나왔는데 아무렇지 않아.. 연님이의 츤데레식 사랑... 넘 조와..

이래서 집밖으로 내보내니까 래기가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울었군욬ㅋㅋㅋ저때 잠깐 같이 살아섴ㅋㅋㅋㅋ

래기 소식을 듣고 다시 와봅니다
래기는 연님이랑 조랑 만나서 세계 정복중이겠죠?
무랑 저렇게 껌딱지처럼 붙어다녔었는데 아무래도 무가 안놀아줘서 삐친게 틀림없습니다
무래기 듀오의 영상들 좋았는데 이젠 볼 수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래기야 어디가서든 건강하고 배고프면 양어장 들려줘 기다릴게

5:13 쓰다듬으라고 무언의 압박주는 래기
쓰다듬어주니 뒤도 안돌아보고 도도하게 퇴장

4:49
연님 : 너너 이거 여기있던거 어디갔어!
무 : 엄마 쪽팔리게 왜이래 진짜...

연님이 아들들이랑 노는것도 아니면서 ㅍ_ㅍ 이표정으로 계속옆에있는거 졸귀ㅜㅜ

4:48 엄마가 없어진 땅콩 확인하는게 싫은 무ㅠㅠㅠㅠㅠ

2:59 진짜 뒤돌아보는거부터 약간 망충한 표정까지 너어무 귀여워 사랑해 무야

4:50 아들래미 빈땅콩 확인하는 연님이 왤케 웃김 ㅋㅋㅋㅋ 무는 부끄러워서 피하는 건가 ㅋㅋㅋㅋ

연님이 진짜... 아닌척 하면서 무래기들 챙기는거 너무 웅장하고 눈물남 지금도 무 보러 하님집 기웃거릴것같다... 연니마...

연님아, 그 곳에서 잘 지내니~ ? 이렇게 무래기 애지중지 잘 키워주고 알뜰살뜰 아껴주던 연님아 보고 싶구나.. 무래기 보러 한 번 들러주렴.. 집밥 먹으러 꼭 와 ㅠㅠㅠㅠㅠㅠ 기다릴게..

관상은 과학이라더니 연님이는 KTX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아들엄마.. 반면 삼색이는 디스코팡팡 타면서 봐도 딸엄마..

3:15 아뇨 무 눈물자국을 보니 이미 상황파악 한 번 끝내고 온 것 같은데요

진중한 하삼씨,, 우리는 빈땅콩을 알고 있었습니다,, 모른척 하느라 넘 힘드렀지만 땅콩 수확 후 1년이 되어가도록 무래기들이 안나가고 집에 붙어있는걸 보면서 안심 + 중성화 공개의 확신이 드신거 같아서 무랡 바라기는 기쁩니다ㅜㅜㅜ

연님이와 조, 래기,, 그리고 마를린의 행복한 모험을 응원합니다 🎉 어디선가 늘 건강하길 추운 겨울 따뜻하게 보내길

2:59 래기 이동장 구석에 같이있는거 실화냐 ㅋㅋㅋ 몇번 돌려봤는데도 이제야 보이네 ㅋㅋㅋ

연님: 아들 왔니,
???: 이젠.... 아냐...

4:35 귀하디 귀한 연님이 뒹굴쇼...하...여기가 천국이다

연님아 올핸 비가 많이 온다네
항상 조심하고
생각나면 함 들러주라
울이쁜 연님이 보고싶다...

래기야 어디가서 기죽지 말고 선빵 필승인거 알지? 사람들이 하버지처럼 다 착한건 아니야, 밥만 먹고 튀어, 손길 받아주면 안돼 알겠지?

04:03 애들 넥카라 풀때 가만히 있는것 좀 봐 ...너무 예쁩니다

1:26 여러분 우리 무 근육보세요 착한얼굴에 그렇지 못한 근육

외모가지고 막 차별하고 그라믄 안되는거지만서도...
전 무가 좋습니다.
얼굴이 멍하니 순둥해보여서
왠지 정이갑니다.
순둥순둥

연님아 무야 래기야 너희 가족을 정말 사랑했다. 언젠가 다시 셋이 만나자.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서 그래..

2:43 무 맨날 뚱한 표정만 보다가 동공 커진거 보니 34994배 더 귀엽네 진짜ㅠㅠ

이제 진정한 자연으로부터의 독립인건가...땅콩 안녕 !!🙋‍♀️

무랑 눈 마주쳐서 또 보러 들어옴

이땐 몰랐지....연님이가 독립해버릴줄......연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랑 래기 그래서 자꾸 하삼님집에 들어온거야??
"여기서 우리 땅콩떼고 몸조리도 했잖아"
"그래그래 여기서 창밖에 봤지" 이러면서

다음화 예고: 뚱땅이 돈까스 먹으러 가는날이다.

연님이 아들들 하루 못만났다고 기분 좋아져서 뒹구는 것봐ㅋㅋ
이런 연님 무래기 가족의 해체에 마를린 독립으로 인한 삼색이 가족의 해체까지 겪고나니 버틸 수가 없다....

와 어쩜 무한테서 실존하는 남자아이가 느껴져요ㅋㅋ 생긴 것도 그렇고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영상때도 느낀 거지만 진짜 무같은 캐릭터 또 없는 것 같아요. 이름도 무고 성격도 순하고 생긴 것도 오잉또잉하게 생겨서 남자아이가 생각나게 하는...비슷비슷한 길냥들 사이에서 되게 신기한 특징을 가진 무ㅋㅋ 뭐 여기 냥이들이 거의 그렇지만 무는 진짜 처음보는 캐릭터인 거 같아요. 순하고 애교많은 길냥이들은 많이 봤지만 무는 남다른 느낌ㅋㅋ뻔하지 않아서 사람같아요. 그래서 무 볼 때마다 너무 귀해요ㅠ우리 무ㅠ

01:52 나 고양이가 저렇게 붕 떠서 앞구르기 하는거 처음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 이자식.. 눈 작은게아니라 안뜨고있던거였구나

썸네일이 사기다 안올수가 없다 5번이 넘었다

3:02 얼빵한 무 ㅜㅜㅜㅜ 한쪽 눈 감기는거 귀여워ㅜㅜ
3:17 상황파악이 안된 무
3:28 당황한 무와 래기 ㅜㅜㅜ 너무 귀여워
3:36 상황파악을 한 무와 래기
내 땅콩 ......!🥜
3:57 흑백을 뚫고 나오는 무의 멍충미 넘치는 얼굴

3:00 무 비주얼 실화냐 존나 심장아 나대지마

우리 용맹한 래기 아프지말고 건강히 지내고
자꾸 욕심부려서 미안한데 늘 그렇듯 꼬리에 그물걸린 채 뚱한 모습으로라도 꼭 돌아오길 기다릴게

진짜 이 영상에서 연님이 얼마나 돌려봤는지 모름.. 이 영상이 연님이 마지막인가요 ㅜㅜ 슬프다 하. 꼭 다시 돌아와줘 연님ㅇㅏ

우리 무의 독립 가능성은 이제 0인 건가요ㅋㄱㄱㅋㄱㅋㄱㅋㅋ

1:50 무 앞구르기 실화냐?? 무는 세계관 최강의 귀요미다...

무래기 하님 집에서 얼마나 초호화급풀코스휴식처방을 받았으면 나중에도 자꾸 주거칩입하는걸까나 집맛을 알아버린 녀석들...

이 영상의 매력
1. 연님이가 카메라를 안 때림
2. 무래기의 앞구르기
3. 무의 애처로운 눈망울&당황한 무래기
4. 연님이의 뒹굴거림
5. 하3님은 정 안 주심

무와 래기는 전설이다 진짜..... 둘이 만나서 돈가스 먹는거 실화냐.... 돈가스 뜯는 야생미에 심장이 웅장해진다.....

연님이 아들들 마중나온거 눈물버튼ㅠ 사납고 까칠하지만 가족 대소사 다 참가하고 엄마 앞에선 애교부리고 자식들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가족에겐 따수운 냥이

마지막에 무랑 래기 놀러나갈때, 뒤도 안돌아보고 총총총 가는 모습이 마치 둘이 모험떠나는 영화를 보는것같네요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소중해ㅠㅠ

래기야! 지금 너무 추운데
잘지내고 있는거니? 부디 좋은사람 좋은친구들이 곁에 있길바란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아야돼!

썸네일 미쳤다 진짜 역대급 귀여움이다
근데 나만 돈가스 먹으러 가는 날이라는 제목 읽자마자 영상 내용 예상간거 아니겠지ㅋㅋㅋ
2:50 그날이 왔다에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
3:00 무애기 눈망울 좀 보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4 지금 치료중이라서 격리중인 무를 그리워할 연님이를 생각하니까 눈물이 찔끔나네

래기는 어떤 상황이든 적응을 잘하는듯.. 예전에도 하님이 새로 만든 화장실도 먼저 써보구.. 오늘도 집 안이 마음에 들었다는것도 그렇고..너란 고영.. 사랑해..

상황파악이 덜된 무랑 눈마주치면 들어올수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1:25 강한남자 무의 울끈불끈한 이두박근

나만 연님이 맨날 무래기가 다가오면 ‘연님이는 사납다’ 밈 하더니 아들들 없어졌다가 다시 나타났다고 바로 뒹구는 츤데레 모성애에 감 ㅠ 격 ㅠ 했 ㅠ 냐 ㅠ

무래기 집냥이 생활을 이미 해봤군요! 그래서 무가 집에서 그렇게 편하게 지냈나보네요! 그리고 연님이가 무래기 마중나온거..뭔가 맴찢...ㅠ연님아 혹시 지금도 무 기다리고 있니? 걱정마 무는 하삼님이 건강하게 돌봐주고 계셔 곧 건강해져서 너의 곁으로 갈꺼야ㅜㅠ!!!

연님이의 엄마 모먼트와 무래기의 놀러나가는 모습... 애틋하다.

절세미녀 폭풍카리스마 연님이랑 절친형제 무래기ㅠㅠ 너무 보기좋은 가족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영상을 보니 반가우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연님이는 어쩌면 무를 찾으러 나간건지 그리고 래기도 엄마를 찾아 나선건가 싶은 착각에 잠시 마음이 무거웠어요^^; 무는 너무 잘 지내고 있으니 나머지 식구들은 어디선가 건강하게 오래오래 잘 살기를ㅠㅠ

0:27 돈가스먹으러 가는줄 아는 아들들이 마냥 측은한 어머님....

3:19 상황파악이 안된 무 너무 귀엽다 ㅠ 눈 동그랗게 뜬거 ㅠ

연님이랑 래기가 너무 보고 싶으면 몰래 와서 보는 영상

오늘도 보러왔어.. 무는 여전히 상황 파악이 안됐구나... 누나 또 올게...

3:00 무 미묘인 것 좀 봐요ㅠㅜㅠㅜ깊은 눈이 참 예쁘다 정말..🥺 많이 힘든 날이었는데 무 눈이랑 마주치고 눈물 찔끔 나왔네요ㅠㅠ

무래기 둘이 붙어있는거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주책맞게 눈물이 나네ㅠㅠ무래기들은 땅콩도 사이좋게 같이 떼러 갔었구나. 무야 얼른 나아서 래기랑 뛰어 놀자ㅠㅠ

대박 ㅠ 어미냥때부터 봐온 싸람으로써 100만 구독자분들을 보게되니 제가 다 기쁘네요 이 영광을 어미냥과 하삼님께 드립니다

연님아 조야 래기야 그리고 마를린... 속세에 지쳐 눕고 쉬고 싶을 때는 다시 하버지 품에 와서 쉬려므나 ㅠㅠ 너희의 안녕을 기원할께 ㅠㅠ

4:48 아들 땅콩 확인하는 연님이ㅋㅋㅋㅋ

하하님~ 최근 눈도 많이 왔고 완전 강추위인데 양어장 피해 없고 모든 동물들도 안전하게 추위 잘 극복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야통아 추우니 절대 마실 나가지 마!! 제발~

추천에 뜨면 "아이고, 우리 무~♥"하면서 들어오게 됨

래기야.. 어디에 있든 새똥 맞고 다니지 말어..

1:26 무 이두근 개쩐다..

0:40 래기 앞발 꼭 잡는거 뭔데 허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ㅠ러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고양이님 최고ㅠㅠㅠㅠ

이거 보니까 무가 아픈게 더 맘이 아프다 저렇게 잘놀던 형제가 어색해지다니 ㅠ

자연의 섭리대로 연님이가 떠났지만 보고싶다ㅠㅠ건강해 연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집에 중성화수술하고 회복된지 얼마 안된 냥님이 계시는뎈ㅋㅋㅋ 무가 병원갈때 아옹아옹 하는 소리를 듣더니 눈 땡그랗게 뜨고 불쌍하다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고있네욬ㅋㅋㅋㅋㅋ 지금 계속 쳐다봅니다 부담스럽네요

언제 나올지 몰랐을텐데...
매일매일 문앞에서 아가들 기다리고 있던거니?
울연님이 너무 감동적이잖아...

래기 보고 싶어서 들렸어요
래기가 추운 올 겨울 잘 버티고 봄이되기전에 다시 왔으면...

래기야 보고싶어.. 연님이도 잘 지내지?

무래기 벽돌 사이에 두고 손 넣고 노는거 실화냐....미쳤다......너무 귀엽다.....

무 눈이 별을 박아 놓은 것 같이 예쁘네요

이따금 무의 땡그란 눈과 마주치면 들어오곤 합니다 ㅎㅎ 래기도 연님이도 언제나 그립구요

썸네일 진짜 치트키 아닙니까ㅠㅠㅠㅠㅠㅠㅠ 무랑 눈 마주칠때마다 들어오게된다구요 벌써 32번째임

2020년 4월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땅콩 떼는 영상을 거의 1년 동안 묵혀두셨네..

진짜 이런거 보면하하하님은 돈벌려고 유튜브를하는게 아니라 취미로하는거같단 생각이 듦
조회수쫙쫙 뽑을수있는 이런일을 9개월이나 안올릴수있지ㄷㄷ

00:24 아 눈물 좌르륵 ㅜ

래기가 연님이도 무도 곁에 없으니 떠나버린 걸까요? 래기 연님 무 언젠가 조 까지 함께 행복한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언제나 건강했음 좋겠어

1:05 애래기 애기무 등장...랜선이모 하트 뿌셔뿌셔

3:25 마취깨고 정신차린 후 저 둘은 무슨 대화를 나눴을까 ㅎㅎㅎ
\ㅁ/: 업....없어진거..지..?
\ㄹ/: 어.. 어...

연님아 래기야 보고싶다

무는 어쩜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지 내 수명 몇년을 똑 떼주고 싶을 정도로 너무 아껴 건강하게 오래 살자 우리 무

5:16 래기: "ha라버지 나 형이랑 나가서 놀고 올게 막차 전에 올꺼야 먼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