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thrilling hiking with Samsaek families

저기..죄송한데 무 활동반경이 넓어진게 아니라 그냥 하저씨를 따라다니는거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무 혼자서도 잘 갈 거 같은데 무 활동 반경이 넓어졌다고 하면서 갑자기 집에 데려다 주는 츤데레 하하 하.
무가 집에 안(못) 갈까봐 걱정된 거죠? ㅋㅋㅋㅋㅋ 독립시킬 마음 없으신 듯ㅋㅋㅋㅋㅋ

나 이거알아
디즈니 공주가 동물들이랑 숲길 산책하는거

4:40 "무는 맹수다" "앵!"

무 뭔가 독립 안 할 거 같은데.. 여자친구 밖에서 만나더라도 꼬박꼬박 통금 맞춰서 집 올 거 같음

2:46 젤 좋아하는 궁둥이모먼트

듣고보니 무 말이 맞는거같아요. 무가 원하는대로 해주세요.

5:44 다시 ㅅ모양으로 서서 위에 올려다 보는거 진짜 귀엽다 ㅠㅠ 무야 사랑해

진짜 삼색이 가족은 너무 귀엽다 ㅠㅠ 세 마리의 털복숭이들이 자기들도 가족이라고 졸졸졸 뭉쳐다니는 게 너무 귀여워 ㅠㅠㅠ 하님 모르는 사이에도 저 셋이 이렇게 피크닉 나가고 그랬겠지?

삼색이가 하님을 독차지하는 순간을 정말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귀여워...... 너란 고양이....

아이 러브 유 시대는 갔다... 이제는 아이 러브 무...

삼색이네 포실포실한 궁둥이랑 꼬리는 유전인가,,?
길막이네는 다들 샤프하고 날렵한데 삼색이네는 다 도동동 포실 솜뭉치들처럼 생김 _:(´ཀ`」 ∠):

4:40
??: 무는 맹수다
무: (세상귀여운울음소리)아웅

삼색이가 어릴때 도도 마를린을 낳아서 많이 걱정했는데 지금 보니 혼자 덩그마니 나타나있던 삼색이에게 함께 다닐 평생의 친구들이 생긴 것 같아보여서 좋네요😊 물론 너무 어렸었음... 카사노바냥 이눔시키....👿👿

1:16 왜 이거 아무도 언급안하냐 여기서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ㅋㅋㅋㅋㅋ 아 저번에 피리부는 사내처럼 고양이 우르르 몰고 산책 가시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건... 고양이 마그넷 수준인 하하 하님도 신기한데 무가 진짜... 강아지도 하기 어려운 보폭 맞춰서 걷기를 인간 속도에 딱 맞게 조절하면서 나란히 가는 거ㅋㅋㅋ 너무 귀엽고 신기하고 귀엽고 신기합니다ㅠㅠ

6:28 보폭 맞춰 걷는 무 진짜 귀엽다.

7:16 ㅋㅋㅋㅋㅋ집사 국룰 ㅋㅋㅋㅋ

9:05 저 멀리서 오는 하저씨 보고 꼬리 프로펠러 달린 천하태평주황보라도 봐주세여ㅠㅠㅠㅠ멀리있어도 꾸ㅣ엽다

무는 뭐랄까...다른 애들에 비해 좀 포켓몬스러움..

5:46 무에게 하라는 독립은 하지않는다며 잔소리하지만 행여나 독립할까봐 다시 “집”에 데려다 준다는 하저씨
행동반경을 넓히며 독립을 시도하지만 어딜가나 하저씨가있어서 독립을 포기하는 무
???: 후후 후 계획대로되고있어

8:21 빠른걸음으로 삼색이에게 가는 호호호씨 ㅠ

삼색이가 새끼를 낳은게 아니고 친구를 낳은거같은데...정말 최근영상부터 본 사람은 도도랑 마를린이 삼색이 딸래미인지 절대 모를듯

5:43 무 표정 도랏....??????????
미간 미쳤다 자세 엉성해보이는 것까지 완벽해 완전 대졸귀ㅠㅠㅠㅜ

진짜 귀염 뚱땅한 무 독립하지말구 계속 하님이랑 같이 살았으면..

1:44 나무위에서 갸우뚱하며 쳐다보는 삼색이 심쿵
삼색이는 진정 친구들을 낳았네요. 도도랑 를린이 없었음 얼마나 외로웠을까요ㅎㅎ 저 셋이 나오는 영상은 명랑드라마같음

5:28 우렁찬 울음소리의 무... 맹수긴 한데... 좀 노련한 청솔모와 붙으면 질지도... 걱정..

계절감이 앙상한 나무에서 느껴지는게 아니라 삼색이의 뚠뚠함으로 느껴짐..

9:46 하님 자기 두고 무랑 가버렸다고 삐진듯

옛날 하하하님:나는 정을 안주기로했다
현재 하하하님:나는 안정을 주기로했다
(좋아요380개 감사합니다)

8:02 무 쉬야할 때 눈 꼭 감고 하눈거 진짜 미쳐따

우리 무 누가 야통이 조카 아니랄까봐 목소리가 옥구슬이네요

하하하 님처럼 사람을 흉내내는 고양이는 처음 봅니다

12:09 엄마라구 말해주지않으면 정말.. 누가 봐도 철없는 딸램으로 보이는 삼색이 ........

래기만 이모 목소리 닮은 줄 알았더니 무도 이모 닮았구나 ㅋㅋㅋㅋㅋㅋ
삼색이랑 마릴린은 어쩜 저렇게 통실통실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두꺼운 핫도그같아

똥쌀때 하하하님 앞에서 싸는거 진짜 하하하님 2백퍼 신뢰하는 느낌이라 너무 신기하다 ㅋㅋㅋ

6:30 무 딱 끊어지는 모델 워킹 무엇 ㅋㅋㅋ
아부지는 뚱땅 워킹인디

4:42 세상에 무 주둥이 쁑 하는거 너무 귀엽다

4:30 야생의 무가 나타났다!!
haha ha : 무는 맹수다!
무 : 삐약삐약 ( 할아버지 여기서 모해 ㅎㅅㅎ 나랑놀쟈! )
구독자들 : ????

삼색가족 특
목소리가 하이톤이다(마를린,삼색이)
꼬리가 꽤 굵다
점 유전
높은곳에 올라가는걸 좋아한다
귀엽다

이 세상 삼중에 최고로 치는것이 바로 삼색 아니겠는가

9:06 왜 다들 천하태평주황보라 얘기는 안해줘ㅠㅠㅠ 팔랑팔랑꼬리 ㅠㅠㅠㅠㅠ

근데 새삼스레 세 모녀가 하나는 삼색 하나는 고등어 하나는 젖소무늬인 게 참 신기하네요ㅋㅋㅋㅋ 그래서 더 사이 좋은 친구들 같은 듯

산책가는데 삼색이가 그래도 앞장서는 모습이 확실히 무리의 리더가 삼색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네요 ㅎㅎ 선천적으로 애교도 많고 손타는 성격인데
어쩌다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성묘가 되기전에 혼자가 된 고양이
몸이 다 자라기 전에 찾아온 임신, 출산, 육아
그래도 운명같이 하 님과 함께한 덕분에 그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혼자였던 시간동안 함께할 가족을 만들고 이끌고가는 삼색이가 대단하고 기특하게 느껴져요
사실 태어난 나이가 채 1년도 차이나지 않는 삼색이 가족일테니 평생 함께 할 친구라고 봐도 무방할것 같고
세 마리다 중성화 수술 무사히 마쳐서 더 넓은 영역이나 또 다른 독립이 필요치 않게
길지않은 묘생동안 서로 오손도손 의지해가며 살아갈 삼색이 가족 보면 마음이 뭉클해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공기도 좋고 밥도 좋은거 많이먹고 자연에서 저렇게 산책도하고 냥이들 건강하게 오래 살겠다 ㅎㅎ

무 야옹 야옹 하는게 뭔가 야아아악간 야통이같네.. 게다가 목소리 좀 이쁜데..? 예쁜아 누나집에 올래? 너무 귀엽잖아..

삼색이네 찾아헤매는 장면에서 겉의 하하히씨는 무덤덤했으나 내면의 호호호씨는 삼색이 사라졌다며 광광 울어따... 이씽 어디갔어 어디갔어 하면서 찾는것가틈

8:00 무 쉬야인지 응가인지 하려고 할때 눈 감은 표정 봐 ㅠㅠㅜㅜㅜ귀여우엉두뒁어어ㅓㅇ어

등산을 하신게 아니라 삼색이네 브이로그 촬영에 사진사로 다녀오셨구나ㅎㅎㅎ

9:05 하저씨 보이자마자 꼬리 폭풍 헬리꼽터 되는 멈뭄이들 ㅠㅠㅠㅠㅠㅠ

10:35
비탈길에 똥을 싸고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진짜 강아지 산책시키는 줄..ㅎ 강아지도 저렇게 쫄래쫄래 잘 안따라오는데..ㅎㅎ

7:55 하님 발 앞에 트랩설치하는 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속 장소와 약속 시간은 카톡으로 미리 정한거요?

5:43 무 너무 귀여워

12:58 마를린 걸어오는 폼 봐...역시 대장냥이 딸다운 기세...

무야 래기야 독립하지말고 같이 오래 살자~

0:16 HA버지와 한 약속은 절대 어기지 않는 효녀 효자들

6:07 누가 길막이네 유전자 아니랄까봐 졸졸졸 잘도 따라오네ㅋㅋㅋㅋ 뻗으면 쓰담게이지 채워줘야 다시 움직이는거도 그렇고

무가 진짜 하님한테 절대적인 신뢰가지고 있는 느낌드는 영상이네요.. 연님이에게서 독립해 하 님에게 올거라는 이야기가 그저 장난처럼 안느껴집니다ㅜㅜㅋㅋㅋ
4:34 하님보자마자 엄마찾은 아기고양이처럼 우는 무 다리사이사이에 빙글빙글 돌면서 우는 모습이 꼭 어디갔었던거야 한참찾았잖아 라고 하는 듯함
6:53 가다가 갑자기 주저앉아서 하님에게 눈키스 날리는 모습
8:00 사방이 트인곳인데도 하님이랑 같이 있다는 거 하나 믿고 주저없이 용변보는 모습 등
진짜 하 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지 않고서는 보일수가 없는 행동이네요...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들 중에 힘이 세고 덩치큰 아이들 중에 가족중 남자연장자를 가장 따르고 좋아하는 애들이 있는데 꼭 무가 그렇게보여요 ㅋㅋ.. 짱센 형 쫓아다니는 느낌 ㅜㅋㅋㅋ

난 무가 너무 좋아...사랑해 무ㅠㅠㅠ 땅콩바치고 같이 살자...

하하하님ㅋㅋ 애들을 얼마나 잘먹이면 털이 반지르르 반짝반짝 오동통해요ㅋㅋㅋ 너무너무 귀엽

다른 길냥이 영상에서 고양이가 나무를 타는 동네는 고양이를 해치지 않고 위협하지 않는 좋은 동네란 글을 봤는데 여기 애들은 항상 나무 타고 지붕 타고 노는 걸 보니까 마음이 묘하네요ㅠㅠㅜ 행복하게 살어라..

5:44 여기 무 너무 귀엽다 .. 용맹해보여 ..

무가 앉아있다가 일어나는 것은 줄여서
무슨일 이라고 할 수 있ㅡㅅㅂㄴ다

10:04 마를린 목소리대박

무는 하님이랑 단둘이 놀고 싶었던 건데... 하님은 자꾸 집에 델따 주고ㅋㅋㅋㅋ큐ㅠ

무는 확실히 아직 애기가 맞는듯 둥글둥글해

3:03 우리 Marilyn 멧돼지도 쫓아주고 장하네ㅋㅋㅋㅋ

여기가 고양이들한테는 천국이지..... 맘껏 뛰어놀수 있는 자연환경이지, 먹을거 걱정 없지, 아프면 치료해주지...

난 삼색이의 저 똔똔한 궁디라인이 너무너무 귀엽더라 정말

아니..저 작고 귀여운 무를 어떻게 독립시켜ㅠㅠㅠ카사노바냥한테 맞고다닐것같아ㅠㅠ

자막: 어쩔 수 없이 조금 만져준다
손: (쮸물쮸물)
7:02

2:21 ...잠깐 눈 뗐다가 봤는데 삼색인 줄 알았더니 마릴린이네ㅋㅋㅋㅋ 토실토실 뒷다리며 포실포실한 꼬리까지.. 얼굴도 얼굴이지만 뒷모습이 엄마 판박이였구나ㅠㅠ

얘네들은 알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울고 웃고 사랑하고 있다는 걸...
영혼이 있다면 알거 같다.

4:35 이영상은 무가 말을 많이해서 너무 좋음.
앙~아웅~애옹~왜옹~오옹~애오옹~ 울음소리 너무 귀여워ㅠㅠ

인스타에 사진 올라온거 보고 오늘 하루종일 기대하고 있었어요 하저씨

7:09 소리 키우면 무 골골송 들림

무는 우리들의 심장을 훔치는 맹수다.

하하하님 영상을 보고있으면 솔솔 잠이 와요 카메라 언저리에 해가 반짝거리는 것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 같고 흙을 밟는 자박자박한 발소리도 좋고 바람이 불거나 새가 울거나 냇물이 흐르면 소리들이 백색소음 마냥 잔잔하게 깔리는 것도 좋아요 최근 불면증이 심해져서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소리만 들어도 잠이 올 것 같아요 진짜 소원이 있다면 생각 없이 흙바닥 위에 누워 자고 싶네요 눈을 뜨면 마주보고 있는 하늘이 너무 높아서 내내 멍만 때렸음 더 좋겠고요 귀농이 참 어려운 일인데 하하하 님 영상만 보면 그 어려운 게 자꾸 쉬워져요 그냥 나도 모르게 벽이 허물어져바라게 돼요 그냥 다 놓고 시골로 떠날까? 먹는 거 입는 거 없더라도 자전거 하나만 달랑 들고 떠나버릴까? 진짜 바보같은 생각만 나고 내가 진짜 어디로든 도망가고 싶구나 하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나중에 정말 형편도 좋아지고 사는 데 여유가 생기면 꼭 한 번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가서 기한 없이 살아보고 싶네요

도심속에서 차 지나가는소리 사람소리에도 놀라는 냐옹이들 보다가 자연에 있는애들보니까 너무 보기좋네요 ㅠㅜ

대사도 없고 브금도 없고 숲길 걷는소리와 고양이 둘만있는데도 행복해지는 영상이다,,,(승천)

11:08 약간….시점이 산에서 조난당했는데 냥신령만난 느낌….??
?? : 조난당했냥?
?? : 도움이 필요하냥?

무를 거의 천하태평이같은 강아지 쓰다듬듯 만지시는뎈ㅋㅋㅋㅋㅋㅋㅋ 그걸 고스란히 잘 받는 무가 너무 귀엽다,,,

요즘 행동반경이 넓어진 무... 그렇지만 집에 데려다 주고와야겠다
(독립은 집으로해라)

6:57 눈키스하는 무ㅠㅠㅠㅠㅠㅠㅠㅠ❤❤

도도가 참착한딸같아요
언제나 엄마에게 양보 하는것 같아서
삼색이 도도 마를린 화이팅

무랑 나란히 걷는거 정말 아름다운 투샷일세

햇빛들어오고 배경음 없으니 아련미 생김
영화에서 행복한 추억회상하는 영상같애서 센치하다가 빠라빠라 또도동 나오니 마음이 편한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이쁜 딸래미와 손자 손녀와의 등산이라니
너무 부럽읍니다

무 울음소리 처음들은듯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귀엽게운다

2:46 빵댕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삼색이 Marilyn 도도 셋이 붙어다니는 거 넘 귀엽네요 애기가 애기를 낳아서 그런지 모녀지간이라기 보단 친구처럼 보이고요 ㅋㅋㅋㅋ 너무 보기 좋아요

셋이 다니는거 진짜 신기하네욬ㅋㅋㅋ
그리고 산에 아무도 없이 고양이랑 같이 다니는거 진짜 진귀한 경험을 엿본거같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무 데려다주는거 진짜 신기하고 ㅋㅋㅋ 다 신기
이번영상 길어서 더 좋네요!!
자연이랑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이런 영상 완전 좋아요

이 채널 보면서 신기한 건,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면서 항상 어디 아프진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애가 조금만 이상증세를 보여도 오바를 떠는 나와 우리 애들에 비해 하님네 고양이는 자연탐방에 흙먼지같은것도 잔뜩 묻히는데도 활동량이 많아 그런지 엄청 건강해보인다는 것. 오히려 우리 애들이 야생에서 태어나 저렇게 자랐다면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활기차지 않았을까 하는... 되게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알고보면 삼색이는 따로 목욕도 시키고 세상 좋은 샴푸 사용하는거 아니에요?? 어쩜 저리 포송포송하고 촤르르 윤기가 나지ㅋㅋ

무: 자고 일어나보니 울 할아버지가 없어졌다

2:46 삼색이랑 마를린의 너구리 꼬리 귀여운 엉덩이

무 진짜 이쁘게 생겼다.....

무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