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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오전 일과 vlog 고양이 밥주기 영상. 그냥 올릴 영상이 없어서 올리는 영상

고양이 밥주는데 온 집안 바가지라는 바가지는 다나와있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6시에 일어나 개밥줘 고양이밥줘 잉어밥줘

1:32
매애앵
왜애앵
삐이익

아침마다 고양이들 만져주느라 다급한 손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하나 빼자 않고 만져주심 ㅠㅠ

통조림 쌓여있는 것좀 봐ㅋㅋㅋㅋㅋㅋㅋㅋ정을주지 않는 자의 물질적 사랑

6:36 이 안도의 한숨 뭐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새기 10분만 없어져도 우실거 같은데요 정은 안주셨지만 그럴수 있다봅니다 뭐..

2:14 “안녕” 소리 나만 들려요? 고양이 말하는데 지금

진짜 영역동물이라고 삼색이네 셋이 꼬박꼬박 자기네집으로 뛰어가는거 신기하당

많은 고양이
물뿌리는 실버 버튼
삼색이가 안보이자 이리저리 흔들리는 고개
이얏호응 야통이

2:14 안녕

6:33 삼색이 부르는데 새끼냥이들 빼꼼 엄마 기다리는거 ㄴㅁㄴㅁ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하나도 걱정되지 않는 거 치곤 삼색이 부르는 그림자가 황망하신데요 하님

사료포대를 저렇게 널부러 놔도 큰고양이가 줄때까지 기다리는 착한 마당냥이들 ㅠㅠ

삼색이 3초만 더 늦었어도 하삼님 울었다

1:22 여기 삼색이 뒤에서 가는데 ㅜㅠㅠ 마를린이랑 도도가 엄마 왜 안오냐고 뒤돌아 보는 거 같애요 ㅜㅜㅠㅠ 넘 기야우ㅜㅜㅠㅠㅠㅠㅠㅠㅠ

아이들이 스트릿 출신이라 그런지 예의가 박혀있네

근데 야통이 울음소리가 진짜 독보적이긴하다ㄲㅋㄱ 냥이들 다 너무 귀엽다

6:33 창고 입구에 도도랑 marilyn 하저씨 쳐다보면서 기다리는거 심쿵ㅠㅠ

이 세상 모든 고양이 밥그릇을 봤다. ㅋㅋㅋ....냉면그릇, 뚝배기, 개밥그릇, 소쿠리, 바가지, 세수대야, 화분받침?...길냥이들 걷어먹이시느라 수고하십니다

평범한 고양이들 소리 사이에서 들리는 얏호응 소리가 참 독보적이네요 ㅋㅋㅋㅋㅋ

음성변조라 다들 눈치 못챘겠지만 삼색이 1초만 늦게 왔어도 울었다. 목소리가

2:16 연님이 너무 웃겨 저게 하하하 님 몸에 비비는 건가? 왜케 빨리 움직여 ㅋㅋㅋㅋㅋㅋ

5:41 항상 연님이가 강제쓰다듬 받고나서 하저씨 다리에 주먹 팍! 하는거 왜케귀여운지 미치겠음 거의 항상그러던데 ㅜㅠㅠㅠ쓰다듬당하고 아 놀랐자나! 하는느낌이라해야되나 ㅜㅜㅜㅜㅜㅜ쓰다듬-> 뒤돌아보기->다리 퍽->박치기 콩 항상 이러더라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이거때문에 맨날 만져주시면좋겠음 ㅠㅠㅠㅠㅜㅠㅜ너무귀여움 ㅜㅠㅠㅠㅠ

실버버튼 대굴욕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저렇게 많은 냥이들 수다중에서 야통이만 구별되냐

가족수가 다르기도 하지만 연님이네는 각자 밥그릇 따로 쓰고 , 삼색이네는 머리 맞대고 움냠냠 하는 것도 뭔가 각자 집안 분위기 같고 귀엽ㅋㅋㅋ

5:42 자연스럽게 쓰다듬어주려다가 냥냥펀치싸움하는거보고 놀라서 주춤하는 손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뚱뚱해져도 괜찮다
뚱뚱해질수록 귀여워진다고 한다
너무나 따뜻한 말이에요

모아놓고 보니까 정말 많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삼색 어조 변화 이렇게 느껴지나..
삼색
삼색
삼색?: (당황)
삼색?!: (다급)
삼색: (울먹)

5:50 밥 그릇마다 따르는 소리 다른거 넘 웃겨요ㅋㅋㅋㅋㅋㄹ

잠깐 없어져도 하나도 걱정되지 않는다
= 부르는데 안오면 동공지진 된다

??? : 여기가 양어장인걸 잊을때가 있다.
냥어장 아니었나요??

0:49 아 진짜 한박자 먼저가서 기다리는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

6:30 삼색이 부르는 하하 하님 머리에 달린 깜찍한 액션캠

삼색이 길막이네 창고에 미리 마중나와있다가 하님이랑 같이 자기네 창고로 가는거 귀여워 삼색이네 세마리 신나게 뛰어가네 ㅠㅠ

걱정되지않는다면서 삼색이 찾을때 화면 지진난거 아니냐구요 ㅠㅠ어디갔어...휘릭휘리리릭ㅋㅋㅋㅋㅋㅋㅋ

6:37 삼색이가 나와서 웃는 안도의 웃음 애들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임...

2:30 길막이 외모가?ㄷㄷ

걱정이 안된다고 하시면서 삼색이를 애타게 부르시는데...

만약 삼색이가 딸래미들 안낳았으면 지금쯤 삼색이는 밀리고밀려 양어장 떠났을지도 몰라요..ㅜㅠ 저렇게 딸랑구들이랑 친구처럼 붙어지내는것보면 아이낳고 중성화한게 진짜 다행이란생각이 드네요. 그것도 모두 암컷만 낳아서 평생친구로 딱임ㅠㅠ

2:14 뭐여 고양이도 인사할줄 아네

빈집이랑 빈집이아들 꼬박꼬박 밥만 먹으러 와있는 거 너무 웃기고 귀엽고 똑똑하고 사랑스럽고 다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빈집이인지 빈집이아들인지 제일똑똑이라 비어있는 단독 밥그릇 미리 가서 차지해서 편하게 먹을 줄 알고... 사랑스럽다 진짜ㅠㅠ
밥만 딱 먹으면 모자가 슝 가버렸다 또 밥시간되면 왔다 또 가버렸다 하라버저씨 등산가면 빈집이아들은 몰래몰래 꼭 따라오고 그럴거지? 진심 좋아한다 이놈들아 이 고양이들아ㅠㅠㅠㅠ

킬포가 몇개람...
냥냥 소리날것같이 뛰어가는 삼색이네와
바글바글 투닥투닥하는 길막이네
삼색이가 없자 자막과 달리 황망한 카메라 워킹
야통이는 뛰어온다는 tmi 등등..
이렇게 애들 배부르게 먹는모습만 봐도 좋네요 ㅜㅜ

애애애앵에에앵 소리에 간간히 들리는 앍옹

marlyin 뛰는거 통통 어설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48 밥보다 ha님 손길을 더 좋아하는 마를린...........돼냥이의 순정

애들이 사료 어디 있는지 알면서도 난리 안쳐놓고 잘 기다리네요 완전 착하밍

0:40 정은 안줄거지만 참치캔은 한 포대씩 줄거다

걱정 안 된다면서 삼색이 부를 때 왜 이렇게 애타시는 건지 ㅋㅋㅋㅋ

4:35부터 삼색이 목소리인가ㅜㅜㅠㅠㅠ다 커도 아가같네 귀여워ㅠㅠㅠㅠㅠㅠ

2:23 야옹 소리가 가득한 가운데 들리는 얏홍

댓글부제:난 이렇게 고양이 많은데 너네는 없지?

삼색이는 부르면 온다
야통이는 뛰어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8 와 나 이거 이제야 발견,,, 고양이가 문 틈사이로 빼꼼 하는거 보고 하하님이 웃는거,, 개미쳤다 너무 귀여워 ㅠ

0:34 맨 왼쪽에 연님이 갑자기 만져졌어..ㅋㅋㅋ
5:41 연님이 또 만져짐ㅋㅋㅋㄱㅋㅋㅋ

올릴영상이 없다고 이렇게 대충 자주올려주세요

손이 10개라도 모자란다는 말이 이럴 때 쓰는 듯. 맘 같아선 한 손에 한 마리씩 쓰다듬어야 하는데..

1:22 똥꼬발랄 신난거봐 ㅠㅠㅠ 너무 귀여워 ㅠㅠㅠ

이 영상 고등어네 파트에서 길막이 야통이 무 같은 애들 누군지 찾아서 보는거 너무 재밌음... 그러다보니 알게됐는데 이 셋은 맨날 하님 주변에서 알짱거리거나 문 열면 가장 먼저 달려오는 애들임...너무 이쁘다...

잠깐 없어져도 걱정 안된다
= 온 지구를 뒤져서라도 널 찾을 것이다

??? : 물주고, 밥주고, 쓰다듬어주고, 집주고, 따뜻한 쉼터주고, 캣타워 주는데 정만 정말 안주네.. 하..

5:40 ㅋㅋㅋㅋ 꼬리 잡은게 하하하님인지 모르고 엄한 냥이한테 시비걸려고 하는데, 안받아주고 싸우려는 게 너무 귀엽고 웃겨요 ㅋㅋㅋㅋ

1:23 아 진짜 너무 귀엽고 기특하네 ㅠㅠ

아니 냥이들 밥 주는게 뭐라고 이렇게 재밌지;; 너무 재밌다

우리 고양이들이 뚱뚱해진다
고양이들은 뚱뚱하면 귀엽다
우리고양이들은 귀엽다

연님아 언제나 그랬듯 나중에 집합시간 10시에 한번 나타나줘라

빈집이 밥시간엔 꼬박꼬박 오는것도 너무 귀엽다ㅌㅋㅋㅋㅋㅋ

6:33 에 삼색부를때 왼쪽에 애들 기다리는것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급수기 갑자기 망치로 줘패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맨날 나오자마자 한마리 씩 꼭 만져주려는 다급한 손짓이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4:37 뚱뚱해질수록 귀엽다고 한다 ㅋㅋㅋㅋㅋ차마 귀엽다고는 못하고 누가 그렇다더라~이렇게 얼버무리는 느낌 사실 귀엽다라고 쓰고 지우셨죠??

이쯤되면 양어장이 아니라 거의 뭐 양묘장 ㅋㅋㅋㅋ

자랑하시는 거봐..
삼색이는 부르면 온다 ( 야통이는 뛰어옴 )

1:25 "삼색 가족이 사는 창고" 라는 자막도 귀여워 죽겠는데 셋 다 "빨리 밥 머거야지 !! 💗💗" 이러면서 뛰어가는 것 같은 야옹이들 진짜 귀여워서 미치게써요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뛰는 것 좀 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2:33 야통인가요?? 꼭 애기들 장난감 누르면 나는 삑삑 소리 같아요 ㅎㅎ 귀여워~

6:27 하나도 걱정하지 않는다는 사람이 우두커니 서서 불안한 목소리로 찾고있음

01:08 녹슨 망치로 실버버튼 얼음 부수는게 왜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

길막이는 항상 하님과 눈 마주치려고 고개를 드네요ㅠㅠㅠ 길막이 쏘쓰윗ㅠㅠㅠ

문열면 고양이들 다 냐오옹 하면서 하하하님 반기는게 너무 귀여워서 웃음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잘먹고 통통해져서 위에서 보면 이쁜 소시지들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막으로는 걱정이 안된다고 하면서도 황망하게 삼색을 애타게 찾는 게 그림자만 봐도 단박에 알 수 있다!

1:24 심장뿌셔ㅠㅠㅠㅠㅠㅠㅠ똑쟁이들 ㅠㅠㅠㅠㅠㅠㅠㅠ

문열자마나 연님이 제일 신나서 꼬리 빳빳히 세우고 날라다니는거 너무 귀여워ㅠㅠ 연님아 가끔은 얼굴좀 비춰줘ㅠㅠ

정을 주지 않는 고양이 확대범 그 이름은 하하 하

하하하님 고양이도 많은데 이번 총선 한번 나가보시죠

삼색이 나타나니까 안도 숨 내쉬는거 킬링포인트
그래놓코는 걱정안한다는 하3 ㅜㅜㅜㅜ

아 세마리 뛰어가는거 너무 귀여워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야통이 목소리 진짜 독보적이다 ㅋㅋ 인형 누르면 나는 소리같음

도르마무! 밥을 주러 왔다!
도르마무! 밥을 주러 왔다!
도르마무! 밥을 주러 왔다!
도르마무! 밥을 주러 왔다!
하지만 정은 주지 않을것이다.

침착하고 일관적인 분이라 믿음이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밥시간이라고 저렇게 다 모여있는거 신기하고 귀여워ㅋㅋㅋ만져주면서 애들이랑 아침인사 하는거 넘 따숩다

모아놓고 보니 대가족이구먼..ㅋㅋ
삼색이 안보여서 당황했지만, 애써 괜찮은 척 하신 하하님.
웬만해선 목소리 안내시는데, 목소리까지 낼 정도면. ㅋㅋㅋ

삼색이가 걱정되어서 가만히 서서 계속 부르는 하하하 님은 대체...

정말 부지런하신듯ㅋㅋㅋ 냥냥이들이 오래오래 건강하게살길

냥이들이 다 너무 이쁘네요
집사님이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게 느껴지네요

4:37 hahaha님 “고양이는 뚱뚱해져도 귀엽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우리 마당냥이들 털 찌고 살 찌고 다 찌자🥰🥰

0:30 아니 ㅋㅋㅋㅋㅋ쓰다듬어 달라고
다 엉덩이 들이대고 있는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
싹 다 껴안아서 궁디팡팡해주고 싶넼ㅋㅋㅋㅋ

6:37 삼색이 부르면서 안도의 한숨 부는거 보니깐 정 많이 줬을듯

냥이들한테 이런 꿈같은 현실이 하나둘씩 일어나는걸 보면, 세상에 희망이 생기고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