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 and Raegi are a mouthful right now

이집은 아들내미들이 다 약골이여... 딸내미들은 보기와 달리 강골... 다들 너무 소즁하니까 건강하쟈 아가들

래기 바보야 이때 눌러 앉아서 무랑 같이 있지ㅠ 너만 보면 눈물이 난다ㅜ 워낙 쫄보였고 연님이 떠나고 무까지 아파서 곁에 없어서... 뭔가 짠해보이던 녀석 ㅠ 잘 있니?

1:40 연님엄마가 그루밍하는 거 보고 갸우뚱 하더니 무애기가 앞발로 따라함.. 제발 다들 좀 봐줘요....

길막이 : ha라버지한테 밥을 얻어먹고 정성스럽게 자녀들을 길러냄
삼색이 : 출산과 관계 없이 ha라버지한테 애교부리며 살다가 자녀들이 알아서 큼
연님이 : 사실상 ha라버지한테 육아를 맡김

시작부터 연님이 표정이 니들 빨리 독립해라 같은 세상만사 귀찮은 표정이네ㅋㅋㅋ

무와 래기가 나를 힘들게 한다
그러니 정을 안줄것이다
하지만 밥과 간식은 기본이고
많은 시설물들도 만들어주며
아파보이면 병원에서 진단받으며 집에서 요양 시켜주는것만 할것이다

중간에 래기도 복막염인가 싶어서 무서웠는데 자신을 병원에 데려간 하님에게 복수(?)로 침대에 오줌도 싸고 탈출했다는걸 듣고 안심했습니다. 래기야 건강하게 지내야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영상에서 보는 연님이네요. 연님아 사랑해 보고싶다...

하하하 채널은 정말 무해해서좋아...
래기 아픈걸로 한회분 내서 조회수뽑을만도한데ㅋㅋㅋㅋㅋㅋ
하님은 이상함 감지-병원-거의나아가는 모습 이렇게 한큐에보여주심ㅋㅋㅋㅋㅋㅋ

분명히 하님이 고생하는 부분이 많을텐데..
마당냥이들 평소 케어
아플때는 포획부터
시골에서 병원가는거. 진료받고 마음 졸이고 치료하고..진료비도 꽤 들테고..
근데 본업도 있고. 손가락은 많이 나으셨나요???
어쩜 고양이들 얘기빼면 힘들단 얘기를 안하나요. 고양이들과 강아지들 아빠 맞지만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참 묵묵히 잘하신다 싶어서요...감동이에요

진짜 저 아깽이들을 내놓고 키운 연님이는... 하님을 진짜 신뢰했다는 걸 다시 한 번 더 눈물즙 ₍o̴̶̷᷄︿o̴̶̷̥᷅₎••• 연님아 잘 지내지?
하삼님도 고먐미들도 항상 건강만 하길 🙏🙏🙏

병원에서 발치 얘기 따로 안꺼낸거면 아직 심한건 아니었나봐요. 병원 가기 전에도 침 흘리는 건 없어 보이고요. 진짜 다행이에요ㅠㅠㅠㅠ 길고양이들에게 구내염은 정말 입이 아파서 못먹어서 굶어죽어가는 병이거든요. 치료 약은 없고 구내염 약이라는 것도 진통제와 증상완화 약일 뿐, 그나마도 스테로이드라 오래 먹으면 내성 생겨서 효과 없어지고 너무 잔인한 병이에요. 하님이 빨리 캐치하셔서 정말 다행인 것 같아요.

1:44 엄마 따라할려고 하는 무 ㅠ 너무 귀여워

본업도 따로 있으시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아니며, 돌봐주시는 고양이가 한두마리가 아닌데도 매번 아가들 아플 때마다 늦기 전에 알아차리시는 걸 보면 하님의 동물에 대한 사랑이 간접적으로나마 느껴집니다 ㅠㅠ

ha님은 무심한듯 하면서도 애들 하나하나 건강상태 다 유심히 체크하시는듯...

고양이 구내염........ㅠㅠ 정말 힘들고 오래가는 치료인데...ㅠㅠ 고생이 많으세요 하삼님....그래도 다 아프지 않게 케어해주시는 부분이 넘 감사합니다...ㅠㅠ 래기도 얼른 건강해지고 무도 더 건강회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

집에서 요양중이라뇨 무는 걍 하저씨네 집고양이 된것입니다...

잘 보다가 “건강할 것만 같았던 래기”에서... 심장이 철렁..ㅠㅠㅠ회복했다는 거 나올 때까지 정색하면서 봤어요... 래기야 아프지마ㅠㅠㅠㅜㅜ

길냥이들에게 가장 잔인한 병은 구내염이라고 생각해요..긴 시간을 앓아야 하고 점점 굶어서 죽는...반복된 재발에 전발치밖에 답이 없어지는ㅜㅜ 하지만 래기는 하님이 있으니까 다행입니다.

0:29 초반에 연님이 애기들 장난치는거 해탈한 모습이 왜이렇게 귀엽고 이쁘냥ㅠㅠ 연님아 보고싶어ㅠㅠ

이 가족이 하나 둘 떠나고 무만 남다니...
제겐 너무 슬픈 2021년이네요.

집에왔을때 무랑 래기 투샷 보는데 무는 토실토실하고 래기는 말라서 순간 놀라면서 웃음 터져 버렸네요...ㅋㅋㅋㅋ
무 래기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늘 나오는 노래가 안나오면
무슨 일이 생긴거 아닐까? 하고 걱정하다가
노래가 나오면서 안심을 합니다
부디 하3님도 고양이들 강아지들도 다 건강하기를

이 채널을 보며 정말 많은걸 느낍니다. 인간은 마냥 똥꼬발랄한 냥이들 보는게 힐링이라 생각하지만 고양이들은 인간에게 즐거움을 주기위해 있는 존재가 아닌 인간과 동등한 독립적인 생명체일 뿐인데 그래서 인간의 편의를 위해 강제하는 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미화시키는게 솔직히 거북합니다. 그래서 이 체널을 너무 좋아합니다. 자연 속에서 냥이들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으니까요 자연은 아름답기도 하지만 때로 잔인하기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냥이가 마냥 행복해보였으면 좋겠지만 그건 환상일 뿐이죠 사실 진짜 고양이가 배부르고 등따시면 무조건 행복할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인간 중심의 사고방식일지 모릅니다. 모든 동물은 타고난 습성에 따라 사는건데 인간이 부족한 지식으로 이래야한다 저래야 한다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무도 래기도 연님이도 다 자신들의 본능을 억제하면서까지 하님 곁에 있었고 우리 곁에서 그만큼 행복을 줬습니다. 떠나간 아이들은 아프지만 보내줘야 합니다. 일부 구독자들이 요구하는 것처럼 안전하게 보호한답시고 냥이들을 울타리에 가두거나 힘들게 하는건 이기심이지 사랑이 아닙니다. 원래 사랑은 고통이 반이죠 남아있는 냥이들에 감사하고 그들이 지금처럼 행복하고 자유로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님도 백만 구독자의 무게를 홀로 견디고 계실 겁니다. 그냥 눈물나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

무 복막염 치료비도, 무 아픈거 지켜보는 것도 고생이 만만치 않으셨을텐데.. 래기까지 아프니 맘고생이 심하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우리 마당냥이들 모두 밖에서 잘 뛰놀고 잘먹으면서 건강할테니 으쌰으쌰하세요 하저씨

0:17 연님이의 해탈한 표정..
1:00 연님이의 넋놓은 표정..
연님아 행복하니? 잘 살고 이찌!!
어디서든 짱먹어라.

이녀석은 일찌감치 고양이별로 떠났다 조는 독립했다 무는 무럭무럭 자랐다 래기도 무럭무럭 자랐다
멘트 하나하나가 괜히 눈물나는...

연님이.. 내 최애 무를 낳아준 연님이..어디서든지 아프지않고 사고없이 잘 지내길

하루에 몇번씩 믹서기로 캔 갈면서 시골마당에 찾아오는 구내염길냥 3마리 돌보고 있음.
모험을 떠났다고 믿는것도 심리적으로는 안심되나, 랜선집사님들분께 잘못된 상식이 우려되어 잠시 적자면
구내염은 기본적으로 입안조직이 점진적으로 파괴되어 사료나 고체를 먹지 못하게 됨. 항생제치료와 함께 이빨을 전부 뽑는 전발치나 목구멍 레이저를 하면 잇몸으로 먹는등의 어느정도 차도가 있는데 그래도 두달에 한번씩 날추워지거나 비올때 갑자기 재발하며 식음전폐상태가 오고 완치가 없는, 유동식을 급여하는 사람의 돌봄이 없으면 도태되고 굶어죽게 되는 악마같은 병임.
고양이는 아프면 숨는 습성이 있고 무는 다행히 그 장소가 집인근이라 발견되었으나, 현실적으로 자가식이가 불가한 병인데 안보이게 됐다는건 용맹하게 모험을떠났거나 한 좋은일이 아님.
래기가 집에서 탈출을 하지 않고 무랑 있었더라면 하고 안타까움.

동물들이 아프면 제발 아프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 와중에 래기 옆에서 꼬옥 있어주는 우리 무 너무 예쁘다🥺

냥이들 구내염이 흔하지만 잘 고쳐지지 않아서... ㅠㅠ 래기는 잘 이겨내면 좋겠네요 병약 브라더스!!

래기야 하부지 집에서 요양중이니? 어디갔어.. 보고 싶다 우리 맹수ㅠㅠㅠㅠㅠㅠ

4:11 무가 래기에게 기대는 모습.. ㅜ 귀여운 형제들.. 아 작통이네요 여튼 귀여워..

무랑 래기가 번갈아가면서 일 방해하는건 줄 알고 히히덕거리면서 들어왔다가 래기 아프다는 진지한 부분에서 놀랐네요. 래기 나아져서 다행이다ㅠㅠ
그 와중에 4:11 작통이 래기한테 포옥 기대는거 왜 이리 귀엽지ㅠㅠㅠㅠ

뭔가 연님이 가족 일대기보는거같다
마지막엔 다같이 그루밍하면서 있는모습 꼭 보고싶다
사랑해 얘들아♡

4:10 작통이 성격 너무 매력적임....ㅠㅠ 래기 기운없는거 아는지 머리 한번 폭 기댔다가 같이 놀자고 팔로 땡겨보기도하고ㅠㅠㅠ 어쩜 빈집냥이한테서 저런 친화력쩌는 냥이가 나왔을꼬
6:54 저기서 같이 고개 흔들흔들하는것도ㅋㅌㅋㅋㅋㅋㅋㅋ씬스틸러임

무가 사라져서 래기도 버티다 떠난게 아닐지...괜히 마음이 안 좋다ㅜㅜ세상 사이 좋던 형제였는데...어디서든 하님과 가족들에게 받은 사랑 꼭 기억하며 새로운 친구들 만나 밥 잘 먹고 건강하게 살길 ..ㅠㅠ

래기 병원 진찰까지 얼굴 굳히면서 보다가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말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어쩜 무 래기가 집에 들어오게 되는건지.. 금방 낫고 또 서로 장난치며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1:42 여기 무가 연님이 갸우뚱하게 쳐다보다가 연님이가 하는 행동 따라하는듯ㅜㅜㅜㅜ너 무 귀엽다

문득 보고싶어서 찾아와봤는데 래기가 떠난지 벌써 6개월이 넘었다는게 슬프다 그냥

무래기 아깽이 때 영상은 90년대에 부모님들이 어린 자녀 커가는 모습 찍어둔 홈비디오 재질이라 울컥했어요

래기 마취 덜 풀려서 철푸덕 넘어지는 거 왤케 안쓰러운데 귀엽죠...ㅜㅜㅜ 무야 래기야 하님 걱정되게 하지 말고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지내자😢

똥꼬발랄 조무래기에게 이리저리 치이지만 시크도도하게 자리 지키며 앉아있는 연님이...ㅠㅠㅠ 다들 사랑스럽지만 오랜만에 연님이 보니 너무 좋네요ㅠㅠ♥

래기야 보고싶어서 왔다 건강해라ㅠㅠ

래기야 추운데 잘 지내고 있지? 랜선으로 든 정이 뭐라고 굶고 지내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든다. 착하고 순한 래기... 어디서든 행복해.

"포브스 선정 무와래기에게 정을 가장 많이 주는 아저씨"

1. 보고싶은 연님이
2. 애증의 무 성장기
3. 래기의 반란
4. 하님의 용서와 반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엄마의 그루밍을 보고 조심히 손을 올려 따라해보는 무,,,ㅠㅠㅠㅠㅠㅠㅠ

래기야 이제 괜찮은거 맞지...? 진짜 덜 아프고 살만해서 떠난거지??ㅠㅜ 카오스랑 작통이도 잘 챙겨주던 참 착한 래기.. 인간으로써 고양이인 네가 왜 떠나야만했는지 다 이해할수는 없겠지만 양어장에 있는 동안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았길 바란다..... 절대 안잊을게 어디선가 살아가고있다면 너도 한번씩 양어장 기억해줘

귀여워서 헤벌쭉 보고있다가 영상 중반쯤엔 좋은 소식이 아님을 깨닫고 급 심각해져서 마음속으로 절규하다가 "그 브금" 나오자마자 갑자기 안심됐다.... 날 들었다놨다 하는 하버지,,,, 하버지도 무도 래기도 다들 건강하시길 바라요😹

아파서 형제상봉한거 왜이렇게 웃프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이나 마당에서 사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걸리고 이겨내고 있네요... 하님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랜만에 조랑 연님이도 보고싶어졌어요. 옛날 영상들 재탕하러 가야지~

너희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희로 인해 나는 길을 걷다 길고양이를 발견하면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곤 해 내게 또다른 사랑을 가르쳐준 너희가 난 너무나 소중하다!♡

아이고... 이 영상에서 입가에 침자국 같은거 보고 구내염이겠구나 했더니 진짜 구내염이었네요...ㅠㅠ 고생이 많았겠어요ㅠㅠ 래기야 관리 잘해서 또 아프지 말자ㅠㅠ

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많이 걱정하셨을 것 같아요. 무래기야 하버지랑 오래오래 건강하자!

01:42 고개 갸웃거리면서 엄마 그루밍하는 거 보고 손 뻗는 아기무.. 진짜 심장에 위험하다

연님이도, 독립한 조와 남아있는 무와 래기도 가끔 영상 초반에 나오던 평화로운 때를 생각할까.. 물소리 바람소리 엄마품 아늑한 집, 밥 걱정 없던 때를 생각하면서 그리워할까 ㅠㅠ 연님이와 조는 잘 지내면 좋겠고 무와 래기는 건강하게 오래오래 집에 남아주면 좋겠다 ㅠㅠ

연님이가 너무 보고싶고 그렇네
하버지가 우리 무.래기 잘 돌봐주고있으니까 양어장에 한번 방문해줘ㅠㅠㅠ
래기야 우리 무처럼 집에서 요양하면서 집고냥희로 자리잡자 아프지말자

하부지 침대에 영역표시하기위한 래기의 큰그림이었던걸로😭😭
앞으로는 양어장에서 어떤 생명체도 아프거나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래기가 모험을 떠난 게 아닌 좋지 않은 일이 생겨 모습을 감춘 게 아닐까 싶어 어제 한동안 멍했네요. 이 영상이 마지막이 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는데.. 치료 도중에 사라져서 그런지 마음이 더 불편한 건 사실이에요.. 어디선가 조, 연님이와 함께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요! 이제 곧 추워지는데 배 따시고 등 따시게 잘 지내고 있기를 우리 맹수 래기야 씩씩하고 용맹하게 잘 지내렴! 그리고 언제 한번 밥 먹으러 꼭 와 래기야 널 너무나 사랑해

래기 잘 지내니......ㅜㅜ

래기가 제일 집안에서 살고 싶어하는거 같았는데 의외로 하루만에 탈출하다니

아이고 우리 래기 순딩아 건강해서 양어장 벌도 쫓고 뚱땅이랑도 싸우고 그래야지 아구ㅠㅠㅠ아프지말어라ㅠㅠ 그와중에 무래기 모인거 보니까 귀여워죽겠다ㅠㅠㅠㅠ

래기 소식이 알고 싶네요ㅠㅠㅠㅠ 잘 지내고 있니...

우리 래기 조랑 연님이 따라 모험을 떠났구나ㅠ 항상 건강하고 밥 먹으러 다시 들려줘

래기도 아프면 요양 오는 곳이 하삼님네 집인 걸 아나봐요 자연스럽게 들어갘ㅋㅋㅋ

연님이 영혼없는 표정 귀여우면서도
아이들 키우느라 얼마나 고생했을지ㅜ
연님아 잘 지내고 있지? 언젠가는
꼭 다시 와줄거라 믿어😭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래기야 거의 두 달째 소식이 없는것같구나… 잘 지내길 바란다

지금 하님은 어떤 마음이실지 짐작도 안가네요 이 채널을 본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데 감사하다는 말을 못드린 것 같아 댓글로 씁니다 늘 아이들 건강하게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수고가 많으세요 양어장 본업이 바쁘신 와중에도 구독자들 위해 채널에 영상 정말 꾸준히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힘든 시기에도 하님 영상 보면서 힐링도 받고 열심히 살아갈 힘을 많이 얻었어요 하님 사랑 듬뿍 받은 래기는 밖에서도 잘 지낼 거예요 래기한테 정을 너무 많이 줘버려서 속상하지만 안전한 양어장 밖에서 재밌고 새로운 여행을 할 걸 생각하면 또 기쁘기도 해요 하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꾸준히 보던 구독자들은 다 같은 생각일 거예요

0:22 연님이도 엄마구나,,, 죽빵 안때리는거봐
0:46 먹고뱉는걸동시에하는능력묘
2:38 개존잘
아니세상에무래기,,, 진짜 하님집을차지해버렸잖아 이게무슨일
그땐 정말 정복할 영역을 답사온거였군요

아이고 우리 래기 안아파야할텐데 걱정도 되면서 무랑 다시 같이 지낼걸 생각하니 가슴이 웅장해지고 탈출에 아쉬워 다시 옹졸해지는 나였다

이 영상이 마지막일 줄이야...래기야 너무 보고싶다
어디서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해..!
널 다시 볼 수 없다니 눈물이 다 난다😢

평소에는 무심한 말투의 자막이라 그냥 보고 넘겼는데 오늘은 뭐라고 할까...연님이를 오랜만에 봐서 그런가 자막 뒤로 그리움, 걱정, 애정 등등 이런저런 감정이 비춰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보다보니 저도 감정이입이 되네요 야옹이들 건강하고 하3님도 야옹이들과 항상 행복하십쇼!

에궁 우리집 아기도 구내염때문에... 거의 곁을 떠날 정도로 아팠거든요ㅠ 비록 송곳니를 하나 빼긴했지만 이젠 아주 건강합니다!! 래기도 나아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요즘에 무와 래기가 날 힘들게 한다.....
그래도 난 무래기가 있어서 덕분에 행복하다....
이 영상은 묵혀 두었다가.....
구독자들에게 보여주고 놀려 먹을거시다
래기가 침대에 오줌을 쌌다.... 이눔시키.....
집에 들어오고 싶어할때는 언제고..... 개눔시키......
삼색이한테 보내서 소금받아오라고 해야겠다....
하지만 나만 마당냥이들에게 정을 주고 있다고.......
무래기를 집냥이로 만들었다고 자랑할거시다
무래기가 집을 탈출해도 반드시 나만의 품냥이로 만들어서
독립시키지 않을거시다
역쉬 우리집 마당냥이들이 최고인거시다

이제 이 영상속 아이들중 양어장 실외에 있는 아이들은 없네요 ㅠ
연님아 애들데리고 놀러와주라 ㅠ

6:14 무, 래기 체급 차이 보소 ㄷㄷㄷ
무가 거통이 덩치로는 재꼈다는게 레알이였네

1:41 우리 무 엄마 그루밍하는거 갸우뚱하면서 보다가 따라하려는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래기가 이런식으로 재회하길 바란게 아니었는데ㅜㅜㅜㅜ심장 떨어질뻔 했지만 복막염같이 큰 병은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래기야 아프지마ㅜㅜ

애기들보고 😍하고 보다가 갑자기 복막염...건강한줄알았다..이러셔서 잠깐 안좋은생각하고 깜짝놀래서 댓글부터 읽었잖아요ㅜㅜ진짜심쿵함ㅜㅜㅜㅜ무래기야 제발 하님이랑 오래오래살아ㅜㅜㅜㅜ
1:42 연님이 그루밍보고 갸웃ㅡ따라하는 무 세상 졸귀ㅜㅜㅜㅜ♡

무 귀여운 순간 저장용
0:45 밥그릇에 한 발 넣어놓고 열심히 먹는 무
1:45 그루밍하는 엄마 따라서 허공에 솜방망이 날리는 무
2:04 강풍이 부는데 나무에 끼인 무
2:28 현관문 열고 귀가하는 무
2:38 집에서 요양하는 병약한 미남 무

무의 아기-청소년-으른 과정을 한 영상에서 다 볼 수 있다니…감사합니다…!😂😂😂

아니 흐뭇하게 보고있다가 래기 상태가 안 좋다뇨 억장 와르르맨션

래기야 보고싶어 ㅠㅠㅠ

양어장이 마냥 파라다이스같이 보였는데
다 하3님의 관리덕이였음을
다시한번 깨닫게됐다 ㅠ
하3님 래기 모든고양이들
아프지말고 힘내세요🐾💊💕🙆‍♀️

0:36 어쩌면 '기'가 되었을 아이
0:52 오랜만에 보는 조 목소리가 이렇게 귀여웠구나
3:07 래기를 강하게 키우고자 했던 연님이
4:57 아파서 숨고 츄르도 안먹는 래기 ㅠ.ㅠ
5:30 동생 걱정하는 형
무덤덤하게 말씀하시지만 얼마나 걱정하셨을지, 애덜아 아프지마라!! 래기야 어서 나으렴 ㅠ_ㅠ

연님이 지친 표정😂 연님이와 조는 같이 만나서 여행중이려나 한번쯤 들려서 인사한번해주겟니 ㅜㅜ
래기가 최근 안좋다는말에 갑자기 쿵 내려앉았다가 다행히도 큰 병은 아니라 마음이 좀 놓입니다만 진짜 아프지않고 평온하게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취 덜 풀려서 쓰러지는 래기 보고 과몰입으로 눈물 한방울 흘렸다가 오줌 쌌다는 자막 보고 다시 안정감 되찾았습니다... 래기 최애 삐쩍 마른 래기 보고 너무 속상했어요 ㅠㅠ 아프지 마 이눔드라... ㅠㅠ

마음이너무아파..ㅜㅜ
래기잘있지?건강하렴..ㅜㅜ

무와 래기가 내 옆에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를 이렇게 츤데레 식으로 말을 하시네요… 너무 부럽네요?!

제목 보고서는 팔불출 아버님들이 으레 그렇듯 투덜거리는 척 자랑하려고 그러시는구나 했는데... 아들놈들이 정말로 속을 썩일 줄이야ㅠㅠ 건강한 게 최고의 효돈데 무야 래기야 이놈들아 아프지 말어라...

길냥이들은 양치를 해줄 수 없기 때문에 되도록 건사료만 주시는게 좋아요.. 습식캔이나 츄르같은게 서서히 구내염을 발생시킬 수 있거든요
래기 언능 다 나아서 냠냐미 열심히 먹쟈!!!

무랑 래기는 서로를 알아보고 있었어...계속해서...잊지않고....

래기 아프대서 숨죽이고 보고있었는데 구내염 진단받고 나오는 빠람빠람에 마음이 놓이네요ㅠㅠㅠㅠㅠ

4:11 그와중에 작통이.....래기한테 폭 기대고 장난치는거 넘 사랑스럽잖아ㅠㅜㅜㅠㅠ

래기야 굶지말고 아프지도 말고 건강히만 살아다오

래기야 보고싶어ㅜㅜㅜ

카리스마있고 사나운(하님피셜) 연님이가 하님이 새끼들과 함께 있어도 가만히 있으면서... 저렇게 공동육아를 한다는 것이 얼마나 하님을 신뢰하는지가 보여서 가슴이 찡해요.... 연님아 날도 더운데 잘 지내니??? 항상 건강하렴ㅠㅠㅠㅠ

긴장하시는 분들에게 미리 알리자면 '그 아카펠라' 나옵니다. 이 정도면 착한 스포 아닙니까

새로운 고양이 가족들이 야속해지기까지 하는ㅠㅠㅠㅠ 그래도 이게 섭리니까 어쩔 수 없겠죠?ㅠㅠ 래기야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렴!!

래기야 슬슬 걱정된다 영상에 잠깐만이라도 나와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