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 3부! 00:00 내용 소개 01:11 넥서스의 공격 02:24 참다 못한 존 시나의 선택 04:43 팀 WWE의 위기 06:08 PPV 직전 쇼에선 무슨 일이..? 09:30 넥서스의 엄포 10:20 팀 WWE VS 팀 넥서스 17:12 존 시나가 후회하는 이유 19:07 다음편 예고
그나마 조용히 축출당한 브라이언이랑 nxt2기출신 이였던 브레이정도가 현역이고 나머지는 히스 슬레이터는 방출후 임펙트 레슬링 라이백은 유튜버겸 인디 활동 저스틴 가브리엘은 ROH 에서 pj블랙이란 이름으로 활동 오텅가는wwe 법률전문가 바렛은 해설 마이클 타버는 모르겠어요 마이클 맥킬리커티는 방출...
만약 존 시나가 악역 전환과 함께 넥서스 리더로 등극했더라면, 그 파급력은 분명 헐크 호건의 nWo 결성만큼이나 컸겠지만, 이후 시나의 캐치프라이즈 'Never give up'에 희망을 얻었던 어린 시네이션들을 생각하면 안 한 게 다행으로 생각되기도 하고.. 시나의 악역전환 떡밥은 참 복잡합니다.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만일 존 시나가 턴힐로 넥서스를.가입하여 군단을 이루었다면 넥서스와 존 시나에게 대항할 탑 페이스 선역 선수는 누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당시 넥서스는 WWE의 지배자와도 같은 위치였기에 존 시나도 그들과 장기대립을 했어야만 했고 존 시나는 당연 그 당시 빈스의 푸쉬맨이었기에 WWE의 간판이자 얼굴이었는데 링안에서나 (넥서스) 밖에서나 (WWE의 간판역인 존 시나) 엄청난 영향을 갖고 있는 그들이 악역으로 뭉쳤을때ㅜ이들과 대립할수 있었던 탑 페이스는 누가ㅜ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넥서스를 밀어주기엔 리더였던 웨이드바렛이 너무 비호감이긴 했음 피지컬이 월등한거도 아니고 독창적인 기술이 많은거도 아닌데 피니시는 불해머..... 바렛을 쫓아내고 존시나가 리더가 되는거도 괜찮긴했지만 그것을 위해 그 경기에서 바렛이 이기는걸 보고싶지 않았을 사람들도 많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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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뼈 때리심ㅋㅋㅋㅋㅋㅋ
13:38 역시 갓리코옹... 저 거리에서 라이온설트를 맞추네 ㄷㄷㄷ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테마곡과 동시에 한명씩 나오는거 소름 개멋있네
11:38 무릎관절과 맞바꾼 접수 진짜 개지리게했네 ㄷㄷ
선 댓 후 영상감상
재밌게 보겠슴돠
ㄹㅇ 저 대치 너무 좋아했었어
소름끼친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 sbs스포츠채널로 계속 wwe를봐왔었는데 이때시기부터 방영을안해서 못봐왔다가 , 못봐왔던이때 시기를 우드님이 보여줘서 참좋네요.요즘 정주행중인데 참 다시봐도 재밌네
raw가 xtm 스맥다운이 엑스포츠아님?
저때 당시 넥서스에서 활동한 선수 중
현재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선수가 1명도 없음..
WWE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잘보여주는 대목인듯
그나마 한명은 늑트 해설,한명은 법률 자문으로 활동하는 정도?
'출신'이라면 그나마 대니얼이랑 핀드가 있겠지만...ㅠ
ㅈ빈스가 지맘에 안들면 다짤라서죠 ㅋㅋㅋ 유망쥬들 아예 ㅈ만 밥되게하고
빈스 테마곡에 나오는 가사중:No chance~ No chance in hell~!
그나마 조용히 축출당한 브라이언이랑 nxt2기출신 이였던 브레이정도가 현역이고 나머지는
히스 슬레이터는 방출후 임펙트 레슬링
라이백은 유튜버겸 인디 활동
저스틴 가브리엘은 ROH 에서 pj블랙이란 이름으로 활동
오텅가는wwe 법률전문가
바렛은 해설
마이클 타버는 모르겠어요
마이클 맥킬리커티는 방출...
와 진짜 너무 잼있다
요즘 넥서스 시리즈 기다리는 맛에 삽니다
HBK형이 실제로 빈스를 협박한게 놀랍고 빈스 또한 HBK형 말을 잘 들을줄 몰랐었네 그리고 회장 앞에서 카리스마 쩌는 HBK형도 정말 대단하네
숀마이클스 엄청난 스타가 라이벌단체로 간다는데 아무리 회장이라도 의견을 안들어줄수는 없었을듯ㅋㅋ
ㅋㅋㅋㅋ마이클스가 해냈다 ㅋㅋㅋ으름장의 승리!
7:37 그게 럼버잭의 재미죠 ㅋㅋ
경기를 본 사람도 안본 사람도 팀wwe에서 누가 통수를 칠지 알 듯 ㅋㅋ
@@user-mg9sz7yt3s ?
댓글만 보고 빅쇼있는줄
@@MochaSerial ㅋㅋㅋㅋㅋㅋ
@@MochaSerial NO More BS ㅋ
ㄴㄱ?
3:18 이때는 정상인이었던 알트루쓰 ㅋㅋ
만약 존 시나가 악역 전환과 함께 넥서스 리더로 등극했더라면, 그 파급력은 분명 헐크 호건의 nWo 결성만큼이나 컸겠지만, 이후 시나의 캐치프라이즈 'Never give up'에 희망을 얻었던 어린 시네이션들을 생각하면 안 한 게 다행으로 생각되기도 하고..
시나의 악역전환 떡밥은 참 복잡합니다.
제프하디만 안떠났어도 악역전환을 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제프하디 이십새끼때문에 이렇게 된거;
제프가 잘나갈때 시나를 악역전환시킬계획도 있었다던대
@@minholee6548 당시 인기도를 봐선 악역전환 시킬만한 사람은 제프 혹은 언더테이커가 제격이였는데 아쉽죠ㅋㅋ
진짜 확실한건 이때 wwe 선배선수들이 선역 악역 메인 자버 불문하고 nxt 후배들을 합심해서 제대로 밀어줬다는거네요 이대로였다면 지금보다 선수진들 빵빵하고 재미도 더 있었을건데 안타깝
에지 제리코가 무조건 넥서스가 이겨야한다고 의견냈다는데 존나쎄가 묵살 ㅋㅋㅋ 이제와서 그때일 후회한다고 해봐야 덕분에 세대교체 대실패인건 매한가지
이때는 정상이었던 알트루씈ㅋㅋ큐ㅠ
왜 웃기면서 짠하지ㅠㅠ
스토리가 재밌 빨리나왔으면 좋겠다..
구원받은 예스님
그리고 전설의 시작
와 다니엘 이때도 경기력 미쳤네요 ㅋㅋㅋㅋ굿굿
개인적으로는 넥서스가 나왔을때, 스톤콜드형님이 나와주셨으면 더 흥행했을것 같다는 생각임.
내일 이주제또올려줘요 재미있당
10:49 넥서스의 영탁화: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저때 존시나 악역 전환하고 넥서스 리더 됬으면 nWo 이후 역대급 스테이블이 됬을텐데
노노대니얼이넥서스들어갔으면더재미있었을게요
존시나가 넥서스 수장은좀.,......
선역이라서 더 재밌었음
16:20 밑에 캡쳐장면 브라이너이 쿠데그라스 시전할거같음...
확실히 옛날이재밋어 개꿀잼이네ㅋㅋ
ㅋㅋ잠시만 잘보고잇다가 3:18 이때는 정상인이엇던 알트루스 이글 왜이리웃기지 그냥 개웃기네ㅋㅋ
이 때는 정상이었던 알 트루스라는 말이 왜이리 웃기냐ㅋㅋ
16:48 너무 예쁘시다
2007년 5월 21일 raw 바비 래쉴리 경기 리뷰 가능합니까? 4경기을 소화하고 다 이긴 ㅋㅋㅋㅋ
떼싸움 비주얼 기가막히네 ㅋㅋㅋㅋㅋ
팀 WWE 라기엔 팀 RAW인데 RAW 라인업 진짜 주옥같았네
넥서스 대립 개~~~~~ 꿀잼이네 헬로우드 최고
저 당시에는 wwe 쪽이 이기는게 좋았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넥서스쪽이 이겨야 스토리가 더 재밌었을거 같기도 하네용..
웰케 선수들이 이어서 나오는게 멋있지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만일 존 시나가 턴힐로 넥서스를.가입하여 군단을 이루었다면 넥서스와 존 시나에게 대항할 탑 페이스 선역 선수는 누가 있었을지 궁금합니다.
당시 넥서스는 WWE의 지배자와도 같은 위치였기에 존 시나도 그들과 장기대립을 했어야만 했고 존 시나는 당연 그 당시 빈스의 푸쉬맨이었기에 WWE의 간판이자 얼굴이었는데 링안에서나 (넥서스) 밖에서나 (WWE의 간판역인 존 시나) 엄청난 영향을 갖고 있는 그들이 악역으로 뭉쳤을때ㅜ이들과 대립할수 있었던 탑 페이스는 누가ㅜ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갠적으론 랜디오턴이요 (이유는 다음 넥서스 영상에서..ㅎㅎ)
저요
저때가 내리막길 행이었지망
더 뉴 넥서스의 등장으로 한번 더 훅 올라갔었지....
3:1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니얼 데뷔전아님? 경기력이 싹수가 다르네 ㅋㅋ
와~
코피의 wwe 챔피언 획득 과정 다뤄주세요
이때가 젤재밌었는데 ㅋㅋㅋ 한참 wwe볼때라
학원늦게 끝나서 이제보네.....넥서스 멤버들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
레트리뷰션도 그렇게 빌드업 했음 저렇게 크게 한판 벌이고 끝냈음 좋았을텐데...
존시나랑 에지가 같이 있으니깐 왜이렇게 든든해 보이냐ㅋㅋㅋ
이 때 시나가 마지막에 이겼다고 말이 참 많았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경기 몰입도가 장난 아니었네요.
제가봐도 분위기상 넥서승 승이 맞다고 봅니다 제리코랑 에지가 감이 있네요 ㅎ 아님 난중에 웨이드 한테 챔피언이라도 주던지요 엉청난 화제만 만들고 마치 반짝 스타처럼 사라짐 ㅠㅠㅠ그리고 대니얼만 슈퍼스타 (벤와2)
웨이드가 렌디꺽고 챔피언되서 당일날 미즈한태 캐이싱당할듯
그레이트 칼리 한테 엣지 스피어 날릴때 되게 엉거추춤하게 들어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
랜디도 관련 있지 않았나요?
16:47초 금발머리 여성분 이쁘당 ㅋㅋ
11:37 알트루스 이런 기술도 쓸 줄 알았구나 ㄷㄷ
레트리뷰션도 저렇게 됐어야 하는데
16:00 유~캔~씨~me
이때 사람들 wwe챔전선엔 관심없고 오직 넥서스 얘기만했던거 기억나네ㅋㅋ
진짜 결과가 너무 아쉽다... 넥서스의 승리로했음 신인 악역 스테이블의 승리로 또다른 시대가 개막되었을지도...
넥서스가 얼마나 싫었으면 시나랑 에지를 편 먹게 만들었냐고 ㅋㅋ
둘이 같이 나란히 서있는거 진짜 어색해보이네요 ㅋㅋㅋ
진짜 저때 넥서스가 이겼으면 어쨌을지 궁금하김 해요 웨이드바렛이나 다른 넥서스 맴버들 운명도 바뀌었을려나?
이겼으면 웨이드가 wwe 챔피언도 최소 한번은 했을듯 싶습니다.
넥서스가 이겼다면 레슬링판도가 확 바뀌었을텐데
아쉽네요
어찌됐든 저거 다 각 .. 본 속 내용이죠 .. ?
넥서스는 일단 인원이 넘 많고, 각개인이 인지도도 너무떨어지고.
많아아 5명 이하가 좋음.
그런데 넥서스말고 고등학교 응원부 같은애들 dx랑 대립가졌더 애들 생각나네요. 션이랑 삼치가 가볍게들 제압하고했는데. 갸들도인원좀 많고 방방 잘 나가떨어지고 누가 이끌었는지 팀이름이 뭐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이건 시나가 악역전환이 맞다고 합니다.
헐크 호건의 nwo, 오스틴의 레매17과 인베이젼 등과 함께 엄청난 이슈가 되었을거라고 봐요.
Wwe도 더 스토리의 역동성이 커졌을거라고 보고.
그렇기에는 그시절에 시나가 인기가 너무컸는데 선역이였던 선수를 굳이악역으로 예전 햅퍼 기믹아니면 굳이
결국 지금은...
ㅡ 넥서스가 파괴되었습니다
여윽시 존나쎄
3:17 왜 지금은 정상인 아니야?
👍🏻
하 진짜 크리스제리코 우리 아빠 닮아서 진짜 좋아하던 선수였는데ㅋㅋㅋ
데니얼이 숀마이클스 제자였는지 오늘 첨알았네요!!!!
숀마가 옆 동네로 간다고 하면 으름장이 아니라 협박 같은데요
브렛하트 진짜 대단하다...
53세였는데도 경기도 잘하고...
ㅇㅈ 괜히 아이콘이 아니죠~
크게 무리하지않고 DQ탈락처리된건 각본진이 머리 잘쓴듯
다니엘보다는 미즈가 그냥 팀wwe에 갔음 어땟을까 생각해봤는대 ㅋㅋ
넥서스 붕괴이후에 갈색머리선수 스토리상이지만 랜디오턴따라하다
탈탈털리는 모습졸잼이었는대 ㅋㅋ
형님ecw 해주시면 안될까요?
0:40초 저중에서 존모리슨이 제일 불쌍함 경기력이나 상품성 뭐하나 빠지는게없는선수인데 진짜 존시나의 반만큼만 푸쉬해줘도 충분히 에지급으로 성장할수있는 선수인데.....
시나를 악역전환하기에는 너무 손해보는게 많았음
브라이언과 미즈 각본은 당시에도 말이 많았죠 연기자 출신에 레슬링 경력도 얼마 되지도 않은 미즈가 인디에서 황제라고 불린 브라이언의 멘토가 된다는게 무슨 얼토당토 않은 소리냐고
에지 ㅈㄴ든든하네 진짜ㅋㅋㅋ
다니엘 브라이언도 넥네스 멤버였는데?
역시 시나가 마무으리!
10:30 이때 미즈는 왜 나온거요??
저때 시나형이 인터?챔피언이엿던 미즈를 꼬실려햇는데 너무 어정쩡한 반응을 보임
(스토리상이겟지만) 결국 저렇게 나왓는데 다른 멤버 구햇다고 까버리고 나온 인물이 대니얼
❤️❤️
다시 보니 존나 반가운 영상! 이 때 핫 했지 난 진짜 씨발 가즈아아아아아! 했다.
2:28 ‘언더테이커’ 물론 언더옹은 스맥이여서 저런말 한 듯
넥서스 맴버중 흑인 맴버가 요즘 아나운서 하는 사람인가여?
흑인멤버 오툰가는 변호인출신으로 법률자문 또는 킥오프같은데서 아나운서 역할을 하고있지요 리더 바렛은 nxt해설이고요
존시나한테 "그 고백" 보다 후회되는 순간이 있을까
개인적으로 이때 아니면 라이더랑 다니면서 케인이랑 대립할때가 악역전환하기 적절한 시기였다고 생각
알트루스 저시절 참 좋았는데
넥서스를 밀어주기엔 리더였던 웨이드바렛이 너무 비호감이긴 했음 피지컬이 월등한거도 아니고 독창적인 기술이 많은거도 아닌데 피니시는 불해머..... 바렛을 쫓아내고 존시나가 리더가 되는거도 괜찮긴했지만 그것을 위해 그 경기에서 바렛이 이기는걸 보고싶지 않았을 사람들도 많았을듯
WWE 팀 특징: 잘생겼고 경기력이 좋고 연기도 좋다.
지금의 대니얼도 좋지만 저 시절 대니얼이 더 좋았다..ㅠ
이 경기는 대니얼 브라이언 스타탄생을 만들었지
이때는 ㅈ밥이였음
3:15 "이때는 정상인이었던"ㅋㅋㅋㅋㅋ
거 너무 안습한 취급 아닙니까?ㅋㅋ
저때는 간지났던 시절이었지...
그러나 사실인것이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 때 이후 약 1년 뒤의 트루스가 악역 퇴폐미의 절정을 찍었던 어썸 트루스 시절이었죠.
TNA 시절 론 킬링스로 활동하던 때도 간지 작렬입니다
현재는 개그캐ㅋㅋㅋㅋㅋ
히스 슬레이터가 제리코랑 에지를 탈락시켰네 ㅋㅋㅋ
그렇게 넥서스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했다...
아깝네여 존 시나
ㄹㅇ 넥서스 당시엔 모든 선수가 선역느낌
웨이드 바렛 야비한 연기 개쩔었는데
와 존시나 개쩐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 해보니 저렇게 숫자로 밀어부쳐서 집단 린치를 가하는 모습들은 오래 못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또 존시나를 띄우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런 깡패같이 숫자로 밀어부치는걸 메인으로 밀어주는건 너무 없어보여요
저 많은 유망주들을 하나를 못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