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에서는 편집된거 같지만 서머슬램에서 열렸던 넥서스 VS 팀 WWE 제거 매치도 재밌었죠. 팀 wwe 맴버 : 시나, 알 트루스, 존 모리슨, 그리고 '시나는 싫지만 넥서스는 더 싫어' 라는 논리로 합류한 당시 악역이었던 에지와 제리코, 그야말로 깜짝 등장한 히트맨과 대니얼 브라이언.(원래는 그레이트 칼리였지만 넥서스의 습격으로 출전 불가)
진심 이때는 넥서스라는 스테이블의 압도적 물량공격으로 네임드 선수들을 하나 둘 박살내면서 정말 이 스토리에 몰입돼서 보면서도 막 화도나고 언제쯤 복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은 무슨 똥만레인즈가 억지 푸쉬로 악역을 맡고 있는거 보면 요즘은 그냥 스토리도 재미없고 개연성도 너무 없어서 아쉬운듯 솔직히 wwe는 쉴드 있을때까진 정말 재밌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때 랜디오턴이 악역에서 선역으로 전환하면서 비주얼도 물 오르고 정말 멋있었는데
![[SUB] 좋아하는 연예인이 나를 그려준다면? #도영 #NCT | 수고했어 오늘도 2024](http://i.ytimg.com/vi/bbpFxJwQkcQ/mqdefault.jpg)
![[EN/JP] 사람이 할 운동이 아니다(?) | 운동짱범규 EP.01](http://i.ytimg.com/vi/Gbp-HJKp0qk/mqdefault.jpg)
CM펑크의 넥서스 이야기는 주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에지-비키게레로 스토리도 올려주실수있나요
그거 요청하려했는데 감사합니다 !!
코피 킹스턴의 데니얼 브라이언 상대로 레슬 메니아 챔피언 등극도 궁금합니다 여유가 되시면 한번 부탁드립니다
아ㅠ 주말까지 어케 기다릴지ㅠㅠ
헬로우드님 댓글 남겼습니다.
PPT 발표로 인하여 도움 받고자 합니다.
제 메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1:22 우리나라로 치면 "유느님 유갈비"
저 때 시나형이 악역전환 후 악역 스테이블로 다녔다면 개 꿀잼이었을텐데 ㅠㅠㅠ 그래도 2011년의 펑크는 진짜 개 쩔었었죠 ㅋㅋ
이영상 엄청기다렷다구!!!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14:37 시나 표정 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매일 퇴근하고 헬로우드로 WWE 역사 보는게 낙입니다. 매일 1영상편집 하시느라 대단히 힘드실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가요
속이너무 시원해요!!,
랜디는 진짜 나중에 나이들고 은퇴하면 WWE 높은 간부자리하나 줘야됨 20년가까이 되는시간동안 타단체 이적한번없이 저렇게 악역 선역 잘 소화해내는선수 몇없음
WWE에서 언더테이커,케인,트리플 H 같은 몇몇 빼면 그 정도 커리어 가진 전직 혹은 현직에 해당하는 레슬러가 정말 몇 없는게 맞긴 하지 ㅇㅇ
@@user-jp7kg6oz8u 2002년에 데뷔한 4인방이 브록 시나 랜디 바티. 그중에 둘은 알바고 오래 근속했던 시나도 이제는 영화계로 가고 이제 남은건 랜디
@@user-ts1hw5ir2j 바티스타는 트리플h 경기이후 이제 확실히 레슬링 은퇴했습니다.
1명암 에지
랜디오튼이 믹폴리와 하드코어 매치한게 눈에 선한대요 벌써 20년 경력에 베테랑이라니.....놀랍네요 ㅎㅎㅎ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스트님도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 빨리보고 싶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응원 합니다
저 레츠고시나 시나썩스 는 진짜 존시나가 wwe에서 어떤존재인지 가장 잘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봅니다ㅋㅋㅋㅋㅋㅋ
애정과 애증의 존시나ㅋㄱㅋㅋㅋㄱ
시나를 진짜 싫어해서 까는 사람은 얼마 안 되는 증거...... 그이 위상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장면
시간이 지나며 시나 썩쓰도 애정의 표현(?)이 되었죠ㅎㅎ 앵글옹의 유석처럼... 😂😂
저 시나석스가 시나의 인생 최고의 위기였죠 선역임에도 등장 때 야유가 악역만큼 나오는 것 때문에 맨탈이 심하게 나가기도 했지만 자신의 슬로건인 ‘never give up’을 오히려 잘 살린 계기가 되기도했습니다. (실제로 네버기브업 티셔츠가 많이 팔렸다고 들었습니다.)
레츠고 시나 - 어린이, 여성팬
시나썩스 - 성인남성팬
이거라던데 맞나요???
유석이형.....
이 시리즈에서는 편집된거 같지만 서머슬램에서 열렸던 넥서스 VS 팀 WWE 제거 매치도 재밌었죠.
팀 wwe 맴버 : 시나, 알 트루스, 존 모리슨, 그리고 '시나는 싫지만 넥서스는 더 싫어' 라는 논리로 합류한 당시 악역이었던 에지와 제리코, 그야말로 깜짝 등장한 히트맨과 대니얼 브라이언.(원래는 그레이트 칼리였지만 넥서스의 습격으로 출전 불가)
바렛 악역소화 지린다
넥서스 시나에서 요번게 사이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잃을게 없는게 제일 무섭다!
역시 시나형
바렛 꺾고 의자로 ㅈㄴ 팬 시나!
너무 멋져! 시나형
뭔가 속이 시원함ㅋㅋㅋㅋㅋㅋ
형님 젶하리의 모든것 해주십셔
4:15 '내 다이어트 콜라를 쏟았다고!'
펑크가 시나한테 빡친 근본적인 이유
악역전환하면 아이 팬들이 엄청 울었을 것 같습니다. 경기에서 지셨을 때도 우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니.
재밌게보고가요
댓글달고 영상봅니다ㅎㅎ
넥서스,존시나 대립 각본은 성공아닌 성공이였죠 어린아이들의 영웅적인 캐릭터로 남아있기엔 성공했지만 상품성 하나때문에 더욱 큰 성공의 기회를 놓친것만같아서 많은 아쉬움이남았던 각본이였던것같습니다
펑크의 팟캐스트 내용으론 원래 넥서스는 cm펑크의 아이디어라고 하네요. 포텐셜있던 스테이블을 큰계획없이 아무렇게 굴리고 굴리다 주가가 걸레짝이되니까 결국 막판에 원아이디어 제공자인 펑크한테 한번 살려보라고 짬처리 시킨느낌이 강하네
할리우드님은 구독자300만명 되야함 이유:꿀잼 퀄리티굿 이대로구독자10만 가ㅏ즈아
15:30 하늘에서 의자가 떨어져
저거 안아파요?
이거는 좀 많이 위험해 보이네여 ;;; 물론 안전하게 합을 맞추어 했겠죠??? ㅠ
이때 워드라이프로 복귀했으면 대박인데 ㅠㅠ
울지마!
대니얼의 언더독스토리 해줬으면 좋겠군요.
마지막 장면은 정말꾸르잼
15:20 아직 안끝났어... ㅋ
근데 한편으론 이걸로 선수 보호도 한셈이네요.
저렇게 떨어지는 의자들에 직접적으로 맞으면 큰 부상으로 이어지니까...
대니얼 언더독 스토리도 부탁드립니다♡♡♡
대인배네 완전ㅋㅋ 떠나기 전에 한번 들어봅시다. 레츠고 시나, 시나 썩스ㅋㅋㅋㅋ
넥서스 진짜 최고였죠
와우~~~~~~~~~~~~~~~~~~~~~~~~~~~~~~~
4:15 He spilled my diet soda
ㅋㅋㅋㅋㅋㅋㅋ
11:59 시나표정보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그리고14:37에 웃는거 실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때는 넥서스라는 스테이블의 압도적 물량공격으로 네임드 선수들을 하나 둘 박살내면서 정말 이 스토리에 몰입돼서 보면서도 막 화도나고 언제쯤 복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재밌게 봤었는데 지금은 무슨 똥만레인즈가 억지 푸쉬로 악역을 맡고 있는거 보면 요즘은 그냥 스토리도 재미없고 개연성도 너무 없어서 아쉬운듯 솔직히 wwe는 쉴드 있을때까진 정말 재밌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때 랜디오턴이 악역에서 선역으로 전환하면서 비주얼도 물 오르고 정말 멋있었는데
369번째 추천은 제가 가져갑니다~~
넥서스 노래는좋음 근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 준내 떨구는건 초딩때 라이브로 봄 ㅋㅋㅋㅋㅋ 추억돋냉
아니 갑자기 코브라형님봐서 웃었네 ㅋㅋㅋ
아 ㅋㅋ 티켓사왔다고 ㄹㅇㅋㅋ
갠적으로 난 2011로얄럼블우승을 cm펑크에게 줬어야했다고본다. 데뷔초기때부터 싹수가 보였고 2010로얄럼블때도 상당히 좋은모습을 보여줬는데. 델리오보단 cm펑크에게 로얄럼블우승을주고 레매27메인이벤트까지 줬더라면 14년도에 탈단하는 상황은 생기지않았을거라고 생각함.
8개월 뒷북치면 펑크는 자기 대우도 대우지만 근본적으로는 파트타이머에 대한 지나친 대우와 그들 위주로 돌아가는 연봉. 그리고 지나치게 미약한 의료진이라서 펑크를 덜굴리는게 아니라면 탈단은 필연이었을듯 합니다.
의자모아놓고 그 위로 AA 라니~~ 제대로 스프라잇쌰월~~~~
넥서스편 보면서 느낀건데 바렛 진짜 매력쩔ㅋㅋ 왜더안키워줬니...하는 생각이 ㅜㅜ....
존시나가 호건처럼 한번쯤 악역한번쯤 했으면 wwe가 어그로 더 끌렸을텐데 아쉽다 이때가 타이밍이었는데
존시나가 악역하면 어떤모습일지 궁금하긴하네요
Cm펑크 넥서스 vs 랜디오턴도 재밌었음
넥서스가 너무 불쌍하지만 존시나 입장에서 보면 사이다이네요 ㅋ
펑크형은 저때 시절의 모습과 기믹이 좀 어울리지 않고 어색하네 펑크형은 테마곡 Cult of Personality 이 음악과 등장할때가 간지 그 자체였는데
존시나 Vs 루세프 의 아이큇 매치도 어떤가요
7:00 타미나도 저땐 예뻤는데.....
8:27 톰과 제리 ㅋㅋㅋㅋ
역시~ 존시나 넥서스 팀 놈들은 다 박살내면서 시원하신다 ㅋㅋㅋ
예전에 wwe 진짜 많이 봤었는데
시나랑 오턴이랑 쉴드랑 yes좌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언더테이커도 있었거
대니얼 브라이언~
14:20 존시나형의 쿨타임★
유치한데 재밌네
이렇게할거면 하지말았어야할 스토리
6:57 산티노랑 코즐로프면 무솔리니
랑 스탈린 조합이냐 ㅋㅋㅋㄱㅋㅋㅋ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네
CM펑크 필두의 넥서스와 바렛 필두의 더 코어
까꿍ㅋㅋ
0:17해리케인 인줄...........
역시 시나 형
팬들은 좋았을듯 슈퍼스타 시나가 맨날 관중석에서 같이 있어주니까 ㅋㅋㅋ
레트리뷰션도 이리 될수 있었는데...
와 진짜 바렛인가 그넘 맞을때마다 겁나 통쾌함
의자로 퍽 하면 그냥 아주 -편안-
역시 존 시나형!!
드디어 등장!
단 한번도 진적이 없는 사나이!
WWE의 최고의 전설!CM펑크!
그는 빈스가 WWE에 있는한 무패 입니다!!!
시나형은시나형이다 ㄷㄷㄷㄷ
레트로뷰션 처음 나왔을땐 넥서스처럼 될줄 알았는데...
수장인 알리가 실력은 좋은데 딴얘들보다 약해보임ㅋㅋㅋㅋㅋ
@@user-cy2rr4if4m 위상이 애티튜드 시절 잡 스쿼드만도 못함
12:00 뻘하게 웃기내 ㅎㅎ
사이다
렛쓰고 씨나~ 씨 나 썩!
씨나썩은 언제 들어도 우렁차다.
마지막에 씨나썩을 본인이 챈트 하다니 참 오묘한 기분이네.
자 이제 누가 악당이지?
5:34 개멋있다...
1:25
렉써 씨나! 씨 났 어!
14:38
나잘했지ㅎ 란표정으로보는거 존나웃기네ㅋㄱ
14:39 "흐뭇"
새로운 스톤 콜드를 만들고 싶은데 아이들의 영웅은 지키고 싶어서 엄청 머리굴리는게 느껴진다.
pg 에라 이후로는 스톤콜드 같은 캐릭터를 만들기 힘들었을텐데 시나도 악역 했었으면 좋았을듯
@@user-s1mxj79p5 리얼리티 에라 이후에는 PG도 아니고 애티튜드도 아닌것이 그 중간 어딘가에 있음.
습격하고 도망가고ㅋㄲㅋㅋㅋ 의적이냐고ㅋㅋㅋㅋ
언제 들어도 우렁찬 시나석스
사실 시나석스 말고
테마에 맞춘 존시나썩이, 최고지.
어우 존시나 든든하다
의자 주르르 쏟아지는거 뭔가 웃기네
ㄹㅇ 두들겨 패버렸다의 정의 ㅋㅋ
씨나썩쓰!!! 씨나썩쓰!!! 씨나썩쓰!!!
렛츠고 시나~
@@user-oy6he8fv9i CENA SUCKS!
착한 사람이 진심으로 개빡치면 이렇게 됩니다 ㅋㅋㅋㅋ
존 시나: 깨어나라 내 안의 체인 갱!
이때 바렛형이 John나센 형을 건드렸단 말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ㅎㅎㅎㅎ.
10:25오른쪽 밑에 있는 사진 바지랑 팬티 벗은 것 같에ㅋㅋㅋㅋ
코피 킹스턴보고싶네 매력적인 선수였는데
돈은 항상 옳지...
진짜 존시나 웃을때 짐캐리도 살짝 보이는거 같은데 유쾌하게 나오는거 보니 더 짐캐리같다 ㅋㅋ
시나가 오스틴의 행보를 걷게 되는 계기인가
바렛 공격했을때 설마 턴힐? 미쳤다 라는 생각했는데 어림도 없지..
CM펑크
동에번쩍 서에번쩍이네 ㅋㅋㅋㅋㅋ
돌이켜 생각하면 렛츠고시나시나석스는 진짜 말도 안 되는 장면이다
웨이드 바렛한테 복수 속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