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번꺼 진짜 무섭네... 아니 불끄고 보는데 진짜 희미하게 뭔가 보이는듯 하다가 확실히 뭐가 있다는걸 인식하고 스크린을 걷는 순간 내 바로 앞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소름끼침.. 외국영화 특 후알유~? 하는 순간 무슨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고 그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쩝.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리는순간 나같아도 호다닥 튀고싶드라 ㄹㅋㅋㅌㅋㅋㅋㅌㅋ
@@Ch_52이론 상으로는 영생을 사는 해파리도 바닷가재도 존재하죠ㅋㅋ삭제 당했는데 제 생각은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많습니다 그리스, 로마, 힌두교 등등 수도 없이 많죠 신 자체가 허구이기 때문에 마주 할수 없다라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허구라는 단 한단어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다는 얘기
신이란건 진짜 사람의 믿음 그 자체일뿐 실존 한다 생각하지 않네요 모든건 우연과 진화에서 탄생한거고 자신이 힘들때 신을 찾는데 사실 심리적으로 스스로에게 힘이나 기운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 신에게 말한답시고 기도를 올리는게 아닐까 신이란걸 상상하는 자체도 인간이 높은 지능을 가졌다는 표시기도 하겠네요 동물은 신을 모르니까
무서울까봐 일단 낮에 올림😢
뒤에 못보셨어요? 뭐 있던데
감사해요
그럴줄알고 낮에보고있음 훗
ㅋㅋ귀여우셔ㅋㅋ
무서울까봐 차마 어두운곳에서 보지못함. 그래도 충분히 간떨렸음👍
2:36 여기서부터 주인공한테 나타나는 듯 하네
원본 영상엔 한글 자막 없네용 번역 진짜 매끄럽게 잘하시는듯..♡ᜊ♡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6:06 캣냅…?
2:34 그림에서 이미 나타나있네
형 고마워
단편 공포영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와 이번꺼 진짜 무섭네... 아니 불끄고 보는데 진짜 희미하게 뭔가 보이는듯 하다가 확실히 뭐가 있다는걸 인식하고 스크린을 걷는 순간 내 바로 앞에 존재한다는 사실에 소름끼침.. 외국영화 특 후알유~? 하는 순간 무슨 반응이 나올지 모르겠고 그저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쩝. 하면서 고개를 살짝 돌리는순간 나같아도 호다닥 튀고싶드라 ㄹㅋㅋㅌㅋㅋㅋㅌㅋ
무섭지는않습니다 편안하게 보셔도되요
뭔가 참신하면서 특이하네요 ㅎㅎㅎㅎㅎ😮
오래 전에 본 거라 가물가물 했는데 다시 봐도 소름이네
자기전에 불끄고 이불속에서 봐야지..😅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ㅋㅋ
이 채널보면서 댓 한번도 단 적 없는데 못참고 끄적임...이런거 개쥬아
무안한 심영과 마주치고 만 그녀!
ㅎ 귀여웠습니다.
봐야되서 사무실 불끄고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3 초에 왼쪽보면 무슨 사람 형태에 눈 2개 같은 형태가있는데 2:28 신은 안보인다 후에 왼쪽에 없어짐. 이미 보고있었다는거임~
굉장히 두려웠어요. 천천히 나오다 보니 어떤 존재일지 알수 없어서요
썸네일 보고 들어왔는데 불끄기가 너무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아이무셩
한가지 소름끼치는(?) 사실을 깨달았는데 예전 공포영화속 존재들은 주로 뭔가 종교스럽고 중세판타지같은 존재들이었는데 지금은 크툴루, SCP같은 존재들이 거의 완벽하게 대체한듯
요새는 약간 명백한 악의를 가진 존재로 공포심을 주기보다는 그냥 미지의 존재를 마주하는 더 근원적인 두려움을 주는 쪽으로 바뀐 거 같음. 그래서 잘 만든 작품들 보면 다 대상이 끝까지 모호하게 묘사됨
@@user-ww8xx1in2q 정확한 분석이신듯 👍 귀신이나 악마같은 존재는 판타지나 히어로물로 넘어간것 같아요
scp는 아닌 것도 맞는 것도 있어서 애매하지만 크툴루 신화 노선 타는 것들은 확실히 코즈믹 호러가 대중적이게 된 것 같더라구요
SCP는 대처가능한 공포인데
아닌 SPC는 크툴루신화쪽 영향 많이 받긴한느낌
무섭다고 하셔서 햇빛이 쨍쨍한 낮에 봅니다.
아앗.. 발견한 지금이 낮이라.. 이따 밤에 다시 오겠습니다
공포란 공포물들은 영화든 글이든 다큐든 진짜 수천개 작품을 본듯한데 이건 점프스케어도 없이 정말 무서웠습니다. 맨 마지막 좀 뭔가 황당하기까지한 하얀 엔터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오랜만에 보는 홍하 존나조쿤
새벽 2시 12분에 보는 맛있는 야식
마주 할 수 있다면 신이 아니지…
이건 또 무슨 어거지..
@@handsleft4477신이란 존재를 마주할 수 있는 순간 관측가능하다는거고 관측가능한건 시간만 지난다면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임
@@user-cm2jy6do1z 각 지역 및 나라마다 신의 관측이 발견됐죠 그리스,로마,인도 등등 어디든 딱 한 단어면 다 정리 됩니다 '허구' 그게 다입니다
@@handsleft4477 마주한다는건 존재한다는거고 존재한다는건 언젠가 사라질 운명이기에.. 이 우주에 불멸이란 없다죠
@@Ch_52이론 상으로는 영생을 사는 해파리도 바닷가재도 존재하죠ㅋㅋ삭제 당했는데 제 생각은 같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많습니다 그리스, 로마, 힌두교 등등 수도 없이 많죠 신 자체가 허구이기 때문에 마주 할수 없다라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허구라는 단 한단어로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다는 얘기
아니 세 시간이라니 ... 눈 뜨고 있는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지하철이라... 불을 못끄네요
맑은 눈의 광인..
절실(x)
독실(o)
독실하다 (篤實하다)
믿음이 두텁고 성실하다.
ㅠㅠ 잔인해
자꾸 어두운데서 보래..ㅠㅠ
성경에서 천사가 내려오면 항상 하는말, 두려워하지 말라
핵무서웠음 😢😢
낮이라 태양을 끌 수 없어서 그냥 봄.
무서울까봐 말 안 듣고 거실에서보다가 잘 안보여서 방에서 봤는데 집중 빡되네용
다들 어두운 곳에서보셔요들..𖤐
? 뭐야 4분 전이네
결말까지 다보고 나서 뜬금없지만 "피눈물 난다"라는 말이 중의적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계속 보고있었다
어두운곳에서 봐야 한다고 하길래 방 불 다 키고 봣슴 휴
시작하자마자 SCP-096 인줄... ㅎㄷㄷ
어둠속에서 주인공이랑 같이 묘사만 듣고 어떤 이미지인지 상상하면서 보는것이 재미요소인듯 ㅋㅋㅋ
절실한X 독실한,신실한O
존나 장난이네
공포영화는 새벽에 올려야지
신은 외계인일수도
그건 일루미나티가 궁극적으로 사람들을 속이려 만든 대표적인 개구라
1:52초에 뒤에서보고있네?ㄷㄷ
가장무서운건 핸드폰에 반사된 내얼굴이었다....젠장
"나도 신이라니까 왜 겁 먹어.."
신이 자신을 믿기를 원한다고,
신이 인간을 위한다고 생각하는 오만함
희망과 현실이 같길 바랄뿐
와 다시한번 더 어두운곳에서 밝기를 가장 밝게하고 주변을 보는데 어느순간 빛나는 두 눈이 여자를 보다가 시간이 좀 지나니깐 갑자기 사라짐...그러다가 다시 모습을 보인게 스크린에서였네
다이묘오니도 이길수 있나...?
이거 본거같은데 어디 채널에서 봤더라...
05:32 '죽'기도문?
죽기(위한기)도문
"무량공처"
신은 메시뿐이다
6:10 나는 이 장면 보자마자 헌터x헌터 네테로의 관음 레이저만 생각나네;;
신의 모습이 우리가 생각해왔던 외형이 아니라면? 에 대한 고찰인가
여배우 이쁘다😂🎉
크툴루가 아닌... 우주의 다른 존재같네요
신에게 마저 적용되는 외모지상주의...
네. 바로 쫄아서 하시는 말씀.반대로 불키고 밝은곳에서 시청하겠습니다.
신이 아니더라도 인간에겐 신과도 같은 존재겠지
인간이 신이라 믿으면 신 악이라 믿으면 악이 되는 초월적인 존재를 인간의 인지능력으로 알수 없으니
신에게 다가갈 수록 추락하는 것이 인간
마약에 빠진 약쟁이들의 모습이 떠올려졌습니다..
"헤헷 우리의 존재가 보고싶다긔?"
잘못했어요 방해해서 미안해요 돌아가주세요 엉엉
아 자존심상하게..왜 이 댓글 웃기지 ㅋ
신이란건 진짜 사람의 믿음 그 자체일뿐 실존 한다 생각하지 않네요
모든건 우연과 진화에서 탄생한거고 자신이 힘들때 신을 찾는데 사실 심리적으로 스스로에게 힘이나 기운 스스로 위로하기 위해 신에게 말한답시고 기도를 올리는게 아닐까 신이란걸 상상하는 자체도 인간이 높은 지능을 가졌다는 표시기도 하겠네요 동물은 신을 모르니까
한..1년전쯤인가 누군가 올린 리뷰를 본거같은데..
무서워서 짱구 브금 틀고 봤습니다
???:그러게 예수를 불렀어야지.....
4:33 신 영역전개 지리노
어쩐지 옆에 사람형체로 뭐가 있길래 뭐지 싶었는데 진짜였네 ㅣㄷㄷㄷ
그냥 우주인.외계인.
빵상~빵상 ~ 아흐 ~ 나으 ㅣ존재야아~의
저거 눈에불빛 머묻은줄알고 ㅈㄴ닦았네 신이였네 미안해요
신은 외계인 이엿다
♡ᜊ♡
1:54 부터 왼쪽에 반짝이는 점 두개가 보이는데 2:29 이때는 보이지 않음.
신고 같이 보고있다가 직접나타나기로 한거
이거 오래전에 본 거고 대충 밈 느낌이었는데 7일전이라서 굉장히 기대했네
불을 끄고 보라고 하시기엔, 너무 대낮이라...^^
그 눈알 수십수백개 달린 천사보단 덜 무섭네
ET 형체같은데~~ㅠㅠㅠ
"신은 없다. 병신만 있을뿐...." - 미상 -
일단 작품 구상한 작가가
신앙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마치 서양인들이 가진 오리엔탈리즘을 보는 한국인의 심정..
무신론자도 별 느낌 없을듯 하고
기준이 애매한 불가지론자들이 아니라면 공포를 느끼기 힘들듯..
회사 사무실 불을 끄고 싶..
왜 신이나 외계 생명체는 사람모슴으로 형상화되는게 대부분 일까..
인간도 그냥 지능 좀 높은 동물이거나 어딘가의 생명체 일뿐일텐데.
저는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꼭 인간이 생각하는 이미지나 모습일지는 모르겠네요.
아 xx 깜짝이야
내 얼굴이었네
신이 아니고 부끄럼쟁이임
불 끄고 암막 커튼 치고 어둡게 해서 봄
추가) 본거였음..
의외로 신은 평범한
인간의 모습이라고 함
성경에서 인간은
신의 형상으로 창조한거라고 해서
창세기 1장27절
화질설정이 안돼요..
생긴건 크툴루계통인데 하는건 자애롭네
도비같은게 있는데
씹 개무섭다ㄷㄷ오금저려서 대낮에봤음ㅋㅋ
진지하게 저 여자가 더 무섭게 생김ㅋㅋㅋ
오 주님 혈색이 안좋고 이도 다 빠지시고 당분간 입원하셔서 집중 치료를 받으셔야 겠네요 그리고 목구멍에 후레시도 제거하셔야 될듯 왜 그런걸 삼키신건지 오 지져스
신이 아니라 외계인에 가까운 악마구만 ㅋㅋ
불꺼라 -> 무서운거다 -> 무서운게 싫다 -> 불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