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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네마 님의 영상은 역시 믿고 봅니다.홍시네마 님 영상 특유의 음산한 브금과 잘 어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저출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와 그거 일종의 경보기 취급 가능하지 않나
아이고 맛있는 영상 나왔네 오늘도 잘 먹고 갑니다~
센티널 = 죽음을 의미가까이옴 = 죽음이 가까워짐가족 전부가 한명씩 바로 옆에 붙음 = 가스폭발/혹은 가택붕괴 같은 싱크홀 지진등으로 모조리 몰살(마지막에 보면 집이 흔들려서 탁자 위 식기 불안정함)
이게 제일 가까운 답 아닌가 싶은데저 수호신(가문의 주장)은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가까워지며 죽을때까지 함께함근데 집이 흔들리면서 한순간에 모든 가족의 옆에 딱붙어있음지진으로 다 죽을거라서 급발진으로 딱붙음
오랜만입니다!!
가족중 언니인듯한 사람은 외면하는듯 하네요뭔가가 더 있다던가 주인공한테 설명을 더 할듯 싶었는데 아닌가보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신선하고 흥미로운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0:03 분명 어둑어둑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의 생일 파티인데 그와중에 쓸때없이 나오는 케이크 하나가 역대급으로 취저..저 딱 저런 색감과 모양새의 케이크에 환장하는데
케익에 꽂힌 게 저만은 아니었군요ㅎㅎㅎ
음악이 백룸;;ㅎㄷㄷ;;;
아니근데 근친한게 아닌이상 엄마나 아빠 둘중 한명은 다른집안 사람이기에 그 존재를 못볼텐데 어떻게 아는거지 역시 근친인가....?
감독: 오!!
저도 그생각을 했습니다..분명 외가쪽은 18세이후에 시집을 왔을건데 어떻게 엄마쪽도 다 알고있는듯이 말을 하지라고..저자리에 외가쪽은 없는건가라고 생각도 해봤는데..이글 적을려고 댓글창 열었습니다..
뭔가 아숩넹 적은 시간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긴한듯
이게 한국과 서양의 인식 차이 인가 싶은데 결혼하면 저쪽은 베이커가, 록펠러가 이런식으로 여자도 성이 바뀌어서 그 집안의 일원이 된다는 느낌이라 딱히 이상할게 없는데 한국에선 결혼하던 말던 성은 그대로고 자식 성만 하나로 되는식이라 근친이라던지 그런 위화감을 느끼는듯
근친이냐는 의문을 갖는 분들은 너무 간거 아닌가 싶은게, 딱히 영화 자체에서 남자쪽 가문에만 보인다 라는 설정을 언급한게 없어요. 말 그대로 악마와의 계약을 했다 라는거임... 이 계약을 중간에 더 할 수 있는 개념일 수 있고 단순히 해당 가문에 들어서면서 자동체결? 되는 개념이라 다른 가족 구성원들도 알 수 있게되서 충분히 저런 반응들을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내가 가는 채널마다 불만섞인 댓글이 많이 생기던데 이것도 내 능력인가
홍네마님 브금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검색해보니The Evil One's Lair · Peaceful Journey Path라고 나오네요.
@@hunhwang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당 영상에 나온 Bgm 제목은Myuu - Falling Rain 입니다
악마였군여 저 처럼 술먹고 한숨 쉬는ㅈ.....
응......?다알고 있다고....?설마....근.....ㅊ......아니겟지..요..?
그니깐요...엄마든 아빠든 둘 중 한명은 다른집안 사람이라 알 수가 없는데....
또pc일줄이야... 제 취향에 오늘도 무릎 팍 하고 갑니다
이집은 브금이 다똑같앵
이건 진짜 개지렸다…
머지 이 똥싸다 만듯한 느낌은 영화에 결말이 없어...
시작부터 배경 음악이 재수없더라근데 뭔 뜻야!??
♡ᜊ♡
(ノ゜ー゜)ノ 공포
무슨 뜻인건지ㅡㅡ
해석이 그게 아닌거 같은디ㅋ
아이브 이서 닮았다 ㅋㅋ
입냄새가 심한가보네
ㅠ비지엠이 맨날 똑같음ㅜ
이 BGM 홍시네마님 트레이드마크입니다만~^^
@@vvip9292 근데 너무 맨날 똑겉애서요~걍 시청자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빠 엄마: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성공을 거두었어... 그들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재산을 쌓을 수 있었던거야... 우리가 그들 덕분에 지금까지 모은 재산이 얼마인줄 아니? 자그마치... 800달러란다."
;;;;;;;;;ㅊ
홍시네마 님의 영상은 역시 믿고 봅니다.
홍시네마 님 영상 특유의 음산한 브금과 잘 어울리는 영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출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영상이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와 그거 일종의 경보기 취급 가능하지 않나
아이고 맛있는 영상 나왔네 오늘도 잘 먹고 갑니다~
센티널 = 죽음을 의미
가까이옴 = 죽음이 가까워짐
가족 전부가 한명씩 바로 옆에 붙음 = 가스폭발/혹은 가택붕괴 같은 싱크홀 지진등으로 모조리 몰살(마지막에 보면 집이 흔들려서 탁자 위 식기 불안정함)
이게 제일 가까운 답 아닌가 싶은데
저 수호신(가문의 주장)은 나이가 먹을수록 점점 가까워지며 죽을때까지 함께함
근데 집이 흔들리면서 한순간에 모든 가족의 옆에 딱붙어있음
지진으로 다 죽을거라서 급발진으로 딱붙음
오랜만입니다!!
가족중 언니인듯한 사람은 외면하는듯 하네요
뭔가가 더 있다던가 주인공한테 설명을 더 할듯 싶었는데 아닌가보네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신선하고 흥미로운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ㅎㅎ
0:03 분명 어둑어둑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의 생일 파티인데 그와중에 쓸때없이 나오는 케이크 하나가 역대급으로 취저..저 딱 저런 색감과 모양새의 케이크에 환장하는데
케익에 꽂힌 게 저만은 아니었군요ㅎㅎㅎ
음악이 백룸;;ㅎㄷㄷ;;;
아니근데 근친한게 아닌이상 엄마나 아빠 둘중 한명은 다른집안 사람이기에 그 존재를 못볼텐데 어떻게 아는거지 역시 근친인가....?
감독: 오!!
저도 그생각을 했습니다..분명 외가쪽은 18세이후에 시집을 왔을건데 어떻게 엄마쪽도 다 알고있는듯이 말을 하지라고..
저자리에 외가쪽은 없는건가라고 생각도 해봤는데..
이글 적을려고 댓글창 열었습니다..
뭔가 아숩넹 적은 시간에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어쩔 수 없긴한듯
이게 한국과 서양의 인식 차이 인가 싶은데 결혼하면 저쪽은 베이커가, 록펠러가 이런식으로 여자도 성이 바뀌어서 그 집안의 일원이 된다는 느낌이라 딱히 이상할게 없는데 한국에선 결혼하던 말던 성은 그대로고 자식 성만 하나로 되는식이라 근친이라던지 그런 위화감을 느끼는듯
근친이냐는 의문을 갖는 분들은 너무 간거 아닌가 싶은게, 딱히 영화 자체에서 남자쪽 가문에만 보인다 라는 설정을 언급한게 없어요. 말 그대로 악마와의 계약을 했다 라는거임... 이 계약을 중간에 더 할 수 있는 개념일 수 있고 단순히 해당 가문에 들어서면서 자동체결? 되는 개념이라 다른 가족 구성원들도 알 수 있게되서 충분히 저런 반응들을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요즘 내가 가는 채널마다 불만섞인 댓글이 많이 생기던데 이것도 내 능력인가
홍네마님 브금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검색해보니
The Evil One's Lair · Peaceful Journey Path
라고 나오네요.
@@hunhwang 너무 감사드립니다!
해당 영상에 나온 Bgm 제목은
Myuu - Falling Rain 입니다
악마였군여 저 처럼 술먹고 한숨 쉬는ㅈ.....
응......?다알고 있다고....?설마....근.....ㅊ......아니겟지..요..?
그니깐요...엄마든 아빠든 둘 중 한명은 다른집안 사람이라 알 수가 없는데....
또pc일줄이야... 제 취향에 오늘도 무릎 팍 하고 갑니다
이집은 브금이 다똑같앵
이건 진짜 개지렸다…
머지 이 똥싸다 만듯한 느낌은 영화에 결말이 없어...
시작부터 배경 음악이 재수없더라
근데 뭔 뜻야!??
♡ᜊ♡
(ノ゜ー゜)ノ 공포
무슨 뜻인건지ㅡㅡ
해석이 그게 아닌거 같은디ㅋ
아이브 이서 닮았다 ㅋㅋ
입냄새가 심한가보네
ㅠ비지엠이 맨날 똑같음ㅜ
이 BGM 홍시네마님 트레이드마크입니다만~^^
@@vvip9292 근데 너무 맨날 똑겉애서요~걍 시청자 의견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빠 엄마: "우리는 그들과 함께하며 특별한 성공을 거두었어... 그들 덕분에 우리는 이렇게 재산을 쌓을 수 있었던거야... 우리가 그들 덕분에 지금까지 모은 재산이 얼마인줄 아니?
자그마치... 800달러란다."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