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고 미친 표현력으로 인간의 트라우마를 가장 잘표현한 소름끼치는 단편영화

왤케 늦게 오셨나요 ㅠㅠ 그동안 강녕하셨는지요..

홍님 덕분에 신선한 자극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내년도 잘 부탁드려용

홍시네마님 영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잘 시청을 하겠습니다. 👍

나는 그 존재가 형이었다 옆에있으면 극도로 긴장되고 땀이나고 숨이 막히며 극도로 예민하게 만드는..그냥 사람이 아니라 괴물로 보일때가 있는데 저 눈가리고 있는 남자 같이 보일때가 많았음

올해 수고많으셨고 내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기다렸잖아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좋은 말 고마워요~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효

소름이 함께하는
마지막날 ㅎ
내일은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휴~ 오셨군요!

올해 마지막 영상 잘봤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4년 에는 더욱 빛나시길 바랍니다

배경음악이 항상 마음에 든다 ㅎ

왔구나

공포게임 하시는거 재밌네요 라이브는 안하시나요?

데스노트네

올해 마지막 영상 잘봤어요

난 신년에 봤으니 신년 선물인건가

저둘이 각자 죽인애들인거아님 ??죽은사람이 괴물이되어서 따라다니니 트라우마인걸수도 ㅋ

모쏠귀신인줄 알았어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