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에 대하여

교수님 마음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한 생각이들고 힘이 납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상생활에서 적용되는 모든 얘기가
참으로 많이 공감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듣고 힘내서 갑니다. 강의 자주듣고 아들에게 얘기해 주니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씀, 고맙습니다.
교수님 책으로 먼저 만나뵙고,
유튜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정말 고우시고 우아하세요~!!^^
억울함에 대한 제 마음도 녹았네요.
유익한 영상 고맙습니다❤

교수님 좋은씀 감사합니다. 요즘 마음이 산란해지면 집안 정리를 하는데 차분해지는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기복데로 팔자데로 살아진다는것에100%공감합니다.

억울함ㆍ질투는 감정입니다ㆍ
옳고 그름의 이성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맞아요
복대로 사는건데
비교하는 순간부터
불행의 씨앗을 심을려고
작정 하는거와 마찬 가지입니다
만족하고 감사 할줄 알고
순간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해도
알차게 사는 비결 이랍니다

참으로 지혜로운 말씀 들려주셨네요 살다가 뭔가가 걸렸을 때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해가 갈 수록 과거를 돌이켜 보면 "그때 왜 그렇게 뜨거웠을까?"싶은 일들이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그렇게 뜨거웠을 필요가 있을까? 싶지요. 좀 더 원만한게, 적당히 관계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마무리하여 넘기고 제 갈 길 가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반성도 듭니다. 지금은 지나간 일이니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더 집중해서 에너지를 쏫자로 결론짓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옳은신말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교수님!
자기안에서 증폭되서 느껴진다는게 맞습니다. 각자에따라 그것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지니까 얽매여지는데
오늘의 할일에, 지금할일에 집중해서 지나가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와 나 사이가 좋은 것이 잘 사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원망이 있는 것 자체가 불행의 시작같구요.
벌레를 잡으려면 그 서식지를 먼저 제거해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 같네요~ 항상 감사드려요~~교수님의 가르침에 큰 위로와 깨달음이 옵니다

나의생각 나의관점으로보니
억울한게 너무많더라구요

저도 심리 상담을 받고 있는데 거기서 오는 치유보다 선생님 강의로 상당히 치유받고 이해하고 위안을 얻습니다..매일 기다려지네요~ㅎ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이 인생의 등불입니다.반복해서 듣게 됩니다.산책가며 곰곰히 되씹어 생각해볼께요.

오늘 말씀에 무척 공감이 갑니다~
'총체적 결과' 맞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에 충실하도록 할게요^^

오늘할일에 집중하겠습니다.
지나온 삶 이 밑진 인생 이 라고 생각지 않으렵니다.

선생님 좋아요 🤍

상식이나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들에 대해서 경계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행동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젊을때는 남의 시선과 비교하는 마음이 컸었던것 같습니다.
나이들고보니 이젠 삶의 주체인 내가 나를 바로 인식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게되니 삶이 한결 가볍습니다.
공부를 잘해도 미모가 뛰어나도 교양과 문화수준이 뒤떨어지면 그것 또한 부족함이라 생각됩니다.
오늘도 교수님의 귀한 사례 말씀듣고 모든것은 지나가게된 후 별것 아닌것이 되니, 오늘도 '현재와 지금'에 집중하며 나답게 살때 기분도좋고 감사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다독여보겠습니다 현재에 집ㅈㅜ ㅇ해보겠습니다

오늘을 현재를 살아내겠습니다

총체적인결과물이 맞는것같습니다 한편으로는 또자기복과 자기 팔자대로 사는거니까 억울해하지말고 현재 지금 자기자리에서 주어진삶을 최선을 다하여 살면 값진인생이며 또 보람과 행복을 만드는것이된다는 말씀 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감사합니다
월요일마다 기다려져요
저도 그랬던 것 같아요. 이 사회에서 너무 심하게 공부를 강조하니
성적이 좋으면 더 나은 인생을 살아야지하며 단순하게 생각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아닙니다.
마음 다스리고 사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사례가 결국 한국의 왜곡된 교육시스템과 외모를 중시하는 편향된 문화적 의식의 폐단이 개인의 행복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외모보다는 인성을 보다 중요시하는 사회문화적인 인식이 보편화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적이 행복과 삶의 질 그리고 개인의 행복의 기준치가 되어버린 한국사회에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낮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다른 사람이 어떤 물질적 생활수준을 갖고 사는지에 너무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물질적인 면을 가지고 개인의 행복과 사람들의 수준을 나누는 것은 너무 수준 낮은 인식입니다. 그렇게 살지 않아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잔잔한 음성으로
강의 해주시는
말씀에
감동과 공감도
해봅니다
미쳐 몰랐던
자신의 마음도
재삼 점검해보는
시간도
되었고요
마음에 와닿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
늘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최근 저에게 억울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마음이 힘이 들어요. 잘 극복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다 지나가겠지만 이 일이 저에게 좀더 성숙하게 만들어주었음 합니다.

사연이 억울한거랑은 거리가 먼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