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I feel someone is in my room

영화 ‘도어락‘, 오는 12월5일 개봉합니다.
*해당 영상은 2020년 8월 31일 개정 배포된 공정위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존 지침에 의거해 이미 해놓았던 광고 표시에 더하여, 개정 지침에 따른 영상 내 광고 표시를 새로 더 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제작지원 :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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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 사람은 적금 못드나? -"돈이 없는데 어떻게 드니" ㅋㅋㅋㅋㅋㅋㅋ

자고있는데 다른집 도어락 계속 틀리는 소리나면 진심 소름 ㄷㄷ

이거 영화볼 때 ㄹㅇ 여기 나오는 모든 남자가 의심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가 고민될 땐 도어락 보는 게 직빵이다 ㄹㅇ 자취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짐

초반에 경찰 화나는게 범죄가 일어나기전에 예방을 해야지 범죄가 발생하고 조치하면 뭐가돼,,

아 중요한 순간마다 틱톡광고 진짜 다 박살내고 싶네

진짜 이런거 보면 죽은 귀신보다 살아있는 사람이 더 무서움..

1:10 이게 현실이라는게 빡친다

우리가족은 도어락 문제는 걱정없다...엄마 아빠 싸움 날 때마다 바꾼다...ㅋ

진짜 귀신 튀어나오는 현실성 제로인 영화 보단 이런 나에게도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런 영화들이 진짜..너무 무서움..

실제같아서 공포영화보다 더 소름이고..
난 자취하는데 침대에 누워있다가 누가 계속 저희집 도어락을 엄청 빠르게 삐비비빅 삐비비빅 하면서 서너번 틀리길래
엄청 겁나서 문앞에 가서 남자목소리내면서(ㅋㅋㅋ..) 엄청 화난것처럼 문 쾅쾅 차면서 누군데!!!!이러니까 어떤 남자가 죄송합니다 층을 잘못알았네요 하면서 건물밖으로 나가는거임..
자취방 일층인데 걍 밖으로 나가벌임ㄷㄷ
이사하면 일층은 안가야겠음..

이젠 혼자 살 때 남자 용품들은 별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음... 그리고 다들 조심하세요 제 친구가 혼자 자취할 때 자고 있는ㄷ 누가 자꾸 도어락 비번 치고 틀리니까 삐삐 소리 들려서 나한테 전화했었는데 어제 이 영화 보면서 계속 내 친구 생각났었음 나도 저렇게 모르는 사람이 집 문 열라고 했던 적도 있어서 공감됐고 아무 일 없어서 다행이지만 어느정도 비슷하게 겪어봤으니 영화 보면서 너무 공감되고 무서웠음 모두 진짜 조심하세요... 걍 누가 자꾸 문 열라고 그러면 그냥 귀신 들린 척 행동하세요...

그러게 침대 밑에 서랍있는 걸로 샀어야지

도어락 뿐만이아니라 저가 일하던 도중 손님이 술에 취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 하고 테이블 날리고 바지 벗으려고 했는데도 경찰은 와서 그러지말라고만 하고 보내버렸어요 사건이 터지기 전에 제발좀 신경쓰셨음 좋겠네요 물론 좋은 경찰도 많겠지만 대다수가 큰사건 아닐거 같으면 그냥 가버리시니깐 그날 당일 경찰이 그냥가고 십오분후 그 분들이 또 와서 술취해서 맞고싶냐 사람많이죽였다 이러시길레 너무 무서워서 티내면 안낼까봐 동영상 촬영하고 있다고 녹취까지 되고있다고 얘기하며 경찰에 스피커 폰으로 다시 전화해서 겨우 대리고 갔습니다ㅠㅠ 그리고서도 아직도 불안해서 후유증에 늦게 퇴근할때마다 친구들 아니면 친오빠 불러요.. 제발 우리나라 경찰분들 이런 작은 사건에 더 집중해주시길 ... ㅠ

끝 부분에 뉴스가 인상깊었음 사건을 잠시 이야기 해주다가 날씨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묻힐 이야기라는거 작가가 의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소름돋았음

보통 영화를 볼때 이 배우 연기 진짜 잘한다 혹은 진짜 못한다 생각을 하면서 보는데 공효진은 그럴 생각이 안들정도로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움..
덕분에 영화보는 내내 손에서 나오는게 땀인지 오줌인지 헷갈렸네요

어째 이천희 좀 비중있는 역할인가 했는데 나온지 두씬만에 사망

뭘 진정하고 말해 ㅡㅡ 지금 짜장 주문 받냐? 천조국은 저렇게 덜덜 떨면서 말하면 바로 위치추적해서 오는데;;; 우리나라는 경찰, 군쪽은 사람 뽑는 방식부터 행동하는 방식까지 천조국 따라해야한다.

그리고 대부분 피해자가 혼자 사는 여자지요.. 왜 가만히 있는 사람 못잡아서 안달인건지..

고객이 막말해도 누군가 도와줄 때까지 한마디 반박도 못하구 집에 누군가 올까봐 벌벌 떨다가 살인사건까지 겪은 겁많고 소심한 주인공이 친구와 범인을 추적할때부터 현실성이 급격히 떨어지다가 범인 집으로 추정되는 곳의 대문을 넘어가는 순간에 아주 그냥 삼류소설이 된 것 같다.... 무서워서 벌벌벌 떨리는건 둘째치고 앞길 걱정많고 소심해서 막말고객에게 인상한번 팍 못쓰고, 과장이 가택침입자라고 의심되자마자 바로 도주해서 경찰부터 불러온 캐릭터가 남의 집 도어락을 누르고 들어갈 생각을 하다니....;;;

솔직히 무서워서 댓글이랑 같이봤다 손해 빨리

영화시청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본것같아 숨쉬는 거 가능한가 ㅇㅅㅇ

단순히 갑툭튀만 나오는 귀신영화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바탕으로 내가 그게 내일이됐건 몇년이됐건 겪을 가능성이 있는 소재로 만들어서 더욱 소름돋고 무섭다 생각보다 많이 잔인해여ㅜㅠ

영화 도어락도 무서운데 어릴때 밤에 몰폰하다가 부모님이 도어락 여는 소리도 만만치 않게 무서웠지...

개봉하면 봐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지금 안전하가고 생각하십니까 할때 우리집 문 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옴ㅋㅋ

3년전에 이런일 있었음 집문앞이 바로 버스정류장에 도로가였음 난 직장가있었고
집에 와이프혼자있었는데 와이프한테서 전화가 옴 누가 도어락계속누른다고 그래서 빨리 경찰신고함 경찰도착해서 범인잡음
장난으로 눌러봤다고함 경찰신분증조회하니
강간전과있었음 몸수색하니 칼도나옴.결국
잡혀가서 감옥갔는데 더소름돋는게 한달전쯤부터 누군가 도어락을 누르기시작햇다는거 처음엔 집앞이 버스정류장이라 장난치나보네하고 넘겼는데
1주일쯤되니 불안해졌음 어느날 저녁7시쯤에 소리나길래 후딱문열었는데 누르는사람은 없고
정류장에 3명정도 있었음 근데 수상해보이는
남자가 있긴있었는데 보지를 못했으니 그냥넘어감 이상황이 한달째이어졌는데
이게 그너마가 계속 번호조합을 하고있었던거임
아마도 4자리였으면 큰일났을지도 다행히
8자리였음 어느날을 이중창문밖에거가 열려있던적도 있었고 다행히 안은잠그고
다녔음.같은 동네이다보니 이너마가 계속
지켜보고있었고 내가없을때 시간을 다알고
있었던거임 이걸 한달동안 했다는게 소름이였음
왠만하면 비밀번호8자리하시고 집입구들어갈때랑 윗층가는 계단한번 슬쩍보고
들어가시길 비밀번호는 빠르게 열수있는 번호로
하시구요 한달넘게 지켜보고있었다는게 소름

저같은 경우는 윗집 남자가 가끔 벨튀하고 가끔 우리집 도어락 비번까지 누르길래 계속 주시하고 있는 중인데 그 윗집남자는 도어락 안달아서 열쇠로 열고들어가는 집임
술먹어서 층수가 햇갈렸다? 자기집인줄 알았다? 이거 의도된거죠?

G무비가 영화소개1짱 유튜버임..ㄹㅇ

경찰들 모습을 보니 강서구 피시방 살인사건이 다시 생각나내요......
그때 범인을 좀 더 떨어트려 놓았더라면 그 청년은 살았을지도 모르는대..

영화관가서 보고왔는데 보면서 숨쉬는법을 까먹을정도입니다..

영화 리뷰어들중에 지무비가 젤 웃기고 재밋더라 ㅋㅋ

영화 관찰력과 분석력이 대단해요......

오늘도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당~~
잘볼게욥~~♡♡

한국 살때는 남들처럼 도어락 썼는데 미국 오니까 아무도 안쓰더라고요. 문화 충격이었어요.

좋은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지무비 드립력ㅋㅋㅋㅋ 사랑해요 형♡

편집 진짜 잘했다...

보고왔는데 ㄹㅇ꿀잼!

저번에 집에 혼자있을때 집비번누르는 소리나더니 계속 틀려갔고ㅈㄴ놀라서 숨었는데
아빠가 술먹어서 비번까먹은거였음

4:15 ㅋㅋㅋㅋㅋㅋㅋ 형사 배역 잘못시킨거 아니냐?? 쟤가 조사 받아야할거 같은데...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무비 영상보고 도어락 예매하러 갑니다 총총💨

보고 울었습니다...진짜 왠만한 귀신영화보다 훨씬 무섭고 심장 떨리더군요 심장 약하신분 안보시길...

오늘 봣는데 재밋엇음

컨저링 같은거보다 이런게 더 무서운게 컨저링은 외국이다 보니까 현실감이 덜한데 이거는 우리 일상속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녹아있는 주제니까 훨씬더 와닿고 실제 있을법 해서 더 무서운듯 ㄷㄷ

4:49 윈드브레이커에 나온 길 같군요

4:22 이남자분도 어떤영화에서 살인자 역할이 였어욤!

개봉일당일 봤는데 심장이 쪼그라들엇어요ㅋㅋ

아 광고 타이밍 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무비님..이제 진짜 영화리뷰er 되셨군요 !듣보잡영화도 지무비님 리뷰보고 보는데..축하드려요~그리구 진짜감사해요ㅜ한국영화에도 발담그셔서.. 대작이든 망작이든!! 오래오래 올려주세요~~

보다가 ㄹㅇ 현실성 없어짐..카드키주워서 다 찾아보고 집에들어가본거까진 이해 ㅇㅇ 근데 경찰 1명 고작1명이 피해자있을법한 모텔로 찾아가는거보고 진심 현실성제로다 생각..현실반영했으면 공효진이 죽고 다른사람이 타켓되어서 침대밑으로 들어가는걸로 끝냈어야함.. 근데 진짜 무섭긴하더라..인간이 제일 무서워

얼마 전에 집에서 혼자 자고 있는데 도어락 누르는 소리 여러 번 들려서 진짜 얼마나 무서웠던지... 영화처럼 문도 몇 번 열려고 하는 시도도 했었고... ㅠㅠ 이렇게 티비에서만 보던 일이 저한테도 일어난 걸 보고 요즘 세상이 얼마나 무서운 세상인지 새삼 느꼈다는...

원룸에 혼자살고 당연히 도어락에 의존하면서 지내는데 이거 보니까 너무 무섭다

토요일은 지무비보는날🤗

와.... 겁나 무섭겠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진짜 공효진이 침대에 앉아있고 도망칠때 개레전드였음

이건 리뷰 안봐도 되겠다. 어차피 다음주 수요일에 볼거니까 일단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지무비 형님 항상 좋은 영화 리뷰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형님이 망작인 영화를 보고 리뷰해주시는게 너무 좋아요ㅎㅎ망작 자주 보고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잇어요 추천 합니당 ㅋㅋ

진짜 너무 소름돋아요...그나저나 영화라지만 현실에서도 자주일어날법한 일들이라...

목소리 세상 다정해갖고 개같은 하루... 이런 단어 쓰는 거 너무 좋다 ㅋㅋㅋ 유머러스해

이형 너무나도 평온한 목소리로 드립칠때 웃긴거 나만 그런가요???

5:58 나 딱 여기서 ㅈ됐다 했는디ㅋㄲㄱㅋㅋ

와우, 이거 여자친구랑 꼭 봐야겠네요!! 지무비님 때문에 영화 하나씩 보게 돼요 ㅋㅋㅋㅋㅋㅋ

영상보고 비밀번호 8자리로 바꿨습니다

9:26 물론이죠~ 도어락도 있는데 열쇠로 문한번더 열라는 어머니 덕분에 너~무 안전한거같습니다~
문열기 귀찮아...

저 봤는데 이거 정말 재밌어요!! 근데 그만큼 또 진짜 무서워서 저는 계속 가리면서 봤어요 ㅠㅠㅠ 꼭 영화로 보세요!!! 진심 소름 대박이예요..ㅠㅠ

어제 봤던 영화네요 너무너무 무서웟어요 ㅠㅠㅠㅠㅠㅠ

형은 혼자안사니까 괜찮치? 그치?

ㄹㅇ10분 순삭 ㄷㄷ

난 요즘 영화 도어락 예고땜에 미치겠음ㅠ 작년 11월 혼자 원룸에서 자고 있는데(야간근무) C택배기사가 빈집인줄 알고 도어락 열려고 수차례 시도해서 신고함 경찰이 질질 끌다 7개월만에 검찰에서 기소 C택배사가 단순한 오해로 선량한 택배기사 무고한다고 언플해 남혐 싸이코로 몰더니 그 택배기사 지금 다른 절도건과 같이 재판중임.. 사람없다고 버티며 업무배제 안해서 개거품 물어 겨우 다른택배기사와 교체만 했는데 슬그머니 다시 또 배달오고 항의했더니 대리점에서 다른택배기사한테 주소랑 전화번호줘서 입막으려고 겁줌.. 그뒤로 지금까지 수시로 도어락 덮개 올려놓고 문치고 가고 도어락 누르고.. 그 택배기사 재판중에도 8월말까지 배달함 C택배사는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라 자기직원 아니고 대리점도 자기들이랑 상관없다며 알아서 하라고 개소리 시전하고 일년이 다 되도록 현재 진행형이고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한 채 지금도 도어락 소리만 나도 숨을 못 쉴 정도로 힘들고 택배기사가 보복할까봐 얼굴은 모르니 외출할때 휴대폰 안 울리도록 비행기모드하고 외출했다 돌아오면 어둠속에 웅크리고 있다 한시간이 지나야 불을 켜고 생활하고 있었는데 그 희망조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야 되서 소용이 없어짐 안그래도 힘든데 영화 예고편보면 악몽에 시달리고 거의 잠을 못잠ㅠ 공포영화 무지 좋아했는데 현실이 영화보다 더 무서워요ㅠ

홍보인지 리뷰인지 이런영상보는데도 숨죽이면서 보게되네
기회되면 봐야할듯

숨바꼭질의 하위호환이 될거같은 느낌....이라 안볼라 그랬는데 리뷰가 너무좋자너...

기가 막힌 타이밍에 광고!!

1:11 사건접수 진짜 개빡치네..
사건이 터져야 접수가 되는게 말이냐?
사람 한 번 찔려야지 수사 들어가냐고..

이거 오늘 봤는데 웬만한 곡성보다 재밌어윰 스릴러의 정석인 영화

5:56 조땟쬬?

영화 주제도 신선하고 재밌을거 같은데 공효진 진짜 예쁘게 나오네 나이 드셔도 사랑스러운 얼굴임

효주가 하드캐리했네요 ㅎㅎ

06:00 범인을 지가 잡는다는것도 발암인데 가택 침입까지ㅎ

근데 저렇게 도어락을 누르거나 문고리를 돌리는 행위도 가택침입으로 신고가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지무비닷!!!

어제보고옴 개꿀잼

전엄청재밌게봤네요.. 보는데간쫄려서 너무힘들었지만ㅜㅜ

형 설명도 긴장된다 ㅎㄷ ㄷ

오늘 이거봥는데 진짜잠을못자겟어요ㅠㅠ

개같았던 하루를 되돌아본댘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

지무비님 영상을 너무 좋아하는 한 구독자 입니다.원래 이런거 낯간지러워서 잘 안쓰는데 오늘 괜히 한번 글 남기고 싶어져서 글 쓰네요ㅎㅎ제가 원래 영화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가족이나 친구가 영화보자고 끌고가면 보는 타입이에요.그래서 유튜브에 뜨는 영화 소개나 리뷰 영상에도 눈이 안가기 마련이였구요.어느날 유투브 추천 영상에 매우 흥미로운 제목과 썸네일을 가진 영상이 뜨더군요.자연스럽게 손이 이끌렸고 지무비님의 찰진 드립과 팩트폭격에 반해버렸습니다.아 물론 영화에 대해 흥미를 돋구는 그 지무비님만의 영상진행도 정말 마음에 들었구요.지금 지무비님이 소개하신 영상 다 -는 아니지만 대부분- 보고싶어서 캡쳐해뒀어요!다른 영상이 보고싶은데 영상 다봐서 볼께 없어서 장문의 글 남겨서 지무비님이 이 글을 보시고 동기부여를 팍 받으셔서 열정을 가지고 하루에 3개씩 영상을 올리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써봤습니다.지무비님의 찰진 드립 어서 빨리 보고싶어요~

왜케 내가 쫄리냨ㅋㅋㅋ

저번에 누가 도어락 계속 틀리길래 인터폰으로 보니 누가 패딩 입고 모자 쓰고 있길래 왼손엔 112 번호 눌러놓고 전화걸 준비하고 오른손엔 효자손 들고 나가니까 아빠가 술 취해서 "아들! 문이 안열리면 바로 나와야지 왜 그렇게 풀무장을 하고 있어?" 이럼;; 개무서웠는데

영화보면서 공효진이 이쁜거 이번 영화 보고나서 알았음

도어락만쓰지마시고, 안전고리 보조키등 함께사용하세요! 마스터비밀번호는 거의없어요

출발비디오여행은 뭐하냐????지무비님 섭외안하고....
"기막힌 이야기" 에 섭외해야지...

구독 하고 갈게요~^-^~

오우 재밌겠다

긴장감도 적절 내레이션도 적절 광고 타이밍 적절ㄷ ㄷ

으 실제 같아서 더 못 보겠네

앜ㅋㅋㅋ 진짜!!!
나른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자꾸 중간중간 욕 하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

원래 영화보면서 팝콘이나 콜라 거의 다 먹었는데 이 영화는 그냥 다 남김 .. 그정도로 몰입감이 쩔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