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기분 더러워야되는 이유가 사람대 사람으로 안보고 어떻게든 자기 성욕채워보려고 성적대상으로만 본다는거임. 물론 당시엔 기분 좋겠지. 근데 어차피 본인보다 더 예쁜사람 있으면 걔한테 그러고 더 예쁜사람 있으면 대상이 또 넘어가고.. 그냥 어떻게든 해보려고 배려랍시고 똥오줌 못가리고 막무가내로 잘해주는게 문제인거다.
이번편 배우들 전체적으로 연기력이 좋네요 특히 희은님.. 킹받게 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로 얄미워요 ㅋㅋㅋㅋ 캐스팅도 신의한수임 막 이목구비 엄청 화려한 외모는 아닌데 조화롭게 예뻐서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스타일 = 완전 희은님.. 현실에서는 인기 더 많으실듯 ㅎㅎ 주인공 환님도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요! 연기도 좋고
와 대학, 사회 생활 하면서많이 본 장면이라 화나네... 공동체 내에서 편하게 분위기 만들려고 넘어가거나 받아주면 점점 그게 당연한게 되고 누구는 좋아한다고 오해를 하고 있고 누구는 참다가 터진 한마디에 사람 쓰레기로 만들고... 점점 이래서 혼자 뭐 하려는 사람이 많아 지는 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어떤 성별이든 나이든 차별없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없을거 같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듯이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힘들어보이기에 하나 도와준거 가지고 하나가 두개가 되고 두개가 4개가 되고 사실을 말하면 지 일아니라고 왜하냐고 당연시되는 저런 구조가 없는 영화라는 컨텐츠로 만든게 참으로 동감이네요! 계속 이렇게 더러운 곳 잘 짚어주시면 좋겠네요!
2부 보러가기
진짜 보기만해도 욕이 나오기 직전인데 현재 사회적 이슈를 이렇게 잘 와닿게 만드는 진용진님 리스펙입니다 진짜 현재의 사회적이슈 꼭 잘 꼬집어주시고 이런 컨텐츠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진용진이 자기는 채널구독자수보다 기획력으로 실력증명한다고 했는데 진짜 맞는말같음
이거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기분 더러워야되는 이유가 사람대 사람으로 안보고 어떻게든 자기 성욕채워보려고 성적대상으로만 본다는거임. 물론 당시엔 기분 좋겠지. 근데 어차피 본인보다 더 예쁜사람 있으면 걔한테 그러고 더 예쁜사람 있으면 대상이 또 넘어가고.. 그냥 어떻게든 해보려고 배려랍시고 똥오줌 못가리고 막무가내로 잘해주는게 문제인거다.
와..근데 진짜 어디서 이런 자연스럽고 뛰어난 숨은 연기자들을 다 찾으셨을까 정말 나중엔 진용진 채널은 큰 기획사로 대성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심 잃지 않고 좋은 활동 많이해주세요~
나이 많은 물소 + 여왕벌 한두마리씩만 있어도 집단 자체가 저렇게 되기 쉬움 ㄹㅇ ㅋㅋㅋㅋㅋ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심각한 문제들을 이렇게 영화를 만들어서 풍자하는 유튜버는 진용진 뿐일듯
진용진님 구독자 10만 ?인가 아무튼 100만전에 부터 봤었는데 항상 초심잃지말고 지금처럼 쭉해주세요 그전에 힘드실때부터 영상보면서 잘되실것 같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응원해요...!
와 진짜 보는 내내 개빡침 … 진용진님은 이런 사회 문제 점에 대한 것들을 영화로 만들어 내시고 진짜 대단하세요 가끔 씩 그것을 알려드림이 그립긴 하지만 그래도 없는 영화도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 배우 분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보는 내내 몰입이 잘되네요 ㅎㅎ
희은이 처음에는 엄청 착해보이고 눈치도 많이 봤는데 흑화된거 진짜 소름돋는다..ㅋㅋㅋ
아,,, 초반부터 속이 매쓰껍네요. 싫다는데 자꾸 차에 타라는 남자, 여성으로서 특별대우를 당연하게 여기는 여자. 진용진님 없는영화 시나리오 있는 영화로 만들었음 하는거 많아요!!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편 배우들 전체적으로 연기력이 좋네요 특히 희은님.. 킹받게 하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진짜로 얄미워요 ㅋㅋㅋㅋ 캐스팅도 신의한수임 막 이목구비 엄청 화려한 외모는 아닌데 조화롭게 예뻐서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 스타일 = 완전 희은님.. 현실에서는 인기 더 많으실듯 ㅎㅎ 주인공 환님도 역할에 너무 잘 어울려요! 연기도 좋고
엔딩보고나서 희은 환 대화한거 보려고 옴..ㅋㅋㅋ 환이한테 화이팅도 해주네 ㅋㅋㅋㅋ
다 사장이 없어서 그런거임
와 대학, 사회 생활 하면서많이 본 장면이라 화나네... 공동체 내에서 편하게 분위기 만들려고 넘어가거나 받아주면 점점 그게 당연한게 되고 누구는 좋아한다고 오해를 하고 있고 누구는 참다가 터진 한마디에 사람 쓰레기로 만들고... 점점 이래서 혼자 뭐 하려는 사람이 많아 지는 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어떤 성별이든 나이든 차별없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알바했던 곳이 딱 이랬어요..! 전 여자 입장이었지만 일끝나고 추근덕거리면서 몸도 만져서 만지지말라고 하고.. 몸에 손대길래 그날 바로 그만두었네요
희은이 담배 연기 지린다...속담배 가능하면서 담배 잘 모르는척 겉담피는게 리얼메소드 연기
경험상 대접에 안 익숙해지고 "아니요~ 전 환씨랑 나가서 일할게요~"하고 당차게 말하는 여성들도 분명히 있음. 체감상 반반임. 하지만 무엇보다 점장 같이 나름 한 집단의 리더가 분위기를 저렇게 잡으면 그걸 깨기가 힘듦.
없을거 같지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듯이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힘들어보이기에 하나 도와준거 가지고 하나가 두개가 되고 두개가 4개가 되고 사실을 말하면 지 일아니라고 왜하냐고 당연시되는 저런 구조가 없는 영화라는 컨텐츠로 만든게 참으로 동감이네요! 계속 이렇게 더러운 곳 잘 짚어주시면 좋겠네요!
Thank you for always providing english subs, i enjoyed a lot of the stories here!